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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강 상담자나 의사 등 활인업을 하는 분들은 상대 인연에 따라 기운을 주고 받기도 하나요?[도원(道圓)대학당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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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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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제목 : 봄 소풍
작/편곡 : 강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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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
@user-rc7bd4kr7z
@user-rc7bd4kr7z 4 ай бұрын
스승님 이 이야기 너무 재미있습니다. 스승님은 사람을 살리시는건 뭐든지 잘 하실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user-jr1hp5vp5s
@user-jr1hp5vp5s 4 ай бұрын
스승님 법문 감사히 잘 듣 겠습니다 스승님.
@TV-xu2dr
@TV-xu2dr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k3wf6ii3j
@user-hk3wf6ii3j 4 ай бұрын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jd6pt3ch7t
@user-jd6pt3ch7t 4 ай бұрын
명쾌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user-rc7qk9vm2n
@user-rc7qk9vm2n 4 ай бұрын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 스승님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user-nf3kw3zb8b
@user-nf3kw3zb8b 4 ай бұрын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utopia1638
@utopia1638 4 ай бұрын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활인업을 행해야 함을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cw1xx4ir3z
@user-cw1xx4ir3z 4 ай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법문을 잘 들었습니다. 덕분입니다.
@user-jl1rz6wi3o
@user-jl1rz6wi3o 4 ай бұрын
자운스승님 감사합니다
@user-ql5oh3wm3m
@user-ql5oh3wm3m 4 ай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heesooklim7176
@heesooklim7176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h9kp6oc7h
@user-oh9kp6oc7h 4 ай бұрын
예 스승님~^^ 회상의 지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한 사연도 있었네요~^^ 언제나 맑은 기운으로 사명실천하고자 하시는 그 이념 저희도 함께 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십시요~^^
@user-yx3ol6hg6b
@user-yx3ol6hg6b 3 ай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sung6088
@sung6088 3 ай бұрын
경험만큼 소중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혼신을 다 해야함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masterlee2180
@masterlee2180 4 ай бұрын
하하하… 동감아 감히 갑니다, 자운 선생님!
@green-iz8de
@green-iz8de 4 ай бұрын
사명감 헌신으로 일하는 분은 지치고 힘들 수 있군요. 정말 사람들 만나다보면 기운이 솟는 사람이 있고 만나면 기운이 빠지고 부담되는 사람이 있더군요
@user-jc6pp1qj5d
@user-jc6pp1qj5d 3 ай бұрын
[도원 강의 1849강] 제모규= 상담자나 의사 등 활인업을 하는 분들은 상대ㅠ인연에 따라 기운을 주고 받기도 하나요? 3 ~~~ 스승님 법문 ~~~ 산에서 공부하고 내려와서 맑은 기운, 깨끗한 기운, 정말 신선 같은 그 기운으로 영감이 아주 발달했어요. 그래서 신 침을 놓았어요. 의학적인 침이 아니었어요. 신 침을 놓으니까 그 에너지가 바로 전달 되는 거예요. 그리고 사명감, 봉사 정신, 책임감, 이 책임감으로 혼신을 다해서 치료하니까 한 번만 침을 놔도 그냥 변화가 오는 거예요. 그러면 침 놓는 제주가 뛰어나서 변화가 온 게 아니에요. 이 기 에너지가 좋아서 그리고 신 침을 놓았다는 거예요. 그래 영감이 오는 대로 침을 놓았는데 정확하게, 정확하게 혈 자리에 찔렀고 또, 그 기가 전달 되어서 많은 환자가 한방에 치료된 분도 많아요.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경우도 많았고 제가 이 말씀을 다 드리면 도원 대학당 가족들이 매달릴까 봐 (하하하) 제가 비밀로 숨겨두었는데 에! 비밀로 숨겨놓았는데 보세요 이 방송에서 나를 찍으려고 온 카메라 감독, 나를 촬영하려고 온 그 카메라 감독이 아주 희귀병이 있어서 한 달에 한 번씩 피가 손이든 발이든 뭉쳐요. 그러면 쓰지를 못해, 이게 돌아다니면서 딱 뭉치면 손에 뭉치면 손을 쓰지 못해, 발에 뭉치면 걷지를 못해 근데 희귀병이야! 그래서 평생 고생으로 한의원도 병원도 다녀보고 그렇게 평생 치료하러 다녔는데 이 병을 못 고친 거예요. 그런데 보세요. 카메라로 나를 찍다가 그때 계룡산까지 찾아와서 촬영하러 왔는데 그때는 20대 초반이 아니고 한참 20년 전 일이야 아니다. 한 30년 정도 됐구나 한 30년 정도 됐네요. 한 30년 정도 됐는데 계룡산에 "계룡산 사람들"이라는 촬영하러 온 거예요 그 촬영하러 왔는데 이분이 촬영하다가 갑자기 퍽 쓰러지더니 걷지를 못해요. 옆에 같이 온 피디가 카메라를 붙들고 부축해서 걷지를 못하니 더 이상 못 찍겠다고 해서 저 아래 우리 집, 부모님 살던 집 알죠? 그 집으로 데리고 내려갔어요 내려 갔는데 이분이 걷지도 못하고 꼼짝을 못 해, 그래서 한 시간 정도 쉬면 조금 좋아질 수 있다. 그런 그때 촬영을 포기하고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방에 눕혀 놓은 거예요. 이제 걷지도 못하니까 방에 눕혀놓았는데 제가 뭐라 했냐면 그 카메라 찍는 사람한테 내가 돌팔이 의사인데 (하하) 내가 하는 말이 내가 당신을 위해서 침 한번 놓아서 이 병을 한번 고쳐보고 싶은데 나를 믿고 침을 맞아 보겠느냐고? 그랬더니 이분이 맞아 보겠다는 거예요. 나를 처음 봤는데 믿고 맞아 보겠데요. 아니 아프니까? (하하) 그런데 침을 가져온 게 없었어요. 왜 서울에 다 있고 침이 없었어, 그런데 우리 아버님께 아버님께서 늘 가지고 계시던 침이 있었거든 옛날 침 알죠? 굵고, 길고 지금의 가는 침이 아니야 굵고 긴 침, 옛날 침 이걸 한 5개 정도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 아버님께 침이 있냐고 물었더니 여기 침 있다고 저에게 보여 주기에 그 침을 꺼내서 소독하려니 소독약도 없었어! 그래서 소금을 보세요. 한 주먹 물에 타서 흔든 다음에 침을 담궜어! 보세요 이제 신발이 동한 거야 다리가 아파 꼼짝을 못 하는데 영감이 오는 대로 그냥 침을 놓았어요. 그 5개 침으로, 그리고 30분 정도가 지났어! 그 혈 자리에 침을 놓고 30분 정도 경과의 시간이 지났어요. 침을 다 빼고 침도 5개 밖에 없어서 여기저기 계속 침을 놓은 거야 한 3개는 아픈 곳에 놓고 그리고 한 30분이 흐른 다음에 침을 다 빼고 일어나 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벌떡 일어나 근데 하나도 안 아프다 멀쩡한 거야 그러니까 이 피디가 하는 말이 다시 촬영 하제 (하하하) 옆에서 벌떡 일어나서 멀쩡하니까 이 피디가 다시 촬영하러 가자 이 카메라 감독 이 사람도 좋다고 다시 찍으러 가자고 이제 걷는데 부담이 없으니 찰영하러 가자 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산에 올라와서 촬영을 한 겁니다. 촬영을 마치고 이분이 돌아갈 때 내가 뭐라고 했냐면, 혹시 다시 한번 아픔이 오가들랑 신촌으로 찾아오라 그럼 그때 다시 한번 침을 놓겠다. 그후 한 3개월이 지나서 이 분이 왔어요 왜 왔냐 그랬더니 손바닥으로 온 겁니다. 그게, 손바닥으로 온 것을 다시 침을 놔 주었어요 그리고 침을 놔 주었는데 이 분이 하는 말이 보통 한달에 한 번은 그 통증이 왔는데 3개월 동안 아무 이상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손바닥으로 다시 와서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침을 다시 놓아 줬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아팠어요 (박수) 왜냐면 그 분을 그 때 침을 놔주고 하는 말이 아마도 당신이 참 복이 있다. 이건 내가 치료해준 게 아니고 신께서 당신을 치료해 준 것이다. 내가 그날 인연이 닿지 않았다면 내가 어떻게 당신을 치료할 수 있었겠냐 이건 내 능력이라기 보다는 신께서 도우신 것이다. 그러니까 감사함으로 생각해라 그리고 오늘 내가 침을 놓은 걸로 당신은 치료가 될 것이다. 그랬어요 침을 놔 주면서, 그리고 보냈습니다. 그후 몇 년 있다 왔는데 그동안 한번도 안 아팠었다 고 완치가 된 거야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혼자만 오면 될 거 아냐 (하하) 또 다른 환자를 데리고 온거야 다른 환자를 데리고 왔는데 내가 거절했습니다. 이분도 희귀병이야 근데 이분을 치료해 달라고 왔는데 내가 이 사람에게 손대면 4ㅖ속 소문을 내서 데리고 올거 아냐 잘 들어봐요 그래서 미안하다 내가 그때는 인연이 닿아서 당신을 치료해 줬지만 이제 손 댈 수가 없다. 그리고 이 사람을 치료해 주면 계속 환자를 받게 되는 데 그럼 큰일난다. 나를 경찰서 감옥으로 보낼래 ? 하는 말이, 당신을 지금 내가 받아주면 사람들이 계속 치료 받으러 올 것이고 안 해주면 원망도 할 것이고 또 치료해 주다가 불법으로 고발 당하면 내가 경찰서 가야 된다. 그러니 절대 할 수 없으니 여기서 끝내자 그리고 돌려 보냈어요. 그 카메라 감독은 내 영감으로 확 와 닿았어요 그리고 하고 싶었고, 그래서 치료를 해줄 수 있었지만 데리고 온 사람은 관상을 보니 보세요 관상에 기 김이 확 와닿는 게 와 닿지가 않아 관상을 보니 욕심으로 가득차 있고 그래서 이 사람을 손 댔다가는 큰 일나겠다. 이 생각이 들어서 거절했던 겁니다. 이제 이런 역사까지 얘기하게 됐는데 또, 유튜브 나가면 저한테 혹시나 해서 침 맞을거 오거나 기 치료해 달라고 오지 마십시요 잘때 안 합니다. 제가 능력이 되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한분 두 분 하다보면 수 없이 그 인연들이 만들어 집니다. 그러면 저는 거절도 못하고 힘들어지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제가 어떤 내색도 하지 않았던 겁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내색 하지 안 한 이유가 일부러 내색을 안 한겁니다. 혹시 매달리는 분이 생길까봐 그래 이 방송을 보더라도 절대 저에게 그런 부탁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제가 환자 받을 입장도 아니고 침을 놓을 입장도 아니며 이렇게 환자를 받다 보면 제가 상담도 못하고 1ㅓㅂ문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혹여라도 우리 회원들이라도 저한테 그런 부탁을 하지 말고 훌륭한 의사를 찾아가시면 됩니다.(박수) - 자운 스승님 -
@user-jc6pp1qj5d
@user-jc6pp1qj5d 3 ай бұрын
[도원 강의 1849강] 제목 = 상담자나 의사 등 활인업을 하는 분들은 상대 인연에 따라 기운을 주고 받기도 하나요? 1 질문 : 환자의 탁한 기운이 의사에게 전달되는 현상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와 남편은 작년에 스승님께 운명 상담을 받았습니다. "다 좋은데 건강을 정말 잘 챙겨야 한다" 는 조언을 받았는데 병원에 "비"자도 모르고 살 정도로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던 저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신장, 저는 간 쪽으로 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상황이 갑자기 벌어졌고 아버님처럼 지내던 여든이 넘은 한의사님께서 "얼른 다녀가라"라는 말씀을 듣고 방문하여 침을 맞으며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를 회신으로 치료하시면서 너무나 힘들어하셨습니다. 너무나 놀랍게도 짧은 기간에 우리 부부는 간이나 신장이 정상으로 말끔히 좋아졌는데 한의사님은 119에 실려 가실 정도로 몸이 나빠지셨습니다.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자식이 아프면 자식의 탁한 기운을 부모가 대신 받는 그런 말을 들었지만 타인은 환자와 의사 사이에서도 환자의 탁한 기운을 온전히 당신 몸으로 받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피가 섞이지 않았는데도 고통의 아픔을 대신할 정도의 인연은 어떤한 깊은 인연이었는지 알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모든 상담자 또는 모든 의사, 활인 업을 가진 분들은 그 상대의 인연, 손님의 인연에 따라 헌신적으로나, 봉사적으로 사명감으로 일을 할 때 그 상대 인연에 따라서 기운을 뺏기기도 하고 또 기운을 주기에도 하고 또 희생당하기도 합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 들어서 말씀드리면 의사가 지금 질문자처럼 헌신으로 헌신을 다하면 그 의사의 좋은 에너지가 환자한테 가면서 치료는 완벽하게 잘될 수 있습니다. 또 빨리 치료가 될 수 있고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헌신적으로 사명감으로 책임감으로 이 의사가 노력함으로써 이 에너지가 그대로 그 환자한테 빨려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 기운으로 환자는 득이 되고 좋아지지만, 의사는 에너지가 뺏겨 지치거나 많이 힘들어할 수 있다. 그러면 의사만 그런 게 아니고 기치료하는 분들도 있잖습니까? 기치료하는 분이 이렇게 기치료 한 몇 명만 하면 그냥 녹아떨어질 정도로 힘들어합니다. 또 환자가 심각한 환자이거나 탁한 기운을 가진 환자, 우리가 질병도 나름이지만 이 탁한 기운을 가진 환자를 대할 때는 의사 에너지는 더 뺏기게 되며 기치료하는 사람도 에너지가 더 뺏기게 되고 더 몸이 지치고 빨려 들어간다. 상담도 마찬가집니다. 기운이 좋고 안정된 분은 상담할 때는 1시간 2시간 3시간 상담을 해도 별로 안 지치는데 기운이 탁하고 운명이 탁하고 보세요. 마음도 탁하고 이런 분 상담을 할 때는 1시간만 해도 기가 빨려 나가 걸 느끼고 많이 지치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몸살이 날 정도로 힘든 걸 때가 있습니다. 저도 늘 상 상담하지만 이렇게 기운이 좋은 분, 호흡이 잘 맞는 분, 그리고 잘 알아듣는 분 이런 분을 상담할 때는 몇 시간의 상담을 해도 별로 안 지칩니다. 근데 기운이 킥하거나 무겁거나 운명이 안 좋은 분 상담할 때는 1명만 상담을 해도 많이 지쳐요. 그래서 상담 끝난 다음에 대기실, 제가 사용하는 대기실이잖습니까? 대기실에 가서 한 10분 정도 쉬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상담에 임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기운이 좋은 분을 상담할 때는 쉴 필요가 없고 기운이 탁하거나 아주 힘든 분 안 좋은 분 상담을 할 때는 많이 지치기 때문에 5분 내지 10분을 쉬었다가 다시 상담할 때가 많다는 뜻입니다. 왜냐면 그 기운을 좀 전환한 다음에 해야 뒤 분한테 피해서 없고 기운을 전환한 다음에 해야만 맑은 기운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10분 정도 쉬면서 할 때도 많다는 뜻인가? 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탁한 손님 치료하게 되면 그 다음 환자를 받을 때 지쳐서 맥을 못 춰요 그래서 탁한 손님, 기운이 많이 안 좋은 손님, 또는 중환자 이런 사람들은 치료한 다음에 지치니까 잠시 쉬었다가 다은 환자를 볼 때도 많이 있다라는 뜻 입니다. 또! 그렇게 하는 게 맞고 근데 그 의사가 바로 팩임감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노력 했기 때문에 지금 질문자는 치료가 되서 좋았고 그 의사는 그 에너지를 다 씀으로서 정말 119에 실려4ㅏㄹ 정도로 지친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다. 이것은 전생 인연 법이다. 뭐 현생 인연 법이다. 이렇게 논할 필요가 없다. 의사의 사명감으로 당연히 그럴 수 있다. 또 가까운 인연을 치료 함으로써 더 책임이 무거웠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지칠 수도 있다. 제가 말씀드리는 핵심은?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는 의사는 그렇게 지칠 수 있고 또 가까운 인연을 치료해 줌으로써 책임감이 무겁다 보니까 더 에너지를 많이 쏟아 보니 많이 지칠 수 있고 힘들어할 수 있다. 이건 사명감으로서 당연하다. 사명감, 책임감, 봉사 정신, 이 마음으로 노력하는 의사라면 이런 현상은 누구나 다 있다는 뜻입니다. 전생에 인연법이 있어서 이렇게 치료를 잘했고 못 했다. 이런 잣대 놓을 필요가 없다. 저도 지금으로부터 한 40년 정도가 됐는데 그 젊은 시절에 한의학 공부하고 침실을 배웠습니다. - 자운 스승님 -
@user-jc6pp1qj5d
@user-jc6pp1qj5d 3 ай бұрын
[도원 강의 1849강] 제목 = 상담자나 의사 등 활인업을 하는 분들은 상대 인연에 따라 기운을 주고 받기도 하나요? 2 ~~~ 스승님 법문 ~~~ 아닙니까 아무리 잘해도 불법 의료행위고, 아무리 잘해도 돌팔이라 이 말이에요 그리고 100명 치료하다가 1명만 실수를 해도 딱! 걸리는 겁니다. 99명을 치료 잘했는데 1명만 실수해도 딱 법적으로 걸린다. 이런 문제가 첫 번째였어요. 근데 제가 침을 놓았는데 심들이 줄을 이었어요. 소문이 나서 받을 수가 없었어요. 줄을 이었는데 줄을 이었기 때문에 더 빨리 그만두게 되었다. 맞춰보세요 이걸 맞추는 분도 있던데 여러분 한번 맞춰보세요 (시샘해서) 맞습니다. 아주 정답이에요 무명했으면 오랫동안 그 일을 했을 거예요. 근데 너무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아졌어! 일찍 그만둔 것이다. 왜? 시샘을 해서 옆에 한사, 약사 이런 사람들이 고발한 것이에요 사람들이 줄을 이니까 그 탐정 알죠? 참정처럼 한번 치료해 본 거예요 와서 근데 보니까 면허가 없어 보이잖아요. (하하) 그런데 사람들은 줄을 잇잖아. 그래, 살짝 봐봐 침 한번 받고 가서 고발한 거예요 그래 한참 손님 받고 있는데, 경찰이 왔어요 (하하) 얼마나 무서웠습니까? 얼마나 또, 황당하고 경찰이 와서 딱 나를 보자고 하는 거예요. 치료하고 있는데 그래 사람들도 방에 꽉 차 있었거든 이제 잠깐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가 봤더니 나는 무슨 큰 죄를 지은 줄 알고, 나가서 만났는데 그 경찰 하는 말이 고발이 들어 왔다는 거예요. 당신 불법 의료 행위로, 깜짝 놀라서 제가 무슨 불법을 했냐고? 그때만 해도 얼마나 순진해요. (하하) 무슨 불법했냐고 이제 물으니까 이 경찰이 고발이 들어왔다. 이 불법행위를 계속하면 당신은 조사를 받아야 하고 심각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가 있다. 그러니 이 행위를 계속하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잘 보세요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어요 물으니 그 경찰 하는 말이 이 의료행위를 여기서 중단하든지 그만둬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이 나를 조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옆에 환자로 온 분들이 그 얘기를 들고는 뭐라 하냐면 이 선생님은 우리한테 봉사하는 것이며 뭐 불법 의료도 아니며 돈 받고 한 것도 아니다. 하면서 변명을 해주는 겁니다. 막 이렇게, 알죠? 나를 도와주려고 옆에서 변명을 해줘 그런데 이 경찰이 가만히 보니까 아휴 머리도 길게 땋았고 순진하게 생기고 (하하) 보세요 30대 초반에 총각인데 얼마나 또 순진해 보였어요. 그리고 산에서 내려와서 알죠? 정말 말 그대로 겉과 속이 다 순진한 거든 (하하) 그러니까 위로 아래로 훑어보더니 아무리 봐도 나쁜 짓 할 사람이 아니거든 그러니까 더 이상 조사를 안 하겠다 거예요. 더 이상 조사 안 하고 뭐라 하냐면 이대로 문을 닫으면 더 이상 조사도 안 하고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럼, 언제까지 문을 닫아야 하냐고 물었어요. 빨리 닫아야 한대요 (하하) 저는 왜 물었냐면? 이미 치료하는 사람이나 치료를 해주려고 물어본 거예요. 이걸 언제까지 닫으면 되냐 했더니 빨리 문을 닫을수록 좋다 이게 만약에 시간을 끌면 또 고발이 들어온다. 그러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되니 빨리 문을 닫으라고, 근데 그 소리 듣고 이제 침을 놓을 수가 있겠어요(하하). 무서워서 덜덜 떨리고 놓을 수가 없잖아. 무서워서 침을 못 놓겠는 거예요. 이 마음이, 아마 지금 같으면 좀 배짱도 있을 텐데 마음이 약해서 참을 못 놓겠더라고 그래서 그날 온 손님만 최선을 다해서 해주고, 내일부터 오지 마라 고 했죠 내일부터 오지 말라 하고서서 딱 문을 닫았어요. 문을 닫고 다시 어떻게 4에 했느냐 보 딸지 가지고 산속으로 들어갔어요 (하하) 산속으로 들어가서 제가 지리산에 들어가서 몇 개월 동안 기도하고 공부도 하고 이 수행을 한 다음에 다시 신촌 땅으로 내려오게 된 겁니다. 그래서 상담을 본격적으로 하게 된 겁니다. 이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은 국가가 인정하는 공인 한의사 자격증은 없습니다. 공인 한의사 자격증은 없지만 우리 어떤 법인, 사단법인 알죠? 이런 법인에서 인정하는 침술 자격증 카이로프랙틱 자격증 또, 이 여러 가지 의학에 관련된 수료증, 자격증 이런 자격증을 제가 사실은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침술 자격증, 수료증 또 카이로프랙틱 수료증, 자격증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 등등의 자격증을 단체에서 주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 자격증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공부한 다음에 자격증을 보따리에 잘 싸서 어디다 보관했는지 기억도 못 합니다. (하하) 보따리에 싸서 두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본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말씀드리다 보니까 옛날 역사를 제가 잠깐 말씀드렸는데 그렇다 보니까 오늘날 명리 상담도 해주고 4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 제가 어쩌다 이 말씀이 나왔죠? 한의사 얘기하다 이 말씀 나왔죠? 근데 정말 제가 면허증도 없고 돌팔이 의사인데 왜 그렇게 사람들이 줄을 이었냐면 한나 딱 이유가 있었습니다. - 자운 스승님 -
@TV-xu2dr
@TV-xu2dr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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