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LDZmsqJ
@김금지-q8j Жыл бұрын
듣ㄷㅌㄷㄷㅌㄷㄷㅌㄷㄷㅌㄷㄷㅌ6ㄸㄷㄷㄷ6ㄸㅌㄷㅌㅌㄸㄷㄷㅈ
@김성희-v7n Жыл бұрын
만료되었네요
@wonderfullaterlife Жыл бұрын
@@김성희-v7n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IoFDl7q From 파파홍
@월류봉-j1s2 жыл бұрын
아프지 않고 잠자다 하늘나라 가기를 지금부터 기도합니다 오래오래 사는것 절대로 부럽지 않습니다
@최경자-n7d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ㅡ자식한태올인안하고.노후살준비해야지.
@로망을현실로5 ай бұрын
저두요
@채명성-v5w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어차피 혼자 살아가는 것이고 처음부터 혼자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상처는 왜 받아? 그냥 연락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자식 낳으면 낳은 죄로 고기 낚는 방법만 가르쳐 주고 더 이상 기대하지 말라. 자식은 육신을 낳은 거지 영혼을 낳은 건 아니다.
쉽지 않겠지만 자식을 남처럼 생각하면 자식한테 무관심으로 되더군요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자식땜에 상처를 받았겠어요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삽니다
@소풍길-u3d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되기까지 너무 많은 상처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젠 자식이 밥먹자 해도 제가 의사표현 정확히 하고 거절합니다. 모든가족은 오손도손하며 사는줄만 알았는데 결혼하는 날부터 울고불고 큰소리 나더니 40년된 지금은 방송이나 다른집들 오손도손 장면들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자식이나 남편에게도 바라는것도 없고 행여 한번 뱉은 말 주워담지 못할까봐 저들의 독설들을 꾹꾹 참아왔는데 이젠 맘 상하지 않고 제 의사표현하니 속도 편하고 아프면 직접 119불러 병원도 가고 그러다 죽으면 고독사도 각오하고 삽니다. 더 이상 휘둘리지 않으니 조심들 합디다.
@고지영-g5q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세요~ 저도 그러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소풍길-u3d2 жыл бұрын
@@고지영-g5q 유튜브에서 심리상담, 정신건강의학 교수님들 좀 듣다보니 마음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이젠 40된 자식도 성인인데 부모노릇 충분히 해줬고 비자금도 수 천을 줬고 자식에게 아무것도 바라는것 없는데도 늘 비수같은 말을 들어야 했는데 이젠 제가 허락하지 않습니다. 누가됐든 무례한 자들을 용납하지 맙시다. 제 마음속에 자식은 남입니다.
@청산애-x6s2 жыл бұрын
혼자일어서야합니다ㆍ 남이라고 생각해야죠ㆍ 안뺏기고 내거먹고 살면됩니다ㆍ
@고지영-g5q2 жыл бұрын
@@소풍길-u3d 옳으신말씀입니다~저도 뼈절이게 느끼고 공부했습니다~저번주까지도 비수같은 총알같이 마음에 박혀서 울엇는데요...이제서야 정신이들더라고요~현명하게 살아갈렵니다~^^
@소풍길-u3d2 жыл бұрын
@@고지영-g5q 더이상 당하지 마세요. 5천줘도 효과는 한달가고요. 자식에게 신세지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부모라는 이유로 자식의 화풀이 대상이 돼야 합니까? 저도 바로 옆동에 자식이 사는데도 갈 일이 없더라구요. 첨엔 내맘 같은줄 알고 밑반찬에 온갖 생필품 바리바리 사다 줬는데 나중엔 무엇도 다 거절하더라구요. 엄마를 거절한다는걸 너무 늦게야 알았네요. 더구나 코로나가 폭발해서 회사직원 다 감염됐는데 본인은 괜찮다고 검사도 없이 방문하고 식사하고... 내일도 본인 쉰다고 밥먹고 영화보자 해서 딱 거절했어요. 좋을때만 가족은 가족 일 수 없죠.
@bhhs1534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읽는 재미가 소설 몇 권 읽는 것 보다 더 재미있네요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명자-y7o2 жыл бұрын
👍
@나뭇잎배-b1l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댓글들을 보면함께 앉아 이야기하고 있는거 같아요
@bhhs15342 жыл бұрын
@@나뭇잎배-b1l 오 저도 그런 느낌 들어요!ㅎㅎ
@정민맘-x3y Жыл бұрын
정말요. 타산지석입니다!!
@김공자-t8w Жыл бұрын
칠십대후반할머니 제취미는 댓글보는 것. 모든이의 마음이 닮겨있는곳.
@신미-h8k2 жыл бұрын
아들? 아, 내 사돈의 사위~ 난 사는게 넘 재밌고 바빠서 아들이 어쩌고 사는지 몰라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윤규리-i1y2 жыл бұрын
될수있는한 만나지 않으려고 적당히 거절하며 집착 소유는 고통이고 불행이란 깨닫고 내행복 찿아 길을 떠난다
@윤규리-i1y2 жыл бұрын
자식과 얼키고 설키지 않기 시시비 가리지않기 위로받으려 하지말고 태풍이 와도 여여하게 자신을 안정되게 고요하고 평화로운 내 마음 가꾸려 매일 명상합니다
@류벌침2 жыл бұрын
다큰 자식들 결혼안하면 빨리 독립시키는게 정답
@이기옥-y7q2 жыл бұрын
안나가요.ㅠ
@정유진js2 жыл бұрын
30대중반 잘난아들 제발 독립해서 재밌게살면좋으련만 에미만 따라다니네~ 이제 자유롭고싶다 영혼이~
천식으로 입원한내게 오자마자 아들하는말 처와자식만 보호자이니 아파도그어떤것도 보호자아니고 하고싶지않으니 전화하지 말라며 바로 간다기에 몸을움직일수없어서 간호사불러주고가라고한부탁 도안들어주고 간 아들이 얼마후 전화와서받으니 지딸들학원비는 할머니가 내주어야하는거 아니 냐고하기에 니자식은니가키우는거지 했더니 몇년째 왕래도안합니다 그동안충분한지원했고 지금은 원활하지도않구요
@kimberlychung38272 жыл бұрын
에휴~ 안타깝네요 하지만 왕래를 안하는것도 매일 와서 돈달라고 행패부리는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하세요
@백신반대-s1w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멀리 살아서 왕래가 없는게 요즘은 정말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지원한 건 부모 도리 한 것이고 이젠 내 재산 지키면서 살려고 합니다. 자식한테 더는 올인 안합니다. 자식한테 잘해주면 그때뿐 결국 돌아오는 건 원망과 비난입니다.
@qwer38262 жыл бұрын
저만 이런줄알고 어디다 애기도 못하고 가슴앓이하며. 걱정 근심불안으로 늘 삽니다 주변에서는 늘 자식자랑을 하는소리들음. 왜 난 이런가. 싶고. 덕을쌓고살지못한결과인가싶고. 자책합니다 나쁘게도 안살아밨고. 착하다는소리도듣고살았고 그냥 평범하게살았는데. 자식하나있는게. 취업하자. 멀어지더니. 연락끊네요
부모도 자식한테 관심 없음 간섭을 관심으로 착각함.. 늙어서 멍창힌 머리로 고집 부려서 자식 인생까지 망쳐놓음... 자기들 좋아서 붙어먹고 아이 깐거를 자식한테 고마워 하라고 함... ㅋㅋㅋ 누가 낳아 달라고 했나?
@healthkang7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살기바쁜거보면. . . . 신랑도 그닥 효도 안함. 아들이 지금17세. . 이 새끼는 걍. . . 키울만큼 키우고. .세상에 던져버릴것임. 대신 . . 24살까진 후회없이 잘 키우고. 추후 연끊어도 안 섭섭할만큼. . . 내 스스로 꿋꿋이 최고로 내 자신을 모시면서 살꼬야.
@별명없음-n5g2 жыл бұрын
댓글보면 세상 참 많이 변햇다 생각듭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 팽배
@청담-o1z2 жыл бұрын
@@별명없음-n5g 비정사에서 정상적인 세상으로 되어감
@숙이-d2m2 жыл бұрын
@@별명없음-n5g 님 반갑습니다 어자피 인생는 혼자라고 봅니다 바쁘게 움직여야 삽니다 노래 교실 여러 곳에 띠고 먹고 싶으면 사먹고 젊어서는 돈을 벌기만 했지 쓸줄을 몰란는데 이제는 쓰고 싶은데 손자 손녀가 이뻐서 주고 돈 주고 싶네요 할머니 용돈 줘 하면 이뻐서 알았어 하고 지갑에 있는돈 다 주고 싶어요 사랑는 내래 사랑이라고 하죠 손자 손녀 한테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걸 보면 기분이 좋아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 모르겠어요 🙏🏼🌷🍀💕💞💟🌸
@휴머네이션-z9m2 жыл бұрын
30대 두아들 두며느리 60대 입니다~전 예전부터 애들 결혼하면 적어도.차로 한시간 이상 물리적으로 떨어져 살아야한다는걱 지론이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일단 자주만나면 안됩니다~ 애들쪽에서 먼저 연락올뗘까지 폰도 얼씬도 하지 않는게 답입니다^^
@탱자-g3h2 жыл бұрын
참 특이한 사고...
@호랭이-q6s2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jaekyungleelee30982 жыл бұрын
현명한분 동감입니다.
@최영희-r1v2 жыл бұрын
😭아들만둔 부모들의 허무함 책임감갔고 키워 여자만나가정가지면 친척이니. 반 남이라생각. 보면 왜이리낮선지. 이러려고 힘들게키었나
부모님도 자식 자랑이 되시면 좋잖아요 꼭 금전적인거 말고 다른 방면으로도 자식도 그런 생각 안하는거 아닙니다 부모든 자식이든 각자 인생 잘 살아내서 서로에게 자랑스러우면 좋잖아요 자기 인생 잘 살아내기도 바쁜데 아무리 자식이어도 깊이 관여할 여유가 없을겁니다
@한미한미-m7h2 жыл бұрын
자식도 내품안에 있어야 자식이지만 독립하면 자식아니에요.
@user-ns4gt2 жыл бұрын
이웃집 아저씨 이웃집 아줌마죠
@모모-h2y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병원 입원하셔서 간병으로 잇으보니 노인 환자분들이 눈만뜨면 서로 자식 자랑으로 경쟁하듯 목청을 높이더군요.. 내 아들이 교수다 .. 내 며늘이 약사다 . ... 하면서.. 같은 말 너무 들어 지겨워 애먹엇네요. 난 절대 저렇게 안할거라 다짐햇어요..
@SHLee-qv5no2 жыл бұрын
듣는라 수고 고생하셨네요.
@use-p2o2 жыл бұрын
나이드신분들 얘기 들어주다보면 한도끝도없음. 내 나이들어갈수록 적게말하자~~하고 다짐.
@하여르바소나기2 жыл бұрын
의사다교수다 뻥들침 노인몇명모이면 의사 교수자식다있씀 ㅋㅋ
@호랭이-q6s2 жыл бұрын
손주들은 다 스카이입니다. ㅋㅋ
@bhhs153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떡해 전해 듣기만 해도 지겹네요ㅋ 자랑 절대 조심해야겠어요 앞으로는 자랑하는 분들 계시면 큰소리로 "밥 사고 자랑하세요~~" 하세요 🙂 😁
@gongco_06162 жыл бұрын
원래 인간은 날때부터 주어진것에는 관심이 없고 고마움을 모르죠 두다리 두팔 있다고 감사하며 사는 사람없자나요 반면에 본인이 선택한것에 대해서는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고 집착하죠 자식에게 부모는 선택이아니라 날때부터 주어진 것이라서 본인이 직접선택한 친구나 애인 배우자 만큼 소중하긴 힘들죠 그나마 자식낳고 부모입장되어보면 부모맘 알게된다지만 그땐 또 에너지나 시간이 부모까지 챙길만큼 많지 못해서 소홀할수밖엔없는ㆍㆍ결론은 기대하지말고 각자행복하게 잘사는게 답이죠
@맹이네-b3g2 жыл бұрын
딸 둘인데 증말 싸가지 없어요 혼자 큰줄 알아요 부모로써 도리만 하고 서로 기대는거 없이 씩씩하게 살 각오로 마음공부 하고 있어요
@소국-f3e2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예요.
@심심씨 Жыл бұрын
제 말입니다.
@서정열-k2g Жыл бұрын
아들은 효자인데ㅡ딸때문에 상처많이받넹ᆢ
@우성연-c1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ajjin8207 Жыл бұрын
저도 급공감 합니다. 이기적이고 말 함부로 하고..상처 많이 받네요ㅜ
@아놀드-v2b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한살두살 더 먹어가면서 느끼는 감정이였는데 마침 말씀 잘 해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옛날 돌아가신 부모님이 속정으로만 자식을 대했던게 오히려 현명해 보입니다.
@이재흥-j4q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머니가 최고입니다. 그 마저 없으면 더욱 초라하고 힘들으니 나 자신 그동안 수고한 본인에게 선물도하고 건강할때 여행 많이 다니시고 맛집 찾아다니며 맛과 멋을즐기며 운동 열심히 하면서 세상소풍 행복하게 누리다 미소를 띄우며 하직하면 되요. 옛날 어려웠던 시절 생각하면서 움켜쥐고 못 쓰시면 아니 됩니다. 항상 꼭 필요한 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최명섭-v8n2 жыл бұрын
다 맞는 말씀입니다 인생을 더 오래 산 우리가 이해하고 자식한데 정성을 다 했던거는 부모의 도리를 했더거 뿐이니 받으려도 하지말고 자신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 건강한 노후를 보내자구요
@캘리-r5r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세요~ 조금씩 조금씩 딸들이 어렵게 느껴지고 말조심하게되고 앞으로 남은인생 저혼자 즐겁게 살려구여^^
@장문순-x8w2 жыл бұрын
품안에 자식입니다.어떤 부모가 자식 못되게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자식 낳고 키운 환경 여건이 다 다릅니다. 내가 어떻게 너희들을 키웠는데 하먼서 유난히 자식들 한테 기대하고 바라는 부모들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남 이다 생각 하고 사셔야 마음 펀 합니다. 성인이 돼서 부모 한데 부담 안주는 자식이 효자로 생각 하셔야 합니다.재산 많은 부모들 훗날 자식들간에 원수가 됩니다. 자식이라 정 을 뗄수는 없지만 서로 부담 가지 않게 처신 하면서 살면 됩니다. 건강할때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면서 남은 여생 즐기십시요. 옛날 부모 묘 옆에서 몇년 동안 지켜주던 자식들 . 지금은 전설속에 얘기. 기대한 만큼 마음에 상처만 남습니다.
@김태양-j4y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입니다 저는 삼남매 다 아파트 하나씩 사주었더니 집 걱정 없어 그런지 애들 돈 척척 쓰는것 보면 맘 안들때가 한두번 아니죠 그럴때 혼자 생각 합니다 맘속으로 아까벼 하지만 나 한테 해주면 고맙다 잘 먹을께 하고요 내 재산은 꼭 지켜야지 다짐 합니다
@장문순-x8w2 жыл бұрын
@@김태양-j4y능력이 되셔서 자식들 다 집 장만 해 주셔서 복 받으신분 이지만 이제 부터는 나 만에 인생 찾으시면서 후회 없이 사시면 됩니다.
@spring-z7p2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본인부모님한테는 전설 속 자식이지 않나요..?
@장문순-x8w2 жыл бұрын
@@spring-z7p 저도 부모님 생존해 계실때 자식 도리 못하고 살다가 이제 나이가 많이 들다 보니 후회가 됩니다. 효자.호녀들은 타고 난다고 봅니다.
@쯔요시-z4g2 жыл бұрын
@@종아리걷어 심심한 위로말씀 드립니다. 힘 내세요.
@국태호-m8r2 жыл бұрын
동물의 왕국 이다. 성인이 되며 무조건 독립생활 해야 합니다. 각자도생, 독각산행,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라.
@항상맑음-f7z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여친생기면 내자식 아니다 해줄거 기본만 해주고 남이라 생각하고 살면 그만임 기대도 의지도 하지말고 나자신을 위해 건강하게 살면 됩니다~~
@김태양-j4y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요즈음 상처 받는일이 가끔 있네요 서글퍼 집니다 기대 하지 않겠습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역지사지 단어 생각 합니다 그러니 이해가 되더이다
@로로뽀-y2k2 жыл бұрын
무릎우에자식무늪아래엔아니죠각자인생자식이능력있으면좋고우리능력은여기서이젠건강하다가면되
@별명없음-n5g2 жыл бұрын
자식들도 세상물에 든 것이죠. 세상사 다 그런 것 아니겟습니까?또한 나는 자식 뭐 얼마나 효자효녀로 키웟나 생각해 볼 일입니다
@니체-r8y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왜 이양반은 그란혀도 요즘 가슴이 져려오는데 위로하면서 상처에 소금끼있는 영양가있는 아픈 진실을 말하시나요^^
@김숙희-l1t2 жыл бұрын
ㅡ기대하지 마라 ㅡ남의 자식과 비교하지 마라 ㅡ위로 받으려고 하지 마라 ㅡ이해하자 ㅡ자랑하려 들지 마라 *읽고 그래도 좋은 말씀 끝까지 봐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꽃집에서2 жыл бұрын
복사
@순영님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기대말고 남에자식과비교하면싫어하지
@spring-z7p2 жыл бұрын
자식도 다른 부모와 비교합니다 눈있고 귀 있으니까요 근데 자식들은 입 밖으로 안 내잖아요 왜 그럴까요 자식이 더 어른 같지 않나요
@김세진-l4k2 жыл бұрын
요약해줘서 고맙수다
@우성연-c1l Жыл бұрын
선생님말씀감사합니다
@임장희-x1e2 жыл бұрын
언제나처럼 맘 깊숙히 따뜻해지는 햇빛같은 말씀 참 감사합니다~자식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것같아요 덜 사랑해야 덜 아플것같아요~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고다-b5q2 жыл бұрын
상처를 받고 안받고는 상처 주는자가 어떻게 주든 내가 결정 하는거다. - 양브로
@장명희-h8z2 жыл бұрын
딱 맞는 말씀 입니다 남들도 그렇다니 위로가 됩니다ㆍ
@박연규-j8i2 жыл бұрын
현실입니다 서글픈 현실 ~ 남남도 아닌 자식과의 관계조차도 삭막하기 짝이 없습니다 세상의 흐름이 어쩔수없이 그렇게 할수밖에 없습니다
@정자옥상록수2 жыл бұрын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즈들 오손도손 이쁘게 살아가는게 효도하는 거 맞습니다. 요즘같이 돌씽들도 많고 세상 살이가 만만치 않은데 자식들 알콩 달콩 사는 모습보다 더 행복한게 어디 있을까요? 이쁘게 살아주는 울 며늘 이쁜 💜정선미💜 초심을 잃지 말고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많이 고맙고 사랑 하데이~👍💜💜💜
어머님께서 금년초 돌아가실때 통장몇개를 남겼는데 하나는 본인 장례비용,3년 제사비용, 형제들 나누어 가지라고,,,, 장남으로 할만큼 한다고 했는데 전재산을 다 기부하고 가셨네요. 좀 섭섭했습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었던거죠. 제 할일은 하려합니다. 저는 자식에게 최소 30~40%는 주고 가려합니다. 비난은 쉽기에 반면교사 교훈, 그리고 내가 어머님께서 마음에 안들었던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사람이기에 겪는 일이라 그러려니 해야합니다
@이이야-i9d Жыл бұрын
서운하긴해도 낙담도 하지말길 그저 대견하고 스스로 헤쳐 나가서 부모 속 안끓이면 댕큐 감사죠 복잡한 사회 서로 위로 하는 맘이 최고인데 내려 놓고 보면 이해가 되는데 오해로 맘 상해요
@김백합-v1l2 жыл бұрын
비교한적도 없고 안타까워 도와주려고 늘 애쓰며 할말도 못하는데 어릴때 일을 꺼내며 원망하며 부모마음을 아프게하네요. 정떨어져서 대꾸도 안하고 상대도하기싫어요.
@이용희-m4l2 жыл бұрын
같은 느낌이네요 늘 도와주고 싶은데ㅠㅠ 거리를 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용희-m4l2 жыл бұрын
부모노릇 하는것두 어려운듯 하구요 너무 이뻐서 모든거 다주고 싶은데ㅠㅠ
@좋은생각-f8m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변한건지 제가 변한건지.모르겠어요.ㅠ.
@youngbae66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가슴찌르는말로 엄마한테 마구해되는데 큰상처 받고 딸이 보고싶지도않고 괘심해서 눈물이납니다
@윤정구-s6v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이야기 꺼내는거면 그게 자식 가슴에 남아있다는 이야기네요 ㅡ 그때 미안했다고 사과하셨어요? 사과도 하지 않고 도와주기만하면 별로 고마울 것 같지 않아요 ㅡ 성인이 되어 거의 모든 일은 혼자서 해결 가능합니다 단지 마음속에 있는 한은 부모님이 사과하지 않으면 누가 해결해주나요? 준 사람이 풀지 않으면....
@최종운-v3j2 жыл бұрын
노후를 살아가는 마음준비 하는더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변종건-v6y2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어뚜기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돈이 자식보다도 힘이니 절대 주고 설움받지 말기를 전 맹세합니다
@갑부할매2 жыл бұрын
제마음을 어찌 그렇게 잘 표현해 주시는지요 ᆢ 이 영상 보면서 눈물 났어요 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고 선생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
자식에서 받기보다 주는것이 많았는데 소용없어요 말로상처 주니 마음이 아팠는데 이젠 될수있는대로 안보고 각자 살고있어요
@이용희-m4l2 жыл бұрын
각자 사는게 답인듯 하네요 빨리 독립시켜서 조용한곳에서 살고 싶네요~
@youngbae66 Жыл бұрын
전 요즘 시집가딸이 얼마나상처를 주는말 밷아내는지 이번설에오지마라했어요 딸내외아들 둘을내집에서 들어와 10년을애키우준다고 고생했는데 발령이서울로 가고 독립하고부터 배은망득말 쏟아내어 가슴이 찌르는말 해서우울증어왔는데 이제다비우고 나사진을 위해살아아야겠어요
@명숙이-s4o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을 듣고 댓글을 보면서 나만 외롭게 사는 인생이 아님을 알고 많은 위로가 됬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년을 지혜롭게 극복해서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잘 보낼수있기를 바랍니다
@김태양-j4y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쌤 말씀 끝까지 들어보니 자식들 백번 이해가 갑니다 또 새겨 듣습니다 마음 각오도 새로 하고 다잡습니다 감사 합니다
@허숙자-g6f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좋은말씀감사합니다
@밝은빛-i5d Жыл бұрын
울부모님 께선 그게 안됩니다. 항상 비교하고 자식들이 잘하길 바라고 그래서 저는 그렇게 안살려고 합니다. 어차피 자식인생이나 부모인생은 서로 다릅니다.
@lucky789002 жыл бұрын
전 고3딸 고1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고1아들에게 가끔 상처받고ㅡㅡ 지금까지 어떻게 키웠는데 싶어요 근데 돌아보니 저도 엄마한테 사춘기라고 그랬더라구요 70세된 어머니께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안하고 반성합니다
@eunhyeechoi58342 жыл бұрын
자식과 함께 하고픈 부모 부모 생각할 겨를없이 재미나게 살고 있는 자식 이게 현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김태양-j4y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 자신이 맘을 비워야 자식도 나 자신도 편하다는걸 세삼 느낌니다 그 과정 부모님들은 힘들었지요 나 자신도요 그래도 아직 쬐께이 ㄷ 부모 자식 관계니까 ㅎㅎ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
@김영순님 Жыл бұрын
말씀이 별 도움 안됩니다 선생님소재가 다소진뎌ㅓㄴ것같아요좀더공부하셔서실속있는 말씀 기대할깨요
@spring-z7p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부모님께 어땠나요 같이 많이 시간 보내셨나요 어쩔수 없고 어쩌면 당연한 겁니다 자식이 인생의 재미를 주는 때는 자식들 어릴때입니다 인생의 재미는 자식한테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서 찾아야지요 50은 60 60은 70.. 다 처음인데 나이 먹는 공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인된 자식한테 하는 관심 거두시고 부모님들도 계속 성장하세요
@최문정-p5i2 жыл бұрын
자식 자랑 하는 사람 눈치가 없는 듯~^^ 가여워여기자~*
@루비-i4w Жыл бұрын
거리를두고 좀 냉정하게 할필요있눈듯 ....암만잘해줘도 이기적인기질은 안없어져요모든지 당당 ..
@법해심2 жыл бұрын
60 중반입니다 자식에게 의지않고 평범하게 삽니다 자식이 장수사진 찍어라는 말을 듣게되어 아직은 안 찍는다고 했습니다만 생각하니 섭섭합니다
@마미-p4c2 жыл бұрын
헐~~그건 아니지만 자식들은 60대가 인생 다산줄 알지요 ㅠㅠ
@아즈위-d5h2 жыл бұрын
S대생 1학년 학생들 한테 부모님 몇살까지 사시는게 적당하겠냐는 설문조사 결과 60 살 이 압도적 결과가나왔다는 소릴듣고 서러운 생각 이들더군요 인생 잠깐인데 그나이땐 까마득하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이경의-c8y2 жыл бұрын
모든글이 다옮으신말씀뿐입니다~
@오뚜기-h2i2 жыл бұрын
@@아즈위-d5h 저도 그 글을 접하고 깜놀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일정 부분도 기성세대가 역할하지 않았나? 자식들에게 인성보다는 무조건 공부만 잘하면 최고라고~~ 기대하지 말고 바라지도 말고 각자도생이 현명합니다^^
@kjh75292 жыл бұрын
@@아즈위-d5h 퇴직금 있을때 바로 죽으라는말 이라네요 오래 살아 다 쓸까봐
@아카시아-t8k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그나마 아직은 괜찮은데 딸이 누나인데 더 힘드네요.ㅜㅜ 집에 가면 우울 . 출근할때 우울. 그냥 혼자 지내요 애아빠는 이미 짐나간상태ㅜ. 혼자 가정을 지키려고 데리고 살았더니 그래도 고마움모름 다투면 대듬 ㅜ
@이삼호-g6w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정규직 ㅡ요새 없어요 ㅠㅠ 젊은 사람들도 힘들어요ㅡ서로가 조금씩 이해 하고 자식들 한테 너무 기대면 서로가 불행 합니다 ♡
@레인-h1d2 жыл бұрын
나날이 깊은 말씀에 고맙습니다ㆍ 건강하세요~~^^
@채명성-v5w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낳는 건 하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고 자식이 싫어질 때는 인연이 다한 것이라 알고 신경 끄면 됨.
@자유대한민국-s3p2 жыл бұрын
가장 가까운 부모자식간이 상처도 많이 받고 손해도 끼치게되죠
@시골산야초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에 급 공감합니다
@박영미-j3b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자식으로 부모에게 섭섭함도 감사함도 다 느꼈기에 요즘시대에 살아가는 내 자식도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비봉산업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을 잘 하시니 속 시윈하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 ㅎ
@김정순-e3g7f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느낌그대로-i6d2 жыл бұрын
시장갔다가 호박을 여섯개나 사온 이유 어떤 할머니 손등과 손톱은 풀물이 들어 시커멓고 그앞에 어떤 사십대 술주정을 하는데 이유인즉 그할머니 아들 소주값 안준다고 호박 다라이 엎어버니고 나쁜놈 지나던 사람들이 신고까지 하고 할머니는 울먹이며 굴러간 호박을 주워와 상처가 나서 못 판다고 그 광경에 제가 여섯개를 몽당 사왔내요 그런 자식놈도 있드라고요 슬픈 현실이조 ㅡㅡㅡ그 할머닌 초로인생을 사는듯 휴
@정유진js2 жыл бұрын
소설같은이야기네요
@쯔요시-z4g2 жыл бұрын
맹자의 사단칠정...측은지심은 인간에게만 있다했는데... 좋은일 하셨어요..
@김기순-g3k2 жыл бұрын
인생에 다맞는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한 말씀 기다리겠읍니다
@김종순-m7b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유튜브 안니면 어디너 위로받고 살았을까요! 너무 제얘기같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김영희-i7s2 жыл бұрын
살아온 시대가 다르니 자식들 사고 방식이 우리들과는 완전 달라요 그냥 내가 낳아서 키워서 성인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는 타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더이상 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그냥 내 피를 나눠준 한 생영체가 살고 있다는데 족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존하지 않을려고 애씁니다 너는너 나는나
@이명희-h1f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그 말씀대로만 살면 노후도 행복하고 살만해요
@Bpkjh2 жыл бұрын
결론은 희생하다가 고독사하라는 말씀이군요.70넘은 세대는 부모부양.자식에게 노후보험 넣은 세대입니다.인연끊고 사는게 제일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