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차후 안동에서도 좋은 강의를 볼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시민들에게 깨달음을 주세요. 교수님이 부처입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분되는 강의 늘 고맙습니다 .♡
@키키-u4s2 жыл бұрын
장자강의중 최고입니다
@김정영-r4i Жыл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김연옥-f2r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 마음은 마음을 볼 수 있고 (견성) 마음은 마음을 포용할 수 있다 (사랑과자비 , 측은지심 ) 배움에 참으로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길요~~
@catherinekim34442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점이-j2y2 жыл бұрын
지금 비가 내립니다.... 교수님 덕분에 제가 가야할 방향을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해리-d1b2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도 강의하실날이 있기를 🙏 고전의 지혜에 환희심과 존경을 표합니다^^
@you-zl9mx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Cosmicsinger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근데 솔직히 얘기해서 남과 싸우지 말고 자기마음만 우선 지켜라는 가르침이 어떻게 현실생활에 적용될수 있을지.. 아니 가만있어도 시비거는 사람들 ,당하기만 하고 한마디 해주지 못했다고 내마음이 다치는 일들이 그냥 수두룩한데...
@가산서창2 жыл бұрын
어쩔 수 없이 싸우야 할 때는 싸워야지요. 싸움을 하면 분노가 함께 하지요. 그 분노를 잘 다스리면서 싸움을 하면 마음의 상처가 덜어지겠지요. 사실 그것도 쉽지 않지요. 게임을 하듯 싸우는 게 그와 비슷하지요. 화면 속의 게임은 내가 현실에서 싸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대한테 패배하면 화가 나지요. 나의 아바타가 죽지 내가 죽는 것은 아니라고 여기면 한결 가벼워지지요. 격투장에 많이 올라간 싸움꾼은 싸움에 여유가 있고 신나게 싸우고 싸움이 끝나면 상대와 포용까지 합니다. 그는 자신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분노를 다스릴 줄 아는 자일 것입니다. 이것이 완벽한 대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