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밖에 안되었는데... 답이없네요 정말 스님말씀대로 위자료 챙기고 아이와 자신만을 위해서 사세요 선택의 여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으니-m8i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연애까지 합하면 고작 5년 알았을 뿐인데.. 바람이 나서 이혼을 요구하다니 인간새끼가 아니네요.
@슈슈-o5s4 жыл бұрын
아직 인생을 덜살아보신분들이네요 4년5년의 기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바람필사람은 언제든 바람피게 되어잇죠
@굿맨탁2 жыл бұрын
한쪽말만 믿고 단정마시길
@자택경비원-x7d Жыл бұрын
설법의 핵심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냐 안피우냐가 아니라 바람을 피워도 본인은 거기 끌려가지말고 행복해야하고 바람을 안피워도 아이를 위해 자기부터가 행복해야 한다는건데 여전히 바람피는것에 집착하고 있네요 ㅋㅋㅋ 이러니 아이들에게 아빠 흉을 보고 혼갖 험담을 하면서 "너의 아빠는 나쁜사람" 이라는 생각을 강제로 각인시켜가지고 아이 스스로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아빠에 대한 원망만 평생 하게 만드는게 바로 자기자신이라는걸 누누히 스님이 말씀하셨는데... 이러니 엄마 자격이 없다고 하시는 듯
스님은 이혼할거면 이혼하고 아니면 생활비 받으면서 자식에게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해라 이뜻인것같습니다 자식이 다 크면 그때가서 안녕히계십쇼 해도 되고
@권옥순-h5s4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듣고들어도 지혜로우심.
@myano5546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다시 그러더라구요. 안고쳐져요.
@천백억4 жыл бұрын
저 아는 사람이랑 똑같아영. 남편이 미혼으로 속이고 바람피고 걸려서 다신 안그러겟다더니 또 그렇고 몰래 몰래 또 그러고 다니고 절데 못고치더라구용
@SjsnAij4 ай бұрын
절대 못고칩니다. 저런것들 평생 저러고 삽니다 아내의 고통은 본인들과 상관없는 얘기고 지들 본능에 충실하고 쾌락만을 위해 사는것들 입니다
@벨라-f8b5 жыл бұрын
위자료 먹고 치워요~ 상간녀가 버렸으니 그렇지 아니면 남자는 이혼하고 그녀한테 갔을것 늘 기회를 보다 언젠가는 또 바람나서 떠날사람 그냥 먹고 내버려요
@정다해-d7j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울 시아버님 늘 바람핌 ( 70대) 어머님 평생 맘고생 여자대 불쌍한것보단 한심함
@DaJ_004 жыл бұрын
큰일이라 생각하면 큰일이고 별것 아니다 생각하면 별일 아니여 덕분에 아이 한명이 공짜로 생겼다 가볍게 생각하자 아이가 자랄때 엄마 마음이 편해야 아이의 인생이 편해진다. 내가 어떻게 마음을 행복하게 가지느냐가 중요하다 아기아빠를 미워하는것이 가장 나쁜 영향을 준다.
@msg-k92432 жыл бұрын
가정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해요. 불화가 있고 불행하다 생각을 많이할텐데 스님의 참된 가르침 잘 새기고 선택을 잘하셔야겠어요.
@야생화-l6z5 жыл бұрын
처음 이혼이 두려울수있으나 시간이지나 안정을되찾으면 잘했다는생각이들거임 안좋은기억은 빨리잊는게 답 세월이약이지요
@조연재-m9q5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Shimkrishna4 жыл бұрын
고쳐지지 않는 대로 40년 살아서 65세가 되니 바람이 멈추는 아버지를 보았네요. 엄마가 행복한대로 사세요. 그래야 애기도 잘 자랍니다. 혼자라도.
@이명식-m2o3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는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게 기본 / 스님의 지혜로운 설 감사합니다
@sykim63279 жыл бұрын
느끼는 거지만 스님설법의 핵심은 '자신을 안다는것' 같다. 대부분 선택의 기로에서 답을 몰라 스님에게 묻지만 실제 답은 이미 자기가 가지고 있다. 스님은 단지 그 답을 확인 시켜 줄 뿐.
@그루그루이그루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기 자신을 사랑 해야 또다른 본인의 분신인 딸도 행복해 질것입니다
@슈슈-o5s4 жыл бұрын
마자요 근데 본인은 절대 모른다함 ㅋㅋ
@user-qq9tg9oz6h4 жыл бұрын
마자요
@고양이는멍멍-r1g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답정너 느낌이기도 해요 본인이 너무 힘드니까 누군가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넣는것으로도 맘이 한결 가벼워질수 있으니까요ㅠㅠ 전 저분이 본인에게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sunnysim39225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요점 - 남편은 아이를 위한 아버지로만 생각하면서 아이를 위한 경제적인 지원을 위해 결혼생활 유지하되 본인 마음을 평안히 해서 남편이 뭔짓을 하든 신경쓰지 않고 살아라 하는 뜻인거 같습니다. 어차피 이혼해도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꺼고, 다 보듬고 예전처럼 살기도 힘들기 때문에 새로운 관점으로 부부가 살아가야 한다는거죠.. 30대만 해도 바람피면 이혼이라고 생각했는데 40대 넘어가니 어차피 이혼은 지금하나 나중에 하나 키는 내가 쥐고 있으니 미워하는 감정 버리고 경제적인 목적으로 남편과 부부관계 유지하다 아이들 장성해서 나갈때 그때 깔끔히 빈손으로 내보내는 계획 세우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아나-q6s5 жыл бұрын
공감하네요스님께선 분노하는 마음과 남편을 미워하는 마음스스로 아파하는와중에도 이혼을 생각하지않는것같은 질문자의 상황을 꿰뚫어보신거죠험난한 세상 혼자 아이키우려는 의지가 있는지 묻는데확실한 답변을 하지못하니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이러니저러니 본인의 잘못도 생각하고약점잡았다고 생각하고 살아라고하죠질문자님 전업주부이신거 같은데 이제껏 생계에 대해..아이와 먹고사는것에대해..생각해보지 않아 막막하겠죠표면적으로는 상처를 봉합을 한거처럼 살수는 있겠지만본인 스스로를 위해 일을하고 사람도 만나고 질문자분이 꼭 경제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래야 부부가 동등해지고 변한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있는 여지가 생기니까요
@크레이용친구들4 жыл бұрын
이걸 깨달은 당신은 고수입니다.
@최명희-b9l4 жыл бұрын
아기한테는 엄마의기쁜얼굴이 최고라는 스님의말씀 제가 3년전에알알았더라면 ᆢ스님감사합니다
@user-zk8ky6np8w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합니다 엄마가 불안해 하면 자식은 더 불안해 하더라구요 자식을 위해 꿋꿋하게 사세요~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나중에 후회는 하지 않을거예요~
아내가 집에서 착하게 아기 잘키우고 사니 남편새키가 나가서 꼴값떠는거지 못땐여자 만나 개고생 한번해보시지 질문자님 이혼하세요 ! 다잃고나야 후회하는법
@꿈나무-c1j5 жыл бұрын
미련없이 이혼하세요.남은 인생을 그런사람 때문에 허비하지 마세요 나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쥬니-y2d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이런 부부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 죄를 지은 남편은 그 자리를 피하려고만 하고 그러다 보면 서로를 알수 없다. 한 공간에 있지만 타인과 있는것과 같은 삶을 살게된다. 살거면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다른 것도 배워보고 아이 없는 시간을 자신에게 써라 집에만 있으면 억울한 생각만 가득하다.
@88천지인5 жыл бұрын
취미생활ㅡ 운동에 빠져 보는 것도...
@yoonseanghye56723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겐 아빠가 없다는건 열등감에 기가죽어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니 남편과 살 수 있을때까지만 산다는 맘으로 아이를 위해서 웃으며 좀 더 살각오로 각서를 받고 또다시 같은 짓을 할때는 위자료 최대로 받아 둘이 사세요 아니면 아기엄마가 직업이 없는것 같은데 교육비 생활비는 남편이 대줄테니 대학 마칠 때까지 살며 그사이에 돈벌 수있는 기술을 배워놓세요!
@이상선-d2i2 жыл бұрын
또 바람필 늠이다 정신 차려야지 아줌마 눈물을 흘리나
@sungk11505 жыл бұрын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엄마맘이 편해야 아기도 보입니다 벗어나는게 잘살수있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SMJ_TV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comma_pause4 жыл бұрын
남을 고친다는 것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스님께서 늘 말씀 하시는데.. 고쳐 쓰긴 뭘 고쳐 쓰나요?
@comma_pause4 жыл бұрын
@@페라리-w5n 암컷도 다르지 않아요.
@마미엔젤-j2i2 жыл бұрын
더 당당하게 괴롭힐지도요. 자기잘못이 아닌 여자잘못만끄집어. 저기가 피해자라고. 가스라이팅당했다고. 상담사까지 속이더군요. 개저식은개자식이에요. 뭘 이해합니까.
@카르멜-s6j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안바껴요 우는것도 아깝다. 씩씩하고 잼있게 살아서 복수하세요
@뻔녀3 жыл бұрын
굿
@빨간띠-o8s3 жыл бұрын
내가 행복해야된다 나자신을 알아야한다 내가 행족하면 주변이행복해진다 간단한걸 왜 아직도 몰랐을까요
@user-lx1xg1od2o5 жыл бұрын
끝이난 인연은 과감히보내는 것이 자식을 위한길이고 자신을 사랑한다는것과. 속으로 독을품고. 억지로사는 것보다. 차라리. 각자의 행복의길을. 현명한 선택을. 하십시요 진정. 원하는것이. 행복이. 뭔지. 생각해보십시요.
@dachaj-a_nusu5 жыл бұрын
어떤 결정을 하시던 자신의 행복을 기준으로 삼으시라 하시네요. 심경을 토로하시는 가운데 스님은 중심을 잡고계시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은정-n8b3 жыл бұрын
좋은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kynarttv22236 жыл бұрын
현명한 지혜~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지친 삶에 위로가 됩니다.
@선나라-v1i6 жыл бұрын
그 남자는 태생이 바람기가 많은 남자네요 하는 행동머리를 보니 거짓말도 밥먹듯이 할거 같고 고작 애 낳고 바람피운거 보면 여자에게 금방 질려하고 그나마 남편의 더러운 행세를 빨리 알게 되서 좋은거다 생각하세요 스님 말씀대로 미련 가지지 말고 금전적으로 얻어낼거 모두 얻어내고 양육비도 받아내고 애기랑 밝게 사세요 저런남자 함 더 믿고 용서하고 더 살다간 마음만 썩고 더 낭패만 볼일이 생길겁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 남자는 평생 병으로 못 고칠겁니다 바람끼가 많은거예요 아시겠어요
@jm-pi6cf5 жыл бұрын
@마왕 또 엄마탓 여자탓입니까?? 엄마사랑 못받는다고 다커서 30살 넘어서도 언제까지 어릴적 트라우마 타령하고 살까요?? 같은 부모밑에서 자라도 아롱이 다롱이 입니다. 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본성이 환경에 의해 피어나는겁니다. 결혼생활 몇년했다고 바람나고 미혼이라하고 속이고 다니고 죄의식도 없고 바람을 할 수 있으면 하면 좋고 정도면~ 거짓말도 상대가 속으면 좋고~ 아니면 지가 애 놓고 이혼 할까~ 이런상태인데.저 나이에 여성분은 못 참으실꺼같애요
@jm-pi6cf5 жыл бұрын
@마왕 제가 현실을 어느 부분을 외면 한건지 모르겠네요~~ 연구결과를 말하신거라 하시는데 그 연구결과라는게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요?? 바람둥이는 애정결핍이라는게 심리학적으로든 어떤 학문으로 나온 연구결과든 수치화가 불가능할꺼 같아요. 애정결핍이라는게 기준이 있나요?? 수치화가 가능하다고 해도 그 결과가 연구결과라면 다 믿을만하고 받아들여야 하나요?? 전 현실의 모든 문제를 과거의 성장과정에서 찾는것에 동의하기에도 어렵구요. 그것이 당장의 현실에 어떤 변화나 발전을 기대하기도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jm-pi6cf5 жыл бұрын
@마왕 상당히 왜곡해서 들으시는 습관이 있네요~ 제가 무작정 미래만을 중요하다고 과거는 돌아보지 않는 뉘앙스로만 말했나요?? 현실을 외면한다는게 인정하지 않는다는게 왜 저한테 적용이 될까요?? 남자가 과거 환경이 원인이 되어서 외도를 한다는게 님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게 현실외면 현실의 불인정과 연관 된다는거 자체가 전혀 말이 안되요~ 과거의 하루하루의 모습이 쌓이고 오늘의 현실이 된거는 인정할 수 있지만ㅡ현실문제의 원인을 과거로부터 찾아서 제대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야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수 있다가 님의 말의 요지로 알아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바랑둥이의 원인을 애정결핍ㅡ 엄마와의 채워지지 못한 심리과거ㅡ 로만 단정 하기엔 너무나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과거로부터 배워온 남성상과 문화적인 요인 당시사회적 요인도 인간모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ㅡ 님의 주장하신 남성의 바람=과거 엄마와의 양육과정에서의 심리적 결핍ㅡ 이건 너무 세상대부분 제1양육자일수 밖에 없는 엄마에게서 원인을 찾는ㅡ 과거의 뻔하고 통속적이고 편협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연구결과 까지 언급하시니~~~ 저한테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두세번 읽고 생각해보고 내가 뭐가 부족했지??? 라고 생각해봤는데 님의 첫번째 주장자체가 굉장히 흔하고 여성인 엄마한테서 원인을 찾아서 너무 쉽게 다양한 경우의 원인을 무시하고 단순하게 사안을 보는거라 생각됩니다. 각 개인의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카르마와 업보 과거 양육자와 관계로만 설정하고 보면 현실모든 문제의 변명이되고 피해갈 구멍이 됩니다.
@jm-pi6cf5 жыл бұрын
@마왕 아!그리고 현실 회피의 가장 쉬운 방법이 난 자랄때 안 그래봐서~~ 이런거 아닐까요?? 지금의 내가 안되는 부분이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어릴때 뭔가 부족하고 결핍되서라고 하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스스로에게 면죄부 주기 너무 좋죠~~ 찌질하게 안되는 내 자신에게 과거에 안해보던거라 못 받았던 사랑이라 난 사랑 주는 법도 잘 모르고 그래서 그래... 게으른 자기탓 안하기 너무 좋네요~~ 내 자신에게서 있는 부모님의 안좋은 모습은 극복해서 자녀양육할때 대물림 안되게 하는건 너무나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후손을 위해 과거를 되새기고 더 나은 방향을 찾는것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과거가 내 문제의 핑계가 되면 그거야 말로 현실진짜 문제인 나!를 외면하고 개선할 의지가 없는 나!에게 좋은 도피처겠죠~ 어릴때 사랑못받았다는~ 그래서 지금 내가 이렇다는~ 그래서 어쩔수 없다는~ 만능 도피처~~~
@jm-pi6cf5 жыл бұрын
@마왕 ㅋㅋㅋ 제 아버지가 권위적이라는데서 진짜 빵터지면서 웃습니다~ 전혀 반대인데요~~ 세상에~~~제아빠는 세상에 모든 분란을 싫어하고 남한테 큰소리 한번 못치는 사람입니다. 환갑이 넘으셔도 엄마랑 손잡고 다니고 지금도 제가 체하면 손이랑 팔 주물러주는 제 아빠한테 강압이라니~~ 뭐 안보시고 안 만나봐서 그럴수 있다쳐도 편견으로 뭉쳐서 일반화 시키는데 능력있으시네요~ 처음부터 남자바람은 어머니사랑부족으로 일반화할때부터 편견쟁이라고 생각했어야했는데~~ 본인이 사유가 깊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위에한 질문에 답도 못하면서 잘알지도 못하는 상대 과거까지 다안다고 판단하시니 안타깝네요. 다양성을 존중해주세요~ 자신이 보이는게 다 가 아닙니다~ 아주 조금 아는게 있으시는분들이 그것만 적용해서 너 이랬지??? 너 이런 환경에서 자라서 그랬구나~~ 그런거지?? 강요하는겁니다~ 결론은 님은 바람끼는 양육과정애정결핍 전 동의 못하는거구~ 연구결과바탕으로 주장하신건데 전 연구결과 어디건지 물었고~ 대답없으셨고 전 과거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수 있다는건 인정! 하지만 핑계가 되선 안된다는거고! 님을 절 모르면서 제 어린시절 소설 쓰셨는데~ 대답은ㅡ 전혀 맞지않았네요~~~ 편견버리시고 다양성을 인정하세요~ 어느 한가지 원인으로 세상이 돌아가진 않잖아요~ 아!흑백논리라는 말은 님한테 돌려드리고 싶네요~ 본인뜻이랑 다르다고 흑백논리라니~처음주터 이거는 이런거다!라고 한가지 결과만 가지고 말하시는 분이 할말은 아닌데요~ 아! 그리고 저보구 공부의 열의를 가지지만 흑백논리니 공부하랬죠?? 솔직히 님은 자기생각 맞는거 증거찾기로 공부하고 사유하시는거 같애요~ 더 공부하거나 사유하지마세요~~~ 다른사람 님의 얇은 지식으로 편견으로 위험해집니다~~~ 그리고 과거를 있는 그대로만 보세요 과거의 망령으로 벗어나서 남탓 부모탓 그만하시고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제가 한말도 질문도 한거에 보이는 그대로 답변하시고 괜히 다른주제 끌어들이면서 끼워맞추려다보니 소설 그만 쓰시곸ㅋㅋㅋ
@칵테일슈가-b5h5 жыл бұрын
이 남편의 경우는 가운데 여자는 휴식처로 두고 즐거움은 밖에서 찾고 쉬는건 집에서 하려는 스타일인듯. 그런데 그런 남자는 버릇이 안고쳐져요..이혼 잘 하셨기를 바랍니다. 어느부부나 아이낳고 초반에 힘든데, 그 시기에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십 년은 밑거름 되더군요..
@서양숙-k8f2 жыл бұрын
ㅇㅇ0 ㅇㅇ
@행운아-i2x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쿨한 법문 정말 최고예요 👍
@isabel84895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으면 배우자와 갈등관계가 있을때 그사람과 대화로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외부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상대를 기만함으로 자존감을 회복함 어떤 부부도 연인 관계도 24시간 365일 행복한 사람은 없음 결국 자기가 힘들면 해결할 능력도 자신감도 없으므로 바로 밖으로 나돈다는 것이고 그 사실을 알게된 이상 이혼하지 않으면 평생을 언제 깨질지모르는 살얼음판 위에서 살아야한다는 거
@바라미-q6n2 жыл бұрын
통찰력있는 심리상담 감사합니다_()_
@Qwertyui189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평탄-h2e2 жыл бұрын
2:42 9:18 10:42 14:12 13:03 내가 어떻게 내 마음을 행복하게 가질 수 있겠느냐.에 관점을 두어야한다. 상대가 고쳐지지않을 것을 전제로하고 결정해야한다. 아내로서의 내 권리보다 아기에게 어머니의 역할을 우선시해야한다 마음은 평온해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우향미-x6f5 жыл бұрын
혼자 애 키우며 살 능력을 키우세요 그리고 보란듯이 행복 찾으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수 있다는 간단한 얘기인데도 현실에선 어렵네요~~
@music7ore7 жыл бұрын
위자료이런것땜에 용서구하는걸수도있으니 절대봐주지마요
@user-jhu34kgc7ej7 жыл бұрын
부인이 제아무리 외롭게 했던지간에 결혼한 인간이 총각행세 하면서 바람핀건 죄질이 아주 나쁨. 결혼은 평생 한 사람과 함께 하겠다는 계약임. 바람 핀 놈이 또 피죠.
윤이림 화이팅입니다! 전 마흔 돌싱예요! 물론 외도때문에 이혼한건 아니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떼녹조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외로웠다면 아내는 마냥 편하고 행복하기만 한게 아니잖아요 애기 키우고 살림 살고.. 몸도 힘들었을테고 제 정신 박힌 놈이라면 육아에 지친 아내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인간이다 그 놈은 싹수가 노란 놈인데 어떻게 같이 한 평생을 살래요? 용기를 내셔서 이혼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된 인생 사셨으면 하네요
@김영주-r2r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마지막 말씀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에 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수지-e4p3 жыл бұрын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다. 뭐가맞니 아니니 구분할수없다. 본인이 이게 더 낫겠다하는 게 정답이다. 후회말고, 본인이 선택했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살면된다.
@마침표-f6q3 жыл бұрын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인생은 가볍게 유쾌하게....
@youngranbaek17523 жыл бұрын
그냥 툭툭 내뱉는 스님말씀 진짜 그 어떤 코메디 보다도 더 재밌고 웃끼네요... 세상의 모든 문제가 결론은 내 마음 안에 있으니, 그 문제도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라니...바람난 남편의 문제뿐 아니라 더 나아가 다른 많은 문제점도 스스로의 해결점을 깨닫게 되네요.
@vettman-7178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흠 ㅠㅠ 참 냉정하지만 명확하네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자신을 가여이 여기지말고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그냥 살라는 말씀이신듯하네요. 고맙습니다. 어떤 생물도 자신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인간만이 자신을 연민하고 동정합니다.
@박효빈-s8s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대로 가볍게 생각하는게 일단 나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내가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면 주변 상황을 받아들이고 보는 시각이 달라짐을 느끼기에❤ 저도 기분 좋게 살라구 합니당ㅎㅎㅎㅎㅎ
@ekkim38624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진짜 현실의 조언자네요.너무 참아라 참아라도 아니고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지혜롭게 사는지 말씀해주시네요.누굴 만나든 사람은 안 고쳐지니 내가 그걸 받아들일수 잇냐 없냐를 판단하라고 ..진짜 이건 각인해야함
@Jindale-td8np6 жыл бұрын
모든건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절대 용서해줄필요없이 헤어지세요 답답합니다~ 당당하게사세요~~
@빛나별-m5m5 жыл бұрын
ㅠ 이혼한 여자가 어린애 델꼬 사는거 쉽지 않아요. ㅠㅠ 세상이 변했어도 아직도 혼자인 여자 쉽게 봅니다. .스님 말씀이 현명합니다.
@kj-ru5cu5 жыл бұрын
권지용이 와가지고 인지용 하고 가는 말 인즤용
@user-children01043 жыл бұрын
쉽게보는사람이 븅신인거지요~
@보덕-e5b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만히 아픕니다 제빌웃지말고들 들어주시길
@김작가-n9e3 жыл бұрын
웃는 여자는 지금 불륜진행중
@QKEK6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용서를 비니 같이 살수는 있어요 남편 없는 셈 치고 나와 아이가 행복하게 말이죠 그런데 여자들이 정말 힘든건 바람핀 남편과 부부관계를 다시는 못 하는거예요 남편이 그래도 좋대요? 아닐껄요 충족을 못시켜주니 또 바람피겠죠 스님은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용서빌고 잘해주라고 하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라는 거잖아요 당해본 사람은 알아요 안돼요 그러니 이혼하고 재산 분할하고 아이와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과 살면 아이에게 불행한 얼굴 계속 보여주게 될꺼예요
@이빌죠5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저분에게 저 말을 한 핵심은 "그래도 계속 같이 살생각이면" 이라는 전제하에 용서해주고 잘해주라는 거죠. 살기로 마음먹었으면 용서하고 잘해줘서 원만한 가정생활을 이어갈수있고 그래야 엄마의 불편한 기운이 아이에게 전도되지 않는다는 말이죠. 애초에 그럴 자신없으면 갈라서는게 맞죠. 저 여성분이 아직 법적부부관계에 연연해 하기에 그렇지 스님의 말씀은 정론입니다. 같이 살던 갈라서든 본인의 심리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선택을 우선 하라는거죠. 그래야 엄마심리가 안정이 되고 아이도 안정이 될수있다는 논리기도 하구요. 저도 님의 의견과 일치하게 갈라서는게 당사자에겐 가장 나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ksj-i1e5 жыл бұрын
JK Jung
@정다해-d7j4 жыл бұрын
남편 너무 의존형입니다 부인이 자신에게 관심 갖질 않으면 다른 여자에게 또 마음 갑니다 아내가 지 엄마인줄 아네 에휴
@가나-n8f4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바람펴도 그럴진데 하물며 부인이 바람피면 어떨까요..절대 더더욱 못합니다..더럽고 상상이되서..상대자 바람은 그래서 그기억이 평생 가는겁니다..그문제에대해서 기억을 떨칠려하고 말을 안할려 노력할뿐이지..
@보이스마일-r1l5 жыл бұрын
나 아는 오빠의 친구도 유부남인데 아가씨한테 총각행세하면서 3-4년 연애하고 그 여자친구 자취집에서 외박하구 여자친구는 이젠 결혼하잔다. 정말 대단들하다. 여자도 사람인데 다른사람 인생과 감정은 나 몰라라. . 에휴 남편 양아치다. 부인 우습게 봤넹
@Qwertyui189 Жыл бұрын
싸이코패스들인듯
@이혜경-w6v3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떤길을 가야 마음을 늘 행복하게 가질수 있겠느냐가 핵심이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버리고떠나기-c9t3 жыл бұрын
내 행복은 내가 만든다! 명언입니다!
@TV-yn6tt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이시대의 지장보살 님이십니다♡♡♡ 현생지옥에 빠진 중생들을 구해주시느라 항상 고생하신 법륜스님 너무 사랑 합니다 제눈에는 지장보살 님으로 이시대에 오신것 같습니다 나무대원보존 지장보살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법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meebongkim1333 жыл бұрын
신혼초인데 벌써 딴짓거리하는 남자는 한평생그렇게 살아요. 일년씩불륜하는남자는 그냥 이별하시고 올곧은남자 만나세요
@최해주-h4l3 жыл бұрын
얘도주고다른남자만나서 사세요 그런남자애는 내가키워도스트레스에행복하질않아요
@SjsnAij4 ай бұрын
저런것들 한평생 저러고 삽니다 신혼초에 바람핀거 용서해줬더니 50 중반에 회사여직원 37살과 3년을 만나고 22살짜리랑 바람나서 집나가고.. 사람 안변한다는 말은 진리 입니다
@Jindale-td8np6 жыл бұрын
이혼하시고 새 출발하세요 한번 바람핀 놈은 그 버릇 못 고칩니다~~ 얼마든지 행복해 질수있습니다~~
@jyb6904 жыл бұрын
직원중 무조건 바람핍니다..걸리고 또 바람 바람기는 못 고칩니다
@lovelyduck877 жыл бұрын
용서는 상대방이 아닌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한 일이다 상대를 용서함이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기틀이 된다면 기꺼이 용서해야겠습니다 이제 원망과 미움을 내려놓고 제 행복을 위해서 용서해야겠어요 그 사람을 이제 용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순희-s3j5b5 жыл бұрын
여자든 남자든 너무 착하게살면 빙신 호구로 본다니까요
@kj-ru5cu5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보이스마일-r1l5 жыл бұрын
이순희 정답!
@뎃글-q7r4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니다~~
@김민지-g3n2v4 жыл бұрын
다 그렇진 않겠지만 공감은 가요
@강미선-x3n5 жыл бұрын
한번 바람피는사람은 두번세번 고쳐지기 힘들어요 제 남편도 그러는데 일상생활이 거짓말이고 자신에 잘못을 반성할줄도 모르더라구요 힘내세요
@ymym19983 жыл бұрын
댓글 선나라 말씀 정말 공감 되네요 인생의 긴 여정속에서 그나마 많이 일찌감치 뽀록났을때 갈라 서는게 최선의 방법 입니다 그냥 용서함 또 다시 더러운 불륜행각 평생 고쳐지지 않고 사연자분 인생에 고통만 안겨 줄 것이 뻔 히 보이네요 빠른결정 하시어 아이와 행복한 편한 맘으로 즐겁게 사세요
@이영-c9k5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아기를 위해서 행복해야 한다~
@hsk30835 жыл бұрын
한번 깨진것은 붙여놓아도 못씁니다 용서해주면 또 그럴겁니다~용기을내세요~
@우일식-y4l5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이 참 재밌네요...위의 질문자는 자기 문제를 정면으로 꺼내는걸 보니..음성일 지언정 느껴보니..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잘 사실 것 같구요..그렇게 되길 기원합니다.다만, 아래 댓글중에 참고 살다보니...20~30년 후 후회스럽다는 분들..짠하네요..잘못은 남편이 더 많이 했는데, 상처받고 오랜기간이 지났는데도 후회와..우울증 등등.마음을 비우고 본인이 행복해 지도록 더욱 더 노력해야 될 상황인듯...억울하고 힘들어도..스님도 그런뜻인것 같고...어차피 우리가 사는 세상이라는 동네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녹여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의 공간이고 상황인것 같습니다...처음으로 댓글 달 정도로 마음이 와 닿네요...질문자나..답변하는 스님이나..여러 댓글이나..^^
@secret24855 жыл бұрын
절대 인간은 변하지 않아요. 그냥 열씨미 본인개발 위해서 열씨미 사는게 답인거 같아요
@미쉘-t4m5 жыл бұрын
사례자분 힘내세요~ 남자들 바람피는거 여자들이 한번용서해주고 두번 용서해 주니까 당연히 그런줄압니다.. 저도 20년만에 이혼했습니다~ 외도와 폭력때문에...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절대...! 저도 아이들 때문에 이때까지 참았는데 그게 아이들한테 큰 영향이 가더라구요... 이혼하세요~고쳐지지 않습니다..절대!!!
@kj-ru5cu5 жыл бұрын
미쉘인타이어
@김성관-i1q4 жыл бұрын
1
@고지영-g5q4 жыл бұрын
저는 술,여자때문에 30년을 살았습니다,,,지금도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았습니다~이혼 3개월됐습니다,,,방한칸살아도 속은 편해요
@고지영-g5q4 жыл бұрын
제가 참고살아온세월~큰애31살,둘째29,셋째24세입니다,,,,둘째는 남자애라 아빠편을 조금드는데,,딸들은 엄마삶을보면서 상처만 받았어요~ 제 선택이 절대 옳지 않았습니다~
@comma_pause4 жыл бұрын
고쳐지지 않는 것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에요. 내가 나를 고치기도 어려운데 누가 누구를 고쳐요.
@초롱초롱이-v2j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그루그루이그루5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새록새록 미움의 싹이 더 돋아나서 본인 인생만 괴로울뿐 스님은 본인이 행복해야 아이도 온전히 행복해 질 수있다는 말씀에 돌아서면 남이고 세월이 약이 되어 썩은 동앗줄 잡고 괴로워 마셔요. 또다른 행복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TV-zr1lb3 жыл бұрын
참 현명하신 법륜스님이십니다. 전 기독교인 입니다..ㅎㅎ
@전은진-v3b5 жыл бұрын
난 아이와 둘이 사는게 맞다고봅니다 힘네세요 .
@오늘도-l1b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즉문즉설을 듣다보면 서울대수학과선생님이 수학을 음~청 못하는 초등학생에게 사칙연산을 이해시키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느낌이예요. 어리석은 중생이라는 그 말이 사실은 저에게도 해당된다는게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게합니다.
@aku3894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별일아니에요가 참 멋지시네요 진짜 별일아닌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이형자-u6m5 жыл бұрын
나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함이 최상 입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park80205 жыл бұрын
젊을때 그리 싸웠는데 20년 지내다 보니 이제는 가끔씩 안쓰러울때가 많습니다 왜 그리 싸웠나 싶기도 하구요 딸아이는 수도권대학에 진학해 떨어져있고 지금은 남편과 둘이서 있네요 이제는 둘다 그냥 편합니다 오래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더이다
@이연숙-c5i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대로 살면 맘이 편해 집니다..^^
@전순란-p3v6 жыл бұрын
남편의 바람이 부인에게 상처를 받았으니 그 아픔에 정상적인 판단, 사고가 안됩니다......저 과정이 다 시간이 지나야 해결 되고 그땐 잘 몰라요......아이구 ..
@게임그림4 жыл бұрын
외상트라우마라고하더라구요 ㅠ 치료받아야한대요
@람보-w2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때는 정상적인 판단이 안서더라고요 지나고 봐야 보여요..
@이슬비-k4j4 жыл бұрын
그 남편은 절대 달라지지 않을꺼예요 지금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행동은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합니다
@ymym19983 жыл бұрын
넘 지당한 말씀 걍 깨끗이 잘라내고 아이와 새로운 출발 하심 적극 추천합니다 👍
@메이퀸-i8w3 жыл бұрын
절대 안 변합니다. 독립적이어야 합니다 딸아이를 위해서도 능력을 키워 경제적 독립을 해야합니다.
@leejoohyun14315 жыл бұрын
남편버릇은 고치기 힘들겁니다 허지만 젊은여자 혼자 아이 키우며 살려면 엄청힘든일 ㅡ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ㅡ 혼자 사는게 편한가 ? 그래도 없는것보다 옆에 있는것이 좋을지 ? 두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함이 ㅡ
@hin57113 жыл бұрын
바람은 습관입니다
@bpark5099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는 공짜로 애가 둘이 생겼네요. 😂 지금 제게 딱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렵니다
@youngsens85743 жыл бұрын
우리 스님, 늘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갸응-v6b5 жыл бұрын
아주 심각한 문제인데 스님말씀들으니 웃음이 나네요.행복하게 사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본인이 더 행복해지는 길을 찾으세요.그래야 내새끼도 더 잘 돌보고 행복해질것같아요.행쇼~
@정재근-x6h7 жыл бұрын
냉철함을 갖게 하는 지혜로움에 감복합니다
@해바라기-t6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Sungerum-f7e8w3 жыл бұрын
저런 상황에 다시 산다고해도 마음이 치유되지 않을텐데 자기자신은 자기가 제일 잘알아요. 어떤선택이 나에게 가장 행복일지 생각하세요.
@활살자재6 жыл бұрын
정신차려서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고합니다.
@자유힐링5 жыл бұрын
둘이 다시살면 머리아프겠다 잠깐 한번 바람핀것도 아니고 1년을 속이고 바람폇다면 이혼하는게정답.
그 남편은 좋은 가정 지킴이 부인을 고용하는데 성공할 것 같습니다. 결국 당하는 여성을 또 하나 목격하게 됩니다.
@lotusmaple26366 жыл бұрын
흐느끼며 질문하는 질문자를 앞줄에서 몸까지 돌려 빤히 쳐다보고 웃기다고 깔깔 웃는 청중들.. 너무 무례하다
@minekids25325 жыл бұрын
청중들이웃는것은 스님의가르침에 바람 이혼은 사람사는세상에 충분히 일어날수있는일이다 별거아닌일이다 그러니 자신의마음을 다잡고 긍정적으로 살아라 그래야 본인이 행복하다 라는 가르침을 아시니 무례해보일수있으나 웃을수있는 이유인것같습니다
@Stephani995 жыл бұрын
maplelotus 스님은 뭐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계속 그러시는데 웃는게 무슨 대수에요~
@홍재재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마음을 여는 단계인데 배려가 좀 필요하겠죠^^
@강미애-o3x5 жыл бұрын
자꾸 심각하게 생각하면 자신만 곯더라구요 좀 힘들어도 주체적으로 사세요 엄마의 기쁨 그것이 가장 맞는말입니다
@희망-r1t5 жыл бұрын
내일이면 못웃는다 내가살면서 느낀건 같은아픔아니면 다른사람들이 절대공감못한다
@송기태-i2c3 жыл бұрын
깨닫습니다 나의 무지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govldudmlwn2325 жыл бұрын
외도는 못고칩니다. 또 기회만되면 할 겁니다.
@김미정-s2l3 жыл бұрын
예쁜 내가 먼저 행복해요^^기쁘고 편안한 마음💒감사합니다💑
@웃으며살자-w5k5 жыл бұрын
머리 긴여자 왜 계속 웃는거야. 참 히얀한 여자네. 고민을 털어놓고 있는중인데.. 옆에서 쳐다보면서 왜계속 웃는건지..
@pianoman97925 жыл бұрын
자기일이면 ㄹㅇ 안웃을년이 개 븅신같음 ㅇㅇ
@천백억4 жыл бұрын
그쳥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니었군용.
@나올때가됐는데4 жыл бұрын
zz 뭐지 얘 ㅋㅋㅋ
@선녀강림114 жыл бұрын
저도계속보이네요
@melbabarian4 жыл бұрын
사이코패스같아요 남의 고통을 즐기는 듯 보이네요 어떻게 예의없게 저리 빤히 계속 쳐다볼 수 있지? 그것도 실실 웃으면서
@지유니어뭉이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스님교화는정말의미가깊고 너무너무재밌고유쾌하네요
@태윤-s3q3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남수경-s3s5 жыл бұрын
인간으로서도 아주 현명하신분이시네요~
@doubleone82445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져요.
@cxs18418410 жыл бұрын
스님 설법의 주요 핵심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이다. 또한 삶이란 기쁘고 충만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라는 것이다. 모든 만물엔 원래부터라는 자성은 없다. 이 모든만물은 주변의 강요와 자신의 의지로 변화해 나가는 것이다. 주변이란 수동적인 무엇이며 자신이란 능동적인 것이다. 젊은 여자가 바라는 건 결국 행복이라는 것일진데 행복이 자신의 주변에서 오지 않는다면, 물론 그것을 기대 할 수도 없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며 행복해 지라는 얘기가 스님의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