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존경합니다 저는 과보를 안다고 생각 하면서 그러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앞으로 ...잘 되지는 않겠지만 비난이 있으면 나의 과보구나 하고 생각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user-eh6eq8xb8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oz2de3tk8e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
@woostree5 жыл бұрын
불교를 공부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dq9eb1dy5g4 жыл бұрын
감시합니다
@user-ry4fm6gi8b5 жыл бұрын
저도 절에 다니니까 물고기 방생을 많이 하는데 이젠 사람살리는 방생 많이 하겠습니다 항상 가르침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user-qp4fy6dx1m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nokdu886 жыл бұрын
스님 깨우침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김봉준-x1y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xo5gd7py9u5 жыл бұрын
저의 지금 괴로움도 과보를 받고 있구나~~감사합니다
@joungg0516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ritam98974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듣고있으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user-ve6dv2sg6s5 жыл бұрын
어쩌지요 ? 난 공자가 부럽지 않네요 만인에 연인 ? 종교 직업 학력 떠나서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ou8nc6hm3f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te5qw5ll4u5 жыл бұрын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g8wq5qs1t5 жыл бұрын
참회합니다
@Amita_healer82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j5hx6zf5p5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이 지나 다시 듣게 되네요.
@user-gz9gb4pq1u4 жыл бұрын
남의 비난도 감사로 받아들이니 이 세상에 괴로울 일이 없다
@user-pz5kx2jz4r4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user-tx3yy8ej6h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jj8wc2cj9b5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lc7on2zb8d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제말 같읍니다. 죽을 고비을 서너번 넘겼는데. 괴로운 과보로 받는거 같읍니다.
@__Zinnia__ Жыл бұрын
하루살이가 오전에 죽으나 오후에 죽으나 큰 차이가 없듯이, 사람도 60세에 죽나 70세에 죽나 사실은 큰 차이가 없다. 오래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놔버리는 게 좋다. 그래도 오래 살고싶은 마음이 든다면 복을 많이 쌓고 참회해야 한다. 살생을 참회해야 단명보를 피할 수 있다. 방생을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살생을 참회하는 것이다. 특히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방생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혹은 살생의 죄를 갚는다는 각오로 보시를 많이 하면 된다. 욕 먹을 짓을 하고 비난을 받는다면 과보를 어느 정도는 받은 것이라 볼수 있다. 그러나 욕 먹을 짓을 했는데도 비난을 받지 않거나 욕 먹는 걸 억울해한다면 과보를 피한 것이 된다. 그 과보는 쌓여서 내 몸이 병들거나 일찍 죽게 한다. 반대로 좋은 일을 하고도 욕을 얻어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과거에 저질렀던 과보가 상쇄된다. 그래서 욕을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비난을 기꺼이 받아들이면 명이 길어지는 효과가 있다. 본래 받아야할 과보는 일찍 죽을 과보인데 비난을 얻어먹음으로 과보를 덜 받게되는 것이다. 비난도 감사히 여기니 세상에 괴로울 일이 없다. 이러한 이치를 이해하면 해탈할 수 있다.
@user-ei2pl2rl5w5 жыл бұрын
내과보를 또 한번 참회합니다
@이화정-g9b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nhklm63065 жыл бұрын
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
@user-pl2ns5kl7j5 жыл бұрын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
@둥근세상만들어요6 жыл бұрын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user-ox7wi3jf5y2 жыл бұрын
108배를 하려고합니다 어린시절 아픔으로 가끔불안하고 밤에 꿈을자주꾸는거 빼고는 현실에 만족합니다 어떤 맘으로 기도하는게 좋을까요?
@user-mx9zc9dr2o3 жыл бұрын
방생을 많이하겠습니다
@대표-z6t4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오십에와서 딸과의 마찰로 이리도 못풀다니 이보다 더한갛도 지혜롭게 잘 했다 자부후욋갓만 잘지내던 딸과 갑자기 못 풀어내다니 내자신이 나이가 50십이 허상인가 십기도 반대로 내가 너무가여워짐니다
정말 궁금한게있습니다 기도하는 궁극적이유가 궁금합니다 잘살기위해서, 천상세계태어나기위해서,? 어떠한 뚜렷한 원이 없으면 어떤 맘으로 기도하는게좋을까요
@user-fi5jb3og3i6 жыл бұрын
다시 다짐합니다
@user-uz8gq4du9h6 жыл бұрын
선님 108배 할때 서서 하면 안되나요 다리가 아파서못해요 좋은의견바랍니다
@SK-nb2ur5 жыл бұрын
김선이 아파도 참고 천천히 하나하나 바른 동작으로절 하시면 아픔이 차차 나아질 겁니다. 절도 하나의 운동이 되거든요. 저의 경험입니다. 관절염있어 고통으로 힘들었는데, 절 기도 수행하고 오히려 좋어졌어요 (단 꾸준히 오래해야 합니다).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 ~
@대표-z6t4 жыл бұрын
딸 때문에 힘듬니다 이갓도 과보를 받는거 일터죠
@대표-z6t4 жыл бұрын
근데 스님 알씀듣고 알거같으면서도 모루는거 같고 안다고하고 보면 또 부족하고 뭐때문일가요?
@user-uq3iw5bu7d3 жыл бұрын
지장경에 나온 얘기네요
@새벽여명-l7j4 жыл бұрын
스님..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이젠 아십니까?
@yulaaa233 жыл бұрын
사람을살리는일 ㅠㅠ
@user-qs7tz5rr5m3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작아요...ㅠㅠ
@user-md8vi4if1w8 жыл бұрын
ㅂㅃ2ㅂ
@skymom30424 жыл бұрын
사기꾼들은 오래 잘사네요
@user-ou1nr6yx1z8 жыл бұрын
내 이집에 시집오고 시가족 두분이 스스로 가시고 친집에 두분이 한분은 스스로 두분은 지병에 가시고 내 몸에 두분의 생명이 몸체 제대로 만들어보시지도 못하고 못난몸에 만들어지셔서 세상빛도 못보고 가셨나이다 내 과보가 얼마나 크면 이리 무거운 과보를 자꾸만 쌓게 하시나이까
@user-ou1nr6yx1z8 жыл бұрын
친집에 한분은 스스로 한분은 지병에.... 댓글도 수정이 가능했으면 좋겠군요
@user-ld3pv4rh2g3 жыл бұрын
@@user-ou1nr6yx1z 수정가능합니다^^
@user-xn9ry5qw9l5 жыл бұрын
장경동목사
@user-fu6hs2dy9t5 жыл бұрын
장사꾼처럼 됐더라구요 말하는게 변질됐어요 에효 하긴뭐 원래가 그런 사람이었는지도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