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물려준 재산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 [신세계 22회] 부모부양 제일 형편이 좋은 자식이 해야한다? 당연히 딸이 아닌 아들의 몫? 나이 드신 부모님 과연 누가 모셔야 할까? 장남에게만 강요 되는 부모 부양 의무 누가해야 좋을까?!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신세계#부모부양#장남
Пікірлер: 163
@하루하루-k2l5 жыл бұрын
김태훈말에 완전 공감. 부모 자식은 떨어져 살아야 함.
@불타는나르는불나방3 жыл бұрын
저기요..자식이모시는게 아니고..며느리가 모시는거에요 뭘좀 알고 얘기하소마.. 며느리는 남이다!!!
@꿀-z9e3 ай бұрын
맞아요. 먼 아들이 모셔. 며느리가 모시니깐 항상 불만이고 문제가 되는거지 ㅎ
@단미-w6d4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자식이독립하면 그냥 남보다 조금잘아는사이정도로만생각하고 의지하지도 재산 몰빵하지도말고 부모도 독립적으로 살아야지.서로 좋을듯
@user-ok7lb8yl302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
@얌쭈니2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우리 아빠 요즘 자꾸 증여얘기 하면서 나한테 니가 그래도 착하잖니 하는데 난 미치겠다 세상엔 공짜가 없는법
@cristie64784 жыл бұрын
안받고 안모시고, 본인이 모은돈 다 쓰시고 가세요. 돈 가지고 부모들도 얼마나 웃긴줄 알아요? 그 돈 필요없으니 다 가져가시고 모시라 하라마라 말마세요
@bhhs15343 жыл бұрын
김태훈이 효자고 괜찮은 아들이라서 엄마가 그러실 수 있는 것!
@조정일-t7g3 жыл бұрын
사미자 진짜 넘 무식하다 아~""
@배연연3 жыл бұрын
진짜무식이내 사미자 자식몇인가 나이더들어 그자식집 돌려가면 있음되겠내 그비통함 알아야지
@새책-i4j2 жыл бұрын
사미자는 진짜 답없다. 요즘 시대에서 필요없는 존재
@최유심-b1f3 жыл бұрын
장남을 많이 챙겨서 키웠지 맏며느리를 키운게 아니잖아 근데 실직적으로 시부모님을 모시면 케어를 며느리가 하게 되잖아요 이건 장남이 모시는게 아님 맏며느리가 모시는 거지 그럼 재산이 장남이 아니라 부모님 모시는 조건하게 맏며느리한테 가야한다고 생각함
돈있는데 왜 그걸 자식들을 주고 본인은 구걸해 사냐 어쩔수 없어 빌붙어 살아야 하는것도 아닌데 진짜.. 의식과 관념의 문제다
@강대국-j6w4 жыл бұрын
모시고 사는데 안 물려받겠다? 효라는 건 농경사회 틀에서 만들어진거다. 물려받을 때 효를 다하는것 근데 저건 효가 아니라 호구다.
@G.1004L.V5 жыл бұрын
사미자씨 당신은 여유가 있어서 그렇죠 그리고 당신의 기준으로만 봐서 그래요 자식입장을 생각은 해야죠 자기 살기 바쁜데 시부모가 계속 오실때마다 드는 경제적 정신적 트러블이 생길수있어요 그리고 그게 반복이 된다면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자식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차리 자신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지내시는게 제일 마음이 편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고 모시는 자식에게 고마워할줄 알아야하는데 그런말 없이 다른 자식만 챙기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모시던 자식도 마음상해서 더이상 모시지 않는경우도 많구요 아무리 모셨다고 해도 남이보기엔 부족한경우가 많아서 한것도 인정못한채 주변에서 욕먹는경우도 있습니다
@worde57244 жыл бұрын
모시기를 꺼리니까...돌려서 모시자는거죠. 취지는 ...다 자식이니까....장남한테 시집온 맏며느리는 뭐냐고....잘해도욕, 못하면 더욕 맏며느리라는 이유로 .ㅡ.그래서 누가 장남한테 가려하겠나 .
@@정의는산다 울집도장남 1원도 못받음 큰아들이 대기업다닌다고 장남한테 늘돈달라고함 딸들은 가끔1년에한번 와서 용돈만주고가도 엉청잘한데 미친 할마씨가
@꽃길모란3 жыл бұрын
사미자는 철딱서니가 없다
@강대국-j6w4 жыл бұрын
왜 시어머니는 여자로서 모진 편견과 엄격함과 힘든 시절을 겪었으면서 며느리에게 그런 걸 물려주고싶은걸까? 꼰대
@이인자-l8l3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하네요 공부간의 갈등은 해결할 수 없는 숙제인것 같아요 그렇지만 주변을보면 시어머니가 잘하면 자연스럽게 잘사시더라구요
@ABCDEF-no1cv5 жыл бұрын
왜 같이 살아?? 난 늙으면 혼자 살다 죽고 싶은데. 왜 자식들 한테 짐이 돼야 되지?
@vrai10044 жыл бұрын
외롭고 마음이 약해지니 늙으면 같이는 살고 싶은데 몸으로 모시는 며느리한테는 절대로 배려 안하고 시어머니 노릇은 꼭 해야 겠고 그 전에 막말 하고 며느리 괴롭혔던 과거는 사과도 안하는데 ... 며느리 입장에서 왜 같이 살아야 하는지 ... 그래서 요즘 주변에 그렇게 이혼이 많은 모양입니다... 사람 대접은 못 받고 의무만 있는 생활이 행복하지 않으니까요
@화니핀라이프3 жыл бұрын
응. 자식에게 외면받고 버림받고. 소식끊고 돈 없어서 기초수급자로 폐지주우면서 살아라~ 꼭. 꼭. 꼭.
부모 자식사이도 궁합이 있는거 같다 같은말을 해도 기분좋은사람이 있고 안좋은 사람이 있어요
@Rudah9674 жыл бұрын
옛날이야 대가족형태로 살았고 장남이 모든 사랑을 독차지했으니 장남이 모셔야 한다는게 일반적인 견해였지만. 요즘은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그 생각도 많이 바꿀 필요가 있는거임. 부모도 재산을 자식한테 물려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자식도 부모를 모시고 살 필요가 없는거임. 이제는 한 인격체로서 존중해줄 필요가 있음. 옛날이야 유교사상이 심해서 어른들의 말이 곧 법이었지만.
@AB-un3uf3 жыл бұрын
양심있으시면, 나중에 재산 누나 꼭 드리세요... 부모님들은 그러세요 살아계실때 딸에게 의지하시고 죽을때 되면 아들한테 퍼주시죠^^;; 나중에 재산 아들들만 나눠주면 딸 입장에선 매우 섭섭할꺼예요.. 돈을 떠나, 사실 마음의 표현이잖아요~ 딸과 살며 사위도 불편했겠지만, 함께 했으니 그마음의 표현의 꼭 하셨음 하네요 그리고 남자 삼형제도 욕심내지말고 우리에게 분할했다고 해도, 이건 우리 몫이아닌것같아~라고 하면서 누나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주세요
누가 모시던지 아들이 고생하는게 아니고 그 뒷수발을 며느리가 하길 바라는게 문제지 양쪽 다(남편놈+시부모).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딸로 자라서 결훈해서 홀로 사는것보다 행복해지길 원했는데 마치 며느리를 시집댁과 남편의 편리를 위해 남은인생을 살아가야 되는걸로 착각하니까 문제 지..!!
@임자연-m3g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며느리는 남자집에들어온다고 생각해서 장남이 모시야죠 라고 생각함 나 아는집은 아들만 셋인데 첫째며느리가 못모시겠다하니 아무도 안모시고 시어머니시아버지 둘이 살며 요양보호사 왔다갔다하고 큰아들과 나머지아들들이 왔다갔다하며 반찬만 나르더라구요
@으니-q3y2 жыл бұрын
재산을 왜 미리주지? 그냥 모시는 자식 주거나 간병인을 고용하시지
@황경희-f2b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처세가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michaelshin7146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자체가 문제예요 왜 독립을해서 사실 생각들을 안하시는거지요? 자식은 잘키워서 독립시키는거예요 그리고 부모님은 아들이 모시는데 아니고 며느리라는걸 잊지마시길……
@seokyoungsong22353 жыл бұрын
재산도 장남을 많이 줘야 한다는 말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싶다
@_daon99213 жыл бұрын
사미자씨 왜저러지
@이주영-u6f7u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장남이 차남이 모시는게 아니고 ... 며느리가 모시는겁니다. 아들들은 같이 살아도 나몰라라 하고 결국 몫은 남의딸인 며느리 입니다
@별사탕-r7w5 жыл бұрын
자식이랑 함께산다고 괸연 행복할까? 차라리 흔자사는게 낫겠다.
@fantazia573 жыл бұрын
누가 모를까요....나이가 들어 거동이 불편하고 겁도 많아지고, 내 힘으로 안되니까 부양걱정을 하는것이지요.....
@franklinyi1954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여성(어머니 들이) 들이 남성들 보다 더 ( 전통 적으로)아들을 선호하는것이 문제가 아닐까? 첫째 아들을 못 낳으면 시어머니 의 눈초리에 죄 지은듯 살아야 했던, 며느리들 그들 또한 싫으면서도 자연적으로 배워져서( 머릿속에 프로그래밍 되어 버린) 현대 까지 내려온 한국 의 문화적인 흐름이 아닐까~~??
@bodh903 жыл бұрын
김태훈말에 완전동의
@신로라-h6f3 жыл бұрын
모시라는게 기분이 이상해요.. 모신다는 의미가 떠받아주는삶을 의미하는거라서.. 어느누구도 누구 떠받아서 살려고하면 다 싫죠
@카도쉬-h1c2 жыл бұрын
우리시부모님은 받는건 장남한테 더 받고 의지하고 하시면서 재산은 차남과 똑같이 주신대요 솔찍 서운하더라고요
@투깡-d9n Жыл бұрын
꼰대란 단어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 사미자 저런 옛날사람들은 고집만부리고 자기 의견에 대해 설명은 안하고 왜 안되냐고 따지기만하네
@장순례-k3n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부모들이 같이 사는거 더 불편해서 싫어하는데
@진-z3l2 жыл бұрын
자식 눈치보지 말고 내집에서 편하게 혼자 사는게 좋습니다.
@박모금2 жыл бұрын
저는 친정아버지를 아들집에 정착을 하고 매달 14 15일은 저희집에 오시도록 했어요 며느리 자유로운 시간을 만들어 주기위해 저도 아버지도 보고 좋았습니다 며느리도 훨씬 마음도 편안하게 아버지 모셨어요
@인생-n2x2 жыл бұрын
한달 내내 맡겨놓고 꼴랑 이틀 보면서 며느리의 자유로운 시간ㄲㅋㅋ며느리도 편하게 아버지 모셨대ㅋㅋㅋㅋ시짜는 어떻게 이렇게 늘 당당할까~~~
@lhsang32612 жыл бұрын
본인 시아버지는 본인이 모시고 이틀 딸집에 보내는지 궁금
@yhh4792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든 아들이든 할말하고사세여
@이선우-h3o4 жыл бұрын
재산나눠줘야하는데 동서들은안모시고재산받네
@이선우-h3o4 жыл бұрын
꼭장남이모실필요없죠 장남대접 해준적없는데 맏며느리 대접은 안해주면서
@준이야-i9b5 жыл бұрын
누가 모시는가는 협의할 문제지만 부모자식간에 재산을 주고 안주고로 모시고 안모시고 한다는게 참 안타깝네
@기본에충실하자-z8x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재산 없으면 안모시고 재산 있으면 모신다? 이런 뉘양스로도 들리니 참.....
아빠 엄마를 모시고 사는것도 자식하고 위사소통이 되야지 의사소통도 안되고 만나면 싸우고 성인이된 자식 자유를 박탈하고 사사건건 간섭하고 폭행 하려는 아빠들 하고는 같인 못살아 차라리 의사소통 되는 엄마를 모시고 살지 의사소통도 안되고 자기맘대로 하는 아빠랑 같이 못산다. 재산을 안가질테니 딸하고 맞으면 딸한테 주라고 할꺼야 어렸을때 자식 폭행한 부모들이 늙어서 자식보고 자기를 모셔라고 하는건 양심이 없는거지 성인된 자녀들을 이긴질 하고 엄마 아들 이간질해서 싸움시키고 남매끼리 싸우리고 이간질한후 아들을 폭행하는 아빠는 안모신다. 다 떠나서 의사소통 안되고 의간질 시키는 부모랑 같이 못산다. 모시고 살다가 자식이 정신병 온다.
@정명신-m8p3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래도록 사는 탓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면 좋다지만 아닌것 같다. 죽을 일이 걱정이다. 농경사회가 그립다. 3대 4대가 한 집에 살며 이불 하나로 자던 몇 명이서 자던 때가 좋았다
@jjlee76905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장남에게 올인하니까 거만해져서 지할도리는안하고 지가모셧내하고 큰소리치니 꼴불견이라 생각한다 모든재산은 독차지하고 누나 가벌어서 엄마집 남동생집 각각 다 사주고 노처녀로시집갓는대 도 시집간 딸 한테도 크게바라는게 엄마의 맘 뽀드라 여자는 희생물이야
@ooooo-p1f3 жыл бұрын
내 집이 있어야지. 유목민도 아니고.. 누구든 함께 살드지 아니면 혼자 사시고 돌보미고용해라. 마땅한 자식 없으면
@한무-j3i3 жыл бұрын
무논리 빌런들이 있어서 재미 있네
@TheMikamo3 ай бұрын
저의 부모님께서는 한평생 부모님을 모셨지요. 70년대 저의 부모님께서는 미국이민을 오실때 조부모님을 모시고 이민을 오셨지요. 2방 아파트에서 조부모님과 아이들 셋과 함께 살았지요. 지금은 저희 부모님은 두분께서 아파트에 사시고 저희 3형제는 언제든 식사를 함께할수 있는 거리에서 살고 있지요. 한지붕에서 사는것은 아니나 매주 목요일은 막내집에가 반찬 만들어 주시고 주말에는 자식들과 함께 식사하는 때가 많지요. 크리스마스는 시집간 저의 딸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집에 초대하여 식사와 할아버지 할머니 선물을 해줍니다. 저의 아내가 하는말은 아버지만큼만 하면 성공한것이라고 합니다.
@주느-x1l2 жыл бұрын
굳은 일 다 떠맡으면 그냥 호구됨 ㅋㅋㅋ
@목디스크걸린부엉이2 жыл бұрын
내가 모신다가 아니라 니가 모시라로 싸우는 꼬라지 ㅋㅋㅋ
@이인자-l8l3 жыл бұрын
요양원 잘 생긴것 같아요
@ramoss.47015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
@김미숙-b8t8y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양원에 가서 인생 끝내야지 지금시대에
@peaceful79-m8n3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대해 아세요? 본인이나 늙으면 요양원에서 사세요. 요양원은 대개는 죽기 직전에 병원에서 치료 포기한 사람들이 갑니다.
장남 이면 어떻고 차남인면 어떠냐 부모가 열 손까락 물 어 서 안 아 푼. 손까락 없다던데. 효자가 효자를 난는 법 시부모 잘 모시면 당신도 나중에 늙으면 당신 자식이 당신을 잘 모실 겁니다 보고 배운게 있어서 그래서 부모 교육이 중요하고 효자가 효자를 난다는 말이 왜 있을까요 다 가정교육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openmac772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결국 모든 자식을 힘들게 하겠다
@MRBK.1002 жыл бұрын
왜 꼭 같이살려고하지? 따로살면 서로 편한데
@users22345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 교육 시킨게 나오는거지
@hannahshin92002 жыл бұрын
자기인생은 자기가책임지는겁니다
@소나무-l2i4 жыл бұрын
막내한테 장남아닌데 왜 모시냐고 하는건 그저 듣기좋으라고 하는말이고 김태호씨는 왠~지 부모님 모실여자와 살거 같고 ㅋ 부모마음은 유산도 장남이든 차남이든 못사는자식한테 더 주고싶고 다 그런거예요
도리 도리 받기만하고 나이 많다 존중받고 받고만 있고 그뒤 에 아품 슬픔 누가 보상하나 내가슴 억울하고 나만 나쁘고 나쁘다 하겟지
@이대박-w1z3 жыл бұрын
돈은절때 주지말고내사는동안불편없이
@윤루-p4o3 жыл бұрын
동가식 서가식~~말도안돼~~할매라면 좋겠수?
@다하다-x6b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듣다보니 우리엄마네 나두 모르는 엄마친구들 별명까지 알아... 친구분 한번도 못봤는데...아는사람같아 ㅋㅋㅋ
@전문가-b8u3 жыл бұрын
부모자식간에 남처럼 이웃처럼살아야 잘사는거요 멀모시나 그냥 따로살지
@김정유-i3c3 жыл бұрын
예수믿으세요.안믿으면.지옥.
@seo-hi6mu2 жыл бұрын
장남이여도 도움한번 안주고 다른 형제들은 애지중지ㆍ다 퍼주더라ㆍ그러면서 무슨일생기면 항상 장남찾고 돈들어갈일생기면 다 부담시키고 보험이며ᆢ생활비에ᆢ휴ᆢ정작 내 가정은 허리띠 졸라매며 힘든데 장님인 남편도 자기가족이 우선이니~~~장남이라고 다 도움받고 그런건 아니더라구요ㆍ 더 요구하고 당연하다 생각하지요ㆍ
@darkmusic-i7v Жыл бұрын
사미자 일반적인 삶을 안살아서 공감능력제로
@뚜거리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막내여동생 만 대학을 보냈는데요 이건 뭐죠
@푸바오-t9v3 жыл бұрын
나 모신 자식한테 전부 재산 줄꺼야 ㅋㅋ
@drama0429093 жыл бұрын
사미자 깬다. 나이 헛먹었네. 부모를 4개월씩 돌리냐
@kskim63013 жыл бұрын
부모가짐작인가요준재산돌려받던가자식들이분담해서사람을써서사시게끔하면좋을듯
@openmac772 жыл бұрын
왕종근님 얘기 진짜 현실적임
@봄바람-r3c3 жыл бұрын
모시고 안모시고를 떠나서 세상의 모든 시어머니는 무조건 며느리에게 잘 해야한다. 늙어서 따뜻한밥 한그릇이라도 먹으려면 며느리에게 잘 하길. 시부모를 모시는건 며느리지 아들이 아니다.
@missl227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55~60살 이내까지만 살아야함 자식도 고생 부모도 고생
@경은영-m2q3 жыл бұрын
라떼는말이야~~
@youngjukim164 ай бұрын
김태훈씨 넘공감된다
@paulkim66922 жыл бұрын
요즘 추세는요~ 시집 장가 안간 자식이 독박씁니다~
@jyb91203 жыл бұрын
뿌린데로 거두리라 그아들도 지아들한테 버림 받는다 피눈물을 흘리며 살것이다 아들이 의사면 뭐하니 얼마 못가서 버림 받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