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 아들 "부모님 모시지 않겠다" 폭탄 선언 [신세계 22회]

왕종근 아들 "부모님 모시지 않겠다" 폭탄 선언 [신세계 22회
부모부양 제일 형편이 좋은 자식이 해야한다?
당연히 딸이 아닌 아들의 몫? 나이 드신 부모님 과연 누가 모셔야 할까?
장남에게만 강요 되는 부모 부양 의무 누가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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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부모부양#장남

[@그냥그렇게-u6e]

금보라 저 여자는 정작 자기는 자기 친정엄마도 못 모시겠다고 해놓고는 자기는 자식들이랑 살아야겠다? 쌈닭 같은 성격 지대로네이

[@tv-iv4tp]

친정엄마가..잘못해줬다면..저리해도 어쩔수없음..

[@아름다운하늘-j6d]

자식이랑 있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 입니다 자식 힘들게 하며 눈치보느니 나와 연령대가 같은 사람들이 있는 요양원으로 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청춘열차-b8h]

요양원에 가있어도 외로울거에요. 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주체성이지요. 내가 행복하면 옆에 사람이 있으면 즐겁고 그러지 못하면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봤자 외롭기는 매한가지인데. 어떻게 내 마음 같은 사람이 있겠어요

[@황후-h9r]

저의 지론이 혼자서도 즐거울 수 있어야한다"에요~젊어서부터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거같아요^

[@별사탕-r7w]

그냥. 너들아들 결혼시키지말고 그냥 끼고살아라. 며느리들은 시부모랑 절대안살고싶다.자기들은 시부모싫다면서 정작본인들은 지 아들이랑 살고싶데. 뭐가 안맞쟈나. 시부모 모시고싶다는거는 새빨갛 거짓말이다,방송멘트.

[@대구김편인]

그건당연하지요. 며느리입장에선 자기 엄마 아부지 모시는거랑 남의 엄마 아부지는 옆집 아줌마. 아저씨랑 같은겁니다.

[@soleil436]

내부모도 같이 살기 쉽잖아요. 제대로 된 어른은 자녀와 꼭 한집에 살겠다는 생각을 안 합니다.

[@turtle9404]

금보라 미래며느리는 꽤나 고생하겄다 고집불통꽉막혀있는 시어머니 모실라믄ㅋㅋ

[@ddog697133]

저렇게 드세고 본인 고집 쎈채로 고대로 늙으면 자식은 부모니까 그래도 봐주지만 남의 자식인 며느리는 상종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wuf8i2bndoqkqnd]

이기적인 부모상. 자식이 보고싶다는 것도 본인 욕심.희노애락을 나누고싶다는것도 본인 욕심이지.

[@한아름-j4j2f]

같이만 산다고 효도가 아닙니다. 전 30년동안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지만, 아직도 분가해서 살고 싶어요. 내 삶이 없는듯해요. 서로가 힘들겠죠~~~ 그냥 한공간에 있는것만으로도.....

[@강미애-u3y]

저도 그래요~~전 제부모임에도 숨이턱턱막혀요 통제가 많아서 ~~친정엄마랑 산지30년 이젠 떨어지고싶어요

[@김금연-k4f]

난처흠부터어른모시고살았는데 신혼도없고 부부끼리 정도없고 늘모든것조심해야 되고하니까 난자식하고절때로 안살아 모실려고 해도

[@우이-k9j]

내 나이에도(50대후반) 시부모랑 사는게 싫었는데 지금 젊은 사람들에게 부모랑 같이 살거냐 묻는 자체가 민폐~뭘 바래~~🤫

[@S슈퍼마리오]

내가 좋아서 자식을 낳았고 태어난 아이들은 자기가 선택권을 가지고 태어난게 아닙니다. 나의 마지막을 책임지게 하기위해 아이들을 낳은게 아니라면 자녀에게 나를 책임져라마라 하지마세요. 나와 배우자가 좋아서 낳고 좋아서 예뻐하고 기르고 한거잖아요? 대신 자녀가 성인이되면 스스로 책임지는 삶을 살게 가르치고 나의 노후준비는 내가 해야되는겁니다. 각자의 인생은 스스로가 책임지고 도울수 있는것은 배려할수 있는선에서 하는게 맞다고 봐요.

[@user-zs6bv3xc6t]

제 생각과 너무 일치하네요.

[@pncclinic4607]

홀 시아버지가 더 쉽다구요? 천만에 말씀 10배로 힘 듭니다.

[@황후-h9r]

홀시아버지 모셔봤어요...ㅠ 이혼했어요.

[@수영좋아-k7t]

@@황후-h9r 제친구도 이혼할뻔 했어요

[@핸젤과그랬데-g6h]

저도 홀시아버지....더쉽다고한뇬 죽이고싶음...이혼할뻔한거 다행히도 남편이 내편이라 연끊고 살고있다는..

[@sikyungmoda9241]

저도 홀 시아버지땜에 이혼 직전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헤어지신 시어머니와 같이 잘 살고 있습니다.. 홀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나름인듯요..

[@어열]

맞아 울동네 며느리 시아버지 고추도씻기면서 만져여 애기고추된데요 어쩔수없이했다고함 고추씻기때 노인네 식웃는다고 치매인데도 그때만 정신이돌아오는지

[@순수-g4e]

난 자식이랑살면 서로간섭하게되서 내가불편해서 싫다.기어다니면서 밥해먹을때까지 혼자살다가 요양원 갈꺼다.

[@미르나무-c7e]

서로 따로 따로 사는것이 정답이다 같이살면 없던병도 생긴다 서로 기댈생각말고 편하게 사는게 정답이다

[@청개굴-t1c]

부모님 모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결혼해서 남편 부모를 모셔야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아픈 장모 장인어른 모셔다가 남자들보고 수발 들라고 하면 그게 당연한거야??고맙고 미안한거지 그 마음을 알라는건데 자기 부모 모셔다가 옆사람 안힘들게 하려고 노력할 자신있음 모시는거고 와이프 시킬 요령이면 모시지 말라고 이게 그렇게 못된 마음이야?

[@미르나무-c7e]

김태훈 양재진 마인드 좋다

[@Yoon5wol]

둘이 프로 하나했음 좋겠다 합이 좋음

[@Eziekel10]

당연하지. 100살까지 사는데 5,60년간 부양한다는건 비 현실적임.

[@조효심-k6v]

자식이랑 사는게 뭐가좋다고 각자편하게살다 더이상 힘들면 미리 요양원 알아봐서 들어가살며 마지막보낸게 좋을듯

[@황후-h9r]

어른모시는건 공이 없드라구요...시누이들 잘하나못하나 살피고 살이빠졌네 얼굴이 상했네..옷도 편하게 못입고 집에 지인초대하는것도 못하지요...혼자라면 간단히 챙겨먹을것도 어른식성에 맞춰서 따로해야되구요...

[@gag0301]

저희집도 할머니랑 살아서 그런지 굉장히 공감이 되네요 저희는 엄마께서 외할머니 모시고 사시는데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며느리는 오죽할까요...

[@흑우-h5g]

금보라 저거는 효도가 뭔지 물어봐놓고 왜 말을 끊음

[@가을아침따스한자켓]

지금이라도 자식에게 올인하지 말고 내 노후를 같이 준비하는게 자식과의 관계가 오히려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다.

[@이은주-t2f]

저도 십년을 시어니랑같이 살았는데 지옥이었습니다.모신다 안모신다는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별사탕-r7w]

고생하셨네요ㅠ 시부모가 아무리 좋아도 한공간안에 산다는자체가 지옥, 시부모 안모셔본사람은 이러쿵저러쿵 절대말 하지말것. 모셔본사람만 아는거임,

[@김좋은나라]

에휴 ㅠㅠ 경험자아니면 모르죠

[@황후-h9r]

아이키워준공이 차라리 나아요..쑥쑥크는맛이라도 있죠!어른은 나날이 쇠약해져 가는데 죽겄다고 해드려도 얼굴이 상했네 살이 빠졌네 하면서 좋은소리 못들음!

[@까치와라일락]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부모님 모신사람은 존경합니다~~ 자식이 보고 다 배운답니다 좋은 둿끝은 있어요♡♡♡

[@쭈아-m9q]

성격과는 상관없는듯요. 시부모님은 잘해줘도 부담스런 존재일수밖에 없어요. 생각자체를 바꿔야하죠

[@이선우-h3o]

홀시아버지도 말이많고 잔소리많고 며느리시집살이시키고 막말과 친정욕 다해요 며느리 힘들개하죠

[@younghan329]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서 자식한테 부모를 모시라고 할수있는 자격이 않됩니다

[@이현우-r2z2y]

금보라씨,... 자식이 결혼하면 배우자와 그 사이에 낳은 자식으로 구성된, 새로운 가족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양가부모님은 아들 또는 딸의 가족이 아니고 가까운 인척이 되는 것입니다.

[@jushinyeong]

극단적인 예였지만 만약 아들이 부모를 모셨어도 그의 자식이 그렇게 할거란 보장은 없어요

[@홈키퍼-q6h]

같이 사는것도 힘든데 모시고 사는건 더 힘들지

[@hyejunglee3990]

왕종근 아내는, 자기 방어를 참 잘해 참~ 여우라 참~말잘해.

[@한구부린이]

진짜 왜 꼰대라고 하는게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나이를 먹고 시대에 맞게 생각을 못하고 예전에 머물러 있으니깐 꼰대라고 하는거지.. 시대도 변하면 생각도 변해야 사람이고 진화하지... 진짜 답답하다

[@sunny_6789]

남자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겠죠.....................

[@꼬리에꼬리를무는꼬리]

이제 나이들고 병들면 요양원에 가는 게 당연하다. 젊은세대의 인생을 내 병수발 하며 보내라고 하는 게 더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어열]

본인이직접간호해보고 요양원에 보내지말고 2년 간호해보고 말해보세요

[@지피지기-o8b]

난 늙어도 혼자살껀데 주위에 50대 부모 모시는거 다 싫어해

[@김영환-u3b]

금보라는 평소에 맨날 여자입장에서 이야기하나고 하더니 자기 데리고 살 며느리 입장은 생각 안하나 ㅋㅋ 본인 같은 시어머니랑 한 달만 살아도 암세포가 몸속에서 쑥쑥 자라난다는 걸 왜 몰라 ㅋ

[@조정일-t7g]

정상적인사람 김태훈씨 밖에없네

[@rosemary0151]

맞벌이하는게 당연한 시대에 당연히 시설에 가셔야죠

[@sjhan4919]

자식한테 부담주지 맙시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사는것 자식들도 그들의 삶이 있습니다

[@무구-p3s]

정. 답없어요. 요양원. 가면. 끝나는걸.

[@桃花马上石榴裙]

좀 있으면 다 같은 상황이 될껀데 ...결국 우린 모두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jyjc4093]

김태훈 너무 멋있다😍😍😍😍😍

[@청개굴-t1c]

웃긴게 딸만 둘 있는 아버님은 한번도 그런 생각을 안해봤대ㅋㅋㅋㅋ 이러니까 아들가지고 위세 떤다고 하지 ㅉㅉ 자식이 다똑같지...아들가진 엄마들은 모시는게 당연한거고ㅉㅉ 딸집은 그런 생각 않하는데 왜 남에집가서 남편부모를 모시냐..아들 못나면 다 독거노인이로 죽어야겠네ㅉㅉㅉ

[@수영좋아-k7t]

옳으신 말씀....

[@paimon4530]

ㄹㅇ

[@이호선-g1q]

금보라너는 부모님잘 모셔라 사미자님양재진 님말씀 동의합니다 금보라말이 너무 당돌하다

[@블럭스보이로]

홀 시아버지 모시다가 너무 힘들어하다가 병들뻔했던 친구 생각이 나네요. 너무 힘들었다고하네요...ㅜㅜ

[@treegiving7405]

결혼과 동시에 시부모님7년 모시고 분가를 하기힘든 형편이라 친정엄마와 20년 이상 모셨습니다.결론은 젊은사람과 나이든 사람은 함께 살면 안됩니다.

[@전문가-b8u]

금보라 시어머니로 최악 아들 장가가기힘들겠다

[@jaekyungleelee3098]

난 60인데 자식하고 살고싶지 않고만~살아라 해도 싫고만~난 이제 혼자 편하게 살고파!!!!

[@별사탕-r7w]

👍

[@차진영-k3g]

근데 그게 건강할 때는 좋은데 ~~~~~ㅠㅠ

[@화니핀라이프]

맞아. 부모도 이기적이고 돈주면 좋아하는 자식은 싫다. 편하게 혼자 살다가 사회적도움 받다가 내집에서 죽는게 났지.

[@화니핀라이프]

@@차진영-k3g 어차피 아프면. 요양병원에 갖다버릴 자식들인데 뭘요~

[@차진영-k3g]

@@화니핀라이프 슬프게도 그래서 요새 출산율이 최악인가 보네요 ㅠㅠ 난 노후에 내 필요한 최소한 경비 빼고 언제나 해 왔던대로 다 자식에게 주고 싶어요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아직은 행복한데 평생 짝사랑 그걸로 만족해야 할 거 같죠 ?

[@조정일-t7g]

금보라 무식하다 말이 안통하네 100년전 사람같다

[@이스라엘-t6s]

인간미가 있는거죠

[@chriss2916]

맞아요!! 부모님을 모시지 안는다고 효도 안하는것 아니에요. 우리가 자식 보고싶고 사랑하는것은 자식으로인해 행복을 얻는거니까 자식이 우리에게 효도 한거에요.

[@내친구장군이]

자식이 성인이되면 그땐 보내주는겁니다 모시라고 강요하고 죄인취급하는건 아닌거같네요

[@차니-f6d]

왜 자식하고 같이 살기를 기대하는지..이해를 못하겠네요 자식도 자식인생이있고 부모도 자식이 보고싶지만 자식인생에 걸림돌이되고싶지않네요 50다된 저로서는 자식한테서 벗어나고싶어요

[@별사탕-r7w]

50대면 한창입니다 몸에좋은거 먹으면서 즐겁게 살으세요.여자몸은 관리하기나름입니다.

[@한화정-d4u]

왕종근씨 아들이 부모 안 모신다고 얘기한건 너무 당연함 부인이 재산도 싫다고 못모시겠다고 해서 동서가 모시는걸로 tv서 얘기함 아들도 그대로 보고 배우지요

[@mywayhomealice]

시대가 변했고 의식이 서구화되가고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yunkim9933]

왜 자식에게 기대 절대 아이들에게 기대지 마라

[@어열]

며느리는더욱더안됨 피썩인사람들끼리 간호하면됨

[@이현우-r2z2y]

알고리즘으로 화면이 떠서 처음 들어왔는데 여기 토론 자체가 이상하네요. 젊은 사람들 생각은 합리적인데 나이드신 분들- 사미자씨나 금보라씨 얘기 듣다보면 숨이 막혀요. 제 친정어머니는 제 딸이 애기 때 재롱부리는 모습 보고 웃으시면서 '저걸로 부모 은공 다 갚은 거다. 자식에게 효도 받으려고 하지 마라.' 그러셨지요. 두 분이 사시다가 건강이 안 좋아지시자 자식 신세 지기 싫다고 요양원으로 들어가셨고 그곳에서 돌아가셨어요. 환갑이 지나고 보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독립적이시고 끊임없이 주기만 하셨던 부모님, 저 또한 부모님의 길을 걸으렵니다.

[@한석빈-v3j]

금보라씨. 당신생각이 정답이 아닙니다 . 정답이더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도 받아주는 태도가 필요해보입니다 . 연령을 떠나서 대화라는게 불가능한 사람은 좀 뺍시다!!!

[@shengbincui]

돈만있으면 늙으면 저도 혼자 살고싶네요. 저도 며느리같이 싶지않아요. 지금부터 애쓰고 돈모으고 있지만 ㅠㅠ 현실은 힘들다는거죠ㅠㅠ 그래서 가끔 로후생각하면 너무 근심이!!

[@박윌리]

어차피 전부 노인됩니다. 이미 노인이 되신분들도 계신듯~? 이제 길어야 10년입니다. 이런거 논하기전에 출연자들부터 본인들 부모를 모셨는지, 모시고있는지, 또는 모실 생각이있는지부터 먼저 생각을~! 인과응보,'' 뿌린대로 똑같이 당합니다. ㅠㅠ

[@herik4717]

왕종근 부인은 진짜 피곤한 스타일.피곤한 며느리일듯.왕종근이 참고사니 사는듯

[@현경자-h5f]

보라씨는 너무나대네여

[@차진영-k3g]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죠 이혼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듯 ~~~~ㅠ

[@미르나무-c7e]

금보라 이상해 매사 부정적 지금은 자식들에게 부담되는 짐이되지않아야한다 요양원시스템도 좋다

[@sukcjolley]

양로원에 에 가서 좋은 치료 받고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부모님한테가서 이야기 해주고 돌봐주면 되지.. 노인네들은 누구 집에서 살아도 외로운것 마찬가지다

[@정예분-t2n]

누가모시느냐는물론중요하다하지만어른들의행동가짐을잘해야한다노인네들의말만들어내면모시지안는자식들에게드라마를만들어내서결국은자식간에우애를끊게한다제발누가모시던모시고있는사람흉보면절데안됀다

[@거울속오징어]

처음에는 부정적인데 막상 지내시는거보면 시설계신 또래분들이랑 호형호제하면서 잘 놀고계심...ㅋㅋㅋ

[@normaltv5150]

옛날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솔직히 부부+자식 이렇게만 살아도 솔직히 버겁다... 안모시는게 아니라 못모시는거다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현실이 이런걸 어찌하리오....

[@홧팅홧팅-k4j]

아들부부 힘들때 많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시부모를 모시지 않겠다면 논란거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논란속으로 끌어들이면 안됩니다.

[@신선숙-t3c]

금보라 너무쎄~~ 양재진님 말좀막지마요~~ 양재진님 생각 듣고싶어요

[@쇼츠다-r1u]

이혼률이 50퍼센트 넘어가는 시대인데 부모부양하라는건 헤어지라고 바람넣는거나 마찬가지임

[@bigcat4959]

금보라 대화하는 방식 너무 맘에 안든다.. 아들들 자라면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았겠네 정말,ㅉㅉ

[@양귀비-y9r]

부모님 재산 다뺏고 왜 일찍 요양원 보내시나요 그게 문제죠.쓰러지실 상황쯤 됐을때는 자식한테 미안해서라도 그기 시설이 더 편하다고 생각 하실 겁니다.부모님 재산을 노리는 자식들이 세상을 이리 만들어 놓고 세상은 다 가식이다.내꺼 잘 지키고 사셔야 합니다.특히 살가운 자식이 제일 큰도둑.

[@sikyungmoda9241]

10년동안 아버님이랑 근처에 살면서 정말 안 맞아서 이러다 내가 병걸려 죽겠다 생각되어 헤어지신 어머님 근처로 이사와서 살다가 6개월후에 시어머님이랑 살림 합치고 같이 산지 8년 됐는데 어머님이랑 저는 잘 맞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저는 좋습니다.. 살아보니 서로 양보하면서 맞춰질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 마음에 달린거 같아요. 저는 어려서부터 사교성이 좋았고, 애기부터 노인들까지 두루 친하게 지내는 오지랖형 인간이라.. (단, 우리 아버님은 원낙 유명하신 캐릭터신데다 그간 아들땜에 맞춰드렸는데 그걸 모르시고 선을 넘으시길래..) 그리고 내 아이들의 배우자들 동의하에 우리랑 살고싶다면 그렇게 하고싶네요.. 원치 않으면 안그래도 상관없고.. 저도 금보라씨처럼 너네들이 필요하면 도움을 주겠노라.. 라는 쪽에 가깝네요..

[@macauonetwo9261]

모든생활시간식사안마즈니따로산게편함

[@younghan329]

당연지사 부모용돈은 부모자신이 만들어 놔야 한다.

[@orangeh9457]

금보라씨 편견이 심하네요 . 본인생각일뿐이에요

[@미르나무-c7e]

이기적인 여자입니다 금보라

[@조현정-u4f]

요양원 요양병원 말이좋다 얼마나 구박받는지알아 눈으로 안보니까 헏소리하지 못난것들 ㅡ

[@드르-i5v]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건 의무지만 자식이 부모를 책임지는건 의무가 아니지

[@macauonetwo9261]

금보라말마ㅏ즘한집에살림둘이간섭안됨

[@미르나무-c7e]

금보라 출연시키지마라

[@하루하루-k2l]

금보라....ㅜ 자식 안낳봐서...이런 말 하는 사람치고 사회적으로 성숙한 사람 못 봣음...안문현...네가 모셔보고 얘기해라..

[@ddog697133]

보라보라는 아들만 있어서 딸 가진 엄마 입장 절대 모름.

[@어열]

부모모시라하지말고 부모모셔본사람만나와서 말해라

[@angelreena821]

맞다

[@ddog697133]

실버타운이라도 보내주면 땡큐지. 돈 없으면 그런 곳도 못가는게 현실인데.

[@Jindale-td8np]

보라씨는 너무 나덴다 에구

[@JK-ks6zk]

금보라 말들중 하나라도 공감가는게 없네ㅡㅡ

[@SuperBae11]

금보라 대화가안되네

[@sjhan4919]

저는 평소에 말 합니다 엄마가 조금 이상하면 요양원 보내라고 나의 구질거리는모습 자식한테 보이기 싫으니까 걍 각자 살때까지 살 다가 내힘이 부족하면 요양원 가는것이 답인듯

[@youngranbaek1752]

그래서 미개한 중생들이라고... 똥인지 된장인지를 찍어먹어봐야 아는것인지요? 남에게 물어볼것이 아니라 제자신이 제가슴에 손을 언고 제자신에게냉정히 물어봐야죠, 어찌하는것이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부모에대 대한 행동인지를.. 내가 정말 여러가지로 여건이 안된다면 그런 상황은 하나님도 이해해주실겁니다. 하지만 그냥 자신의 편리함만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러나 좀 미안하니, 남처럼 똑같이 하고 남이 이해를 구함으로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려하는것, 그러면 마음이 편한겁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원하는데로 그냥 편히 쉽게 가야하는거겠죠, 부모님이 아닌 그저 자신을 위해서...

[@youngranbaek1752]

부모님을 양노원에 모시는 것은 후진 보육원에서 사는 아이들의 모습이요, 시설 좋은 실버타운에 모시는것은 환경이 좀 개선된 보육원에 모시는 아이들의 모습 과 똑같은것 아닐까요. 그 어느곳도 부모님이 생각하는 가족적인 환경의 모습은 절대 아닐것입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어도 아이는 제부모와함께 하면서 부모의 사랑으로 자라는 것 처럼, 이세상 모든 부모님도 제 자신이 아이를 그렇게 키운것처럼 자신의 노후를 또 제자식의 케어를 받으면서 함께하는걸 가장 바라는바겠죠. 요즘세상에야 부모님을 그렇게 모시는 자식 있다면 천연기념물이 될지경이겠지만

[@wuf8i2bndoqkqnd]

부모와 아이를 같은 맥락으로 보는 전제부터 오류입니다. 아이는 어른이 필요하고 어른은 늙어도 어른입니다. 어른이란 스스로 살아가는 사람이지 자식 의지을 바라는 것은 어른이 아니죠.

[@jetset0302]

중3 아들 하나 있는데... 나중에 커서 아들며느리랑 같이 살 생각하면 끔찍함 남편이랑 둘이 편하게 살고 싶어요 아들며느리 눈치보면서 살생각 일도 없음

[@전문가-b8u]

자기아들만생각말고 그의부인 며느리를생각해라 멀바라지도말고 건강하게 이혼안하고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맙게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되시길 ᆢ

[@user-hp8ct2rz1v]

11:23 금보라님, 그 말 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당신 인생은, 당신 인생이고 자식 인생은 자식이 하는 거니 더 이상 애들에게 농담이라도 1번이라도 엄마 책임져 줄래 이딴 부담 주는 말을 하지마세요 그런 단어 외에도 자식들 부담주는 언어든 생각이든 삼가 좀 하세요. 애기들이 계속 불편해 할 게 뻔합니다. 애들 잉태했을 때, 애를 가졌을 때 남편분과 거사를 치루실 때 "우리 둘의 노후를 위해, 이 애기들을 가지자" 하고 애기를 가진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지금 위 단어를 들어도 어이가 없지요? 그대를 방송으로 보는, 우리는 그만큼 더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니, 본인 고집은 방송에서 자중 좀 하시구요. 남에 말을 좀 들을려고 귀 뿐만 아니라, 마음을 좀 여세요 그리고, 절대 자식들에게 부담주는 행위 하지마세요. 배우자하고 서로 좋아서 낳은 애기들을 투자했다느니 그딴 개소리 좀 하지마세요 투자는 얼어죽을, 뭐 자식에게 뽕 뽑을 일 있습니까???? 그런 마인드로 살면, 자식들도 은연중에 부모라는 작자가 그런 마인드로 나를 키워?! 라면서, 짜증도 나고 기분도 상하고 독립하고 떠나고 싶어할 겁니다. 남아 있다면 가스라이팅 당해서 계속 남아 있는 것이지 생각있는 사람이 옆에서 상담해주면, 바로 금보라님 떠날거에요 그러니, 좋은 사람이 떠나기 전에 버릇들을 고치시던지 아니면 조용히 사시던지 하십시요. 자녀는 크면서 스스로 책임지는 삶만 가르치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하게 키운 겁니다. 노후 준비는 어른들이 직접하는 것이고요 각자 인생은 스스로 책임 지는 것이고, 그 가운데 도와줄 수 있다면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만 배려하면 되는 겁니다. 지나친 과잉 소유 마인드, 투자 마인드 자체부터가 잘못 된 겁니다.

[@하루과일신포점]

금보라님 남이 말할때 끼어들어 아냐 아냐 하면서 자기주장이 옳다고 우기대지 마세요 좀 어이그

[@turtle9404]

ㅈㄴ 사고가 꽉막힘 내엄마는 저러지 않아서 참 다행임ㅋㅋ

[@user_vsjfmexjancjrk]

100세 시대라 나 먹고 살기도 바뻐 .. 뭘 부양을 하고 생활비를 왜줘... 자식이 노후대비 수단이냐고... 부모 편하자고 자식 눈에 피눈물 나게 하네

[@애니-s1w]

웬만하면 집에서 모셔야 하지만~ 자식들이 업무가 있고~ 할 수 없이 시설로 가야지~!!! 그 일로 자녀들끼리 기일도 없이 마구 싸우게 된다~!!! 정작 성질 급한 사람이 결국은 모시게 되는 데~ 반드시 이혼할 지경에 이르거나 시설로 가게 된다~!!! 긴 부모봉양에는 효자, 효녀가 없다~!!!

[@이선우-h3o]

자식들은 어떡게 살려고 부모용돈준다고 본인들 먹고살기힘들데

[@나무-g1d]

경우의 수를 따지면 끝도 없음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야지요

[@태형이-i2n]

아 정말 양재진씨 말을 이해을 못하시노 금보라씨 일방으로 다다닥 이해좀하소 부모을 안모시고거나 실버타운에 모시면 불효자로 보는시선이 울나라 있음 죽어나사나 환경 되든안되든 무조건 자식이 직접 모셔야함

[@냥아띠]

근데 집vs요양시설 비교을 하는데 우리는 좋은 시설에 보내서 지내게 하는게 효도라고 생각할순잇어도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 안할수도 잇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시설로 보냇다가 자식이 부모을 버렷다는 생각에 쇼크로 다음날 사망한 사례도 잇고 그러니; 시설이 꼭효도라고 할순없다고 생각이 듬;;

[@노방래-y1j]

금보라는 얼굴만 이쁘지 성질은 고약하네...정말 말 섞기 싫은 스타일!

[@turtle9404]

얼굴도 그닥 관상자체가 인성에 문제가 있어보임

[@bodh90]

부모님이 재산이있으면 자신있게 의견을 어필하실수있을거예요 하지만 대부분 눈치많이 보시겠죠

[@zsv269]

금보라는 왜 양원장 말을 끊을까 금보라 말은 듣고 싶지 않은데~

[@조효심-k6v]

난 전문가님 말씀이듣고 싶었는데 왜 자꾸말을끈은지 금보라의 되지도 않은소리 듣기도 싫은데 보는시간아깝네 사방이꽉막힌사람이

[@해사랑-u6g]

각자 살아야해

[@정예분-t2n]

여기나온분들누감시는것걱정할것없는사람들이네요힘없고돈없는어른일이지

[@친-e1i]

금보라씨말틀리고양원장말맞아용. 나중에 금보라씨도막알못 합니다치맴ㆍㄷ시고말씀하셔용

[@DAEGU_틀딱_KOREA]

요양원이라도 갈수 있는게 어디야?

[@turtle9404]

ㅆㅇㅈ 배때지가 불렀음 금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