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Jang Hyejin) - 1994년 어느 늦은 밤 [이소라의 프로포즈] | KBS 19961221 방송

[@SHINEMOON-yw3pb]

잘가요 내 사랑. 2023년은 정말 아프고도 행복했어요. 언젠가 이 노래가 들려오면 당신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도지쏜다c]

이재명 깜빵 못보낸게 아프노

[@주성욱-y1x]

​@@도지쏜다c닥치세요

[@농약왕-f5r]

​@@도지쏜다c피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구나

[@이우주-k8j]

​@@도지쏜다c 정치병?ㅋ

[@접-f6v]

2004년쯤에 제 싸이월드에 BGM이었던...지금도 자주 듣는 노래...

[@NFTASTE]

이때 부른게 제일 좋네..

[@화가없는카트라이더]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구나 30년 가까이 된 곡인데 어떻게 1도 촌스럽지가 않지ㅠ

[@balladday]

장혜진 잘 부르네 노래 제목처럼 늦은 밤 쓸쓸한 분위기를 잘 살려서^^🌰

[@Andrew-Antioch-Kim]

추억의 명곡!

[@songofmemories]

그 시절 여자의 갬성 그 자체인 곡 😊

[@진실은저너머]

역시 이노래는 장혜진 어릴적 부른게 담백하고 쪼가 없어서 더 애절하게 들린다 담백하다

[@주현구-x8w]

고맙습니다 🎉❤❤❤😊

[@수영유-g7x]

모자를 깔수없는 가창력

[@kims_urano]

참 음색이 좋은 가수❤

[@담락]

와 추억돋네

[@James_McAvoy]

....성탄절 즈음이라 저런 깔깔마녀 모자 쓰신건가요..

[@SHINEMOON-yw3pb]

다이소 5000원 재질

[@long16535]

모자 환장하네 ㅋㅋㅋㅋㅋ

[@hothot608werr4]

노래 개슬퍼

[@최병인-i6z]

지희야 미안해

[@nationalgigugraphic]

50대 그 시절 그 느낌이 그립다..

[@수영유-g7x]

가창력이 모자를 이겨버리네

[@Skansnae7]

깔깔마녀냐고

[@허영자-d8h]

코만 오똑하게 보이게 하는 화장법 킹 받네.

[@길순홍-e3x]

요술도 부릴 수 있을듯...

[@groundcontroltomajortom2471]

아니 뭐 저런 걸 쓰고 있지? 저런 건 도대체 어디서 사서 쓰고 다니는 거임?

[@Hbddnskfjk]

ㅋㅋ

[@윤이나-n7u]

백화점이요.

[@인코니]

다이소

[@blacksmith.1989]

원곡자이신가요?

[@한겨울이여]

네

[@이동운-v9q]

30년 후에 들어도 60년후에 들어도 명곡

[@OEOEOE52]

야씨 모자는 무슨 일이냐이게

[@OEOEOE52]

마술사여?

[@지성김-l2m]

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