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있는 돌싱, 그리고 재혼

#재혼 #돌싱재혼 #자녀있는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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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이루어집니다.
매주 한 챕터씩 읽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자신의 삶을 공유하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리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뒤 라이브에 참여하시면 여러분의 생각이 하루하루 성장하는 놀라운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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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o9o]

싸우며 사느니 이혼이 나아요 남자가 바람피다 들켜 참고 살면서 평생 저주하는거 보다 이혼하는 것이 나은듯

[@user-by3cf2zz1t]

이래서 외롭다고 함부러 인연을 맺으면 상대의 문제가 나에게 크나큰 위험을 준다

[@juliekim8372]

저는 6년 만난 사람과 결혼후 1 년 6개월 만에 ( 당시 아이가 4개월)이혼 한 후 아이가4살됐을 때 아이데리고 미국에 온 여성입니다 지금 제 아이는 20 살이 되었습니다. 폭력( 언어폭력 포함) , 가족 방임 -방치를 하는 남편은 나와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길입니다 . 아이가 어릴 수록 신속하게 이혼하셔서 아이가 좋지 않은 어른의 모습을 보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어리면 싱글남과 연애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잘 사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하지만 한국 문화는 그 유교사상때문에 아직도 힘듭니다. 여러분, 제 글을 읽으주시면서 재혼을 고민하시는 여성분들 , 변호사님 말씀을 새겨 들어주세요. 아이를 생각하시면 진심으로 변호사님 하시는 말씀 깊이 새겨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 저는 재혼 하지 않고 혼자 딸 키웠습니다.

[@ibber6687]

현명하시네요 울엄마는 참고쭉사시다가 이제 이혼말씀하시네요

[@user-ev1vd3jo5o]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성인이 된후 이성을 만나는게 현명하죠 자녀를 위해 희생하신단 생각보다 자녀와 많은 추억을 남길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자녀가 독립후 이성 만나는게 서로를 위해 현명하단 생각입니다

[@user-ft3dm5bh9p]

결혼은 한번이면 족해요 이혼 그 뒤는 연애만 해도 될듯

[@sea0283]

연애도 잘못하면 클납니다.

[@ducklilly9931]

저도 변호사님처럼 세아이 낳고 이혼하면서 제가 혼자 다 데리고 키우고 있어요. 친정부무님없이 저 혼자 ... 넘 행복해요. 변호사님이 늘 제마음을 대변하듯 말씀해주셔서 넘 속시원해요. 변호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689joan]

저는 한명 .. 10년정도 되어가는데 정말 너무 행복해요. ㅋㅋ 평화롭고 너무 좋아요.

[@user-nm2ge2oz3d]

친정도움없으시고 대단하세요..경제적인건어떻게하시나요~?

[@user-em7pn3cv8j]

저는 넷인데 20년 넘게 힘들게 참다가 3년 전에 헤어졌는데 막내랑 심리 치료 받았지만 지금도 과거 때문에 힘들어요 엄마는 강해야 하는데 경제력은 충분한데 약한 내 모습에 한 없이 슬프고 힘들때가 많아요

[@2689joan]

@@user-em7pn3cv8j 아이구... 20년.. 왜 아니그러겠어요... 토닥토닥. 저는 7~8년 살고 헤어지고 헤어진지 10년정도 되어가는데 아직도 전남편은 한번씩 문자로 괴이한말들을 보내요. 이혼직후에는 그거에 말려서 싸움으로 번지기 일수아니면 상처가 벌어져서 너무 힘들었었어요. 이제는 제가 제법 단단해졌는지 그냥 다독이고 좋은말로 마무리하고 저도 딱히 내상없는 정도가 되었어요. 속으로 미친놈 지밖에는 모르는놈 나이헛먹은놈 찌질한놈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온갖단어가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밖으로 안나오게 주둥이랑 손가락 컨트롤이 잘되요. 감정도 습관이라 전남편은 끊임없이 싸움을 일으키고 고함을치는 상황을 꼭 만들더라고요. 지금도 그렇게 사는것 같은데 전 휘말리지 않으려고 애써요. 헤어졌다해도.. 아이가 아직 중학생이라 끊어지지 못하잖아요. 전남편 집착이 심한 편이라.. 마치 위험한 뱀 보이는 곳에서 주시하면서 적정거리 유지하는 그런 상태로 지내는 것 같아요. 그래도 결혼생활 때를 떠올리면 천국이죠. 음... 지나고 보면.. 헤어지고 5~6년 정도는 지금보다 힘들었어요. 하긴.. 지금도 종종 우울감이 들 때는 있어요. 저도 심리상담에 요가에 미술치료에 이거저거 많이 했네요. 점점 나아지실거예요. 매 해 .. 작년보다 나아지더라고요. 저는 결혼생활이 너무 지옥같았어서 그랬는지 재혼이나 연애 생각이 잘 안나더라고요. 근데 요즘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손이 덜가기 시작하니 좀... 저도 겁이 나기 시작해서... 홀로서기 준비를 생각중이예요. 저희아이도 이혼당시는 좀 심각했는데... 제가 건강해지니까 하루 하루 좋아지더니. 지금은 정말 너무너무 잘컸어요. 20년이나 버티셨는데.. 뭔들 못하시겠어요. 꼭 분명히 내일이 더 좋고, 그 다음 날이 더 좋아지실거예요. 심리상담은 물론이고 운동도 꼭 해주세요. 본인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꼭 잘되시길요.

[@유튜브중독-e6d]

강경준은 동상이몽 방송때부터 관상이 쌔했습니다. 평범한 결혼 했더라도 바람피웠을겁니다. 바람은 인격이지 환경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user-je4oh2rb5g]

남자얼굴이 좀 어벙하게 보이니까 신뢰감이 안들더라구요 보면서 이건 아닌데 했건만 ...

[@user-yk6jx4rd4y]

필놈은 어떤 상황 환경에서든 핌ㅋㅋㅋㅋ

[@user-vj3td4jb3l]

콩깍지가 재앙이 될 수있더라구요. 감당할 수 있으면 직진 아니면 우회전 신속하게..

[@user-vj3td4jb3l]

결혼은 꿈이 될수없다. 혼자서 잘 한다고 잘 살수 없다. 결혼생활이 잘못되면 큰 대가를 그 무엇으로든 치르게 된다.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user-yx4fu7bj1t]

아변님~~ 어쩜 그리 현실을 잘 이해하게끔 말씀을 해 주시는지~~ 젊은분이 대단히 지혜로우시니 존경이 갑니나~~

[@user-pi9gr2su7d]

집에서 살림만하는 주부들은 진짜 판도라의 상자 열면 기절할듯 유부남의 바람의 다양성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 ㅋㅋㅋ

[@natalielee8981]

요즘은 여자들도 일하면 바람 많이 피우더라구요

[@user-yb5tb8ce9f]

집에서 살림만 하고있는줄 알았는데 이넘저넘 바람피고있든데요? 남녀 직업을 떠나서 그냥 바람필 인간들인겁니다.

[@user-iw5pw5et4s]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들이 바보 멍청이가 아닙니다 밖에서 사회생활을 안 한다고 해서 의식까지 죽어있는 바보 멍청이가 아닙니다 다~~사람나름입니다

[@juh175]

여자 조건이 구려서 남자가 바람난 것으로 들리는데 5년동안 결혼생활을 했었고 둘사이 친자식 까지 있는 놈이 바람을 피웠다는건 원래 필 놈이었단거에요. 미혼에 창창한 여자를 만났으면 안피웠을까요? 천만의 말씀 저건 인성문제에요

[@user-hk5yn5ly7t]

변호사님 너무 잘보고 갑니다! 현실을 더 자각하고 직시하고 살아야합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돌싱들은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침부터 귀가 힐링됩니다❤

[@miracle-bl2lc]

미혼과 자녀가있는 돌싱의 결혼은 절대 비추인거네요

[@제비족-y1w]

둘중 한명만 애 딸렸으면 결혼난이도 헬일듯

[@user-vi6ow1uj4v]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심 이야기를 잘 듣고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u8qm8kj9o]

부모가 사람보는 눈이 있는게 아니라 그나이 먹으면서 학습되는 리스크가 위험 경고를 하는거죠 내가 나이들어 보니 알겠더라구요

[@user-fj5bt9ir7x]

애딸리고 나이차이많이나는 돌싱과 자꾸결혼한다고하면 어머니가 직접 하지마라고 뜯어말리지말고 변호사님같은분한테 상담받도록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나중에 엄마가 하라고했다 말라고했다 하며 원망만 해댈거예요 어머님이판단하지말고 상담받아보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세요

[@정현수-z5b]

전 자녀 있는 돌싱을 미혼이 만나건 그게 아니건 간에 포인트는 상간, 바람인것 같아요 신뢰를 깨버린거니까요

[@user-cu6fu7vl4q]

현실적 조언 이네요 맞는 말씀 입니다 😮

[@user-jf2qq8ru7u]

아변님? 감사합니다 .제속이 뻥뚤어집니다.제 딸애가 남친을 사귀기전에 아변님에 어떤 저서를 추천할까요? 제가 선물하고싶네요?

[@귀여운연이]

참. 똑똑하고 멋지고 참한. 아변님^~~오늘 하루 잘~ 살아봅시다^^

[@user-mj6cq8bd9b]

오랜만에 다시 아변님의 강의를 들었네요...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전에도 다른 영상에 글을 썼지만 아변님의 말 속에 남자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 걸 다시 확인 하네요...많은 부분 공감하고 좋은 말씀에 위로 받았습니다. 다만 뭐랄까요?...제가 아변님 보다 3~4살 많은 나이로써 또 배우자의 상간을 직접 경험하고 말도 안되게 진행되는 우리나라의 사법시스템의 몰상식을 경험한 사람으로써 아변님의 견해가 약간은 확연한 깨달음에서 나오는 것인지?...의문이 듭니다. 특히 남자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것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무조건 아내(즉 상간한 배우자)가 사정이 있어 상간 할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라는 식으로 무조건 그 남자가 착한 남자는 아니다? 라는 대목의 논리를 펴시는데요.....참 법조인이신데....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물론 착하다 안 착하다? 이런 주관적인 잣대를 파지하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님의 말 속에 남자도 문제가 없었는지...잘 살펴봐야 한다..라는 식의 의식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거리 신호에서 신호위반 한 사람 모두를 붙잡고 물어보십시요...다 사정이 있습니다. 그치만 우린 그걸 법적으로 불법이라고 하지 않나요?....그리고 그 때문에 혹시라도 길을 건너던 사람이 차에 치여 죽는다면 그 신호위반자의 남모를 속사정에 우리가 공감하고 그를 이해해야 한단 소린가요?....제가 상간소송 및 재산분할 소송 4년차 입니다. 전 제가 상간을 한 아내보다 더 도덕적이라거나 깨끗한 인간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 아내에 대해 예의와 의리를 지켰고 아내는 신호를 어긴거죠....그로인해 아이들의 인생이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와 슬픔이 깊게 물들었고 그 쓰러진 도미노는 또 그 아이들의 인생에 알 수 없는 지점에서 괴물처럼 튀어 나오겠죠....저 역시 오십년 남짓의 인생이 무너지고 저의 양 손목에 칼자국이 새겨졌죠...엄청난 수혈을 받고 살아났죠... 그렇습니다. 길고긴 그 소송의 시간에 제가 가장 힘들었던 건 바로 아변님과 같은 사람들의 말이 었어요...아니 눈치? 느낌? (직접적인 말은 못들었으니...) 앞에선 저를 동정하고 공감하는척 하면서도 왠지 모를 그 뉘앙스...."너도 뭔가 문제가 있으니 여자가 바람까지 피우지 않았겠냐..는 그 눈빛...." 그걸 아변님까지 말하실 줄은 몰랐네요...역시 아변님의 이런 모든 사회적 활동은 어디서 기인하는지...왜 그렇게 이립도 잘하시고 인생의 모든 정답을 아시는 것처럼 말하시면서 혼자 장자의 대붕처럼 인생을 소요유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밖으로 생각을 토해내야만 하시는지 님의 무의식에 저변에 무엇이 있는지 의문을 가집니다. (저 역시 법률적 결혼제도 는 2016년 간통죄 폐지와 함께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uecho8052]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마라? 그건 아니네요. 그 반대가 어느정도인가도 중요하고 반대하고 결혼했어도 잘 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게다가 사람맘 변합니다. 첨엔 반대했어도 잘 살면 또 잘해줍니다. 부모님 성향도 고려해야 하고요. 자기가 너무도 존경해 마지않는 부모님이라면 반대하는 사람하고 결혼하기 싫겠죠. 근데 그게 아니면 자기의 결정이 가장 중요하죠. 부모 반대로 결혼 안하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부모를 원망하게 됩니다!

[@crystalgalaxywalker76]

부모 말 안듣고 결혼했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있죠. 보통 대개는 부모 말 안듣고 결혼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일반적으로 생각하세요

[@Summer-kb2if]

확률적인것을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물론 자식이 더 성숙한사고를 하시는분들도 있고 부모가 그저 자신의 욕심이 충족되지않는 사위,며느리라 싫어할경우도 있긴하죠. 근데 살다보면 안좋은일생기고 할때 괜히 부모핑계로 결혼괜히 했나. 할수있고 한국정서상 높은확률로 부모와 척을 지는것은 힘드니 그 부분에서 말씀하신것같아요.

[@오지숙-i7q]

그렇다고 부모가 찬성하는 결혼이 다 행복할까요

[@오지숙-i7q]

그렇다고 부모가 찬성하는 결혼이 다 행복할까요

[@user-fj5bt9ir7x]

부모는 결혼을 해라 마라는말 하지말아야함 충분히 본인이 파단할나이가 되었고 나중에 탓하고 원망합니다 결혼뿐아니라 다른일들도 부모는 개입안하는게 좋음 부모들이 결정은 하지말것

[@Ryul7427]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봐요. 그렇게 끊어냈는데 또 엮이고 싶을까요. 내자신 돌아보기도 바쁜데!!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제가 남자라면 여자가 애 있고 일종의 과거(혼인경력 있든 없든)있다고 지레 스스로 중고품처럼 굴면 안그러다가도 진짜 그렇게 느낄 것 같아요. 사람은 매대에 놓인 상품같은 물건이 아니잖아요? 육체적으로 순결한 시간은 남녀 모두에게 아주 잠깐입니다. 긴 인생 중에서요. 만일 출산으로 인해 몸이 좀 예전만 못한 게 있다면(?? --> 임신 출산 경험이 없어서 진짜 잘 모릅니다) 운동과 의학적 도움으로 끌어올리면 될 것이고요. 그러니 인간을 신상, 중고같은 물건처럼 보는 관점은 그 사람의 가치관(이성관, 인간관, 결혼관..)의 문제, 심지어는 인성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가치관 후지고 인성 저질인 상대는 오히려 안엮이는 게 이득이니까 없어도(그런 사람한테 인정따위 못받아도) 상관없잖아요? 매력이란 게 꼭 외모뿐만이 아니라 내면, 그 사람의 사상, 사고방식 같은 걸로도 좌우 많이 됩니다. 똑같이 예쁘고 잘생겨도 누군가는 천티가 나거나 뻔해보이고 누군가는 특별해보이는 건 팩트니까요. 아, 그리구 처녀 총각끼리 결혼했어도 바람들은 많이들 피고요, 그냥 마침 유자녀돌싱녀+무자녀총각 이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user-yf8pz4vi4f]

강행 실천으로 결혼 했는데 환갑인데도 절대 상대방이 바뀌지 않아요 나이 먹을수록 힘들어요 눈 감고 귀 막고 결혼을 위해서 강행한 내자신을 탓하고 사네요

[@user-by3cf2zz1t]

돌싱남 만나는 따님은 가스라이팅 관계

[@user-io4ph9gi5y]

동등한 정상적인 부부도 결혼후에 사니 못사니 하는데.. 저는 연하랑 결혼하는것도 절대 반대입니다 무조건 여자가 양보해야하고 죽고 들어가야합니다 하물며... 이혼한 친구 아들 데리고 재혼했는데 .. 상대 남자는 돌싱이지만 애 없고.. 그결혼도 솔직히.. 결국 제 예감이 맞았어요 여자들 넘 어리석어요

[@LOvE-tc5gu]

이제는 이혼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결국 돈과 매력문제 같네요. 싱글맘파분들..무자녀 싱글인 상대한테 위축된다고들 하시는데요, (저는 애없고 해당사항 없으니 제 입장에 유리하게 말하는 게 아니구요.,.) 결국 내 애가 있음으로 인해 돈이 많이 들고 + 애정과 에너지를 분산하게 되니까 상대방쪽 손익계산서상으로는 단점, 내입장에서는 핸디캡일거고 그걸 상쇄할만큼의 돈이나(과) 매력이 부족하면 두사람간의 역학관계가 그렇게 되겠죠.. 그러니 적당히 눈높이를 맞춰야 할텐데 서로 눈에 차는 사람끼리 만나는 것도 힘들고 +그 감정을 오래 유지하기는 더 힘들고, 감정보다는 이성과 의리가 남은 상태에선 객관적 능력과 매력이 역학적 균형을 맞춰줄테니까요. 그러니, 그래도 너무 지레 포기하고 배타적 방어기제를 갖는 것보다는 부모가 아닌 내자신으로서의 행복에도 할애를 해야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부모자식관계를 너무 유착시키는 걸 너무 미덕으로만 보는 것 같거든요. 자식도 독립된 인격체로서 나름의 내면세계를 갖추며 자유와 창의를 펼쳐야 맞고 이게 진정한 이립일텐데 말이죠...

[@파란하늘-o2l]

애가 빌미가 되서 전배우자랑 자꾸 얽히는것도 못견딜일이겠죠. 진짜 힘든길을 왜 가려고 할까.

[@user-ly4pv2jt2p]

이번 영상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user-gn4dx1kq1d]

결혼은 아니더라도 좋은 분 만나시길요

[@user-kj8ip6uj7m]

이혼사별은 끼니끼리 해야지 욕심들이 많음

[@user-kj8ip6uj7m]

돌싱들이 초혼에게 고마워 안함

[@notlemadam7313]

저야 자식도 없고 해당사항은 없지만 부모와 자식간의 가치관적 독립과 자율성이 갖춰져야 진짜 이립을 이루는 거라고 보구요, 자식 핑계대고 혼인을 유지하면 안되듯이 또 너무 자식 핑계대고 재혼 삼혼을 금기시하는 경직적인 관점 또한 옳지만은 않아보입니다. 전혼 자녀가 있으면 현실적으로 연애나 특히 재혼에 있어 어려움이 더 있긴 하겠지만 그런 경직된 문화가 더욱 비혈연 관계의 결속을 방해하는 악순환을 만든다고 보거든요. 실제로는 혈족끼리도 대립 갈등하는 게 인간일 거면서요. 어차피 혼인신고가 별 보호나 유익을 못주기때문에 결혼과 무관하게 출산하고 결혼으로부터 자유롭게 연애를 추구한다면 애딸린 사람의 재혼 삼혼을 금기시하는 잣대를 호소하는 것보다는 애있고 나이까지 들었지만 그래도 현재의 내자신의 이성적 매력을 가꾸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재혼 금기 구호를 외치며 철벽치는 마인드 장착이 아니라 이완되고 해방된 마인드로 서로의 매력에만 집중해야 재혼을 전제하지 않은 순수 연애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재혼이야 그 다음 하든 말든 생각해볼 수나 있겠고요

[@Jeong-Baby]

오오.... 주지훈 .. ㅋㅋㅋㅋ 보는 눈이 있으셩 .

[@user-dv5ug8vt8q]

재혼을 하던 뭘 하던 정신이 건강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혼자 사는게 정답임 특히 의존적인 사람 조심

[@TV-es1iv]

맞아요.연애할땐 몰랐는데 애 낳고 느낀것이 남편이 너무 의존해서 어깨가 너무 무거워.애도 다 내가키우고 삶림하고 저도 맞벌이 했는데 매일 폭ㅇㄴ.짜증내면서 나한테는 너무 의존하고 않채겨준다고 화내고. 남편이 성인인데 혼자허 자신을 못챙기나?나는 애챙기고 삶림하고 일하느라 바쁜데 원래 성인이 남편도 똑같이 같이 가정을 일으켜야되지않나 ?왜 나한테 모든걸 끝없이 요구하고 충족않되면 폭언하고 폭력하고. 내가 30세 넘어서 젤 잘한것이 과감하게 이혼했다는것. 이젠 너무 행복하고 평화롭고 풍요롭습니다.

[@user-op8my2uo5o]

아변님 👍 😊

[@pororoproro]

변호사님 방송이 자기객관화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게 많이 부족하거든요 밀리에도 아변님 책이 있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pororoproro]

아변님 공부법 책 쓰신거 읽는중인데 정말 좋네요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owo1289]

이변님 영상 보면 볼 수록 결혼과 결혼생활은 정말 저랑 안맞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결혼에서 한발자국 점점 멀어지네요😂

[@user-lx9kp8pk3o]

왜 사랑을하면 상대를 바른눈으로 못보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럴수록 더 정신차려야 할듯해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juh175]

뒤에서 바람피고 별짓다하는 것들이 자식때문에 산다는거 역겨움. 반성은 커녕 지행동을 고귀하게 포장질까지

[@user-eb6og7iu2z]

세상은 사기판 ㅡ 거짓말쟁이는 사기꾼

[@user-mx8mu5pr5x]

아이가 있다는건 혼자 버티고 살아갈 의미가 있다는거.

[@sea0283]

개그맨 감병만도 아이있는 연상 이혼녀랑 결혼햇다가 결국이혼. 둘사이에 자녀는없구 .

[@sryibgtp5007]

자녀,식구들과 상의 하는 남자,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woojoo-zn9gf]

부모님하고 연끊는 집 요즘엔 진짜 많음

[@user-jy9to9qr1g]

46:00 충분히 공감하는 마음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정신적인 가치를 물려줄수있고, 영향을 많이 끼칠수있지만. 그것 역시 자녀의 '선택'입니다. 자식은 본인의 가치관으로 살아갈수있겠죠.

[@user-uh6xe9kt1z]

연애할때 애가있다고 오픈하는게 아닌 아이가 유치원생 무렵에 저에게 걸린건 평생 거짓말 하겠다는 심보였다가 걸린거 아닌가요?

[@user-hw6sq4xh6v]

🙏잘한건 아니지만 저도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user-uv8ej1rg3t]

만나고 싶으세요? 정말 현실적이십니다... 저두요...

[@나무-o3s]

결혼은 봉사할동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이거 정답임.우리언니 형부가 불쌍해서 결혼했는데 지금보면 언니가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되었더라

[@구운감자-c5y]

이경영도 애있는 여자랑 결혼 했는데 결과는..

[@sea0283]

김병마도 애달린 연상이혼녀랑 결혼 결국이혼,안좋게.

[@user-vq4nj9tj8o]

그놈이 그놈이다

[@구보현-m6f]

맞아요 저두 이십년 됐는데 그게정답 좋을라면 첨부터 좋왔겠지 ㅋ

[@user-fm4tr4jn6q]

사랑하면은 달라질수 잇는게 인간이란 겁니다 제주변에도 여자혼자 아이키우는데 총각만나서 잘 사는커플 많이 봤습니다 케바케입니다 단정지어서 말할필요주 없구요 다 자기하기 나름이죠

[@이수진-e6e]

ㅋㅋㅋ 찔리나보네 ?? 잘났어 ~~~ 증말 !!!

[@user-di6sf2ck8k]

하..사랑이요? 사랑이 얼마나 간다고 사랑..하..그 총각님이 아이도 사랑하는거 맞나요? 제발 아이데리고 재혼하지 마셨음 좋겠어요😢

[@Kali82user]

결국 자녀땜에 헤어집니다. 우리 시동생이 애딸린 이혼녀랑 살다가 자녀들이 안좋아해서 헤어짐. 돌싱이래도 애없으면 괜찮은데 애 있는 사람은 쉽지 않음. 그여자한테 돈 다써서 지금 개털되고 엄마집에 얹혀살아요. 자기돈은 다 그여자 자식한테 다 들어가고요.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맞아요. 다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통계와 확률이 어찌됐건 잘사는 분도 있긴 하고, 초혼부부들도 문제 많으니까요. 모든 돌싱들은 초혼을 거쳤구요. 하기 나름이고, 남의 일인데 최소한, 어렵고 드문 성공담일수록 그런 성공케이스라고 하여 남의 행복에 미리 재뿌리는 문화는 결국 내 발목을 잡고 늘어질 것 같습니다. 어차피 어떻게 살더라도 고단한 건 마찬가질텐데 남이사 애 데리고 재혼해서 잘 살든 말든... (아, 전 애없으니 저 유리하자고 한 얘기 아닙니다)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user-kk7jh4pf2l 새엄마 새아빠랑은 입양하지 않는 한 인척이고 상속권 없는 건 어찌보면 자연스럽고 선택의 자유도 보장된 일이죠. 내 자식처럼 물려주고 법적 부양 주장하고 싶으면 원하는 사람에 한해 입양하면 되니까요. 안해도 그만이고. 그런 법리로 인해 상속관계가 달라지긴 하겠지만, 씨와 배가 일률적인 자식한테 재산물려주는 걸 목표로 인생 삽니까? 그런 로직으로 가다보면 자식이 소유물이 되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 제대로 이립이 안되어, 불효자가 결혼만 하면 효자된다는 시월드도 열리는 겁니다. 처월드도 마찬가지고요. 자식은 부모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아도 될때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는 게 최소한의 조건인 건 마찬가집니다. 설령 직계혈족으로부터 금전지원 내지 상속을 받게될 상황이라 해도 상속을 더 받기 위해 서로의 삶을 제약하면 틀린 거지요. 주면 고맙고 못받으면 어쩔 수 없는 개념이어야죠. 인생은 한번 뿐이고, 20대에도 60대에도 항상 그사람은 그 사람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돈은 행복한 시간, 건강한 생활을 확보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유용하고 필수적이긴 하지만 도구지요.

[@soda5779]

주진우 좋아한다는 말에 .. 허하네요

[@chilldude6928]

주지훈

[@user-yq1pk3gn8c]

변호사님 결혼을 1번 또는 2번만 또는 3번만 해야된다는 통념에 반대합니다. 관습일 뿐이라 생각해요. 사람 속은 로또같이 보이지 않고 잘못 뽑을 수 있다봐요. 횟수에 상관없이 내 죽는 순간 곁에 있을 사람을 찾을겁니다.

[@crystalgalaxywalker76]

보통 결혼도 여러번 하시고 여러번 이혼하는데에는 본인 이유도 있더라구요

[@user-ih4tv7qz7s]

성급하게 결혼하면 오래 못가요

[@natalielee8981]

결혼을 10번씩 했다가 헤어지면서도 새로 만나는 사람이랑 꼭 결혼이라는 제도로 엮여야 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아서 죽는 순간까지 같이 있을수 있으면 되겠죠

[@susanna7027]

개인적 생각으로는 강경준은, 장신영에게 용서를 청하고 장신영은 용서해주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게 결혼했는데 강경준 이눔아 왜 그랬어?

[@summerbright5721]

블랙핑크 지수하고 많이 닮으셨네요

[@user-tk6ng2ol6z]

재혼의 실폐에 원인중 가장큰 이유는 과거를 생각한다는 겁니다. 사람이니 현실에만 집중할 수가 없죠. 화가 나면 과거 생각, 즐거우면 현실에 감사 합니다. 사람이 항상 기분이 좋을 수가 없죠 과거의 생각들중 즐거운 생각은 없고 항상 우울하고 독이 찬 생각들 뿐 이니까요. 그래서 재혼 성공율이 높지않은 이유 같습니다.

[@lawyerminok]

*미친생각*에서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

[@user-pi6vt7fo6u]

잘확인후 영상을찍던지 하지 둘사이에 재혼후 현재 아들이 하나더있는데

[@user-mg8xe6hm1q]

장사의신 털어주세요

[@user-od2il4ls9e]

아는 변호사님.~ 안녕하세요..방송 듣다가 너무너무 공감되고 감동되어서 몇자 적네요..사실 작년 봄인가 변호사님 썸네일 떠서 클릭해서 여러 방송을 시청하다..아 이분도 결국 자기자랑..이런게 느껴져서..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그런 저런 이유로 떠나다 여러 방송을 보는데도 요즘 변호사님이 떠올라서 다시 방랑생활끝에 고된 마음으로 고향을 찾듯..아는 변호사님의 방송을 다시 조용히 찾아와 계속 보고 듣고 했네요. 아는 변호사님 뒤에다 멋찐 사람도 좀 붙이시죠..한마디 한마디 변호사님의 사고에 웃고 얼씨구나..아 맞다..혼자서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듣고 있어요.. 몇일전 유승준 군대 문제 썸네일 보고서는 별 흥미가 안느껴서 그냥 나올까하다가 울 멋찐 변호사님은 어떤 시선으로 말을 하는지 궁금해서 설겆이하면서 듣는데 넘 통쾌하고 넘 이치에 맞고 넘 재밌어서 아 정말 좋은 분이시구나..그리고 이 방송에서도 진짜 더 팬이 될것 같다는 좋은 예감을 들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사실 맞아요..결혼할때 문제가 보여도 눈을 감는다고 하셨는데 진짜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사실 저는 결혼 임박 전에 문제가 계속 보이는거예요..눈을 감고 이 결혼을 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들었지만 결혼후에 생활이 더 잘보이는거예요.. 그래서 결혼 한달 앞두고 파혼이란 결정을 했네요.. 우리나라는 지금은 예전 조선시대보다 낳아졌지만..그래도 아직도 멀었어요 여자가 감내해야할게 넘 많고 아직도 남자란 동물이 결혼이란 성스러운 아니 전세계가 그렇죠 생활을 고난의 생활로 바꿔버리는 좀 멍청하고 띨띨한 부분이 많은 동물들이 많아서요... 우리나라에 변호사님 같은 이런 멋찐 여성이 많아져야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될텐데 이렇게 방송으로 모든 이들을 성장 시켜주시려는 인본주의 사람인것 같은 변호사님 사랑하고 싶어지네요.~ ㅎㅎ..건강 하시고요..새해 복 더 많이 받으시고요 저도 조만간 변호사님 얼굴 실제로 뵐날이 있었의면 하는 즐거운 소망을 가져보겠습니다..^^

[@user-mv6vw1hv7m]

님의 댓글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멋찐아변님 늘 응원합니다❤

[@user-od2il4ls9e]

@@user-mv6vw1hv7m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annie_miniya]

7:49 헐~~~안되는데 진짜

[@annie_miniya]

22:40 안타깝네요

[@user-zv2gj8tc6l]

자식에게 일종의 가스라이팅

[@iliiilil2232]

여기부터보기

[@sunheekim4296]

뭐라고 그러시는지,횡설수설이네요,인간사가 공식되로 움직이나요?

[@jlala890]

그만좀해라..지들이알아서하겟지 매일 나오네 지겹다지겨워. 연예인이 밥이냐

[@bangataryeong]

연예인을 사례로 한 내용이지 모두 우리 주변상황입니다.

[@파란하늘-o2l]

주지훈 마약하지 않았었나요? 아닌가?

[@dmz7601]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자의 말은 귀에 담아두지 마세요. 선전 선동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아무 책임 안 져요(=김어준, 강용석, 가세연) 줄기차게 변함없는 주장만 하시네요. 파경 트라우마 극복하기 거의 불가능함. 멀쩡한 가정 망가뜨릴까 두렵소. 현명한 사람만 있지는 않기에... 평온하게 한 평생 살아오신 주변 어른의 조언이 더 유익합니다. 근묵자흑.

[@dmz7601]

웬만하면 세상의 밝은 면을 보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suecho8052]

아변님 이혼 재혼에 관해서는 좀 잔소리가 심하시네요..^^ 아이들한테는 잔소리 좀 자제하시길^^ 아변님꺼는 다른 이슈들이 훨씬 재밌네요.

[@Nemesis-uv6wx]

이게 뭔 조언인가요 ㅋㅋㅋㅋ 아니 이혼은 신속하게? 아니 뭔 전국 가정파탄운동 하십니까? 결혼이란건 그리고 아이를 낳았다는건 연애때처럼 내가 상대방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놔버릴 수 없는 법적인 그리고 사회적인 약속인데... 너무 쉽게 말하시네요. 본인이 아무리 아이들을 잘 케어해도 아빠 없는 집 엄마없는집 아이들의 상처는요? 평생 안고 갈텐데? 본인 자녀들한테 본인은 변호사에 먹고 살만하시니까 괜찮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소시민들은요? 이혼을 쉽게 이야기 하지마세요. 아이들에게는, 아이를 뺏긴 상대방에게는, 이혼당하신분들에게는 또다른 지옥같은 고통의 시작입니다.

[@mightyfirsthands]

소시민들이 더 빨리 이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먹고살만 하지도 않고 하면 같이 살며 서로 돈때문에 악다구니나 쓰고 같이 사는게 자녀에게도 더 안좋습니다.

[@crystalgalaxywalker76]

아이고 또 어떤 남자 붙잡고 사시는거에요??? 네 그냥 아이 생각하며 평생 붙잡고 사시고 절대 사회에 방생하지 마세요!

[@Summer-kb2if]

@@crystalgalaxywalker76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뼈때리심😂

[@user-hr2wt2hg9n]

이혼안한게 인생에서 가장 자랑할만한 일일수도 있는 분이니..우리 그냥 넘어가기로해요...

[@user-nf3ne8ek8x]

눈 먼 사람 코끼리 만지기. 일부만 만지고 전체를 논하기에는 벅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