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컨택~~다짐 1.외로움은 그 학대보다 낫다 2.매순간 나는 강해지는 순간이다 3.나르를 떠난건 인생 최대 축복이다 4.나르는 나를 그리워하는건 아니다 5.나의 침묵은 나를 보호할것이다 6.난 헛된환상에 집착하지 않을것이다 7.그들의 인정보다 난가치잇다 8.나는그들과 같은 쓰레기가 아닌 품위잇다 거짓말쟁이 나르의 말을 믿는게 아니다.
@원디-z5b Жыл бұрын
제가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99퍼센트 확률이 아니라 그냥 100퍼센트에요. 나르 7명 경험.지금도 공부중(6년공부)했어요. 여러분이 나르한테 당한 방법 있죠? 예를들어 무시.잠수.비꼬기. 각자의 나르는 자기만의 무기가 있어요. 총.칼.도끼.채찍.발길질.주먹질 등등 예를 들어보면. 총에 약한 나르는 총으로 여러분을 위협하고.명치에 주먹한방 맞았던 나르는 주먹으로 위협해요. 그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여러분을 공격합니다.잠수를 타는 나르는 똑같이 잠수 타주면 돌아버리고. 욕하는 나르는 같이 욕해주면 되고. 이별을 무기로 쓰는 나르는 이별을 선물해 주면 됩니다.그들 스스로 항상 지들 취약점을 들킵니다. 바람둥이.삼각관계 나르들읃 똑같이 바람피고 삼각관계 만드시면 됩니다. 미러링인데 미러링의 범위가 넓다보니 모르겠으면 그들 말.표정행동.못된버릇.비꼬기 전부 따라하세요. 눈빛도.말떨림도 제스춰도 다 똑같이! 그럼 전 이만 나르 사냥하러ㅋㅋ
@itsmain883 жыл бұрын
4. 그들은 나를 그리워 하고 있지 않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해줘서ㅎㅎㅎ
@minchoi46613 жыл бұрын
다가온건 나르이지만 보내는건 내 몫인듯 싶습니다.🙏 요즘엔 그가 나한테 왜 그랬을까 분석하고 고민하고 자책하는 시간조차 아무 의미 없다고 느껴져요. 아까운 내 시간, 나를 회복하고 그에 대해 내가 갖고 있던 감정들 미련들 스스로 버리는거 그게 나르를 떨쳐낼 수 있는 길인듯 싶더라구요.
@casebycase_904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고 좋은 말씀이네요. 다가온 것은 나르이지만 보내는 것은 내 몫이다.... 좋네요
@flyj84512 жыл бұрын
노컨택만이 답!! 환승한 그를 그리워햇고 새로운 연인과의 관계를 미워하고 질투햇어요 그런데 ! 생각해보니 그녀도 이제 피해자가 될 사람 이가나 그녀도 비슷한 사람이라면 둘의 진흙탕 싸움이 되겟죠. 저는 이관계에서 벗어나서 너무나 행복하고 이제 그 둘의 불행이 시작이 될거애요
@가리-o7z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제쿠님.지금은 세뇌에서 벗어나서 제 인생에서 알아서 꺼져준 나르랑 그 여자가 고마워요…나르가 환승이별 했거든요. 저한테 깨닳음을 주고 자기는 똥물을 뒤집어쓰다니 그여자가 불쌍하네요ㅠ 저한테 했던 것처럼 장점이라 추켜세우던 것을 폄하하는 나르에게 평생을 학대당하며 살겠죠. 절대 방생금지 둘이 결혼하길 기도합니다ㅎㅎㅎㅎ
@햄스터-q9h2 жыл бұрын
'No Contact' 정말로 힘들죠. 떨쳐버리는 과정이 정말 힘들어요. 치유하는 시간이 다소 걸려서 그러죠. 그들을 만난 것은 인생의 힘든 순간이었지만 지금 잘라내려는 건 나의 의지고 생존하려는 희망의 씨앗이다. 그들은 나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친구로 지낸다... 그리운게 아니라 통제하는 에너지 공급원이 필요한 것 뿐. = 널 괴롭히고 자극하고 싶어. 자극의 강도를 높여갈 수 있고 심리적공격 대외 이미지 실추 등 공격이 들어올 것이다. 자극에 대한 침묵 = 나를 위한 행동이다. 그들을 위한 감정의 표출은 나를 더 힘들게 만드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침묵만이 나를 보호한다.
@프린세스princess3 жыл бұрын
접촉을 안하니 정신이 건강해지고 있는듯해요.
@_terryberry3 жыл бұрын
나르와의 이별은 종전이 아닌 휴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늘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연락수단에서 나르를 완전히 차단해놓고 노컨택을 유지하고 있었더니 그렇게 차단시작한지 한달반만인 지난 주말, 직장으로 찾아오더군요(직업 특성상 주말근무가 있어요) 그것도 마치 물고기에게 미끼 던지듯 커피랑 케잌을 직장내 다른 사람에게(저에게 전달해주라며) 휙 떠안기듯 맡기고 갔어요. 그렇게 하면 제가 예전처럼 다시 차단 풀고 먼저 연락하거나 뒤쫓아 나오기라도 할 줄 알았겠지요. 하지만 이번엔 제가 완전히 그 상황 자체를 무시해버렸고 아무런 동요 없이 업무 잘 마치고 퇴근했더랬습니다. 퇴근하며 혹시나 집앞에 나르가 먼저와서 기다리고 았는건 아닌지 불안했지만 다행히 그건 아니었어요. 아마 주말부터 아직도 계속 제가 연락할거라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ㅎ 마치 낚시줄 드리우고 밤새 입질을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에요. 아직도 마음이 괴로우신분들은 연락처 완전 차단하고 노컨택하는 것 꼭 하세요~! 나르들과 접촉을 끊고 안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건강해질겁니다. 저도 몇번이나 흔들렸지만 이젠 그전처럼 다시 미끼를 물거나 마음이 동요되지 않게 됐어요. 제쿠님 영상에서 많이 배운 덕분이에요! 넘나 감사드려요~~!!
@casebycase_9042 жыл бұрын
일년반 일년 지나서도 옵니다...
@다육갤러리2 жыл бұрын
3년되도 오더라구요 증거확보가 중요해요 경찰에 고발중입니다
@안제니-j6w2 жыл бұрын
와~~~무슨의미일까요? 그냥 미끼한 번 던져보는걸까요? 1년동안 3년동안 이성을 안사귀진않았을거같은데...
@성이름-h9d5l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냥 던져보더라구요 심지ㅣ어 저는 나르 새 연인하고 데이트하는거 우연히 봤는데 그때 그 ㅅㄲ 나한테 계속 전화하고 프사도 나랑 관련된 거였음..ㅋㅋ 그때 아.. 나랑 사귈때도 누군가한테 이러고 있었겠구나 깨달음
@유상현-t8l Жыл бұрын
나르는 다른 사람을 만나도 별 볼일 없거나 아님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기애적 공급을 안해주닌까 결국 예전 사람이 더 잘 대해줬던걸 기억하고 찾아오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들이 1년이든 2년이든 찾아온다면 분명 지금 만나는 사람에 감정 공급이 잘 이뤄지지 않으니 자기 자존감을 채우고 싶어 오는 것일 겁니다.
@먼지먼지-f1j2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를 만나 6개월 내내 미안해소리를 한번도 듣지못했습니다. 모두 제잘못으로 정말 제잘못으로 관계가 이렇게 된줄 알았습니다. 헤어지고나서 깊은 생각에 빠진 저는 하루 이틀 저는 상처를 받고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상대방이낸 상처를 저는 인지하지못하고, 제자신이 상처에 상처를 더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으로, 상처투성이 나. 지금은 빠르게 자존감을 높히려 집정리부터 운동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합니다. 화이팅
로또 1등도 힘들지만 나르시시스트가 변한다 바뀐다는 생각을 하지마세요. 나르시시스트한테 복수는 그 사람한테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바쁘게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췍수정이름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글에 제일 많이 공감합니다 떳떳하고 당당한걸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살짝 자세를 낮춰 나에게 들어왔을때 들뜨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굉장히 쿨한 모습을 보여야죠 결론은 그냥 나를 지배 하려거나 정복하려는 사람과 무슨 눈치싸움 카드 게임 하는것도 아니고 연애가 아닙니다 그냥 관두시고 이런거 없이 내 모습을 받아주고 내가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상대를 만나야 합니다
@her42443 жыл бұрын
@@췍수정이름 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잊을려고 할 수록 나만 힘들어요. 차라리 바쁘게 사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췍수정이름3 жыл бұрын
@@her4244 네 맞습니다 응원합니다 !
@Marii-bb3st2 жыл бұрын
매일 들으며 다잡고 있습니다 본격적 후버링 시작인가봅니다 세번째 전화 다 안받았습니다 노컨택 노컨택 노컨택 강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s2y1i3 жыл бұрын
나르와 2년 가까이 만났지만 3개월이라는 시간안에 끊어낼 수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던 마음가짐과 생각이 이번 영상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제쿠님🤍
몇년동안인지도 모를많큼 힘든시간이였어요..분리된지 이제 3개월..참 힘든시간이었는데...이제 후버링시간이 왔네요..제쿠님은 인생을 몇번사신것같아요..무엇도 위로가 안되었는데...제쿠님영상으로 일상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sunyoable Жыл бұрын
그 사람들을 진심으로 좋아하지만 않으면 되는건데,, 문제는 항상 진심이 될때겠죠 ㅎ
@hee-b7d Жыл бұрын
이영상 저도 하루에 한번씩보면서 후버링 안되게 버티고 있습니다 제가 나르에게 헤어지자고 햇고 나랑 헤이지지 않겠다고 지속적으로 연락하더니.... 옆에 저의 지인한테 작업걸더군요. 그 지인이 저한테 작업 멘트를 보여주는데 정말 충격였습니다 양다리 삼다리 오다리도 할 기세네요. 결론은 그 나르는 날 사랑해서 후버링하는 아니라는걸.....
@몽그리-l1d3 жыл бұрын
나이차이 9살 나는 같은 직장 35살 나르랑 3개월가량 만나면서 계속되는 거짓말과 가스라이팅에 너무 힘들어서 관계를 정리하자고 몇 번이고 말했지만 저 또한 몇 번이고 붙잡혔어요. 그동안 대쉬들을 안 받은 건 아니지만 마음에 상처가 깊었고 사람을 잘 믿지 못했던 저는 이 사람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었거든요. 그래서 마음을 크게 준만큼 헤어나오지 못한 것도 있고요. 그런데 그 사람이랑 만나면서 점점 저를 성적으로만 대하고 저한텐 연락도 차갑게 하거나 침묵의 처벌을 사용하더니 다른 여자들에겐 세상 다정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저의 모든 모습을 예쁘다고 해줬던 사람이 점점 제 외모 칭찬을 하는듯 하면서도 제 운동이랑 식단을 관리하려하고, “지금도 이렇게 이쁜데 살 빼면 얼마나 더 예쁠까?”, “너가 살 뺀 모습이 너무 궁금하다”, “보톡스를 맞혀볼까?” 이러기도 하고 제 옷차림을 점점 신경쓰더라구요. 저를 만나는 동안 7살 어린 다른 여사친도 뒤에서 만나고 있었더군요. 분명 저를 좋아하는게 아닌거같아서 그만하자고 얘기를 하면 엄청 매달렸는데 나르시시스트였더군요.. 더 무서운 건 그사람이 나르인걸 알면서도 초반에 도저히 연기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저한테 잘해줬던 달달한 기억들 때문에 쉽게 미련을 못 버리겠더라구요. 심지어 그 사람이 다른 희생양을 구하고 있는 걸 알면서도요. 저는 그 모습을 보기 힘들고, 제가 조금이라도 차가우면 제 자리에 와서 왜 연락 안하냐는 등 속삭이고 가고 멀어지려하면 출퇴근길을 이용해 붙잡는데 힘들어서 결국 퇴사를 했구요. 다른 여자한테 작업치는 거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를 하면 저보고 오해라면서 “너가 그사람보다 더 예쁘고 착하고 어린데 왜 널 두고 그사람한테 가겠어? 너가 그렇게 말하는건 내 눈에 대한 모독이야.” 라며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도저히 안 되겠어서 지난주에 그만하자고 말했고, 역시나 붙잡더라구요? 그런데 초반에는 전화 몇 통과 카톡 몇 통 오더니 안 오길래 무슨 속셈이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른 희생양에게 애정공세를 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그 사람이 저한테 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하는 상상을 하면 너무 힘들고 심장이 아파와요. 그리고 이렇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게 된 상대가 가차없이 저를 내팽겨치니 제 가치가 낮아지는 것 같고... 더더욱 힘든 건 이 사람이 회사에서는 평판도 좋고 다들 엄청 착한 사람으로 알고 있어서 너무 억울해요. 저는 매일매일을 공허함과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데 그 사람은 잘 지낼 걸 생각하니 화가 치솟아요. 너무 힘들어서 요즘엔 매일같이 제쿠님 영상들을 보고 마음을 다스리려 하고 있어요. 온라인으로 댓글 한 번 단 적 없는 제가 이렇게 처음으로 댓글도 달아봤네요... 저 이겨낼 수 있겠죠..?
@Sm-ju9yx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모두 동일한 패턴으로 진행되네요..님이 정말 회복되는길은 그모든 상황을 해석하고 이헤하려히는 마음으로부터 해방되는거예요.. 그리고 초반 러브바밍은 이학대를 위한 사랑 코스프레였다는것도 잊지마시구요... 모두다 가짜입니다...기생할 숙주가 없을때 참지못하는 광자들이예요..
@yuuneus3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과 말들 믿지 마세요 ㅠㅠ..
@몽그리-l1d3 жыл бұрын
@@Sm-ju9yx 감사합니다ㅜㅠ 그러게요... 생각해보면 저한테는 여직원들 욕을 그렇게 했으면서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세상 다정한척... 초반에는 저를 흥미로운 게임 대하듯 들떠서 더 그런 것도 있겠지만 또 뒤에서 어떤 생각과 말을 하고다녔을지 생각하면 너무 징글징글해요. 하루빨리 저도 이런 마음에서 해방되길 바라야죠🙏🏻
@몽그리-l1d3 жыл бұрын
@@yuuneus 사람들 앞에선 그렇게 선한 사람이 저랑 있을 땐 지하철에서 말싸움을 거는 것을 보고(심지어 그놈이 잘못) 더이상 믿을 게 못 되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ㅠ감사합니다
@바르미-n4i3 жыл бұрын
나르와 소시오패스 다 그쓰레기들은 거의 똑같습니다 난 하나만 생각했습니다 그쓰레기들은 외로워서 틈만 나면 혼자 못있어요 그것만 바도 계속 만날이유가없어요 내가 만난 그놈은 외로워서 안된담니다 후버링 미치도록왔지만 가소로워서 치워버렸습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몰라요-o3q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 영상에 나오는 다짐은 어찌보면 제쿠님의 노력이였던 것 같아요 제쿠님이 느낀 일을 전부 공유해주는게 지혜로우신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tv-nf2uw3 жыл бұрын
제쿠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샹그릴라-s7k2 жыл бұрын
내용을 듣다보면 제쿠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것같네요 그런데 제쿠님에게 궁금한건 그렇게 복수하고싶을 정도의 대상인데 계속 사랑의 감정이 있나요 보통은 좋다가도 화나는짓 한번만 제대로하면 바로정나미 떨어지지 않던가요 나도 전혀무방비상태로 가스라이팅 사기꾼에게 연인관계로엮여 많은금전적 손실을 보았는데 처음엔 전혀모르고 좋은감정 있었지만 얼마안되어 비상식적인 그하는 짓거리들을 보면서 바로정나미 떨어지던데요
@우리-e7v3 жыл бұрын
제쿠님 폭염에 영상 준비하느라 수고많으시죠?항상 고맙습니다.응 원합니다!
@eblu6746 Жыл бұрын
제쿠님 감사합니다 ㅜ 😢 감사해요 정말 위로가 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겨요 쭉 가보겠습니다
@꼬뽀리-u3i3 жыл бұрын
제쿠님을 알게되서 기쁨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mberthong75032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루에 한 번씩 시청하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수현정-r6v2 жыл бұрын
제쿠님, 감사 × 100 = 에요. 고마워요. 이혼 작업을 다 깔아 놨는데 미꾸라지 처럼 빠져 나가 숨 막히는 시기입니다.
@Lovely_rose_2 жыл бұрын
에고...힘내세요...
@tj37693 жыл бұрын
이제 전화까지 오는 상황이에요.... 카톡 프사가 제가 찍어준 사진으로 바뀌어졌구요. 그와 잘 안되는 거겠죠, 저만 보라고 바꾼 프사도 아닐꺼에요 지금 만나는 사람이나 저와 사귈 당시 바람피우고 환승했던 그놈들 암튼 그 사진의 장소를 모르는 어장의 남자들은 다 자극하려는 거겠죠. 6년의 시간을 바람 환승 재회라는 지옥의 굴레속에 미쳐 돌아가다 탈출했는데 이대로라면 조만간 찾아올 것 같아 두려워요. 마주치고 입을 열어버리면 벗어나려는 그간의 노력이 다 무너져버릴게 분명하니까 난 아직 충분히 강하지 않으니까 두렵습니다. 암사마귀에게 씹어 먹히는 숫사마귀가 될 것 같아서... 아직도 욕망이 있으니 위험한거라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노컨텍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버겹게 지내는데 마딱뜨리면 어떻게 해야할지 분명 모든 경계를 가차없이 무너트리고 들어올 그 사람을 두려워하며 기다립니다. 나는 기다리고 있는거네요 글을 쓰다 깨달은 무서운 진실입니다.
@RETRO_79-g5d3 жыл бұрын
전 일년이지만 상황이 똑같네요.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는건지 진짜 말이 나르지 걸레년들입니다. 저들은 그사실 조차도 합리화 시키죠 우월감으로
@youlyoul_ddodddo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드셨겠어요 ㅠ
@haemily_us Жыл бұрын
기다리지마세요….다시는 그 불안하고 힘든 관계로 들어가지 마셨음 해요…부디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세요🙏
@유상현-t8l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녀가 바람피고 환승하고 갔죠. 4개월째인데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헤어지기전 마지막으로 그녀와 밥 먹을때 제가 죽고 싶다고 고기 자르는 가위로 제가 심장을 찌르는듯이 행동 하는걸 보고 마치 어린아이 도망가듯이 뛰어서 도망가는걸 보고 진짜 어린아이라는 말이 맞구나 싶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이겨내는 중입니다.
@user-mint_candy2 жыл бұрын
너무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ㅠㅠ
@rylynn8640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어요......ㅜㅜ잊혀질만 하다가도 나르가 딴 여자랑 잘지내는거 보이면 심장이 터질거같아요...
@casebycase_904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괜찮아 지셖나요? 보이는게 다가아니에요~ 새로운 먹잇감, 학대상대일뿐입니다
@Lovely_rose_2 жыл бұрын
알것같아요.전 매일 울고 잇어요ㅜㅜ 내일은 안 울엇음 좋겟어요
@따스한햇살-p6w2 жыл бұрын
@@Lovely_rose_ 그맘 알아요~ 실컷울고,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해요~ 그들을 위해 흘린 눈물도 아까워요.그냥 교차로에서 만났던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생각을 멈추고 일상을 살아내시길
@Lovely_rose_2 жыл бұрын
@@따스한햇살-p6w 감사합니다.. 일부러 바쁘게 살면서 거진 잊엇다고 생각햇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듯 보름동안 힘들엇어요... 공부하다 자꾸 눈물도 나고 제앞에 현실이 버거운 오늘.. 그런날이네요. 내일이면 나을것 같은데, 얼른 내일이 왓으면 좋겟어요. 아무래도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봐요. 글 너무 고마워요!!
@이루미-m3m Жыл бұрын
나르를 다시 공부하느라 영상을 보니 다시 우울과 트라우하가 떠올라 힘듭니다 정말 그들과의 일들은 치명적인 경험입니다
@카레가좋아-u6s3 жыл бұрын
제쿠님 감사합니다 많은 영상들 보고 있는데 진심으로 공감되고 큰 도움이 됩니다😃
@softlifeguider3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스스로 낮추는 말이에요 우리라 하심이 맞을거같아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itsmain883 жыл бұрын
제쿠님 이분도 도장 찍어주세요ㅎㅎㅎ
@나행복-s2x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스스로를 낮추어서, 저희라는 표현을썼었는데. 요즘엔...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건지요;;;?
@softlifeguider3 жыл бұрын
@@나행복-s2x 아니 나르시시스트들과 대비되는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들을 저희라고 낮추는 것이 필요가 없어 알려드린건데요?나르시시스트들이 그외 비나르시시스트들보다 윗사람은 아닌데요? 갑자기 앞뒤없이 뜬금없이 세상얘기? 왜 하시고 왜 시비거시죠?
@만두이-z5j5 ай бұрын
이 나쁜 ㄴ 그놈 엄마가 이망하는걸 죽기전에 봐야겠어요..
@vely13343 жыл бұрын
치유의 여정을 제쿠님과 함께 할 수있어 감사합니다🙂
@ukaiiii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제쿠님🙏❤️
@프린세스princess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공부가 저에게는 인생의 바이블이에요. 오늘은 수첩과 볼펜을 준비하고 까페와 음식점에서 제쿠님의 영상을 보며 글을쓰고 메모를 해보았습니다. 기분이 좋았어요. 내정신에 영양분을 주는기분이었어요.
@jekutalk3 жыл бұрын
체리님의 상처가 앞으로 있을 긍정적 삶에 큰 도움이 줄거라 확신합니다!
@이루미-m3m Жыл бұрын
복수심이 여전히 치솟습니다 ㅜㅜ
@bind17253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atom33 Жыл бұрын
제쿠님 영상보면서 계속 마음 다독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이멍뭉-o2v3 жыл бұрын
친구 사이에서도 후버링이 올 수 도 있는건가요?? 항상보면 연인 사이기준으로 설명들만 하셔서 ....
@young8123 жыл бұрын
네. 연인도 없으면 친구한테 후버링을 하죠. 엄청 친절한 척 걱정하는 척하면서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에 속은 연인이 노예를 삼기 쉬우니 후버링 하는 게 일반적인 거 같아요.
@hyeonjolm7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나도 좋와요
@jungsupHan-fl8zn5 ай бұрын
조소상 정상이 아닌놈 이간질 질투 시기 등등
@말자-f6t3 жыл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나행복-s2x3 жыл бұрын
그분이 내 생모인데. 그나르짓을 착했던, 제게 잘했었던, 골든촤일드였던 막내동생이 또 내게 하고 있네요. 인연을 끊으려합니다. 몇년전부터, 저를 지 아래껏 취급하더라구요. 여태껏 안싸우려고, 계속 참아 왔었습니다. 엊그저께 정보를 전달해주는 저에게 또, 이용당하지 말라고. 훈계질을 하더라구요. 처음으로,날 업신여기는, 모친의 막내아드님께 "재수없다"고 했습니다. 애둘딸린 사기꾼 베트남여자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는 주제에, 나더러,이용당하지 말라니. 그잘난척하는 놈에게, 신경안쓰겠다고, 염려 붙들어 매라고 했습니다.
@mongsil9718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정말
@손부원-f1o7 ай бұрын
아~ 빨리 잊고싶다 기생충 나르~
@김샛별-p3m Жыл бұрын
점점세상이 정상인보다 비정상정신병인들이더많아지는세상. 그냥 이제는인간에게 바라는점이 없어짐....
@창범이-z7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베키now Жыл бұрын
제쿠님 감사합니다
@이루미-m3m Жыл бұрын
몽키들이 더미워요
@오감자-z8r2 жыл бұрын
1:15
@행복하기로해3 жыл бұрын
6개월째 후버링이 안 오면 제가 나르시시스트로 오해한 걸까요??
@user-ri2vp7qt7f Жыл бұрын
나르가 아니라도 아팠다면 사랑 아닙니다 선생님.
@cowheadmoon Жыл бұрын
이제 별 감정 없이 성관계만 가끔하는 나르가 있는데 굳이 정리할 필요를 못느껴 놔두고 있는데 언제 버려도 아쉬울건 없을거 같에요 이런 경우도 끊어 버려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