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형은 도자기가 아닌 유리로 통일되었습니다 (아래가 흰색이면 도자기 아니면 유리 입니다)
@AppleRum Жыл бұрын
3:48 여기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choco_papa. Жыл бұрын
연진이 둔기 드디어 리뷰해주시는구나😮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가 이제 그런건가요?
@lightlow1333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궁금했던 3개 동시리뷰라... 이런 귀한 걸 보게 되네
@justpain02 Жыл бұрын
와 맨날 구경만 했던 로얄살루트 리뷰라니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kok21c Жыл бұрын
32년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비싸고 500ml라는게 아쉽죠ㅜㅜ
@qqq9737 Жыл бұрын
진짜 맛있죠.. 면세점에서 사도 거의 50만원돈이라..ㅜㅜ
@kok21c Жыл бұрын
@@qqq9737 그러니깐요 우리나라 주세가 아쉽습니다ㅠㅠ
@정상수-r8n Жыл бұрын
로얄살루트 더피티드 유뷰브 통털어 유일한 리뷰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헐.. 왜죠?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qqq9737 Жыл бұрын
21년도 그것만 먹었을때는 맛있었는데 32년이랑 비교해서 마시니까 비교하는게 실례인 수준으로 32년의 압도적 우위였어요 꼭 한번 다뤄주세요 ㅋㅋㅋ
@paulatreides9554 Жыл бұрын
헐...
@dorrrhyo5526 Жыл бұрын
발렌타인도 21년이랑 30년이랑 완전 다르죠 ㅋㅋㅋ
@MJMJ-dv5wi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 최고의 위스키 채널 👍👍👍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댓글러👍👍👍
@zzZ-i6e3 ай бұрын
로스트 블렌드도 검은색인데 피티드하고 다른건가요? 로스트 맛이 궁금하네요
@user-if2dh6px9v Жыл бұрын
정말 로얄살룻트 도자기들 다 예쁘네요!! 유리로 나온것도 참 예쁘네요!! 다 하나씩 사서 시음해보고싶네요!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와... 땡스 기능 있다는걸 까먹을 정도였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캐나다에 계시나보군요? 가보고 싶네요
@seoseo78 Жыл бұрын
그립감 좋은 것도 같이 나왔으면 좋았겠네요...ㅎㅎ
@민설이네 Жыл бұрын
로얄살루트 21 중에 스노우 폴로 에디션이 있어 마셔봤는데, 이게 블랜디드 그레인 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로얄살루트 평과 달리 상당히 거칠고 스파이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병 다마시는데 수개월 걸릴정도로 손이 안갔는데...이름 만큼 좋진 않았네요 ㅜㅜ. 새로나온 유리병 살루트도 비슷한 느낌이겠죠??
@JIN-HYEOK001 Жыл бұрын
찰스 3세의 치세에 따라 한정판의 가치가 달라질 듯 합니다. 영국 현지에서는 찰스를 썩 좋아하지는 않나 보더라고요. 20년도 더 전에 로얄 살루트 21년을 처음 사서 어른들 모시고 마시는데 다들 샷잔으로 소주처럼 꺾으셔서 한 병을 불과 30분도 안 걸려서 다 비웠었지요. 요즘이라면 니트로 두고두고 마실 텐데... 싱글몰트가 워낙 많아서 블렌디드는 일단 보류 중이지만 로얄 살루트 21년은 다시 제대로 음미하고 싶은 술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아, 생각해보니 정말 평가에 따라서 영향이 있겠군요 재밌네요 ㅎㅎ
@루악-m4k6 ай бұрын
정말궁금한건데 풀박기준으로 무게가얼마나나갈까요 일본가서사오려는데 궁금하네요
@이름귀찮아-n8j1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류학개론님. 아직도 댓글을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보시기를 바라며 적습니다 ㅠㅠ 위스키를 도전해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는 위린이 입니다..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 샬루트가 가장 유명하고 고급의 이미지가 있다.' 정도만 알고있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궁금한게 저 파란색 21년이 파랑, 초록, 빨강 이렇게 3가지 색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빨강은 지금은 단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 각각 색상마다 차이가 무엇인지 2. 빨간색이랑 영상 속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것은 아예 다른것인지 3. 마트에 빨간색 로얄 샬루트가 있다면 소장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juryuhak6 күн бұрын
로얄 살루트 다른 영상도 보시면 재밌으실 겁니다. 1. 옛날에는 색에 따른 차이가 없었는데 요즘은 색에 따라 차이를 둡니다 매번 다르게 나오는데 보통 녹색은 블렌디드몰트, 파란색은 블렌디드입니다. 예전에 나오는 빨간색은 사라졌지만 요즘 폴로 시리즈로 핑크,민트,하늘색 등등 나오기도 합니다. 2. 영상속 투명한 유리병은 블렌디드 그레인위스키라 아예 다릅니다. 3. 보통 21년 정도는 소장가치가 없습니다. (옛날 일본 왕세자 결혼 기념 흰색으로 나온 21년은 가치가 있습니다만 그 외엔 없습니다) 싱글몰트, 블렌디드, 그레인 등이 궁금하시면 스카치위스키의 분류 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user-wjstkzld1 Жыл бұрын
눈으로만 보게되는 로얄 살루트 시리즈군요! 그레인은 마셔본 적이 없기도 하고 뭔가 손이 안가는 느낌인데 괜찮은 아이(?)가 언젠간 나오겠죠?
@김떡락-e4q5 ай бұрын
내가 이 채널을 일찍 봤어야했는데.... ㅠ 뚜껑따시는분이 제가 원하던 맛 후기를 보여주시네요
@juryuhak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견-v7p6 ай бұрын
로얄 살루트 24년도 있나요~? 병 색갈은 붉은색 계열 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해요~^
@후후-t4p Жыл бұрын
로얄살루트도 유리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막상 영상으로 보니 뭔가 어색하네요. 그리교 행임들 저 회사에서 상받았슴다. 아주 작은 상이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생기니 기분 좋네여. 업무가 몰리고 힘들어서 영상도 잘못봤는데 이제 연휴에 못본거 돌려보고 좋아요도 누를검다. 오늘 영상도 잘봤슴다.
@정상수-r8n Жыл бұрын
예언가 입니다 ㅋㅋ 주류학개론 하루에 3시간씩 무한 시청 중입니다 ㅋㅋ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셨군요 ㅋㅋㅋ 근데 3시간이라뇨 ㄷㄷ 나눠서 오래 봐주세요 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jeonghanbyul Жыл бұрын
로얄 살루트에서 알콜 부즈가 있다니!! 블렌디드 그레인은 기존 부드럽고 향긋한 로얄 살루트를 생각하고 마시면 약간은 아쉬울 수도 있겠어요!
@@juryuhak 답변감사합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데 안팔더라고요. 한국에서 구하고 싶었는데 명절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ㅠ
@bluefdragon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술 살때마다 항상 다른술에 밀리는게 로얄살루트인데 영상보고나니 또 살짝 땡기네요. ㅎㅎ
@ssz1234 Жыл бұрын
어제 모임에 21년 그레인 유리병 따서 마셨는데 다들 엄청 맛있다 했거든요. 반응이 의외네요 ❤
@가스맨-u1j Жыл бұрын
로얄살루트는 파란 도자기만 마셔봤는데 진짜 다들 한번씩 맛보고싶네요 돈많이 벌어야겠다......
@dishforeveryone478611 ай бұрын
32년 프레셔스 주얼도 리뷰해주세용 ㅠㅠ
@Four_Cat Жыл бұрын
피티드어디서 구할수있찌....이쁜데
@nmwh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시음하신 술은 다 드시고 퇴근하시나요? ㅎㅎ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다 마실때도 있고 바이알에 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
@훈자-t3z Жыл бұрын
피트는 아직 탈리스커 밖에 안먹어봐서 강하지 않다니 로얄살루트 피트도 먹어보고 싶네요!!
@sig848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로얄살루트 편이 나왔군요!!! 블렌디드 몰트(녹색 바틀)의 병과 뚜껑이 유독 다른 이유는 제품이 도자기 병 버전이라서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시그니쳐 블렌드(파란색 바틀), 블렌디드 몰트(녹색 바틀)도 블렌디드 그레인(투명 바틀)과 똑같이 유리 재질에 색을 덧 입혀서 나오고 있습니다!! (병 바닥을 보시면 도자기 여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몰트와 그레인 모두, 시그니처와 함께 현재도 계속 들어오는 제품이지만, 워낙 생산이 적어 구하기 힘든 것이에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로얄 살루트 21년 라인업이 생각보다 많군요..;;; 시그니처랑 폴로 버젼만 마셔봤는데,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었네요. 검정색은 Lost blend로만 알고 있었는데, 새롭게 라인업이 추가 되었나보군요... 뽕선생님께서 몰트 냄새라고 하셨을때 곡물향으로 오해를 했었네요..ㅋ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플렉스 한 위스키가 뭘까요? (다음 영상 예고편이가요?ㅋㅋㅋ)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아니지만 ㅋㅋㅋ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bikeuktour Жыл бұрын
기념 보틀 같은경우, 바로 구입 하면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저도 저가의 기념 보틀 몇개 구입 했네요.. 😂😂😂
@질주82 Жыл бұрын
로얄살루트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진짜 위스키는 끝이 없네요!! 앞으로 컨텐츠가 많이 있을테니 행복하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upernova_93 Жыл бұрын
블랙바틀 진짜 멋져서 소장하고 싶네요 ㅋㅋ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유난히 고급져보이긴 합니다 ㅋㅋ
@albertjo7594 Жыл бұрын
하루 이틀 맞냐 ? 목소리 친구분 마이 컸네요. ㅋㅋㅋ
@무등산풍순이 Жыл бұрын
잔 어떤잔인지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신진수-l9k Жыл бұрын
블렌디드 몰트 개인적으로 너무 맵던데요.... 이게 맵다는코멘트가 없다면 그레인은 저는 먹지도 못하겠네요ㄷㄷㄷ
@wkdwkdalsgur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일본에서 고든앤맥페일 글렌그란트 1963 빈티지를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하.... 진짜 극락 그자체였습니다. 홍옥사과의 껍질을 쥐어짜서 나온 과즙을 먹는듯한 그 쨍ㅡ한 느낌의 사과향과 쉐리가 하... 병입은 1999년이었는데 이게 35년인지 36년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무튼 이번에 또 1974 빈티지가 나온다니... 너무 사고싶지만 돈이 없어서ㅠㅠ
@amargand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용으로 구매 소비 하면 경비처리 되지 않나요? 종소세 기간이라 세금때문에 .... 하아... 술이이나 먹어야지. 술이 경비라니 부럽당...
@moon.choi-2077 Жыл бұрын
몰트 블랜디드 진짜 맛있어요ㅎㅎ
@owerrrrrr Жыл бұрын
유리살루트 진자 이쁘네요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어색한데 볼수록 이쁘네요 ㅎㅎ
@paulatreides9554 Жыл бұрын
정말... 살루트 그레인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어디서도 안나오는 리뷰... 와 나오는군요... 제 집에 남아 있는 병은 붉은스레한색(?) 병이군요... 와 제 느낌은 정말 꽃꽃꽃...밝고 화사하고 부드러운맛.. 와 그렇고보니 피트는 0퍼센트.. 다음편 기대됩니다.. 셀렉션~ 와 피티는 탈리스커 (1병) 니 블랙 (이건 3병 ) 등등 몽땅 디사론노 말아 마셔서 억지로 마셨습니다... 이상하게 맛을 느끼는 메커니즘이 다른건지... 못 마시겠더군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피티드 있을려나요..
@에이미-j2n Жыл бұрын
어므야 로샬 :) 어릴적 첫 위스키였지요
@kalsenien Жыл бұрын
10여년전만 해도 로얄살루트가 고급 위스키의 대명사였는데...
@아르파다 Жыл бұрын
밑에 바닥 모양이 매끈한 걸 보니 왠지 피티트랑 그레인이 유리보틀이고 블렌디드몰트가 도자기인 것 같네요.
@정상수-r8n Жыл бұрын
왠지 다음 동영상은 커티샥이 될듯한 느낌이...
@하동민-n4o Жыл бұрын
블랙바틀이 로스트 블랜드가 아니라 피티드 블랜드인게 좀 아쉽네요ㅜㅜ 로스트블랜드가 가격대가 아마 제일 높고 노징 팔레트가 가장 좋았어요 저는
@솜송-t8f10 ай бұрын
21년 빨간도 있는데요
@jeffko1225 Жыл бұрын
그 댓글이 접니다!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오오~ 반갑습니다요~! ㅎㅎㅎ
@jeffko1225 Жыл бұрын
@@bbongstiller_old 가격이 후덜덜...
@김기식-g2e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호호호-l7k Жыл бұрын
진짜 맛으로 따지면 따라올 술이 없음 ㅋㅋㅋㅋ
@조영종-b9g Жыл бұрын
면세점에 가본적이 없어요 ㅠㅠㅠ
@보노보노-y9b Жыл бұрын
예전 조니워커그린이 블렌디드 몰트였다가 뭔가 바뀌었는데 그때 엄청 좋아했는데... 로얄살루트 블렌디드 몰트는 기대되네요
@갓동-v8j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블렌디드 몰트 아닌가요?
@보노보노-y9b Жыл бұрын
@@갓동-v8j 무슨 몰트들은 갖다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05/06 조니그린이 엄청 맛있었습니다 그뒤로 뭔가 몰트들이 바뀌었는지 퓨어 몰트가 아니게 된건지 맛이 걍 그렇게 바뀌었어요
@gheal2000 Жыл бұрын
올 추석에는 몰트 들고 가야것네
@김서난-o4r Жыл бұрын
홈플에서 로얄샬루트 하이엔드 1600만원에 행사하던데요ㅋㅋ
@민당근-t5s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제주도를 가야되는 이유가 생기네요 ㅋㅋㅋ
@h.geisterbahnhof1213 Жыл бұрын
70년 만의 대관식이라.... 워낙에 미디어의 공격도 많이 받았고 자타공인 혐성국의 국왕이니만큼 마음고생 많이 하겠지만 6.25때 참전국의 일익이기도 하니 그의 치세가 풍성한 브리티쉬 스피리츠(스카치/잉글리쉬 위스키, 정말 영국에서 만든 런던 드라이 진 등)로 장식되기를 바랍니다.
@cjk7675 Жыл бұрын
로스트블렌드 술 안먹어본 고등학생 때부터 병이 이뻐서 갖고싶었는데 계속 기회가 안되다가 이번에 단종되서 결국 못사고 제주면세점에서 피티드 블렌드라도 3년만에 예약했네요....21살 짜리한테는 무식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