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강 직장에서 나는 진취적으로 일을 한다고 했지만 동료들에게 핀잔을 받을 때 해결법[도원(道圓)대학당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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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 종교와 이념을 초월, 13세 이상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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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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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제목 : 봄 소풍
작/편곡 : 강준홍
pexels-robert-floccari-5661976(Matthis Volquardsen님의 동영상
www.youtube.com/watch?v=do2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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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w1tq5dh7e]

저희딸이 '일을 열심히 하는데 뭐가 문제냐'며 물었던 내용입니다 스승님의 지혜의 말씀을 전하니 딸 얼굴이 환해집니다 '열심히 하면 핀잔을 하던 동료들이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라는 말씀보다 세상살이 속에서 부딪치며 풀어가는 말씀을 해주시니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o1jj6pg2i]

늘 중용의 덕을 갖추어 지혜를 확장하며 빛난인생 열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user-bn6nf3fc9z]

스승님 🙏 바른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user-ql5oh3wm3m]

스승님 감사합니다😊

[@user-hk3wf6ii3j]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jr1hp5vp5s]

감사 합니다 스승님.

[@esh357]

스승님 너무도 소중한 법문 귀하신 법문으로 또 배워갑니다❤ 중용의 덕으로 바르게 살아갈수 있기를 🙏 겸손과 지혜로 살아갈수 있도록 이끓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user-rc7qk9vm2n]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늘 겸손하게 지혜롭게 행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user-cq6nm1xt3o]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hd8ne8tx8n]

스승님~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oh9kp6oc7h]

예 스승님~ 공감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cw1xx4ir3z]

스승님 감사합니다. 매사에 중용지도로써 겸손하게 바르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user-vp1wi1km5d]

강의를 듣고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heesooklim7176]

감사합니다..❤

[@user-wp1pg9eg7m]

스승님 감사합니다

[@user-np6te5ue8j]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g8js5wl5u]

스승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user-jo8rn4on4y]

감사합니다 ~^^

[@utopia1638]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중용지도를 잘 지키며 겸손히 행하겠습니다.

[@green-iz8de]

맞는 말씀이십니다

[@user-pv2yh6tl6q]

옛날에 이런경험있음 동료들 시기질투와 트러블 . 전 진취적이고 동료들은 귀찮니즘 있었음. 같이 근무할때 생각 수준이 다른걸 느낌.. 열정적 기술자가 평범한 회사들어가니 생긴일..열정과 능력이 좋으면 직장을 벗어나.. 지금의 개인 사업 방법도 좋음.. 직장년봉 3배 업 😊😊😊

[@user-ds7ic3nd2p]

[ 도원강의 1882강 ] 제목 : 직장에서 나는 진취적으로 일을 한다고 했지만 동료들에게 핀잔을 받을 때 해결법 질문 : 진취적인 업무태도에 관한 질문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진취적인 태도로 일하는 게 옳다고 믿으며 그렇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료들은 저에게 혼자만 나서서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저는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뿐인데 그런 소리를 들으면 속상합니다. 진취적으로 일을 하면서 일의 성과도 올리고 대인관계도 잘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승님 법문 ★ 여러분이 직장을 다니면서 또는 조직생활하면서 솔선수범으로 아주 능동적으로 열심히 일을 잘해서 모범적인 행을 하는 분이 있고 늘 게으름 피우면서 뒤쳐지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조직 속에서 남들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아주 지혜롭게 열심히 노력해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건 좋은 행입니다. 좋은 행인데 여러분이 알아둬야 될 건 아무리 좋은 행이라도 중도를 벗어나면 좋은 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옳은 행이라도 도를 벗어나면 옳지 않을 수도 있다. 여러분은 이런 이치를 꼭 알아야 됩니다. 하나 예를 들어 볼까요. 여러분이 친구들이 열 명이 모였어요. 열 명이 모였는데 아홉 명은 다 어렵게 살아요. 그리고 그중에 한 명은 잘살아. 그런데 그 한 친구가 자기는 부자고 잘산다는 이유로 벤츠를 몰고 와서 뽐을 내. 그러면서 막 밥을 사주면서 잘난 척을 해 그리고 막 자랑을 늘어놔. 그러면 아홉 명의 친구가 기분 좋을까요? 나쁠까요? 기분이 별로 안 좋겠지요. 그런데 그 한 친구가 잘살고 능력 있다하더라도 좀 겸손하게 그 아홉 명의 친구를 감싸주고 도와주면서 거기에 함께 어울리는 행동을 하는 거지요. 잘났지만 거기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 아홉 명의 친구들이 잘난 거 인정해주면서도 어울릴 수가 있고 기분이 좋지요. 그런 것처럼 내가 능력 있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능률적으로 일을 잘한다 하더라도 그 직장내 조직에 맞게 모범적인 행동을 하는 건 좋지만 이게 도에 지나칠 정도로 하는 건 옳지 않다. 왜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다 과소평가 된다라는 뜻입니다. 나 때문에 선의적 피해의식을 갖게 되고 나 때문에 다 못난 사람처럼 보인다. 저 사람이 못난 사람이 아닌데 내 행동 때문에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이 키로 노력하는데 내가 이 키로 노력을 하는 거야. 그러면 이게 정상인데도 이게 정상으로 안 보이는 것이지요. 이 키 때문에 이 사람들은 모자라 보인다. 그럼 이 사람은 피해의식을 갖게 되고 열등감을 갖게 되고 질투를 하게 돼 원망을 하게 되고 그러면 그 화살을 누가 받아야 되지요? 이 키 큰 사람이 다 받아야 돼. 그러면 나중에 외톨이가 돼. 그리고 자기는 잘했는데 왜 원망을 듣지 왜 질투를 받지 왜 시기질투를 받지 하면서 이 사람은 남 탓을 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열심히 모범적으로 노력하는 건 좋지만 도에 맞아야 된다. 어떻게 이 사람들보다 조금 앞서나가는 건 괜찮다는 거예요. 많이 앞서 나갈 때 30% 이 사람들이 만약에 70이라는 약 30% 정도 앞서나가는 건 괜찮다. 약간 앞서나가면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건 좋으나 지나치게 앞서나가는 모습 지나치게 열심히 하는 모습 지나치게 능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많은 사람에게 질투 시기 암투를 겪게 되며 피해의식을 갖게 만드는 것이 되며 열등감을 갖게 만드는 것이 된다. 이 사람들은 열등하지 않은데도 열등감을 갖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주고 내가 피해자가 된다. 그래서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어도 조직생활에 있어서는 도를 지킬 줄 알아야 된다. 그래서 내가 너무 능력이 뛰어나도 그 무리 속에 중도를 지켜야 돼요. 내가 능력 있고 부지런하고 능률적이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그 발란스를 맞춰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러한 능력이 있다면 모범적으로 노력하고 모범적으로 능률을 올리고 모범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성과를 내는 건 좋다. 다만 도에 지나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현명하단 뜻입니다. 이건 조직생활에서 그렇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조직이 아닌 개인 독자적인 사업이라든가 독자적인 능력발현은 관계없다. 예를 들어서 독립적으로 사업을 한다든가 독립적으로 운용을 한다든가 내가 독립적으로 어떤 전문직을 가졌을 때는 관계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직장 조직에서 일을 할 때는 어느 정도 발란스를 맞춰야 된다. 그게 바로 중용지도이며 함께 잘되는 방법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모범적으로 노력은 하되 항상 중용지도를 지키라는 뜻입니다 .

[@user-pw3gk5gs6x]

튀었다고 시기 질투하는것도 중용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단지 본인이 위축되 보인디는이유로 열심히 일하는사람 돌멩이를 던지고 밟아버리나요.게다가 본인 도와주는 업무고 같은경쟁 상대도 아닌데 이건 짐승이 밥그룻 빼겼다고 물어버리는 더러운 짐승같은 이런인간은 도와준사람에 대해 반성할수있게 망해해 된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