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을 불리기전에 세척을 해주고 국간장 탄 물에 불린 뒤 미역을 볶고 불린물을 넣어 국을 끓여주면 좀 더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바람이-r4dАй бұрын
불릴때 간장이나 액젖ㆍ소금등을 넣어 불린다 ᆢ가 꿀팀 ᆢ양파는 통으로 넣는거보다 칼집을 내서 넣으면 더 잘우려나겠네요^^
@첫째아들Ай бұрын
좋습니다!
@김현숙-b8o6m5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쌀뜨물로만 미역국 끓여요. 마지막에 들깨가루 듬뿍 넣으면 맛도 있고 건강에도 최고~~~!!!
@BeanMao-t7o5 ай бұрын
오 저랑 같네요 ㅎㅎ
@kkotgil256Ай бұрын
들깨가루 써야 되는데 미역국에 넣어봐야겠네용
@김현숙-b8o6mАй бұрын
@ 처음엔 마늘 넣은 소고기 미역국 맛을 즐기다가 다 먹어갈 때 쯤 들깨가루 넣어 끓여 드시면 맛있어요~^^
@user-sonsky792 ай бұрын
참기름 넣고 소고기를 볶고 , 그다음 미역넣고 다시 볶아주고 , 그다음 물을 잠길정도만 끓이고 , 그다음 물을 냄비의 절반정도 넣어서 다시 팔팔 끓여준 다음 맛을 보고 국간장2숫갈 , 멸치액젓 한숫갈 넣고 맛을보고 간이 안맞으면 소금으루 간을 맞쳐주면 더욱 맛있습니다. 마늘은 간마늘 추천드립니다.
@반지-h7c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첫째아들7 ай бұрын
후원까지 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맛있는 요리로 보답할께요😁
@이예은-g8m7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요리똥손이 미역국으로 어깨가 뿜뿜해졌습니다 두 아들과 남편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째아들7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한 댓글이네요ㅎㅎ 맛있게드세요-!😁
@iilovejesus98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 신랑생일인데 레시피대로 하였더니 고기 안넣고도 이렇게 맛있는 맛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첫째아들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lub95942 ай бұрын
미역 볶을때 마늘도 더 볶는다면 구수한 맛이 나는듯 합니다.
@불난코7 ай бұрын
오스왈드의 세척이론에 따르면 같은량의 용매를 한번에 추출하는 것보다 나누어서 추출하는게 더 많은 추출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아들7 ай бұрын
오.. 제가 잘 알지못하는 영역이군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hergarden.9023 ай бұрын
오~~~굿입니다. 😊
@장애란-q3q2 ай бұрын
오우
@로쥬-p7e19 күн бұрын
전 양파대신 동글게 썬통무 넣는게 완전 시원하더라고요
@MIHAL94697 ай бұрын
☆맛있는 미역국 레시피(T는 한숟가락 기준) 1. 미역 20g(7-8인분)을 찬물 500g+국간장 2T(30g)에 15분 불리기(*간장은 무게 안맞추고 간간한 맛이면 다 괜찮음/국간장 없으면 소금,액젓도 ok) 2. 불린 미역 체에 담아 간장물빼고 빠르게 살짝 수돗물로 씻기(불순물만 걷어낸다는 느낌) 3. 볼에 씻은 미역 옮기고 물기빠진 미역을 손으로 2-3분 주물대며 치대기(진이 나올 정도) 4. 냄비에 옮긴 미역에 참기름2T, 청주 100g(청하 or 백화수복) 넣고 중불에 미역이 살짝 투명할 때까지 볶기 5. 파릇하게 잘 볶인 미역에 물을 자작하게 추가하기(물은 총 3번에 나눠서 총 1.5L 양을 추가) 6. 끓으면 물을 자작히 한번 더 추가 7. 또 끓으면 마지막 물 넉넉히 추가 8. 껍질도 다 까고 씻은 통양파 1개를 넣고 뚜껑 덮은 후 30분간 중불에 끓이기 9. 다 끓으면 양파는 빼고 국간장1T(15g), 참치액2T, 백후추 조금(흑후추보다 백후추가 시원한 맛 추가됨), 나머지 취향따라 소금간
@silence-s4t5 күн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TV-jr3rh6 ай бұрын
와 넘 맛잇게 먹았습니다. 와이프도 좋아하네요. 소고기 까먹고 안샀는데 안넣어도 핵존맛
@왕귀맘2 ай бұрын
저는 참기를 뜨거운 곳에 넣지 말래서 안넣고 했는데 청주 넣으면 괜찮다 하시니 앞으론 넣고 해야겠네요
@Kim-ow3bm16 күн бұрын
여러 레시피로 헷갈려서 매번 다른맛이나는데 레시피 종결자네요 이영상과 결과 도출까지 얼마나 많은 미역을 불리셨을까요 대단해요
@첫째아들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기숙-b4k6 ай бұрын
첫째아드님 정말 색다른걸 가르쳐주시네요ㆍ 참고 하겠습니다ㆍ
@illlIiillllI5 ай бұрын
태어나서 미역국 처음 해봤는데 갓 끓였을 땐 맹맹하더니 다음 날 진짜 맛있었어요!! 이걸 내가 끓였다니 싶을 정도였답니닼ㅋㅋ 넘 감사합니다 ㅋㅋ
@첫째아들5 ай бұрын
맛있게 만드셨다니 기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jisookchoi36295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다행이예요. 맛있게 드세요.
@좋은세상-t7f2 ай бұрын
미역국은 식혔다가 다시 끓이면 더 맛있어요ㅎㅎ
@박남준-y3f12 күн бұрын
이형뭐야.......이렇게 끓이니까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먹고 바로 와서 댓글씀;;
@첫째아들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ㅎ;;;
@many25337 ай бұрын
저는 어릴때부터 미역 안볶고 마늘 안넣고 푹~~ 끓인 미역국먹고 커서.....그게 제일 맛나요. 미역 안볶고 끓일때는 오래 푹 끓어야 합니다. 미역볶는 이유는 국물에 맛이 빨리 우러나오게 하는거라 빨리끓일때는 볶고 푹끓일때는 안볶아도 되요 . 안볶고 끓이는건 찬물부터 하는거예요. ㅠ 뜨거운 물에 짧게 끓여서 맹한거예요. 가장중요한건 시간!!
@첫째아들7 ай бұрын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seongheeson18257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조명순-y9l4 ай бұрын
오래 달여야 지역에서 단맛이 우러나서 맛있는거지요 참기름은 미역을 모르는 분들이 하는거지요 맛으로 먹는것이 아니라 기름맛으로 얼른 끊여서 시늉만 내는거내요
@티파니-h9o10 күн бұрын
오... 진리에요 이해쏙쏙
@Theminju4106 ай бұрын
귀찮은데 맛있게 먹는 팁은 한두끼를 굶는 것. 40년 넘게 살면서 배신한 적이 없는 팁😊
@하양례-z6z3 ай бұрын
ㅋㅋ 😂
@해피-c7j2 ай бұрын
ㅋㅋㅋ
@무상덕-j5v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진선옥-p7v2 ай бұрын
우와 ㅎ ㅎ 딩동댕 !! !
@한정순-z2qАй бұрын
큭-정답^^
@jameskim68452 ай бұрын
미역국은 우리 어머니가 생일날 끓여주신 것이 제일 맛있어요. 우리집은 국물이 걸죽한 미역국을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서 미역을 미리 볶아서 끓이지 않습니다. 또 고기나 기타 첨가물을 안넣어요.. 대신 먹기 직전에 각자 그릇에 을 참기름 한 방울.. 필수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우리 집 미역국이 대중적으로 제일 맛있다고는 말하긴 어렵겠죠.
@AngelinaJeon2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방금 양파 미역국 해봤어요. 고기도, 황태도 없는데 맛이 정말정말 좋아요. 고맙습니다.
@첫째아들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의경-c2f5 ай бұрын
미역국의 미역을 정말 좋은 미역으로 끓이면 구수 합니다 미역도 맛있고 사골국만큼 뿌옇고 진합니다
저는 불린 미역을 볶을 때 들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다진 마늘을 넣고 휘리릭 살짝만 볶은다음 물을 잘박하게, 미역과 마늘이 냄비 바닥에 들러붙지 않을정도로만 물을 부어주고, 물이 줄어들면 또 그만큼만 부으면서 짜글짜글 볶아줍니다. 그러면 국물 색깔이 뽀얗게 우러납니다. 그때 물을 충분히 넣고 간을 적당히 하고 중불로 끓이다가 약불로 줄이면서 뭉근히 끓여주면 맛있어요.
@첫째아들7 ай бұрын
좋은방법 감사합니다!
@매혹의창-p7x5 ай бұрын
다시마 넣고 끓이면 더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김현숙-l8h5 ай бұрын
저도 넣는데, 감칠맛을 보태더라구요.^^
@greentee47314 ай бұрын
첨들엇네 나도 해봐야겠네요
@honeyhur91322 ай бұрын
시간이 없으면 미역을 볶는게 조금 더 나은데, 시간이 여유있으면 미역국을 사골우려내듯이 2시간 이상 푹 고아주듯이 약한 불로 오래 끓여주면 국물이 사골국처럼 뽀얗게 나오면서 맛있습니다. 호불호에 따라서 맑고 경쾌한 맛을 좋아하시면 가볍게 통양파만 넣고, 마늘도 안넣는게 맛있고, 진하고 깊은 맛이 좋다면 오래 끓이면 되고, 정말 진한 맛을 원할때는 찹살가루 티스푼으로 한두스푼 넣어주면 정말 진한 맛이 우러나옵니다.
@퐁당제이7 ай бұрын
불린미역에 밀가루넣고 조물조물 씻어주면 잡내없이 부들부들해져요
@87hyungboo7 ай бұрын
그리고헹구나요?
@inssu-h3f7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얻어감니다. 꼭 가르쳐주신데로 해봐야겠네요. 제 팁 하나 드리자면 다진마늘 보다는 통마늘이나 편마늘로 첨가하는게 국물맛이 더 깔끔하구 깨끗합니다.
@첫째아들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hong-e7 ай бұрын
물을 나눠서 끓이는 이유 재료의 수축과 팽창이 반복되면서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도 깊은 맛이 난다고 항상 이렇게 끓이셨거든요^^
@kimsujeong12847 ай бұрын
처음 2회 정도 물을 자작하게 부어 졸아들때까지 미역울 볶아준 후에, 물을 붓고 끓이면 국물색이 뽀얗게 우러나와 맛있다고 합니다.
@첫째아들7 ай бұрын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swshin4697 ай бұрын
나눠서 끓인게 진했던건 적은양의 물이 더 금새 끓러올라서 100도씨에 도달하고 그뒤로 물을 나눠넣어도 물온도가 어느정도 내려갈지언정 어느정도 온도가 높았기에 더 오래 끓인 효과가 난게 아닐런지
@럭키바운스7 ай бұрын
왠만한 국이나 찌개는 나눠서 끓이면 농도의 차이로 삼투압현상이 잘 일어나게 됩니다. 재료의 성분이 빠지고 간이 들어가면서 건더기가 맛있어 지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맛있어지는 원리도 삼투압현상이죠~
@첫째아들7 ай бұрын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ekek59926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예전부터 파대신 양파썰어넣고 끓였어요. 통양파 다 썰면 많고 저 냄비양이면 작은양파 반개만 총총 썰어넣어끓임 괜찮을거 같아요. 양파 좀넣는다고 국이 달아지진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