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없다던 할머니에게 나타난 딸

#궁금한이야기Y #Y드라이브 #꼬부랑할머니
궁금한 이야기 Y 158회 (2013.03.01. 방송)
90살 꼬부랑 할머니의 위대한 유산! 그녀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궁금한 이야기 Y 197회 (2013.12.27. 방송)
국무총리상 수상! 꼬부랑 할머니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궁금한 이야기 Y 252회 (2015.03.06. 방송)
사라진 꼬부랑 할머니, ‘위대한 유산’은 누구의 것인가?
궁금한 이야기 Y 293회 (2015.12.25. 방송)
2015 Y가 궁금해 한 사람들, 그들은 무슨 말을 남겼나?

[@sbswhystory]

오늘 밤 8시 마지막 5화가 업로드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꼬부랑 할머니 몰아보기👵 1화 우렁각시들이 할머니 집으로 모이는 이유는? 📺kzbin.info/www/bejne/fInFZJilpMuag7M 2화 할머니 부부가 세운 방제초 졸업생을 만나다! 📺kzbin.info/www/bejne/h4C5nKdud7Zkhbs 3화 이인옥 할머니가 실종 됐다?! 📺kzbin.info/www/bejne/fJW6nICdaZ5jp6s 4화 자식이 없다던 할머니에게 나타난 딸 📺kzbin.info/www/bejne/nqSnep58oMqbb7c 5화 할머니가 제작진을 불러 남긴 말은? 📺kzbin.info/www/bejne/mHXEh4NtotyCj6M

[@정석천-q8r]

저 딸이란사람 꼭 처벌받길바랍니다

[@user-rp3dx7uh3z]

평생을 욕심없이 이웃을 위해 배풀고 사신 할머니인데 수양딸의 욕심에 아픈할머니가 낯선곳에서 힘겹게 지내는 모습에 억장이 무너진다 ㅠㅜ

[@u_r_mysunshine]

수앙딸아 할아버지 장례도 참석안해놓고 뻔뻔하게 어딜 와서 헛소리니 서류떼보니 엄마가 살아계셨다고???? ㅋㅋ참내 그 간 연락안해놓고 이제와서 진짜 벌받는다 못된 딸아

[@user-ux7so9yn2m]

소송후 궁금해 찿아보니 소송기각 됬네요~!! 속시원합니다~!!!

[@user-np7sx2go5l]

아 다행이에요 다행이다

[@user-xw6hl6oz3i]

와 정말 다행이네요 !!! 후기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h2gz9gm8n]

떳떳하면 이장님처럼 모자이크 없이 인터뷰 했을텐디ㅎㅎ

[@user-hi4sb1bl9q]

답답하고 답답하네요.수양딸의 욕심이네요.이제서야 찿는이유가. 마지막 효도하고 싶다는게 이제와서 말이 되냐고요.이제서찾는건 땅 재산때문이죠.조치를 취해주셔야죠.마을분들은 뭐하시는건지.그리고 친딸이 없다고 하잖아요.어르신이. 저 정신에 없다고하는데 법적으로 조치를해야죠.수양딸에게 넘어가면 억울해서 어떻게 합니까.

[@user-et5tt9uq8p]

수양딸!!!~~~~~참으로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user-bt1vs1wn9q]

할머니 잠깐보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안녕히 가세요ㅜㅜ

[@rachell3564]

헐.. 서류를 떼어보다가 할머니 생사를 알았다면서 무슨 저런 인두껍이 있는지

[@user-zy5dc2js6y]

수양딸이란 이름도 아깝네요.. 할아버지가 상의 없이 지인 부탁으로 호적에만 올려주셨다는데 나중에 재산노리고 그런건지 어쩐건지.. 진짜 할 수 있다면 할머니 호적에서 파버리고 싶네요 귀하신 분들 호적에 올라와 있다는게 너무 아까워요ㅜㅜ

[@objnotobject]

9:12 개소리 하고 있다고 언성 높이는데 어리둥절한 시골 댕댕이 나오는 부분,, 궁금한Y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포인트

[@Plant4yourself]

갑자기 나타나서 요양사한테 할머니의 안부를 묻는게 아니라 기증한 땅을 되찾게 보증을 서달라 했다? 수양딸은 무슨ㅡ 애초에 그 여자의 아버지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설마... 아니겠지? 설마... 그랬다면 진짜 천벌받을거야. 그런데 왜??? 수양딸로 올려달라고 했으면 그 집에서 살아야되는거 아닌가? 왜 호적만 옮기고 자기 식구들이 살았지? 언니랑 같이 다니는 걸 보면 자기 식구들끼리 같이 살았을지 않을까? ... 의문스럽다. 모두. 내막을 다 알 수 없으니... 양쪽 다 말을 들어봐야하지만... 억측스럽게 금싸라기 땅을 달라하니 자연스레 할머니쪽 편을 들게 되네! 술자리에서 자신의 딸을 수양딸로 삼아달라고 부탁했으면 진짜 그 집으로 보내고 그 집에서 살게 했어야지. 왜 호적상으로만 딸인가요? 왜 같이 살지 않았어요? 더군다나 열일곱? 그시대면 곧 시집갈 나이인데 뭣하러 수양딸로 보내나요? 수양딸이라 해도 같이 살지도 않고 밥도 한 번 같이 안먹고 잠도 같이 한 집에서 안잤다면 남이지! 식구도 아니잖아요. 서류상으로만 가족일뿐 생판 남이잖아요. 더군다나 수양딸이라는 분, 왕래도 없고 친분도 없이 살다가... 서류떼보니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고 말할 때 뭡니까? 여태 할머니와는 왕래도 없었고 친분도 없이 자신의 가족들과 잘 살아온 것 같던데... 자신의 친언니와도 같이 다니며 재산뺏을 생각만 하고 있고. 뭐? 노른자? 알짜배기땅? 순간,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사람이 그러면 안되죠! 아무리 서류상 딸이라 할지라도 딸로 살지도 않았잖아요! 수양아버지 장례식은? 그리고 딸로 인정받지도 않았잖아요. 아예 주변사람 그 누구에게도 당신이 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살았어요. 그냥, 말 그대로 서류상에만 딸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욕심나고 갖고 싶은 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건 분명 욕심이예요. 식구도 아니었고 그 근처도 가지 않았으니까! 할머니를 챙겨드리고 할머니께서 예뻐하기라고 했으면 모를까. 얼마나 왕래가 없었고 친분도 없었으면 남이라 할까요. 평소 예쁜짓이라도 했으면 분명 알아서 재산을 물려주셨겠죠. 생판 처음 본 카메라 스탭에게 그새 정이 들었다고 용돈을 주시는 분인데... 진짜 식구같은 수양딸이었다면... ! 그만하면 다들 서류상의 수양딸은 그 누구도 인정하지 못할 거예요. 제3자가 봐도 그건 아닙니다. 아닌건 아닌거예요. ㅠㅠ 할머니께선 이 사단이 나기 전에 진작 파양신청을 해서 호적을 깨끗하게 정리하셨어야 하셨어요. ㅠㅠ 할머니, 맘고생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kikikikikukukuku]

헐. 진짜 아버지때부터 노린 듯.. 사기를 치려면 치밀하기라도 해야하는데 머리도 좀.. 유전자랑 가정교육이 (중략)인 거같아ㅜㅠ

[@user-mm3tf1pu2s]

10년 넘게 외면하고있다가 돌아가실날 다가오니 지금에야 효도한다? 웃긴다 진짜. 속내는. 땅과 재산이면서. 본인도 나이가 들만큼 들어가는구만 왜저렇게 못되먹게 살까 이제서야 엄마대접한들 지난시간들은 없던거로? 사람구실하고 자식노릇했다해라 기본적도 안해놓고 더구나 할머님께서. 인정하시지않는 딸인데.아니구나 남이지? 호적에 올라있다고 딸? 것두 본인친아버지께서 술한잔 사드리고 꼬드겨서 호적에 올라간 딸? 그게 어떻게 딸이야? 할머님이 아니라하시는데. 남이지

[@user-mj3yz4br2i]

강아지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네요.~

[@user-xw6hl6oz3i]

와 진짜요...

[@beomkunk99]

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그대로 '개소리'

[@calebl5934]

연 끊은 호적상 가족이 찾아오는 예시 돈돈돈 병원에 입원시켜놓고 무슨 효야 역겹노!!!

[@maxim5614]

세상엔 참 인두껍을 쓴 것들이 너무 너무 만타... 할머니를 저렇게 힘들게 하는 것들이 무슨 사람이냐... 수양딸과 지인 모자이크 풀고 얼굴을 보여주길 바란다.

[@user-rg3qb9xi2k]

딸이 정신병윈 딸이 정신병윈 가하다

[@amber3064]

우선 할머니 명복을빕니다 🌼 수양 딸로 거두워서 시집 갈때까지 뒷바라지 해주신 할머니를 10년 넘께 소식이 없다가 돌아가실때 나타나서 딸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소름입니다 1년에 명절에만 찾아와서 수양딸 노릇을 한것도 아니고

[@user-td7ug5hb8g]

할머님..하늘나라에선 편하게 쉬세요🙏

[@user-fz1zi4mm1v]

수양딸! 결국엔~기각됐다. 땅도 못받고 TV 로 개망신만 당했네요.

[@user-jv2ro4jx2o]

방송보고 할머니 데려간거네 평생을 봉사만 하신분 가는 마지막 길 편히 가시게 보내주지

[@user-qt3zl3bx2u]

수양딸 속보인다. 10년 동안 할머니 찾지도않고 수양딸 이상한 사람이다.

[@user-nz8nn1np4k]

어쩜 수양 딸이 저렇게 뻔뻔할까,,, 그냥 다 거짓말,.,,,, 저나이도 돈 욕심이 있나보네,,, 본인이 어머니라고 생각했다면 노인네라고 안부르지,,,, 어떤딸이 어머니를 노인네라고 부를까,,, 영원한 가족은 있어도 영원한 친구는 없다,,,,,친구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본인딸을 호적에 올리달라고도 말하는 인간이 있을까,,, 그냥 얼굴까고 돈 욕심이 있다고 차라리 말을해라,,, 할아버지가 얼마나 쏙썩이는지 알꺼 같다,,,할머니 얼굴 보니,,, 우리 어머니도 아버지 속썩여서,,, 지금 혼자 우리들이랑 있는게 제일 행복하시다고 한다,.,,우리 집은 결혼 안하고 개인으로 즐겁게 산다,,, 결혼하라는말 여동생 저 한떼 한번도 안하신다,,, 그냥 혼자 즐겁게 할꺼 다하고 잼나게 살으라고,,, 할머니 얼굴에 얼마나 힘드셧나 얼굴이 선합니다,,,, 수양딸 호적에 올릴때 할머니 마음 얼마나 아프셧나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에전 아버지 세대 술 때문에 돌아가셧죠,,,젊은 나이에,,,, 할머니 고생하셧어요,,,, 마을에서 할머니를 생각해주는 고마운마음 할머니가 그만큼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으니 받는분들도 배플겁니다,,, 수양딸 판결 기각 되었던데,,,, 판결해주신 판사님도 존경합니다 수양딸은 그냥 여태 살던데로 사세요,,,, 그나이에 욕심 부끄럽지도 않나요,,,, 본인도 나이 먹고 늙어가는데 몇년을 살아갈까요,,, 남은 여생 그냥 도와주지는 않아도 피해는 주지 마시길 빌어요,,,, 변호사 살돈으로 할머니 맛나는거나 무덤에 놓아주시지,,,, 남의집 자식은 함부로 호적에 올리는게 아닙니다,,,, 남의핏줄은 아무도 모릅니다,,, 악마의핏줄이 자라는지,,,, 아무도,,,,, 할머니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user-zi8rh1mq6x]

저두 신불자이지만 수양딸이 법적으로되면 우리 힘모아 꼭 할머니를위해서 이겨야해요 너무 안타깝네요

[@user-cx7rx3rs7h]

마음은 엄마도 아니면서 유산 받으려고? 나쁜 여자네요...

[@user-jc5bm6xg2v]

할머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V-nn1uq]

이래서 수양딸은 욕먹는거입니다ㅠㅠ 모든분들이 그렇지는 않지만요 할머니 참 안타깝네요👵😭😭😭 아니 묘지도 몰라요ㅠㅠ

[@rachell3564]

1화2화.. 보면서 훈훈한 내용만 있는줄 알았는데 ㅠㅜ 2:03 너무나 억울하다는 할머니 목소리에 맘이 안좋습니다

[@hintzjrdan9614]

수양딸도 지인이란 사람...이상하네.

[@minakimupp]

여태 뭐하다가 어휴 ㅠㅠ. 할머니 ㅠㅠ.답답하네요. 할머니 께 도움되는 쪽으로 뭔가 해결되기를 기다립니다.

[@wpzmfha08]

수양딸 너무 수상함 할머니 돈 보고 전급 한것 같음

[@user-zh8rl8qk9b]

서류만 디 밀믄 다 딸인가? 세상 웃긴다 할머니의 선한마음 베푸는 선행에 먹칠하지 말기를~~

[@user-fv4xw3mk3h]

이나쁜 수양딸할머니 진짜 돈에 눈이 뒤집혀서 양심을 속이시네요 솔직하게 돈이라고 말하세요 지금와서 땅있다니까 효도라는 핑계로 모신다? 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geenak5631]

슬프다 ㅠㅠ

[@eunmikim8976]

아고야~ 참 답답하네~ ㅠㅠ

[@user-hp2ty6pf4h]

10년넘게 연락도 없고...93세 살아있다는걸 알았다고? 결국 재산이 탐난거지

[@user-us3hb9hr7f]

죄받을년 낮선곳에 끌고가듯이 해서 가실때 그고통 ? 동네사람들과 함께했다면 ? 돈과재산 앞에 항상 가족도 범죄자가된다

[@user-us3hb9hr7f]

동네사람들과 함께했는데 마지막 힘들게 보낸 병원에서 고통을 그할머니를 지커주지못한 주변들도 큰문제다

[@user-ii3re8mn3d]

할머니가 딸 모르는 사람이라는데... 왜? 법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할머니가 딸을 호적에서 파면 되는거 아닌가요?

[@user-us3hb9hr7f]

무엇보다 할머니의 유언이중요하다 정든 동네사람들과 함게해서 고통없이 가서야하는데 낮선곳 에끌려가서 ㅡ방송보고 딸이다고 나타났구나 돌봐준적도 없는자가 참세상겁난다

[@user-eg3nq6gq3c]

수양딸은 십년 넘게 한번도 안 찾아봤는데.. 동네사람은 그래도 제사를 두번이나 지내줬네 ㅋ

[@cerlike1004]

수양딸이면 법적으로 무효소송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gooreummom]

삼가 고인의명복 빕니다

[@wooyou1001]

욕심!!!!

[@user-vc4wp5ug9w]

저분들욕심이너무많으시네요 절대적으로딸로인정해주시연안됩니다 할머니한테억울한일있게해드리면 안됩니다

[@user-ur9gz3pu4n]

인면수심 수양딸...

[@user-us3hb9hr7f]

범죄자다 낮찍도 두껍다

[@user-is7mk4ig4z]

수양딸이라는여자..진짜양심없네요~ 이제와서땅찿겠다는게말이되나요!

[@SuperJylee]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옛말이 자꾸 떠오르네요.수십년간 연락도 없던 사람이 제사는 무슨!

[@user-xf9nx1bs8p]

인간이란 이런 존재 입니다

[@jun3870]

9:12 X같은소리하네 할때 동내강아지가 갸웃거리는거 제작진도 ㅋㅋㅋ (수양딸이 개소리중이라는거에) 동의한다는 의미 인것같아서 피식함

[@user-ll5gw9gg5n]

극공

[@user-rc5vt2uu5f]

수양딸분 진작에 살아계셨을때 눈꼽만큼. 이라도 들여다보고 맛난거도 해드리고 정을 주셨더라면 이런결과는 없었겠죠 남의부모라도 그만큼 연세가 드시면 가여워서라도 인정스럽게 하는구만 우째 그마이 연세드신분을 그렇게 쓸쓸하게 외롭게 해놓고 이제와서 무슨딸이라고 오죽하면 동네분들 이웃분께 기증을 하셨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고 이쁜맘을 가지십시요 그래야만 자식들이라도 복을받는답니다 할머니 좋은곳에 가십시요 울엄마 생각나서 눈물이납니다 얼마나 외로웠을꼬 ᆢ

[@user-we5cg2wn4o]

인간도 아닌것이 인간이라고 욕심이 나서 할머니를 이제사 모신다고요? 할머니께 그 동안 못한 효도를 하겠다고?!! 돈이 욕심난거잖아요! ㅎㅎ 웃긴게 엄마라면서 노인네래. 엄마라는 인식은 하는건가? 늦게나마 양심적으로 살아가세요.

[@user-ks7cd3ii8k]

수양딸 진짜 ㅆㄹㄱ 같이 살지 맙시다ᆢ돈이 뭐라고ᆢ진짜 신상 다 털어서 공개하고 싶네

[@user-mm7qb7ef5q]

수양딸 누가 신상털면...요즘 미쳐돌아가는 세상인데... 그 효심 하늘가서 하심되실수도...

[@user-mm7qb7ef5q]

돌아가실때가 되면... 왜 저런인간들이... 사지멀쩡한거 같은데 노력한만큼 벌어쓰세요!!!본인이 낳은 자식한테 똑같이 당하실수도있어요~ 아시죠? 고려장!!!

[@user-zv8zq8vr5c]

개인명의로된것도 나중에 믿을수없다 서류상등재로 사심이생겨 문제된일도부지기~~~

[@user-uv4yk5oe1i]

헐. 미틴 수양딸.. 모시지도 않고 연락도 끊었으면서 재산 때문에 찾아왔네. 부끄럽지도 않나봐..

[@user-xq4ll8je6j]

수양딸은천벌을받아야돼꼭

[@user-pu8qj3tu5z]

10년 이상 연락 없었다는 것부터가 그냥 딱 사이즈나옴 재산 얻기위해서임. 저런 인간안된 놈 집에 한명이라도 있다면 다 아는사실임. 자신이 모신다면서 요양원은 왜 보냄?ㅋㅋㅋ, 마을 주민들이 뭐 제사를 재대로 안지냈다? 그럼 지는? 지는 매년 꼬박꼬박 잘 지냈는가?? 글고 도데체가 저땐 할머니가 아직 살아계셧는데 당사자가 아직 있는데 아무런 법이 왜 도움이 되질않음??? 10년이상 연락없고, 같이 안살았다고 주장하시고 내재산 내가 기부하겠다잖아. 진짜 너무 답답하다.

[@gold378]

딱 속보이네 ㅋ 땅 어휴 진짜 참 괴뻔뻔하다

[@user-hd4qw3zc3b]

욕심으로 수양딸 등장

[@cj-yc4rp]

땅욕심보고 왓네 에라이 양심없는것

[@Jason74nj]

수영딸 사기꾼이다 경찰은 수사하새요

[@user-us3hb9hr7f]

93세까지 할머니 위한적 찿아온적도 없는자가 병원끌고가서 돌아가시전 딸이다 하는자 병원에서 고통받고 가네 돈재산앞에 범죄자가 항상 있다

[@user-gw6hd1qt5t]

부모 산소 위치도 모르는 딸

[@user-rz4kw5ej1l]

이 딸은 법대로 조사해서 엄한처벌읗 받아야 될것같습니다 욕심을 부르고 있네요 뻔뻔 스럽게 느껴지네요

[@user-qw7gc2rf6f]

속보이네

[@yro3593]

마을사람 세명으로 이전한것도 의심스럽네요 마을단체명의로 되야할듯

[@user-yj6ql8ts8p]

등기법상 공동체명의로 할수가 없어서 했는데~ 뭐가 의심스럽다는건지~~ 법을 좀 알고 댓글 쓰세요~~

[@yro3593]

@@user-yj6ql8ts8p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저 영상에서는 의심스러운데요 님은 법을 잘아시나봐요? 혹시 공인중개사 세요? 그럼 잘알려주심 되겠네요 일반인도 다알만한 법인데 제가 모르는거면 제가 모자란 주제에 댓글단거구요 님은 똑똑하시니까 자세히 알려주시죠?

[@user-rf8xh5do6s]

​@@user-yj6ql8ts8p맞아요

[@sunkibollinger3874]

요 마을사람 세명도 의심 스럽네

[@user-us3hb9hr7f]

돌봐준적도 없는자가 ㅡ죽을때 나타나서 병원가두놓고 재산뺏기위한범죄자다

[@user-ei8xf8sc3y]

수양딸이아니네 끝까지돌보지않고 유산만차지하려고 나쁜여자 나쁜여자네

[@user-uw5tp4fo5h]

땅욕심만 있고 불쌍한 노인네 아파도 병원도 못가게 했구먼 천벌을 받을 수양아 ~ 사람이면 양심이란게 있는거야 어르신 보니까 인지가 있어 똑띠 말하잖아 요양원이라는데가 보호자 허락없이 병원에 못가는 곳이다 아파도 그냥 거기서 돌아가셔야하는 그런 보호자가 바로 딸이라고 땅노리는 바로 수양아 바로 당신인게야 참 어르신 노년에 재수가 엄붙었다. 그냥 유툽보다 속에서 천불이 나네 !!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user-jy1li6oe1d]

아줌마야 천절 받는다 사람새끼면 그런 짓 하는거 아니다 한평생 고생하시고 인자하신분한테 어떻게 그런 짓을

[@op-pp4le]

일평생 선행만 하신분에게 너무 하네요 ㅜㅜ

[@Anne-ud8cj]

수양딸 욕심

[@user-tb8en4rh4m]

돈 문제ㅠㅜ

[@Epiphany1004]

수양딸이 당당하면 모자이크 빼보시지

[@user-sn9pu6fi7b]

천발받을사람이네

[@정석천-q8r]

할머니 딸 이방송 봤으면 반성하세요참

[@user-rm3on8sf6g]

수양딸 속보인다

[@dobby-33421]

속보인다 속보여

[@user-kf8wo9qi5e]

할머니가 실종됐다고? 죽은게아니고? 양할머니가? 재훈이네?

[@user-oj1rs7ee2h]

모자이크 오r 비모자이크로 찐과 짜를 구분할수있다

[@user-jw2gg3ur6r]

어휴 소름

[@tv-mg1mx]

악녀를 보았다!!!!!!!!

[@user-hy1ou9ex1f]

부모없는 고아년을 영감님이..? 할머니도 모르게 뭣땜..?? 입양시켜 줬을까..? 의심되고..! 친 자식들도 부모 늟어지면 결국 돈 빼갈 생각이 뻔~~ㅋ

[@user-zi2si3cd2z]

딸두아닌것이욱기는인간이넹

[@user-vc8ij1de5e]

욕이 절로 나오네^^

[@user-rp1wn1uv5g]

이것도 딸이라고 ㅡㅡ 악마

[@user-qo5ho2ei9y]

어느입장도 다이해감 돈인데

[@user-ij9tz1df5f]

할아버지가 죽기전에 바람폈나? 평당 이십만원이면 오천평 기부했으니 10억원 기부했네

[@shinyoungeom1860]

ㅡㅡ 머리장식??

[@maramatTien]

그 놈의 노인네 노인네 아 ㅡㅡ

[@banistar4709]

내가볼땐. 뒤늦게 나타난 수양딸도 마을주민도 모두가 욕심이다‼️‼️쯧쯧

[@user-kd2vx9hf2h]

그런데 아버지 돌아가실때 안 나타났냐? 욕나온다

[@user-qi4vl8qn9f]

뻔하지 돈이지

[@zyiee3149]

이여자 거짓말 이다. 우긴다.

[@user-qi4vl8qn9f]

무슨 등본도 안띄어봤냐 수양딸 아니다

[@banistar4709]

울할아버지 땅도 어마어마했는데.아버지께서 3살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께서 어른이되어서 땅 찾으러갔더니.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눠가졌더라‼️‼️‼️저것들 안뺏기려고 개지랄떤다‼️

[@user-vh3um2yb1l]

??? 수양딸 지인이세요?? 아니면 마을에서 피해본사람인가요?

[@hby417]

마을 사람들이 뭘해줄껀데...수양딸이 그래도 모시는게 맞는거 같다.이보다는 할머니 유언이 제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