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책 사놓기만 하고 안 보는 사람들 보세요. / 내공왕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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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아마존

최재천의 아마존

3 жыл бұрын

책 사놓고 안 보는 사람?
책이 있는데도 안 보는 사람??
책 완독 못하는 사람???
오늘 영상 보고 책 봅시다 😋😋
이번 영상에 나온 질문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전문을 확인해주세요!
1. 새를 잘 맞출 수 있는 방법 : kin.naver.com/qna/detail.nhn?...
2. 책 완독하는 방법 : kin.naver.com/qna/detail.nhn?...
3. 사자 갈기의 역할 : kin.naver.com/qna/detail.nhn?...
※ 본 영상은 네이버와 무관합니다.
찐이 네이버 지식인에 등판했다!
최재천 교수님의 본격 [내공왕] 도전기!
교수님은 드립이 난무하는 지식인 세계에서
과연 zl존이 될 수 있을까!!! 🧐🧐
#최재천 #내공왕 #책읽기

Пікірлер: 306
@choemazon
@choemazon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벌칙 & 지존 달성 보상에 대해 많은 의견 기다립니다 😎😎 이번 영상에 나온 질문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전문을 확인해주세요! 1. 새를 잘 맞출 수 있는 방법 : 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07&docId=393925492&page=1#answer2 2. 책 완독하는 방법 : 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606&docId=394679992&page=1#answer3 3. 사자 갈기의 역할 : 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394612384&page=1#answer2
@user-mp4po3ox6v
@user-mp4po3ox6v 3 жыл бұрын
바로 들어올 수밖에 없는 제목이군요..
@user-ec8br4rv4z
@user-ec8br4rv4z 3 жыл бұрын
ㅇㅈ
@gle_Goo
@gle_Goo 3 жыл бұрын
ㅋㅋ
@mmocc9196
@mmocc9196 2 жыл бұрын
난가??? 하면서 들어옴ㅋㅋㅋ
@user-xr1fo2ly7i
@user-xr1fo2ly7i 2 жыл бұрын
빨려들어옴
@user-kt4ub8kn6j
@user-kt4ub8kn6j 2 жыл бұрын
어? 하고 들어옵니다..ㅋ
@wldnswjd
@wldnswjd 3 жыл бұрын
찬찬히 읽고싶은 책이 있고 쇽쇽 보고싶은 부분만 골라보고 싶어지는 책이 있기 마련인건데 꼭 완벽하게 끝까지 읽어야 된다는 강박증이 있어서 아직 제 책장에는 안 읽은 책이 한가득입니다ㅠㅠㅠ 괜히 책 편식하는 느낌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하고요..다시 읽어봐야겠어요 교수님 덕분에 제 버려진..책장을 한번 들여다보게 되네요ㅎㅎㅎ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user-be7ns2np2b
@user-be7ns2np2b 3 жыл бұрын
아....절대로 찔려서 들어온거 아니에요....저는 아니에요.....아니에요.....🥺
@yong1626
@yong1626 2 жыл бұрын
김영하 작가님 왈 : "책은 원래 자기가 산 것 중에 골라서 읽는 건데요?"
@user-ou8sy3hf9z
@user-ou8sy3hf9z 3 жыл бұрын
전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린게 콤플렉스였는데 교수님도 그렇다고 하시니 정말 위안이 되네요.. 제가 책 읽게 된 계기도 국제도서전 방문이었는데 교수님께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셨다니 정말 반갑고 기회가 되면 학교에서도 못들은 교수님 강연 도서전에서 듣고싶어요!
@guitar_Jobbob
@guitar_Jobbob 3 жыл бұрын
에;;;ㅋ 제목보고 너무 찔려서 바로 들어 왔어요.... 뭐야 감시당하고 있는 줄
@amikojhk
@amikojhk 3 жыл бұрын
0:27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새소리 백가지'라는 책이 있으니 이 책을 보시면 됩니다.
@sujinc9746
@sujinc9746 2 жыл бұрын
친척어른이나 할아버지께서 여러가지 말씀해주시는 느낌이라 편안하고 재밌어요. 이야기보따리 들으면서 지혜를 나눔받는 기분이네요ㅎㅎ
@Haeda
@Haeda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민간인 사찰당해서 화들짝 놀라 들어왔습니다,, 방구냄새가 참기름 냄새라는 사실에 한 번 방구냄새 좋아하시는 모습에 두 번 더 놀라고 나갑니다,, 국제도서전에서 뵙겠습니다💓
@user-wp8gl3ri2g
@user-wp8gl3ri2g 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교수님의 책 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다 읽은 뒤, 두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런 두려움이 모이고 모여 공생을 위한 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앗 그리고, 교수님은 왠지 ‘로맨틱 생태학자’인 것 같다는 생각이 책 읽으면서 내내 들었습니다ㅎㅎ 구독까지 누르고 가겠습니다~~
@user-ny6gp2fe2y
@user-ny6gp2fe2y 2 жыл бұрын
저도 완독에 대한 강박이 있었는데 어느 분이 우리가 몸에 액세서리를 달듯 책도 지적인 장신구라고 하시더라고요ㅎ 오늘은 이거 걸쳐보고 내일은 저거 걸쳐보는 기분으로 조금씩 읽자고 마음먹었더니 편안해요
@user-zn2fs2xv9r
@user-zn2fs2xv9r 3 жыл бұрын
책을 안 사고 안 읽는 거보다 책 사놓고 컵라면 문닫이로 쓰는 게 안 사는 거보다 출판 시장엔 훨씬 이득인 거군요
@user-sf6dq1tj3q
@user-sf6dq1tj3q 2 жыл бұрын
헬스장이나 학원이나 도서관이나 너무 당연...
@layzbooi
@layzbooi 2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걸 뭐 새로운 거 알아낸듯 말함? ㅋㅋㅋ
@layzbooi
@layzbooi 2 жыл бұрын
사과는 맛있습니다. 맛있기 때문입니다.
@baramijoah
@baramijoah 2 жыл бұрын
아...저는 그래도 잘하고있는거네요. 도움이라도... ^^;
@JiwoongKIM8
@JiwoongKIM8 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것 알아냈다고 자랑하는 느낌도 아니구만 비꼬고 앉아있네. "~ 그래서 훨씬 이득인 건데 사람들이 잘 모름 ㅋㅋ" 이렇게라도 말했나. 그리고 설령 본인은 못 깨닫다가 깨달았다손 치면, 그게 잘못된 건가? 입시학원이야? 팍팍하게 살지 맙시다.
@pain9498
@pain9498 2 жыл бұрын
책을 완독하는거에 집착하지 말고~ 책장이든 어디든 제목이 눈에 잘 띄게 책 두기~자기 주변 책을 많이 놓아두기~ 그러다 보면 더 다양하게 읽게 되는 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nouse8285
@nouse8285 3 жыл бұрын
방구 냄새가 최애인 교수님....
@user-lq3rw3yd6n
@user-lq3rw3yd6n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하루종일 책을 끼고 살았는데 성인이 되고 책을 손에서 놓은지 몇 년이 되었더니 책이 잘 안 읽히더라구요.. 집중이 잘 안 되고 머리에도 안 들어와서 예전엔 이랬는데 저랬는데 변명만 하고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제라도 천천히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gwan-ai4465
@gwan-ai4465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독서법에 100% 공감입니다. 늘 독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jin-youngpark3606
@jin-youngpark3606 3 жыл бұрын
외국에는 버스나 지하철 숙소에서도 책 읽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전혀 볼수가 없더라고요 교육부터가 문제인거 같음 비문학 문학 시 모두 분석해서 문제를 풀고 있으니 재미 있을 수가 있나
@user-le4zj2if5t
@user-le4zj2if5t 2 жыл бұрын
외국은...와이파이가 안 되는 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bboin13
@bboin13 2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가도 책읽고잇는 외국사람들 진짜많음 걍책읽는게 생활화된것같음
@oahha3476
@oahha3476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을 이렇게 제 방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볼 수있는 환경과 시절에 살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래오래 활동해쥬세요👍🏻👍🏻 + 역시 책 읽는데 왕도는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
@user-yk9rd3cs5l
@user-yk9rd3cs5l 2 жыл бұрын
늘 솔직하고 직관적으로 답변 해주셔서 재미있어요 ㅎㅎ
@WSXRFVYHN
@WSXRFVYHN 2 жыл бұрын
도서정가제는 제발 빨리 폐지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멍청이들이 만든 제도를 몇 년 째 이어오고 있다니....
@soov4166
@soov4166 2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맥락에서 벗어난 개인적인 생각 죄송합니다만, 저는 도서정가제에 찬성합니다. 도서정가제는 독립/소규모 서점과 출판이 지속가능하게 하고 도서의 다양성을 증가시킵니다. 생태학에서 다양성이 환경의 변화와 생산성을 증가시킨다고 하는데, 출판 생태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요-공급 곡선만이 경제학의 전부는 아니듯, 시장에 대한 개입이 반드시 "멍청이들이 만든 제도" 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WSXRFVYHN
@WSXRFVYHN 2 жыл бұрын
@@soov4166 도서정가제로 출판사도 망하고 작가도 망하고 독자도 혜택을 보지 못 하는데요? 대부분의 출판업계 또한 도서정가제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보지 않고, 기성작가들의 작품만(보증된) 찾아보려고 하고요. 독자들은 할인혜택을 받지 못 하니 예전 작품은 거들떠도 보지 않아요. 저 또한 리디북스와 예스24에서 돈깨나 썼지만 도서정가제 이후엔 신중하게 책을 골라요. 신인 작가들의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결국 새롭고 신선한 책은 써지지 않는 악순환입니다. 그리고 동네서점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는데, 아무 상관 없는 e-book 시장에도 이 법을 적용시켰죠. 대체 왜? 그리고 조금 더 덧붙이자면, 도서정가제의 취지대로 됐다면 동네서점이 살아났겠지만 결국 대형 또는 온라인 서점만 호황을 누렸습니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흥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외식업도 HMR이 폭증하는 시대에, 동네서점이 도서정가제를 한다고 살아남을까요? 게다가 코로나19까지 터지면서 오프라인은 축소되고 있고요. 동네서점이 살아남길 바란다면 도서정가제는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을 모색해봐야죠.
@AA-lh8gj
@AA-lh8gj 2 жыл бұрын
저도 도서정가제 찬성. 그거 아니었으면 학술서적은 이정도로 못나옴.
@soov4166
@soov4166 2 жыл бұрын
​@@WSXRFVYHN 대부분의 출판업계가 도서정가제를 반대한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2020년 도서정가제 개정 논의가 일어나면서 대한출문화협회를 비롯한 36개가 출판 단체가 도서정가제 유지를 위해 대책위원회를 만들고 대응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출판업계 종사자와 작가들 역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목소리를 냈지요. 새로운 책이 써지지 않다고 하셨는데, 이것 역시 실제 통계와는 다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도서정가제가 강화된 2014년 이후 신간의 수는 늘고 있습니다. 도서정가제로 인해 소규모 출판이 살아남을 수 있게 되고, 신진 작가들이 등장할 수 있는 경로는 더 많아집니다. 출판의 다양성이 늘어나면 소비자들도 더 이상 가격할인에 의해 좌우되는 베스트셀러만 읽지 않을 것입니다. 독립서점의 수 역시 도서정가제 이후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e북과 온라인 서점이 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입니다. 하지만 e북이 생겼다고 종이책이 없어졌나요? 종이책만이 할 수 있는 문화적 기여가 존재합니다. 판매를 넘어 북 큐레이팅과 복합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독립 서점들이 유지되면서 지역의 문화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도서정가제로 가격경쟁력에 대한 부담이 덜어진 상태에서 소규모 출판과 서점만이 할 수 있는 문화적 혁신이 디지털의 편리함과 경쟁하는 불안정한 평형이 현 상황이고요. 생태학 용어에 비유하자면 생태적 지위 다변화입니다. 변화하는 매체 환경에서 도서정가제가 폐지된다면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질 것입니다.
@WSXRFVYHN
@WSXRFVYHN 2 жыл бұрын
@@soov4166 @soov 뭔가 단단히 잘못 알고 계신듯.... 뭔가 설명드리고 싶지만 얘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뭐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처음 언급하신 36개... 우리나라에 출판사는 대략 만 개가 있습니다. 그 36개가 만 개의 입장을 전부 대변하나요? 물론 도서정가제를 지지하는 출판사도 있을 순 있습니다. 몇몇 협회... 그런 애들이죠. 그 사람들이 정말 대한민국의 출판부흥을 위해 일할 거라 생각하시나요? 아니오.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서 일합니다. 언급하신 대한출판문화협회... 얘네는 정말.... 많은 말은 안 할게요. 얘네는 그냥 사익을 위해 일하는 거고 작가에 대한 배려는 없는 것들입니다. 도서정가제 이후 대한민국의 출판시장은 최하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코로나라서 웹툰이나 웹소설 시장 등 이북 시장의 호황이라는 점? 그들이 계속 걸고 넘어지는 게 프랑스의 랑법인데 미안하게도 우리나라 도서정가제는 랑법과도 많이 다릅니다. 랑법은 2년이 지난 구간을 할인하는 법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구간도 할인을 못하게 막아놨어요. 그래서 대여 같은 편법으로 또 플랫폼은 책을 팔고 있는 거고요. 사실상 도서정가제로 좋은 건 대기업(대형서점), 대형 온라인 서점, 그리고 극소수의 출판협회들 뿐일 겁니다. 대기업들은 자본과 편법으로 사실상 타격을 입은 바가 없고, 오히려 오프라인 서점과 작가 독자들의 체감하는 독서시장의 흐름은 최악이죠. 요즘 오프라인 서점, 점점 더 보기 힘들죠? 과연 코로나 때문일까요? 그럼 독자들은 지갑을 잘 여나요? 북 큐레이팅?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개인화가 되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마케팅을 하려고 했다면 도서정가제가 아니어도 그렇게 될 수순이었다는 말입니다. 작가들은...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도서정가제로 타격을 입지 않은 작가는 정말 1티어 작가들 말고는 없을 겁니다. 어느 정도의 할인율 제제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할인율과 오프라인 서점의 하락은 큰 연관관계는 모르겠습니다. 할인율을 막아서 될 문제였다면 2015년부터는 이미 출판업계가 활성화가 되어야 했겠죠. 차라리 출판업을 독식하고 있는 대기업이 문제라면 문제겠죠. 그리고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딱 하나 꼽자면, 그냥 사람들은 책을 많이 안 읽습니다. 독서인구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요. 그게 시장이 가장 도태되는 이유입니다. 책 가격이 얼마든. 그걸 도서정가를 하지 못해서 된 거라고 말하니 어이가 없죠. 2015년부터 꾸준히 흘러온 현황에 대해 자세히 갈무리를 못하고 두서도 없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찾아보면 다 나올 테니 찾아보심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출판업계는 많이 고여있고 썩어있습니다. 창작자인 작가에게 독소조항을 들이밀고 플랫폼은 수수료를 50% 넘게 떼어먹고 작가와 수익배분을 하는 출판사는 고혈을 흘리고 독자는 비싼 책 값에 지갑을 열지 못하고.... 이게 대한민국의 현상황이에요.
@user-rp8hs5ef1p
@user-rp8hs5ef1p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알게 되어 교수님 영상을 보고 있는데, 스컹크 냄새 정말 공감되네요 ㅎㅎㅎ 저도 어릴때 캐나다에서 살다가 와서 스컹크 냄새를 실제로 맡았을때 놀랐어요. 고약한 냄새라고만 들었는데 실제로 맡아보았을 때 느낌은 교수님 표현이 정확한 것 같아요. 정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나요.
@Hyuchan1002
@Hyuchan1002 2 жыл бұрын
중국 갔을 때 중국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비로소 도착한 느낌을 받습니다 ㅋ
@lucia4395
@lucia4395 2 жыл бұрын
넘 재밌고 유익하고.. 유투브 평생 해주세요
@user-zc6xd9kd4s
@user-zc6xd9kd4s 3 жыл бұрын
홍보대사 추카드려요!!!
@user-eu2rc5hd9i
@user-eu2rc5hd9i 2 жыл бұрын
너무 즐겁고 행복한 답변이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Pipi_pipiii
@Pipi_pipiii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의성어 의태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흐어어어엌엌ㅋㅋㅋㅋㅋㅋ (오열)
@user-vj6bz6lb7y
@user-vj6bz6lb7y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책읽을 용기가 생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user-rp8kk6xz7q
@user-rp8kk6xz7q 2 жыл бұрын
저는 책 읽는거 좋아하고 글쓰는것도 좋아했는데 어느날 뒤늦게 유투브에 빠져서 ㅎㅎ. 교수님 채널 같이 이야기 듣고 알아가는 것도 너무 재밌어서요. 우주이야기도 너무 좋구^^
@akarin1498
@akarin1498 2 жыл бұрын
오와앗 멱살잡혀 들어왔슴다!! 편집자님 짤방과 자막 편집력 정말 찰떡이예요~!!
@gong-_-
@gong-_- 2 жыл бұрын
책 읽을 때 저도 어렸을 적부터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책을 쌓아두면서 살았는데(지금도 책상 한편에 책이 10권 넘게 쌓여있습니다😄), 저는 그게 맞는 거 같아요ㅎㅎ소설의 경우엔 천천히 완독하고 다른 장르의 책들은 정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상 필요하거나 읽고 싶은 부분들만 읽습니다:)
@minju8952
@minju8952 2 жыл бұрын
전 어렸을 때부터 서점가서 표지가 예쁜 책 구경하는 맛에 빠져서... 어릴 때 일주일에 두어번은 부모님께 이 책 저 책 사달라고 많이 졸랐었는데 그래도 아무 말씀 안 하시고 묵묵히 사주시는 것에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새 책 냄새 변태이기도 해서... 많이 사요
@bae_sae
@bae_sae Жыл бұрын
새 책 냄새ㅋㅋㅋㅋ 공감합니다
@user-nc3en6nx9y
@user-nc3en6nx9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oyoppi
@oyoppi 2 жыл бұрын
내공왕 동물학과 파괴왕편 보고 재밌어서 정주행중잉데 오타난 답변 그대로 읽어주는거 취향저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oh4228
@sjoh4228 2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용ㅎㅎㅎ
@eunjinkim8873
@eunjinkim8873 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질문한 사람입니다. 제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대학원은 거절하겠습니다ㅋㅋㅋ 교수님, 지존까지 화이팅하세요!!!
@user-cq2my9el6q
@user-cq2my9el6q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너무 재밌어요ㅋㅋ자주 올게요!
@JaeTarot_TV
@JaeTarot_TV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좋아요^^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user-wy1mw9cg3i
@user-wy1mw9cg3i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영상에는 싫어요 가 없어요 영상마다 교수님 삶의 향기가 베어있어서 아니겠어요 교수님같은분의 강연과 생각을 이렇게 곁에 두고 손만 뻗으면 누릴수 있다니 새삼 유튜브가 대단하게느껴지네요(?!?!)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r6km1to1t
@user-kr6km1to1t 2 жыл бұрын
싫어요가 없는 게 아니라 숫자가 안 보임. 숫자 카운트가 안 보이도록 되어있음
@user-uu3zi1eq4y
@user-uu3zi1eq4y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user-rg9rx1cf7t
@user-rg9rx1cf7t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책을 너무 읽고 싶어도 쉬는 날이면 유튜브 보기 바쁘고...하아 어릴 때도 무진장 안 읽었는데...성인이되어서 보기가 더 힘드네용ㅠㅠ
@Chorok-TV
@Chorok-TV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영상 잘 봤습니다.
@user-gu4wb3jn9f
@user-gu4wb3jn9f 2 жыл бұрын
발췌독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열심히 읽어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ulianokim5178
@giulianokim5178 3 жыл бұрын
일단 편집자 제목 기깔나게 뽑으셨습니다. 교수님한테 아부? 는 아닌데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 제가 코로나 사피엔스는 e-book으로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무엇에 꽂히면 한 번에 해치워야 하는 성격이라서 제가 읽고 싶은 주제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간지러운 곳 긁어주듯이, 지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바로 몰입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돈의 속성도 읽다가 중간에 일이 생겨서 또 손에 놓았지만. 여튼 자기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저처럼 책 안 읽는 녀석도 무언가에 꽂히면, 그리고 종이보다 아이패드로 잘 읽는 거 보면. 지금도 머리맡에 책이 엄청 많이 쌓여 있지만 손도 안댑니다^^......마지막으로 교수님 황소윤님은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고 힙한 아티스트하면 황소윤인데 신기하네요 교수님과 황소윤님의 조합이라니
@user-lj6bw1bu7g
@user-lj6bw1bu7g 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배워가요.
@user-td2te4fp8l
@user-td2te4fp8l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db6nx1bu1f
@user-db6nx1bu1f 3 жыл бұрын
찔려서 들어왔다 ㅋ.. 교수님 너무 멋져요!!
@user-mu6xq4bi8h
@user-mu6xq4bi8h 2 жыл бұрын
제목을 진짜 잘 지으시네요 제목에 걸려 들어왔는데 늘 읽는 게 좋군요 ㅜ... 근데 스컹크 얘기가 더 듣고 싶어요
@user-wz5gf1wi8s
@user-wz5gf1wi8s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팩트폭력은 범죄입니다.. 팩폭 멈춰!
@user-gg1fz1if6y
@user-gg1fz1if6y 2 жыл бұрын
원래 맨날 책 읽는걸 좋아했던 사람인데요 그래서 하루에 3권 정도를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까 완독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쉽습니다 참
@nqchang
@nqchang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최근에 '독서는 '일'이어야만 한다' 라는 유툽 컨텐츠를 봤습니다. '난 글을 잘 못 쓴다. 그것도 제2외국어로는' 이라고 공표해 놓고 글쓰기를 아예 시도하지 않은 제 자신을 크게 반성했습니다. Wilson교수님의 Eulogy를 읽고 표현력이 기가 막히신 분이구나 감탄만 했지,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노력은 볼 생각도 못했던 모양입니다. 귀감이 되어주시고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user-by8oc5bp2d
@user-by8oc5bp2d Жыл бұрын
멋진 교수님 👍
@Toto_Dorothy
@Toto_Dorothy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었습니다.
@user-xy5vm5xh8v
@user-xy5vm5xh8v 3 жыл бұрын
6:53 남자들이 빨리죽는 이유-교수님 오피셜
@user-dg4nx4jn3b
@user-dg4nx4jn3b 2 жыл бұрын
유투브 하시는 줄 몰랐어요 잼나게 보겠습니다^^
@kyongyihong3704
@kyongyihong3704 2 жыл бұрын
너~~~무 위로 받은 느낌~ 감사합니다~ 늘어 놔야지~~~~~
@user-zn1uu4ul5f
@user-zn1uu4ul5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용 어느날 날잡으려고 다 읽으려고 날잡으시고 일년이가고 2년이 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f7ex1yp2v
@user-tf7ex1yp2v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는 이유는 화면 끄고 1.5배속으로 소리만 들으려고 하기 때문인데 교수님 영상은 1배속으로 화면 보는 영상이네요~~ 저는 책욕심이 많아서 매달 10만원 넘게 계속 구입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못 읽고 쌓아뒀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brucemoon104
@brucemoon104 3 жыл бұрын
들어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수님 ㅠㅠ
@user-jf7ui5op6v
@user-jf7ui5op6v Жыл бұрын
책을 너무 늦게 읽는게 저도 고민이었는데 교수님도 그러시다니 놀라고 위안도 되면서 읽는것보다 사는 책이 더 많은데ㅎㅎ 속도에 강박을 가지지 않아야겠어요
@WSXRFVYHN
@WSXRFVYHN 2 жыл бұрын
정말 뜨끔해서 들어왔습니다,,, r교수님...ㅠ
@focusarete
@focusarete 2 жыл бұрын
왔습니다 교수님. 저는 책 사놓고 읽지 않은 북콜랙터입니다.
@user-vy2km5hd4i
@user-vy2km5hd4i 2 жыл бұрын
썸넬보고 독서에 큰 도움이 될까하고 클릭했더니 다 보고나니 남자가 어릴때부터 평생 위험한 장난을 왜 즐기는지를 알게 되었네요~ㅎㅎ 아이키우면서 정말 이해되지않던 부분이었거든요~
@Ashdenoir
@Ashdenoir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매일 사놓고 쌓아놓고 쳐다만봤는데 방정리하면서 침대옆에 쌓아놓고 하니 자기전에 자고 일어나서 그래도 봅니다 한달에 한두권정도 보는 걸음마 단계지만 완독하는 도서가 천천히 늘어나니까 좋더라구요 독서클럽 가입하면 더 촉진되더라구요 ㅎㅎ
@2thevictory
@2thevictory 2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 나만 그 고민을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푸근해집니다.ㅎㅎ
@ibk0429
@ibk0429 2 жыл бұрын
앗.. 찔려요. ^^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yeowoonlee5832
@yeowoonlee5832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 제 영문 에세이에 교수님의 책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제목을 인용하려고 하는데요, 실례지만 영문으로 번역한다면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교수님의 성함과 출판연도, 출판사명도 각주로 달 예정입니다.
@user-zq9nj5oi9h
@user-zq9nj5oi9h 2 жыл бұрын
책 읽는 것도 좋긴 한데 그냥 그 책 외향(?)이 좋아요... 그 센스있는 제목들이랑 폰트와 일러 등등... 그래서 사는 속도가 읽는 속도보다 현저히 빠른 듯 큐
@user-qq6np6lu3h
@user-qq6np6lu3h 3 жыл бұрын
머리 예쁘게 자르셧다😍
@user-qf1le7kt3p
@user-qf1le7kt3p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는 본의 아니게 교수님식? 독서법을 하고 있었네요 맘 놓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okieonthewave
@sookieonthewave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사찰당한 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쳐들어가서 빨리 빠져나온다.. 메모하겠습니다..
@user-sv4xy4fh5u
@user-sv4xy4fh5u 2 жыл бұрын
책은 정말 여러 권을 돌아가며 그때그때 재미있는 걸로 읽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오디오북을 활용하면 훨씬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 더 많이 흥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이 시대에 여성으로 사는 게 어찌보면 참 행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성, 수컷으로 사는 삶은 알게 모르게 피로과 경쟁 탈락의 열등감, 부담 등이 너무 큰 것 같아요; 짝짓기 본능을 위해 낭비되는 인간으로서의 잠재력이 우리가 아는 것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외려 성장의 밑거름이 될 때도 있지만, 삶은 원래가 고통이니까 굳이 그런 류의 스트레스는 알고 싶지 않네요ㅎㅎ
@lee_kunji
@lee_kunji 2 жыл бұрын
원래 책 좋아하는 사람인데..어릴때 미친듯 읽었는데 올해 완독은1권 깔짝깔짝+절반이상본건 두자리도 안돼네요..심각...삶의무게ㅜㅜ
@user-yi5oj4tw6j
@user-yi5oj4tw6j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lovekka3312
@ilovekka3312 2 жыл бұрын
최재천 교수님.. 유투브 처음 봤는데... 재밌으시네요... ^^
@q-onelee2443
@q-onelee2443 2 жыл бұрын
가장 강렬한 제목이네요. 어디 들어봅시다
@bigdaddy7468
@bigdaddy7468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end
@yamorange6379
@yamorange6379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 저도 제목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교수님ㅋㅋㅋㅋㅋ
@ameralds.2147
@ameralds.2147 2 жыл бұрын
이 교수님께는 세상의 모든 의문을 다 여쭤도 되는 군요 😊😊 ~
@user-vd2sl4sf5x
@user-vd2sl4sf5x 3 жыл бұрын
제목 보고 "네." 하고 울면서 들어옴
@user-zs8su5lr7e
@user-zs8su5lr7e 2 жыл бұрын
에고~교수님 저도 좀 있네요. 감사합니다 🙏 😂
@user-gh1bl9nk2z
@user-gh1bl9nk2z 2 жыл бұрын
책을 빨리 읽는다 힘든 일인데요 그나마 쉬운 방법은 한 가지 주제의 책을 여러권 읽는 것 뿐입니다. 사실 이것도 힘든게 읽다보면 지루하기도 하고 난이도 조절의 문제 등 여러 어려움에 부딧히죠
@mishimayukio-t7s
@mishimayukio-t7s 2 жыл бұрын
소리내서 읽는 게 가장 집중이 잘되네요 특히 일본어로 쓰여진 문학작품들은 소리내서 읽어야 더 맛이 느껴지네요 영어도 잘 읽고 싶은데 해리포터도 어렵고 드라큘라도 많이 어렵네요 언제쯤 나아질 수 있으려나... 독일어랑 프랑스어도 읽고 싶은데...
@user-bi3cc3ex8v
@user-bi3cc3ex8v 2 жыл бұрын
안읽을 책은 사지도 않고.. 자주 읽는 책은 요즘 이북으로 많이사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북으로 보기 어려운 요리&음료 레시피북이나 실생활 취미서적만 따로 틈틈히 마음에 드는 종이책만 삽니다. 내용이 겹치는 부분도 많아서 직접 서점에 방문해서 일일히 확인하는편이예요....ㅠ
@hyejinkim737
@hyejinkim737 2 жыл бұрын
뜨끔해서….클릭할 수 밖에 없었어요.
@ASHNORTON_MMD
@ASHNORTON_MMD 3 жыл бұрын
종이책전자책 전부 꾸준히 사면서 느릿느릿 읽는 사람이 이끌려왔습니다............
@perleslee7522
@perleslee7522 2 жыл бұрын
책을 살 때에는 다른 장르의 책을 서너 권 같이 사서 보는 게 좋다던 선배님 생각이 나네요.
@FlowerSan
@FlowerSan 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드는 책을 삽니다. 그리고 봅니다. 그렇게 두어 번 보다 또 사고 싶은 책이 나오면 그걸 삽니다. 그리고 또 두어 번 보고 또다시 흥미를 이끄는 책이 나오면 또 삽니다...그렇게 하다 보니 책을 다 보는 책이 별로 없답니다. ㅎㅎㅎㅎ
@rudydudy
@rudydudy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나중에 보기 눌러놓고 안 보는 사람도 들어왔습니다.
@5zyeon
@5zyeon 3 жыл бұрын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요!!
@junhyuckchoi6135
@junhyuckchoi6135 2 жыл бұрын
독서에 습관을 들이기 가장 좋은 때가 군대 라고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스마트 폰 반입이 가능해서 옛날과는 다르겠지만. 군대에 있으면 바깥세상과 격리되어있고 나의 시간은 멈춰 있다고 생각이들어서 사회생활 할때보다 여유롭게 읽을수 있는거 같에요
@hiuclinic
@hiuclinic 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최재천 박사님. 유튜브 개설한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전에 TV 에서 강의하시는 것을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쓰신 책도 재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VO_-V
@VO_-V 2 жыл бұрын
아이쿠 찔려서 안 들어올 수가 없네요ㅠㅠㅠ
@jeje4755
@jeje475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책을 눈으로 읽지 못하고 소리내서 느리게 읽는 타입인데 겨수님도 그러시군여ㅜㅜ!
@user-mp8pd4rx6n
@user-mp8pd4rx6n 3 жыл бұрын
cbs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알고 찾아왔네요 ~ 구독하고 지금 정주행 중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반하게 되네요🤗🤩😍
@jin_jo
@jin_jo 3 жыл бұрын
뜨끔…🙄
@prayandglory
@prayandglory 3 жыл бұрын
쟁여놓고 뜸들이는 일인입니다. 밥이 될까요...
@user-hr4yz7wi1s
@user-hr4yz7wi1s 11 ай бұрын
요즘들어 특히 책 사놓고 안보고, 빌려 놓고 안보고, 엄청 흥미롭지 않으면 완독 못하고...다 제 얘기네요 교수님 ㅠㅠ
@user-dw7fu7un6k
@user-dw7fu7un6k 2 жыл бұрын
그때 그때 읽고 싶은 책을 읽다보니 ㅋㅋ 다 못읽은 책이 많네요 소설은 읽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접게 되고, 자기개발서는 필요한 챕터만 읽구 ㅎㅎ;
@kyh1597
@kyh1597 3 жыл бұрын
이런... 바로 들어왔습니다....😅
@jinzinginger
@jinzinginger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예상하셨을까.. 이 영상조차 나중에 보기로 들어간다는 사실을?ㅋㅋ 그런 영상이 3000개가 넘는다는걸... 영상을 안봐서 이유는 모르겠어요ㅋㅋ 나중에 볼게요~
@valentinea7818
@valentinea7818 2 жыл бұрын
정답 웃프네요
독서는 '일'이어야만 한다 (최재천 교수 레전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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