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를 잘 해 주시니 머리에 쏙 들어왔습니다. 익을 수록 머리 숙인 벼가 연상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윤조-t2h5 ай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v2k5 ай бұрын
스승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랑-h7l5 ай бұрын
자신을 낮추되 비굴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는 지혜의 말씀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topia16385 ай бұрын
상대를 이해와 배려로 질량에 맞게 겸손히 중용지도로 바르게 행하겠습니다. '겸손'에 대해 즐겁게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조-o5v5 ай бұрын
스승님🙏 바른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이정민-p2g5 ай бұрын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전화순-w5u5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말씀이십니다.감사합니다
@esh3575 ай бұрын
스승님 항상 감사합니다 ❤❤ 바른 겸손으로 바르게 살아갈수 있는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현정-c1r5 ай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법문을 잘 들었습니다. 내 위치에서 내 능력에 맞게 내 홴경에 맞게 바르게 중용지도로써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희망입니다.
@무주심-l6p5 ай бұрын
겸손함의 진정한 의미를 배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道圓의달빛5 ай бұрын
진정한 겸손함을 바르게 공부합니다.❤🎉❤
@이도휘-q8p5 ай бұрын
[도원 강의 1,858강] 제목= 겸손이란 진정 외면적, 또는 내면적으로 바르게 갖춰야 할까요? 1 질문 : 겸손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초하루 기도 때 스승님 사무실에서 어떤 분이 "스승님 겸손이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겸손에 대해서 스승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아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겸손의 사전적 의미만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겸손함이 무엇인가를 듣고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스승님께 법문을 청합니다. ~~~ 스승님 법문 ~~~ 여러분 늘 겸손하게 살아라 겸손한 마음으로 공부해라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이런 말 많이 하죠? 그럼, 이 겸손이라는 것을 언뜻 들으면 비굴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왜? 나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보니까 이걸 잘못 판단하면 비굴한 모습으로 보일 수가 있어요 제 말 이해가 되시죠? 나는 내 자신을 낮추는 건데 언뜻 잘 못 생각하면 자존심 상하는 것 같고 또, 비굴해지는 것 같고 이렇게 보일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진정한 겸손이라는 건 무엇이냐? 내 위치에서 당당하게 중용지도로 바르게 행하는 게 겸손이다. 잘난 척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내공을 갖춘 자세로 당당하게 노력하는 게 겸손이에요 내가 겸손이라고 해서 저 사람한테 엎드려 지나치게 절하고 지나치게 굽신대고 지나치게 존칭어를 쓰고 이게 겸손이 아니라는 거예요 있는 그대로를 다 보여줄 수 있고 있는 거만큼 당당하고 갖춘 것만큼 인정하고 그러면서도 내가 그걸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받아들이면서 노력하는 게 겸손이다. 다시 바꿔 말씀드리면 내가 재산이 10억이다. 10억인데 이 10억이 있는 척하면 잘난 척이죠? 근데 내가 10억 재산이 있는데 100만 원도 없는 사람처럼 알죠. 못난 행동을 하는 거야 너무 낮은 자세로 100만 원도 없는 사람처럼 이건 비굴함이야 겸손이 아니야 내가 ? 걸 그 사람한테 자랑하라는 게 아니라 내가 10억을 갖춘 것만큼 당당함 로그 사람을 대하고 인정받게 행동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무게 있게 행동하고 중용에 맞게 행동하는 게 겸손이지 나는10억의 재산도 갖추고 지식도 갖추었는데 마치 초등학교 나온 사람처럼 행동하고 한 100만 원이나 1,000만 원밖에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게 겸손이 아니다. 내면은, 내면은 부끄럽지 않는 한 게 당당함을 갖추고 겉으로 행하는 모습은 유연하고 티 내지 않고 아주 당당함을 갖추되 티 나지 않게, 교만하지 않게, 잘난 척 하지 않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게 겸손이에요 그러면 조금은 낮은 자세를 취할 때 우리가 겸손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양도 하고 조금은 낮은 자세로 노력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지식도 갖추고 능력도 갖추었는데 정말 강의도 잘해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이 당신 참 훌륭합니다. 하면서 칭찬을 해 줬어요. 그러니까 아이! 괜찮습니다. 그냥 여러분들이 좋게 봐준 덕분입니다. 홍 응해준 덕분입니다. 하면 얼마나 얼마나 좋아요. 근데, 아니에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오늘 운 좋게 강의한 거예요. (하하) 운 좋게 강의한 거라고, 이렇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여인이 옷을 아주 잘 갖춰 입고 화장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잘 생겼어요. 그리고 미모도 참 좋아 그러니까 지나가는 어떤 남자가 참 부인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인이 뭐라 그래요? 아이 나 오늘 화장발이에요 (하하) 이건 겸손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 못났다는 얘기지 겸손이 아니야 그럼 어떤 게 겸손일까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겸손이에요 그 당당함이잖아요 근데 당당함이 어떻게 잘난 척 한 건 아니잖아. 이 핵심이 뭐냐면 내 마음에서 아는 만큼 갖춘 만큼 능력만큼 그만큼 당당하고, 내색하지 않고 잘난 척 하지 않으면 겸손이다. - 자운 스승님 -
@이도휘-q8p5 ай бұрын
[도원 강의 1,858강] 제목 = 겸손이란 진정 외면적, 또는 내면적으로 어떻게 갖춰야 할까요? 2 ~~~ 스승님 법문 ~~~ 당당하다고 해서 교만이 아니야 당당하면서 잘난 척하면 그만이야 내면적으로는 당당하되 겉으로는 내가 조금은 부족한 듯 낮은 자세로 임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겸손이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어떤 분이 이분은 한 100억 자산을 가진 걸로 다 알고 있어 지식도 많이 갖추고 능력도 갖추고 인품도 좋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분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당신은 능력도 갖추고 재산도 갖추고 아주 인품도 훌륭해서 참 존경합니다. 그랬더니 이분이 아이! 저는 존경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에요 (하하) 나는 집안에서 개털이에요 나는 마누라한테 개털이에요 나는 우리 애들한테 개털이에요 이러면서 자신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이건 겸손이 아니다. 못난 행동이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했고 부족하지만, 노력의 갖춤에 감사하고 또, 여러분들이 좋게 봐주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건 겸손이에요 그리고 내가 어떤 문장을 설명했더니 그분이 훌륭하다고 칭찬을 해 그러면 뭐라고 해야 하겠어요? 그냥 부족하지만, 아는 만큼 설명했습니다. 이건 겸손이에요 부족하지만, 아는 만큼 설명했습니다. 이건 겸손이에요 근데 아이 쥐뿔도 모르는데 한마디 얻은 거예요 이건 못난 소리죠 (예를 더 들려주세요.) (하하)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조건 내 자신을 낮춘다고 겸손이 아니다 항상 핵심이 이거에요 내 지식, 내 능력, 내 형편에 맞게 내면적으로 는 인정 하고 넘치지 않게 인정하고 내 형편에 맞는 만큼 갖춘 만큼 마음속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당당하되 겉으로 말하거나 행동할 때는 좀 낮은 자세로 임하는 겁니다. 그리고 낮은 자세로 말하고 상대 마음 상하지 않게 중용으로서 맞춰 주는 마음이 겸손이에요 비약하거나 폄하시키는 게 겸손이 아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이치를 알고 항상 사람을 대할 때 내면적으로는 당당하되 좀 낮은 자세로 상대 입장을 배려해 주면서 노력하는 게 겸손이에요 그리고 이 겸손은 상대에 따라서 또 행을 바르게 잘하는 게 또 겸손이 될 수 있어요. 내가 어려운 사람을 만났어요. 그럼 어려운 사람에 맞게 나도 좀 낮은 자세로 노력하는 게 겸손이 될 수 있고 또 당당한 사람을 만났어요. 그럼, 그 사람의 실력에 맞게 내가 그 질량에 맞게 잘 대해주고 넘치지 않게 노력하는 것도 겸손이에요 지금 형편이 아주 어렵고 그분이 지식도 없고 형편이 딱해, 그런 사람한테 가서 내가 능력이 있다고 능력 있는 행동하는 건 겸손이 아니야 그 사람 마음 상하는 걸 헤아려주고 배려해 주면서 내가 있어도 없는 것처럼 있어도 좀 부족한 것처럼 그 사람 형편에 맞게 내가 잘 대해주는 게 겸손이에요 다시 말씀드리면 내가 지금 100억 재산이 있는데 100억 친구를 만난 거예요 그러면 100억 있는 것만큼 당당하게 그 친구를 대하는 게 겸손이고 나는 지금 100억 재산이 있는데 이 사람은 100만 원밖에 없는 사람을 만났어! 그러면 내가 있어도 티 내지 않고 그 사람 형편에 맞추어서 잘 대응을 해주는 게 겸손이라는 뜻이에요 근데 나도 100억 있고 상대도 100억 있고 능력을 다 갖추었는데 그 친구 앞에서 내가 한 푼도 없는 티를 내는 게 겸손이 아니라는 거예요 너도 능력 있지 나도 능력 있어 그러면서 내가 교만을 부리지 않으면 겸손이다. 당당하면서도 예의에 맞게 그 시절 인연에 맞게 그 환경에 맞게 내가 넘치지 않게 약간 낮은 자세로 행을 하면 그게 겸손이라는 거예요 근데 똑같이 대등한 능력을 갖추고 대등한 경제력을 갖추고 대등한 환경인데 너는 잘났는데 나는 못났어, 너는 잘났는데 나는 돈이 없어, 이렇게 자꾸 다른 핑계를 대는 사람이 있잖아? 지금 돈이 있는데도 나는 돈이 없어, 돈 없어 하는 사람 있잖아? 이건 겸손이 아니라는 거야 이건 치졸한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바르게 처신도 하고 바르게 행을 해야 합니다. 겸손의 핵심은 내가 내 능력에 맞게 내면을 갖추고 당당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겉으로는 약간 낮은 자세로 상대 환경에 맞춰주면서 상대를 이해해 주면서 상대를 배려해 주면서 노력하는 게 겸손이다. 이렇4ㅔ 결론을 내리시면 됩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