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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소아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그리고 소아중환자실의 의료진들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이들의 열정과 노력은 한국을 넘어, 에티오피아에까지 의술을 전파하며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국경을 넘는 의료진의 희생과 헌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수상 : 57th WORLDFEST HOUSTON REMI AWARD Medical/Treatments/Precedures, Film & Video Prdns. Remi AWARD : GOLD
제작 : 서울대학교병원
총괄 : 이재홍
*영상은 환아 부모님을 비롯하여 출연진의 동의하에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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