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약수물중 부산의 삼세한방병원이 한약을 달일 때 쓰기 위해서 지하수를 파 물을 쓰는 곳이 있는데 백련암 약수가 그 물입니다 한약재에 쓰기 때문에 1년에 한번 씩 수질검사를 하는 곳입니다.
@황금밸런스-u7k2 жыл бұрын
@@gentlebreeze63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영상보면서 느낀게 제가좋아하는 일본드라마 오센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이 식당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보시는걸추천드립니다.
@이부희-k7j Жыл бұрын
음식이 아니라 보약이네요
@young92042 жыл бұрын
혹시 식초 판매는 안 하시나요?
@gentlebreeze632 жыл бұрын
판매합니다 산들바람 055-912-2222
@이애숙-o8v2 жыл бұрын
등뼈,씻을때빨강다라이가거슬리네요건강에안좋은데요
@moon-pk2ty Жыл бұрын
선지도 먹는 판에 핏물이 있어야 영양가나 맛이 더 좋은 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 피는 찬물보단 원래 미지근한 물이어야 더 분해가 되는데 다들 찬물에 담가서 헹거내던데 그게 좀 웃기더군요. 그리고 냄새뺀다고 하는데 냄새가 입맛을 더 자극하는데 곰탕도 아니고 뼈해장국에 그런 거 다 빼면 더 맛이 없이 밋닛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