16:46 이미숙 버전 중의 이 장면에 말씀을 장렬의 신령한테대신 책봉 후 가족한테 말했습니다
@user-ib3ye7ex8h2 жыл бұрын
장희빈 목소리가 너무 속삭임
@yooringonghan2 жыл бұрын
엉 딴 사진 보니 떠구지(큰머리)가 진짜 머리가락 버전 사용했네요??
@user-vg5kb1ii1p2 жыл бұрын
가채가 플라스틱인가;;
@stars_sand2 жыл бұрын
가체 위에 얹은건 떠구지라고 하는 장식인데 옛날에는 나무로 만들었어요. 나무로하면 너무 무거우니 플라스틱같이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 사용한 것 같네요.
@user-hs6ol9gj1o2 жыл бұрын
드라마보면 풍선도 있음. 이벤트 할때 그 풍선
@user-nn8bv6qg3j Жыл бұрын
😁😉😁😁😁
@cross-love2 жыл бұрын
유교가 싫다
@jennyhong74913 ай бұрын
숙종은 첩의 거짓 속삭임에만 귀가 열엿단 말?? 상감이 넘 거볍네.ㅠ
@DG-fo6kt2 жыл бұрын
정통성을 확보하려면 양반출신 명문가의 딸인 인현왕후의 양자로 들이는것도 좋은 방편인데 굳이 희빈 본인이 중인의 신분으로 중전이 되어야 할까싶다. 남인의 세력이 끝까지 받쳐주지도 못하고 나라의 집권세력인 양반출신이 아니라서 불완전한 토대인데..왜 이기지도 못할 전쟁을 시작한건지.. 아들에게 남인뿐만아니라 서인세력이 기댈만한 기대감을 주는것도 좋을것을.
@user-nl8pi5en4i2 жыл бұрын
후궁로 최고 높은 자리까지 올랏으니 왕비가 되고싶은 욕심도 잇엇을것같아용 그리고 후궁이 낳으면 누가 낳앗든 왕비의 자식이 됩니다
@DG-fo6kt2 жыл бұрын
@@user-nl8pi5en4i 안타깝죠. 저땐 신분제 사회라 중인출신 왕비가 그 자리 지킬수있을리가 없는데... 욕심을 냈다는게
14:00 숙종이 실로 저렇듯 귀가 얇고 장옥정 말만으로 모든걸 결정한건 아니겠지? 조선의 임금인데..저토록 어리석다면..실망이 이만저만!! 어쩌면…장옥정 앞에서는 다 들어주는척 하면서 장옥정 머리위에 있었던건 아닐까? 왕의 의사결정이 저러하다면.아흐..참 별로다. 19:10 중전!! ㅠ 짜증나!! 답답해 요즘 시대로 가정해 봐도..중전같이 전투력 없는 캐릭터는 장옥정 같은 쎈캐를 못당하지!! 어후..
@user-nv6er5mb2e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선 장옥정을 악독하게 보여줄려고 왜곡한거지 실제론 숙종 성격이나 파워나 엄청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나인들과 엄마도 성격이 왜 이러나며 뭐라했을 정도인데 아버지(현종)도 적장자+ 어머니 정실왕후+본인도 적장자로 정통성도 엄청나서 유약하긴 커녕 엄청난 권위를 가진 왕이었습니다.
@user-fr5wn9eg8c2 жыл бұрын
@@user-nv6er5mb2e 와~~~~👍👍
@AAABBB-fi9ll2 жыл бұрын
숙종은 조선 왕들중 태종 이방원 다음으로 파워가 제일 쎘던 왕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조정 신하들을 자기 손아귀에서 왕권에 대응하지 못하도록 치밀하게 가지고 놀았고 자기 여인들도 단물 쪽 빨고 질리면 버리거나 장희빈은 사약으로 뒷통수 쳤죠 ~ 엄마 닮아서 성질머리가 장난이 아니였고 욱하는것도 심하고 적통장자로써 그 누구도 숙종에게 감히 ? ㅋㅋㅋㅋ 숙종은 정치적 머리도 겁나 잘 돌아가던 신하들 입장에선 속을 알수 없는 무서운 왕이였음
@DG-fo6kt2 жыл бұрын
실제 인현왕후가 얼굴이 얼마나 볼품없었으면 8살많은 후궁에게 밀렸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린 사람이 더 이뻐보이고 어린사람이 좋은건 인지상정인데.
@user-no5yx7vi2l2 жыл бұрын
사초에도 미모를 인정받았다는것을 감안하면 김태희랑 일반인 비교 되는 수준이겠죠?
@user-sb3lu3ub3z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정궁보다 후궁에게 더 마음이 갈수밖에요 중궁은 왕에 버금가는 권력과 위상으로 왕애 총예없이도 살수 있기에 후궁만큼 왕을 극진히 모실것 같지 않고 왕이 적당한 예를 지키길 중전도 바랄것이고 또 합궁조차 마음대로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