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사이에 벌어진 일 핑맨님은 두명의 중범죄자들과 함께 청부 집단인 해드림을 창설하였다. 의뢰를 맡기 위한 장비는 충분했는데 겉날개가 20개, 투명화 포션이 여러개, 폭죽이 몇셋트 있었다고 한다. 저번에 제1흉수 소각 의뢰를 준 멋사는 그 다음 제 2흉수 소각 의뢰를 제안하였다 하지만 돈이 부족했던 멋사는 남은 금액을 만득에게 맡기게 한다. 만득은 서버에 막 들어왔으며 핑맨과 멋사가 내놓은 입주 계약서란 것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싸인했다. 당시 핑맨은 쫀득에게 어그로를 끌었는데 그 사이 두 중범죄자가 라이터와 겉날개, 투명화 포션을 들고 범죄 행위에 나섰다. 그러나 집을 감시하는 실프가 있어 일은 실패로 돌아가는 줄 알았으나 쫀득이 서버를 나가고 나서 실프의 어그로를 끄는데 성공하여 두 중범죄자는 일을 착수했다. 그러나 겉날개 버그가 걸리는 등 완벽하지 않아 다시 들어온 쫀득에게 걸리게 되는데 이는 재판이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핑맨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증거가 만득의 책에 있으며 쫀득에게 받아낸 1금 책은 범죄에 대한 합의를 나타내며 자신이 불리하더라도 두 중범죄자가 불태웠기에 문서로 이루어지지 않은 불법 단체 해드림인 이상 핑맨이 두 중범죄자와 공범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핑맨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는 점
@글링-q9u4 жыл бұрын
7:03 마을 헤메다 도착한 순당무 9:40 가만히 찌끄러져서 보고있는 순당무
@최성밍4 жыл бұрын
멋사가 통깡 집 방화, 쫀득 동상 방화 둘 다 의뢰했으나 중간에 계약서 뒷장을 활용한 사기극으로 만득이 쫀득 동상 계약서에 사인함(이것도 멋사가 꾸밈). 의뢰 진행 중 쫀득이 방종을 했고, 핑맨이 쫀득동상에 있던 실프를 불러 꽃을 주며 실프의 어그로를 끎과 동시에 알리바이를 만듦. 그 사이 너불과 도현이 불을 지름. 불을 지른 걸 깨달은 쫀득이 호다닥 접속하고 방송 키고 유튜브각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