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mb2xn6zo3d
@user-mb2xn6zo3d 22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애낳는게 목적이라 결혼함? 동물임? ㅋㅋㅋㅋㅋㅋㅋ 부부 합산 연봉 2.4억인데 딩크로 행복하게 사는중^^ 원래 학벌도 직업도 별볼일 없는애들이 애타령 하는거 같음 ㅋㅋㅋ 참고로 2118 보급병 출신 남자임
@user-tt3ud2nq1n
@user-tt3ud2nq1n 22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이 만든 많은 신들이 세상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셨고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건 믿지않건 선택은 자유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무수한 기독교인들은 소위 신이라 불리우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를 통해 창조주와 사랑의 교제를 나눕니다 믿기 힘드실 것으로 압니다 저도 배울만큼 배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지식인의 말을 무조건 좇을 것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에는 우리 삶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거부감이 들 수 있겠지만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기에 독선적이라는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user-op9uq9gh7r
@user-op9uq9gh7r 22 сағат бұрын
잘살기위해.행복하기위해 뛰다가 멈추는 법을 잊었네요 왜?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말입니다 내발로 내생각으로 뛰고선 남탓만 해대고 있습니다 이런것이 느껴질때 속도를 늦추며 주변을 살피고 내몸과 마음을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나에게 질문도 던져봅니다 "너는 왜 달리고 있니?"
@Trs-dn6qj
@Trs-dn6qj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내용과 상관없는 질문입니다. 얼마전 비둘기가 발코니에 알을 두개 낳았습니다. 그런데 요늠 장말철이라 폭우가 쏟아져 비가 들이쳐서 알을 품던 비둘기는 달아 났고 알만 두 개가 비둘기집에 물이 찬채 있어서 건져서 휴지로 물을 닦아 통에 휴지를 깔고 천으로 감싸서 냉장고 위에 올려 놨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물에 노출 된지 몇 일 전인듯해서 부화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개 해야 하나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정보가 없어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soojoomom
@soojoomom Күн бұрын
영상보다가 에어컨온도 높혔어요 끄기는 너무 덥고ㅜㅜ
@ginyway
@ginyway Күн бұрын
저도 첫번째 문제 그냥 밑으로 숙이면 그만아닌가 라는생각했는데, 저 천재인가요?
@CEO-mr3hl
@CEO-mr3hl Күн бұрын
아니 시국이 이런데 지금 상황에서 전쟁일으키는 인간들은 대체 뭔 생각이냐
@song101
@song101 Күн бұрын
지방에 가도 학원 앞에 수험생활은 중학생부터 시작입니다. 써붙인 가게를 보니 ..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ashleyk1235
@ashleyk1235 Күн бұрын
지구입장에서는 우리가 바퀴벌레..
@for_premium_service
@for_premium_service Күн бұрын
13분은 너무 짧네요..
@YoungBinChoi-dz8cz
@YoungBinChoi-dz8cz Күн бұрын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관심없고 알바노로 살아가는게 현실이죠..
@user-te3ne5jq7w
@user-te3ne5jq7w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그림동화책은 없나요?
@streethiker
@streethiker Күн бұрын
순록의 떼 죽음은 번개 때문이 아니었나?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지는 맙시다.
@parkjun8009
@parkjun8009 Күн бұрын
저도 늦게 인문학 또는 철학을 취향을 찾아는데 한국 대학등록금 너무 비싸어 지금 짜잘한 일만 하다가 죽겠어요.
@JinJinJa_Ra
@JinJinJa_Ra 2 күн бұрын
애기가 싫고 출산하면 몸매가 안 좋아지니까 애기도 싫은데 굳이 내가 왜 희생하나 싶어서..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newghost24
@newghost24 2 күн бұрын
과도하게 엄살부리는 거라고 생각함. 지나친 비관론과 겁주기로 연구비 타내는 건 늘 있던 일이었고, 또 설령 그렇게 큰 문제 일어나도 인류는 또 적응해서 살아갈 거임. 그게 생명체가 살아가는 방식인 거지.
@user-zu8jm2mf1r
@user-zu8jm2mf1r 2 күн бұрын
처음부터 마지막 말씀까지 모두 제게 와닿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TV-ko5tr
@TV-ko5tr 2 күн бұрын
큰일낫네요 2030년 5년 5개월도 안남앗는데 ㅠㅠ 우리도 살아 있고
@user-gs7ec5sw4k
@user-gs7ec5sw4k 2 күн бұрын
불루킬$ 베스는요? 언제 없어지나요?
@minchulsung5750
@minchulsung5750 2 күн бұрын
문어의 아홉번째 다리라는 책에서는 무려 미국-러시아-중국이 연합해서 철권으로 탄소배출을 강제로 억압해서 그나마 기후변화를 막았는데 귀신같이 그해에 미중 무역분쟁 발생하고 몇년뒤에 우러전쟁터지면서 말도안되는 가정이 되긴 했죠. 이상기후 때문에 인류가 멸망하면 페르미역설을 스스로 증명하는 거겠죠? ㅎㅎ
@user-ch5lu4fv9w
@user-ch5lu4fv9w 2 күн бұрын
청소한 집을 보며 행복하고. 화장이 잘될 때 행복하고 읽을 책이 있을 때 행복하고 커피햐잔 마실 때. 행복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가 안 아플 때 행복하고. 음. 랄라~~
@whitepaperalways8772
@whitepaperalways8772 2 күн бұрын
진화적으로 지성체로서 상당히 올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물학적 진화과정에서 생존을 위한 판단에 의해서 발생하는 그러한 판단과 전략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여성들에게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게 문제라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문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이성적인 토론과 토의를 거쳐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교수님과 같은 분의 깊은 학문적 숙고에서 나온 말씀은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여성의 기준이 지나치게 높은 게 아니라, 자기 분수도 모르고, 허영심만 가득해서 생물에 있어서 본능인 종족번식의 기본도 멀리할 정도로 정신적인 질병이 생겨버린 상황이라는 것이 현재 젊은 20~50대 여성들의 문제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허례허식에 고가의 명품만을 찾고, 자신들 손으로 돈을 직접 벌어서 명품백 한번 사볼정도로 돈을 벌지도 못하면서, 기생충처럼 남자에게 붙어 고혈을 빨아 돈을 낭비하는 풍조가 박살이 나야 한다고 봅니다.
@user-oz6sc4rv5p
@user-oz6sc4rv5p 2 күн бұрын
철수의 큰 꿈은 돈을 주머니에 많이 구겨 넣는 것.
@michnc6651
@michnc6651 2 күн бұрын
행복하지 않은건 현재에 만족하지 못해서 왜 만족 못하는가 남들과 비교하고 비교질 당하고 왜 남들과 비교하는가 SNS를 통해서 한국은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형태로 많이 살기 때문에 편리성이 있지만 이웃과 늘 부딪하고 서로의 삶을 비교하기 쉬움
@user-er3vy9rn8h
@user-er3vy9rn8h 2 күн бұрын
39년생 공고 공대 한가지로 먹고살았지만 책은 각분야 두루 탐독했죠. 과학자의 유투브라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user-ic8oj6ou7c
@user-ic8oj6ou7c 2 күн бұрын
얼굴보고 한국중국일본사람 분류가능?
@user-nz5gj7bf6j
@user-nz5gj7bf6j 2 күн бұрын
Killuminati 가 지켜보고있습니다
@chain1saw
@chain1saw 2 күн бұрын
곤충에는 3가지 크기가 존재 합니다 소형-중형-대형 소형은 아무리 벌래가 무서워도 잡을수 있어요 중형은 맨손으로는 대부분이 못잡을 정도로만 크기가 있어요 대형은 호주 같은 곳에서 사는 벌래로 군필들이 말하는 흔히 팅커벨 같은 크기 입니다 이 크기는 세상을 멸망시킬 힘이 있습니다
@hajunegym6001
@hajunegym6001 2 күн бұрын
야훼(여호와)=하나님의 이름 야훼 의 뜻 = 증명하시는하나님
@_qqoqoov
@_qqoqoov 2 күн бұрын
어휴 세상이 인간에게 무심하기도 하셔라~ 애초에 한 성별만으로 인간들을 만들면 될것을. 그럼 젠더갈등으로 싸우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텐데 중학생인데 내가 이제 글을 읽을줄 알고 그걸 이해하는 나이가 되고, 온라인 커뮤니티가 확장돼서 그런가? 멍청한 젠더갈등이 왜 이렇게 심해진거 같냐...ㅋㅋ 예전에는 양쪽 성별이 자신의 부당함에 억울해서 호소 하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문제까지 머리끄댕이 잡고 가져오는 느낌임 일반화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녀 둘다 논리는 하나도 없어짐 그냥 눈막귀막하고 자기 힘든점만 설교 하는중😅 남녀 각각 힘들고, 부당하고, 억울하고 그런게 다름 근데 죽을 때까지 서로의 성별로 살아갈 기회가 없잖아(트젠도 완벽히 성별을 바뀌었다고 보지는 않는 입장. 아무리 완벽한 트젠이 되어도 어찌됐든 태초의 성별은 뿌리깊게 자리잡은거라 무의식은 바꾸기 힘들것같음 ftm이든 mtf든..) 서로가 되어보지도 않고, 이해하려고 시도조차 안함 사람을 이해해보려 하지 않고 어떻게 시비를 걸 수 있는 거임? 걍 이제는 젠더갈등이 문제가 아니라 남녀가 서로 존나 이유없이 혐오해서 나오는 발언들로 싸우는게 눈에 보임 막무가내로 니가 겪는 억울함은 나보다 현저히 적어 로 싸우는 꼴 보니... 단체로 친구처럼 살다 독거노인으로 죽자~~
@gavinkim1
@gavinkim1 2 күн бұрын
삶에 여유가 생기면 출산율은 저절로 올라간다. 이건 야생 동물도 마찬가지다.
@user-wf5iu8ut4b
@user-wf5iu8ut4b 2 күн бұрын
유촉새 진짜 대단하다.
@user-sw4xx8mr8z
@user-sw4xx8mr8z 2 күн бұрын
말세의 현상 입니다 속히 주님께 돌아오세요 곧 주님 오십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할렐루야!!!
@ccoccosong3284
@ccoccosong3284 2 күн бұрын
우리 아이들이 고민이 많네요 ㅠㅠ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현실은 공부에 치중해 있으니 스스로 찾아야 할것 같아요 우리의 미래인 이쁜 아이들 화이팅입니다 믿음^^❤
@skfkekkdskfkd8748
@skfkekkdskfkd8748 2 күн бұрын
북극해를 이용하기 전에 그전에 빙하가 다 녹고 남극과 북극이 따뜻해지면서 적도 지역을 불타고, 많은 저지대 지역이 물에 잠기고, 홍수와 가뭄으로 쓸수 있는 땅이 사라지고, 그 결과 인류가 소멸의 길로 가고 있네요. 200년안에 지구를 안떠나면 일론머스크처럼 정말 인류가 멸종하겠네요.
@user-soom535
@user-soom535 3 күн бұрын
고래가 장애 동료 돕는 이야기 잘 들었어요~ 그런데 그런 동물들이 꽤 있는거 같아요. 🔺개나 고양이, 🔺길고양이 중에도 장애 동료를 돕고 먹이도 구해다주는 경우가 꽤 있는데, 완전 야생이 아니라서 그러는 걸까… 🔺마테벨레 개미는 사냥에서 (경미한) 부상당한 동료를 구조해와 침으로 핥아 치료. 그러나 중상 입은 동료는 몸부림치며 스스로 못데려가게 한다고. 🔺호주까치는 협동해서 동료들의 등에 붙은 추적장치를 모두 떼어냈다고. 🔺세이셸 울새는 매우 끈적거리는 피소니아 나무 씨앗이 무리 내 동료에게 붙으면, 자신의 안위를 고려하지않고 적극적으로 구한다고. (한겨레) 왼다리 못쓰는 🔺검은줄무늬카푸친 새끼를 어미와 동료 집단이 애지중지 돌보았다. "검은줄무늬카푸친은 브라질 중·북부의 건조한 숲에서 6∼20마리씩 무리 지어 사는 고도로 사회적인 영장류로 돌로 딱딱한 열매를 깨거나 막대기로 땅속줄기를 파는 등 도구를 사용하는 행동을 한다. 서식지가 건조해지면서 나무 위 생활에서 도구를 사용하는 땅 위 생활로 점차 바뀌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육상에서 생활하는 영장류의 돌봄 행동은 많이 알려졌다. 장애를 지닌 🔺침팬지 새끼를 어미와 동료가 지극히 돌본 사례가 2015년 보고됐다. 🔺개코원숭이가 죽은 새끼를 여러 날 데리고 다니는 행동도 보고된 바 있다"
@user-ky1ug8pu4n
@user-ky1ug8pu4n 3 күн бұрын
황소개구리 올챙이 시골 하천에 지금도 어마어마하게 서식한던데..
@jin_dojoon
@jin_dojoon 3 күн бұрын
인류의 수를 줄이는 것이 답입니다
@user-tb3vd8un5o
@user-tb3vd8un5o 3 күн бұрын
북극해가 열릴정도로 온난화가 돼면 러시아와 캐나다가 최강국이 되겟구만...
@user-om5vt9zc2n
@user-om5vt9zc2n 3 күн бұрын
저런말을 하는자를 왜? 인터뷰 하나요? 나이는 어디로 처먹었나? 저런자는 당연히 새끼가 없겠지?
@use_map_settings
@use_map_settings 3 күн бұрын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내 진로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 학생들은 학업 때문에 그런 생각해보기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하다보면 몇 번 실패할 수도 있고 꿈을 몇 년 접을 수도 있는데 그런 걸로 좌절하지 마세요. 어릴 때의 1년은 정말 긴 시간이지만 성인들의 1년은 비교적 짧은 시간입니다.
@user-sn4lh5iu5s
@user-sn4lh5iu5s 3 күн бұрын
길은 평생 찾아가야하는 문제. 따라서 진로 고민도 평생 하게되는듯. 40대 중반에도 이 강의를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