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ᆢ 책방님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박영숙-h2g3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승 우가 어서 행복하길~수고하셨습니다 담편에서 뵈요⚘
@호수-r7k3 жыл бұрын
1편듣고 2편 들어요 가슴이 짠하네요
@ThePepperMH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많이 났어요.
@좋은인연-h6u3 жыл бұрын
책방님의 고급진 낭독, 리얼한 연기에 푹빠진 일인, 오늘도 변함없는 인사 드려요~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오랜세월 함께 동행할수 있으니까요.화이팅하세요
@김덕화-h3u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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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p30183 жыл бұрын
님..!! 사람에게는 이겨낼 수 있는 슬픔과 이길 수 없는 슬픔이 있습니다. 이길 수 없는 슬픔이 너무 많아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리고 기 억이 하 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지우고 또, 지 워냅니다. 다 지워내고 나서야 속이 시원하게 하늘에 대고 소리 치지요. " 속 시원하게.. 다 비웠다.. 젠장맞을..!! " 하지만 모두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저 감추고, 덮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속이 면서 살아 가지요. 승우가 슬픔을 잊기위한 병에 걸리지 않기를 ..!! 승우로 대표되는 이 땅의 모든 슬픈 사람 들이 맑게 웃을 수 있는 곳에서 살 수 있게 되 기를 바랍니다.
다른바쁜일 로 한 동안 책방님의 목소리를못들었네요 이 소설을 들으며 같은시대를 산 나의모습이 그속에 있는것같아 새삼 산꼭대기 구불렁한길을 고래고래소리 지르며 올라오시는 항상 애증 의 갈등으로 사춘기를 보내게한 내 아버지가 생각났네요 인생의 노년에든 지금의 나이에도 말입니다 가난이란 얼마나 큰 고통인지. 살아본 사람은 알겁니다 그때의 나랑 비교하면 나는부자구나 라고 위안을 하곤하지요 ^^ 길 !숙명같은 길 에 놓여진 모든 인연 의 중요한 의미가 얼마나 큰지를 ....
연희의 리얼한 목소리가 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픕니다...어찌이렇게 표현을 잘하시는지 듣는내내 상황들이 머리속에서 상황들이 그려지면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user-Ao4odo2hb2m3 жыл бұрын
항상!감사히 듣고있습니다 🙏 왜!어른들 에 무책임에 어린아이들이 이런 슬픔과 어려움에놓여야하는지 ~~~~ 차라리 어느정도 세상경험을해본 어른들의 고통이 듣기 쉬울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이리 세상에는 슬픈사연을. 않고 사는 사람들이많은지 가슴이 갑갑 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김미순-o1t3 жыл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승우 연희 부모도 없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요 가여운 아이들 눈앞에 무서워 떨고있는 이이들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일이죠 아이들이 웃고 마음대로 뛰어놀수있는 그런세상이 승우에게 주어졌으면 하는 긴절한바램을 가져봅니다 어려운시절 이야기 먹먹합니다 쥔장님 날씨가 몹시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신경애-x5j3 жыл бұрын
슬픈소설이듯한 예감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kw85103 жыл бұрын
상상못할 가난 어쩌면 인간들이 그리도 비열한가 앞으로 승우와 연희의 앞날이 보상받기를 기대하며 같이 아파하며 듣겠습니다 방장님 ! 💕 해요
@김수정-r7w7o3 жыл бұрын
책방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이미은-u5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윤병옥-o6x3 жыл бұрын
다듣고나면 물없이 고구마 열개 먹은 느낌입니다
@데이지-l6u3 жыл бұрын
주인장님^^^ 잘 들었습니다
@white78202 жыл бұрын
2번째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선희-n3h3 жыл бұрын
잩 듣고 갑니다
@사라빈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카라-x3u3 жыл бұрын
감사히듣겠습니다~~
@백송-d9q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들으며 잠을 자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uc3vt8tq4m3 жыл бұрын
💞💞💞
@채현숙-i9t3 жыл бұрын
넘 마음 아파서 듣기가 괴로워 망설여 지네요ㅜ
@이기영-z3c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세도나-t3k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연희가 엄마에게 쓴 일기를 들으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이 어린 남매가 옆에있다면 꼭 껴안아주고싶네요.
@더기바라기3 жыл бұрын
😍💜💜💜💜💜
@소영-c9d3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뽀니wjdtns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남매~ 외롭고 두려운 아이들맘에 눈물이 날 뿐~ 어른 승우!~ 그 맘을 알기에~
@7thWokfpack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여이기숙-g7g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어떻게 어른이 어린애를 방패막이로 쓰나요 그 기억들이 평생토록 가슴않이 할덴데 ~~ ㅠㅠ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