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짓지 말고 있는 아파트에 식당만 들어가면 되겠어요 앞으로 인구도 줄고 할테니 새로 건물지면 텅텅 빌텐데요 현재 아파트 커뮤니티 아주 저렴해요 실버타운 들어가는 비용보다 아파트가 부대비용이 더 저렴해요
@yje18517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나다운삶7 ай бұрын
이미 저렴한 식당도 주변에 꽤있죠
@jackchris82657 ай бұрын
정답!
@이화자-x2x7 ай бұрын
좋은아이디어네요
@Oppsblahblah7 ай бұрын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쇼쇼쇼-z8f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창타워 살고있습니다 개.돼지라는말에 깜짝놀랐습니다 그분은 아마도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식사 맛있게 나올때가 더많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있고요 좋은환경에 만족하신분이더많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서 여기 택한것 아니고 가성비 짱입니다
@이화-u8p7 ай бұрын
도움 글 감사합니다.
@박하이디-r5r7 ай бұрын
공빠 공마님~ 정말 균형잡힌 사고방식과 말씀이 존경스럽습니다 !!
@이람-i1g7 ай бұрын
주공 임대아파트에 식당을 새로 리모델링하면 훌륭한 실버타운이 됩니다. 지금 지어진 실버타운은 과도한 비용으로 넘 과하게 비싼게 문제더군요...몰상식하게 건설사들이 배부른 장사로 돈벌이하더군요...
@커피는맥심-v8pАй бұрын
그게 실현가능한가요?ㅋㅋㅋ
@권지후-p7x7 ай бұрын
일년 내내 하루 세끼를 먹어야하니 식사는 정말 중요할 듯요. 작년에 대학병원에 친정엄마 입원하셨을때 보니까, 대체로 할머니들이 입맛도 까다로우시더라구요. 5인실에 있었는데, 3~4명 할머니들이 병원밥을 거의 못드시더라구요. ㅇ양대 대학병원이었는데, 병원음식 정말 개선 해야겠더라구요. 반면에 부산대학병원은 넘 좋아 놀랐어요. 영양사분 정말 사명감 가지신 분이란걸 자동으로 알게 되더라구요.
@shg21397 ай бұрын
일산병원 식사보다 못하곳이 있을까? 모든 사람들과 여기저기 병원을 많이 다니면서 일하는 조선족 간병인들이 말하면 정답입니다.
@tv-ls2gf7 ай бұрын
식사는 진짜 비용만큼이 맞아요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비용은 적게내고 음식은 좋길바라면 도둑이죠 개개인의 리즈에 맞게 들어가면 되죠 이러니저러니 그러라그래요 한국인들 맞추기 어렵습니다. 오죽해야 한국인이 인정하면 세계적으로도 성공한다는 말이있답니다. 전 다 좋고 음식만 그렇다면 개별로 보충 조금 하면 될듯
@진재시7 ай бұрын
식사맘에 안든다고 개돼지가 먹는거라는 막말하는데
@진재시7 ай бұрын
돈내기는 싫고 식사는 호텔식처럼. 먹고 싶은 도둑놈심보네 호텔가서 살면돼겠네요
@janyom18417 ай бұрын
호텔도 불평할꺼 같은데요 ㅋ
@rainbow00386 ай бұрын
두분 수고많습니다 좋은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서민형 실버타운 건립을 위해 집중적으로 좋은 방안을 많이 방송해 주세요
@gongbba6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hc50217 ай бұрын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yeshualove45066 ай бұрын
♡
@Handle234-d4v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65세다 보니 실버타운에 관심을 갖게 되고, 공부가 팔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많이 배웁니다.
@도마이-x9v7 ай бұрын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매일 먹으면.. 물린다요.. 매일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하면.. 날마다 다른 반찬이 올라와도.. 물리게 되어 있음요.. 그럴때는 한번씩 외식도 갔다오고... 하는수 밖에 없다고 봐요.. 임금님 수라상도 매일 먹어봐.. 라면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올라고 할껄.. 지혜롭게 살아야지..
@친미멸공반중7 ай бұрын
맨날 화창한 날씨라도 질릴겁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님 말씀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내 가족이 부양해줘도 다 맘에 들까요
@차진영-k3g7 ай бұрын
식사는 취향껏 사 먹어도 됩니다 의무식이 적은대로 가야죠 ㅠㅜ
@임인숙-z1q7 ай бұрын
실버타운 가려고하는 첫번째가 식사인데 ᆢ 처음부터 가격을 식사에 중점을 두고 책정한다면 ~~ 중간에 올린다는건 다수의 의견이 다를수있겠지요. 따뜻한 식사가 최고라보입니다.저 또한 2~3년 내 실버타운 가려하는데 따뜻한밥(양질의 쌀)국.찌게만이라도 늘 신경써주는 곳 찾아보는중입니다ㅎㅎ
@나무그림자-y6h7 ай бұрын
고창에. 들어가려고 하는 50대후반 부부입니다. 저희는 고창 너무좋아요~ 지금 시아버지(88세) 5년정도 모시고있는데 혼자계실때 15만원이면 혼자사신다고 자랑하시는데 웃음이 기본 반찬(50만) 전기비 등등 처리 다하고 있었습니다~~ 고창은 진짜 아파트에 식사(8500)온천사우나(3500) 너무 좋아요.너무싸요~ 가성비 갑입니다~ 부산에 부전시장 5천원 정식과 비교하지 말기 바랍니다.어르신들 제발요~~물가좀 생각하시길~~~.제발 잘하시는분들 맘좀 상하게 하지마세요.올려서 좀더 해드릴까요. 하면 아니 됐다고 하실거며서 ㅎㅎ. 고창분들 힘이 빠지실꺼예요~~ 고창 직원분들 화이팅~~. 조만간 뵈여~~
@shg21397 ай бұрын
3끼보다 2끼를 확실히 맛있게 해주고 한끼는 알아서 약식으로 간식등 먹으면 충분합니다. 3끼가 다 부실하면 정말 먹을것 없지요. 요샌 세끼 먹고사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한끼는 떡.빵.과일등으로 먹으면 되요.
@taeyangheo93987 ай бұрын
공빠님 말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서로각자의 생각이 다르네요
@김정자-x4e7 ай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허브7 ай бұрын
이세상에 천국이 있나요ᆢ 살기힘들어도 진짜 천국가려구 기도하고 노력하는 것이지요
@이화-u8p7 ай бұрын
고창타워 떠나시는분도 원해서 갔지만 식사로 나올때까지 얼마나 속상했을지 짐작은 갑니다. 고창타워를 가고자하는 1인으로 고창타워 입장에서도 입주자를 위해서도 의무식은 60식이상이면 좋겠네요. 공빠님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의무식을 올리거나 관리비속에 삼성처럼 비용부분을 넣거나 해서 결국 식사질을 올려주시면 좋을듯요.
@asdfguoАй бұрын
공마님의 말씀 음식의 온도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크게 크게 공감해요. 따스한 음식=정성이죠 저의 아파트 근처에 스테이크하우스가 생겨서 겨울 어느날 가서 시켰는데 다 먹기도 전에 고기가 식어서 만족도가 최하로 떨어졌어요. 나무에 달궈진 쇠판이 올려지는 용기 그릇이 있거든요. 그 그릇에 스테이크를 올려 서빙했다면 끝까지 식지 않고 따뜻했겠지요. 저희부부가 1994년인가..경상도에서 살다가 고창선운사 동백 보러 갔어요. 읍성 앞에 고인돌이라는 백반집에 가서 큰 감동을 받고 여기 이 동네 살고싶다고 했어요.그 당시는 백반1인분에 6,000받던 시절이었는데 그집은 3,500원에 호박전을 따끈하게 그 자리에서 지저주셨어요.계란찜뚝배기에 찌개뚝배기에 영광굴비까지 전라도라 가능한 깜놀+감동밥상~^^ 따뜻한 호박전 지금도 생각납니다.고창 넘 좋아요.
@upols17 ай бұрын
실버타운을 많이 경험하시고 좋은의견주셨는데 적극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덕례-x6r7 ай бұрын
저희 부부도 실버타운 갈 날이 멀지않아 요즘 궁금하고 있는데 정보를 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이 체널을 봐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정보 잘 부탁드립니다.
@뚜모찌2 ай бұрын
언급하신 사이언스빌리지 검색해보고 너무너무 좋더라구여. 부모님 여기로 모시고 싶어질 정도로 위치도 근방이고 너무 좋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롬-m2v7 ай бұрын
집밥도 삼시세끼 매일 먹으면 질리고 그반찬이 그반찬인데 어딜가든 한곳에서 매일먹으면 질리게 마련이지요~식사라는건 각자의 취향이 많이 다른거라 어느한사람 의견이 전부를 대변할순없다고 봅니다ㆍ 또한 공빠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자본주의 원리에 의해 내가 만족을 못하면 돈을 더 지불하고 더 좋은곳을 가면 그만입니다ㆍ100원어치 내고 천원어치를 바라면 안된다는거죠!!
@JS-lm9qh7 ай бұрын
실버타운 설명하실때 신중을부탁드려요 자랑질때문에도 지옥이라더라고요. 실버타운을 믿고 큰 결정을 했다가 노년을 망치거든요
@차진영-k3g2 ай бұрын
자랑질은 노인들의 작은 행복입니다 그냥 들어 주자고요 측은하게 생각하면서.....
@gracechong59377 ай бұрын
한달체험 해봤어요. 식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고창의 식단이 문제가 아니라 저희같이 은퇴한지 얼마 안된사람들은 음식과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생각합니다. 저희는 60식 의무였는데 (아마도 한달 이라?) 사실 하루에 한끼만먹었어요. 그런데 동네 식당이 2:30 -5시까지 break time 이라 ..??ㅠ 사우나와 운동시설사용 오천원이었구요 한달은 6만원 이었던걸로..댓글달으신분께 3,500원 싸다 하며 디스할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information 드리려고요.. 한달에 이백만원 정도에는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모든게 좋지만서도 75세쯤 들어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한달 체험자로써 도움이 되고자…
@rico3096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ㅡ 늘 좋은 말씀 감사해요♡
@남연우-k3n6 ай бұрын
체널 매번 보고있지만 댓글은 처음..공마님 진행 참 잘하신다 두분 😅
@gongbba6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maple14837 ай бұрын
중심을 잡으시면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꽃이야-z4s7 ай бұрын
저도 3끼 다른반찬 저의부모님 못해드립니다 얼마나 잘드시고 사셨으면 그럴까요 끼니때마다 5대영양소에 밥국 새로운반찬 집에서 절대 그렇게 못해먹어요 요즘 햄버거도 비싼건 9천원해요 실버타운 조금 부족하다고 개돼지라하면 안되죠
@JasonLee-hh1br7 ай бұрын
제가 사는 곳도 한달에 $ 300 ~600 이 됩니다. 식사는 안돼규요.
@simonlee36937 ай бұрын
살아 있다고 느낄려면 본인이 밥/ 청소 등은 해야 합니다. 그것 안해서 뭐하려고요. 죽으면 다 문드러질 육신을. 살아 있을 때는 어떻게든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밥하면 시장 가서 내가 먹고 싶은 것해서 먹고. 얼마나 좋아. 물론 병들면 요양원 가야죠. 아마 병들면 실버타운도 받아주지 않을 걸요. 난 왜 실버 타운이 필요한지 몰라요. 둘중에 하나죠 내집 아니면 요양원이지. 왜 실버 타운이 어중간하게 있냐고요. 무슨 돈 지랄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케이찐7 ай бұрын
공빠님의 철학에 응원합니다 실버타운은 약자우선이 되어야 하는곳이란 말씀과 있는것을 잘 지켜야한다는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먼훗날에-b1l7 ай бұрын
10:08 많이 공감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는데 말이죠...
@301ejkl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이화자-x2x7 ай бұрын
정말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사랑의메신저-y5y7 ай бұрын
고창 실버타운 의무식이 30식밖에 안되면 사실 그 비용으로 고급스런 식사를 기대하긴 어렵겠네요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고급진 외식으로 채우면 될것같고요 공마님 말씀대로 따뜻한 식사를 위해 직원과 입주민이 서로 돕는것도 묘책인듯합니다
@초록돼지-u5s7 ай бұрын
신라호텔 워커힐 20년 30년 동안 하루 세끼 드실수 있으시겠어요?
@새끼슈퍼개미-u5i7 ай бұрын
워커힐 자주 가는데 오늘저녁 워커힐 뷔페 맛있게 먹었지만 그걸 매일 먹는다? 아, 질려요ㅎ
@gildonghong92667 ай бұрын
공빠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공마님.. 섬세하게 마음을 대변해 주시니 이또한 감사합니다. 하루 1식만 의무식이면 100 정도로 괜찮은거 같은대요..ㅜㅜ 3끼 의무식이면 못살수도 있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연이-r8c7 ай бұрын
음식에 대한 논란이 있기 때문에 사실 걱정하면서 5월 4일 입주하였는데 동행한 여동생이나 저나 음식에 안심하였습니다 영양소를 생각하고 자극적이지않아 속이 편하네요 맛도 괞찮아요 꼬박 꼬박 잘 챙겨먹으면 집밥 보다 훨씬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식사준비에서 벗어나니 시간도 여유롭군요 점심, 저녁 식사후 산책까지 겸하니 삶의 질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gongbba7 ай бұрын
솔직한 경험담이 여러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c9x9f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ngbba7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ea02837 ай бұрын
백인 백색, 어떻게 다~~ 맟출수있을까요???
@kimhigdon14897 ай бұрын
방문해서 먹는것 하고 매일 살면서 먹는것 하고 맛이 틀리지 않을까요? 저도 미국에서 고급 실버타운에서 일하지만 보통 실버타운 고급실버타운의 차이는: 고급실버타운 특별요리사 가 있고 음식새 메뉴가 매번 바끼는데요 보통실버타운은 그게 그거예요. .그런데 고급실버보다 보통실버타운은 노인들이 먹기에는 불편한 음식들이 많더라고요. 우리는 우선 빌딩보고 분위기 보고 혹 하지만, 실체로 거기서 갇혀서 사는사람들은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만 보더라도 첫째로 느끼는것은 운영하는 회사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일하는 사람을 적개 두는게 문제다(일손이 항상 부족하다). 부 정성은 똑같은 음식 이라도 맛이없다. 그밖에도 그속에서 365일 살고 있지 않은한 정말 모르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사지를 쓸수있고 걷는것도 내마음대로 할수있는 사람은 그나마 좋겠지만 다는 아니다.
@saratoga20647 ай бұрын
미국에도 혹시 한인들이 많이 입소하는 실버타운들도 있나요?
@kimhigdon14897 ай бұрын
@@saratoga2064 동부에 있다는것만 알아요.1).첫번째 "미국식 실버타운"은 부부중 한명이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주할수있는데요. 집을사고 들어갑니다. 집도 있고 콘도 아파트도 있는데 보통집가격보다 싼데 그냥 실버타운이라고 부를뿐 음식을 재공하지 않습니다..2).두번째식 실버타운은 여유있는 사람들을 위한 아파트식으로 되 있는데 거주지 사야되는 조건이 없고 달마다 거주개인부담하고 음식도포함. 3번째 silver Town 과 assistant living 요양원 과는 구분이 따로 있어요. 요양원은 65세 이상 이라고 알고 있고, 보통 정신 건강이나 신체건강이 않좋은사람들 이 들어가는데요.전기세 물세 음식 등포함 동시에 간호원 보조간호원들이 24 시간 들이 일을 하지요. 제산이 없는사람들은 ㅡ"나라에서 부담." 미국 assistant living 에서 일을 하다보니까 한국사람들은 음식 이 않맏게 제일고통~ 말과 풍습차이가 노인들에게는 큰부담. 한국사람들만 위한 한국식 실버타운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지요. 4번째. 실버타운 이나 assistant 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65세이상 프로그램ㅡ"일일 케어센테 "에가면 아침공짜 점심공짜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에포함ㅡ 매일갈수있음 한국인들만 가서 재미있고 음식도 잘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남가주에 노인회관에가면 많은정보 얻음.
@진재시7 ай бұрын
공빠님덕분에 준비하는마음으로 계획하려 합니다
@빙그레다육7 ай бұрын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enkim20167 ай бұрын
실버타운 장점은 아파서 쓰러지면 벨만 누르거나 방안에서 움직임이 하루 이상 감지가 되지 않으면 직원이나 응급앰블런스 바로 옴. 근데 미국에는 그냥 일반 주택에도 그런 시스템이 있는데 한국인 아직 없는 듯?!?
@user-YouTubePremiumBTS7 ай бұрын
앞으로 점점 그렇게 됩니다
@jm-zb2fn7 ай бұрын
차상위 어르신들께 시행되고 있어요 점차 확대해가겠지요
@중근-k4j6 ай бұрын
일본도 오래전부터 !
@수이-x2e7 ай бұрын
두분 케미 넘 좋아요
@DoctorShim7 ай бұрын
실버타운 가는 이유중 식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식사가 마음에 안들면 있기 어렵죠.더 비싼 곳은 식사가 낫지만 너~무 비싸지죠. 그래서 요즘엔 아파트형으로 짓고 식당만 따로 만든 실버타운이 생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sunheechung6 ай бұрын
아파트형 실버타운에 메뉴도 2~3가지 선택할 수 있는 실비식당과 특식을 따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입점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미17 ай бұрын
식재료 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불만을 표현하신 분은 떠나셨고 그 덕분에 더 식사의 질이 좋아졌다면 떠나신 분께 감사해야죠. 나이들어 식사 잘 챙기려고 실버타운 가는데 식사가 부실하면 우울할 것 같아요.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고 있으면 문제 해결은 안되겠지요. 8500원으로 수 백명 식단을 꾸미는데 잘만하면 최고의 식단은 아니여도 욕하고 떠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창시니어타운을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비싼 곳은 제 수준에 맞이 않지만 하루 3끼니를 그렇게 잘 드시면 건강에 꼭 좋을까요? 70이 넘으니 하루 3끼 절대 소화 못시킵니다. 2끼니가 적당합니다. 아무쪼록 고창시니어타운이 식사도 잘 해결되어서 저도 마음 편하게 입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의무식 60은 독재 늙은이중 하루 강제 2식이 부담일 수있다 나부터 일식에 영양간식 일이 맞다
@江崎昌美5 ай бұрын
@@기훈윤-x9r 실버타운.안가고.하고싶은데로하시면돼죠!ㅋ
@자전거탐험가7 ай бұрын
나이 들수록 말에 품위가 있어야 되는데😢
@유산-w8l7 ай бұрын
업체와 입주자 대표 와 대화를 통해서 작은 것부터 해결 해야죠
@hyunjakang67806 ай бұрын
두분은 예약해서 가니까 홍보효과를 내야하니 좋게하겠죠 그런걸 아셔야지요 실버타운 돈이 한두푼이 아니니 비교가 되는거 아닐까요 두분은 그정적으로만 생각마시고 눈을 크게 뜨고 보셔요
@mijakim77406 ай бұрын
혼자 계시는 연로하신 어머님을 위해 식사제공하는 곳을 찾고있는데요 공빠님 말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다른 모든것들 보다 제일 중요한게 식사 문제인것 같아요
@유산-w8l7 ай бұрын
심플 실버타운 도 좋네요
@Alpha-asml5426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공빠맘처럼 살아볼게요
@킴렁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풍족한 서비스=돈입니다. 그럼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지 멀쩡하면 적절히 몸 움직이려 합니다. 또 영양사가 지도하는 균형잡힌 식사이지만, 소찬 소식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잘 분석해야지요.
@Lee-eq4pw7 ай бұрын
나이 먹어도 팔 다리만 멀쩡하면 내가 살던 집에서 죽을 때까지 사는 게 건강하고 좋을 거 같애요. 미국에도 실버타운 널싱 홈 많은 기관이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선호 하지를 않습니다. 내 살던 곳이 최곤거 같애요.
@김혜신-h1y6 ай бұрын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똑같은 곳에서 먹으면 질리는데 식사해결을 위해 실버타운을 간다는 사람들 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싶네요 전70세 남편은 75세인데 우린 아점을 10시쯤 블로클리 파프리카 당근 방울토마토 건대추 견과류 삶은 계란 생고구마를 야채 과일 계란 고구마 순으로 먹고있어요 북어 무우 배 양파 파를 삶아 식혀서 양배추와배추 무우로 만든 물김치랑요 아침은 그전날 먹은거 배출시간이라 아점으로 10시쯤 먹고 오후5시쯤 저녁식사를 합니다 두부청국장이나 북어콩나물국 가재미구이나 칼치나 조기구이 그리고 나물종류(쪄서 무치면 간단하게 할수있어요) 김치 수육등 이렇게 먹고 둘다 지병이 없이 살고있어요 식사가 나한테 맞는걸 먹어야 건강을 유지한다싶네요 적당히 움직여서 땀을 흘리고 샤워해야 노폐물이 나와 건강해지고요 사는 방식이 정답이 없고 자기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이 어떤건지 신중히 연구를 하고 실천에 옮기면 후회가 없을것같아 글 올려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gongbba6 ай бұрын
집에서 산다고 집밥만 계속 드시지 않지요? 실버타운도 마찬가지입니다. 🤗
@샤롯데-i4o7 ай бұрын
오 저도 크루즈 가고싶어서 알아봤는데 저렴하네요. 정보 많이주세요.^^
@tojitoni7 ай бұрын
어디가나 밥이 문제... 네요. 12000원네면 맛난밥 먹을수 있습니다. 싸고 맛난건 힘들어요. 돈 좀 내고 맛있는거 드세요
@jamesj90487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자기한테 맞춰달라는 개돼지가 있습니다. 진상에 휘둘리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버릴사람은 버려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이든다고 지혜가 늘까요?
@zxcv88377 ай бұрын
공빠님, 정말 옳으신 말씀에 백배 공감합니다. 실버타운은 자기 실정에 맞게 선택, 생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대치는 비용에 맞게~~ 유기농 식사를 원한다면 고퀄러티 선택하면 됨.
@김정민-n4z7 ай бұрын
저희 부부도 얼마전 고창타워방문했습니다. 한달살기도 신청해놓고, 저녁식사도 해봤습니다. 한끼8500. 남편도 식사가 부실하다고 안간다하시네요. 온천도 무료아니고 3500원 .월.년이면 할인은 있습니다. 저도 정말 기대를하고갔는데 실망이 좀 컸어요. 그래도 한달 살이는 꼭 해보고싶어요. 공빠님 영상 열심히 보고 공부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gongbba7 ай бұрын
식사는 점차 좋아지는것으로 압니다. 고창타워의 경우 온천등 커뮤니는 사용하는 분들이 지불하도록 분리해놓아 가성비를 높였습니다. 개별부과 한점은 장점으로 보셔야할거 같습니다🤗
@이화-u8p7 ай бұрын
3500원이면 시중에 반값이네요. 저는 그 정도도 좋아요. 이용하는 사람만 부과도 합리적일듯요.
@tolltoll81817 ай бұрын
일반 사우나보다 훨씬 저렴하네요 ..게다 온천이라니..그것도 같은 건물에 . 불만가득한 사람들은 뭐라도 흡잡아요 그래서 행복해지 않은 삶 살고요.
@도리도리-v2k7 ай бұрын
온천 3500이 비싼가요? 일주일에 한번만 가면 기껏 14000원 2만원 내외에서 온천 즐길 수 있는데 그것도 비싸다 하시면 어디서 어떻게 사세요?
@RobertHwang-to7sh7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옳은 말씀입니다. 맛보다는 건강 음식이 노인분들에게 최고입니다. 정치인들이 노력한다면 더 좋은 복지 실버실버 타운을 만들수있을 것 같아요. 항상 노인분들 위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신현-q3i7 ай бұрын
고창시니어스 입주자입니다 우리가 개 돼지라는 말씀? 엄청 웃기는군요 얼마나? 더 잘 잡숫는지? ㅎㅎ ㅎㅎ 여긴 천국입니다 안맞으면 떠나시는게 맞습니다 잘 떠나셨습니다 좋은음식 잘잡숫고 계시지요? 좋은것 잡숫고 말씀표현이 너무한것 같습니다
@이화-u8p7 ай бұрын
살고 있는분의 댓글 고맙습니다.
@user-YouTubePremiumBTS7 ай бұрын
나가시는 븐의 개인적 생각인데 표현은 지나친 감이있으나 그런분을 계기로 식사질이 나아지는 효과가 있겠지요
@juliannehuh27836 ай бұрын
한끼 정도는 해 먹고 나모지는 나오는 식사로 하면 좋읊것 같네요
@hih37457 ай бұрын
많은 공부를 하게되어감사합니다. 우리가 식사때문에 실버타운 가는건데 역시 문제가 되는군요. 모든사람들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워요. 돈은적게내고ㆍ많은걸바라는건 욕심이 지나치는겁니다. 솔찍히 우리나라 사람들 공짜넘좋아해요. 비유가 이상한가?ㅎ
@dayto61447 ай бұрын
몇안되는 소중한 실버타운이고 앞으로 더 발전 성장 해야 하는것도 맞지만 식사에 대한 불만있는 사람 있다면 그부분도 참고해서 개선하려는 노력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개의 개인이라고 무시할수도 있고.그렇다고 일일이 다 들어줄수도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면. 그런 부족한부분 까지 더 개선하려고 노력한다면 더 발전한 실버타운이 되겠죠 고창은 전부터 식사얘기가 자주 언급되는것을 보니. 그점 감안해서 선택해야겠네요
@gongbba7 ай бұрын
현재 고창타워의 경우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스민-g6x7 ай бұрын
1인까지 만족시킬수있는곳은 대한민국에 아니 세계에도 없다생각되네요~그렇지만 개개인의 의견을 참고로 발전할수있다는건 좋은일이긴한데요~굳이 개,돼지밥이란 표현을 써야할까요? 그리고 공산국가를 뺀 모든자본주의나라에서는 모든경비는 질적인것과 비례합니다. 그러니까 선택이라는 수단이 있는거지요~고쳐졌음하는부분이 비용대비 무리하지않는 범위에서 의견을 내는건 좋은일이지만 개돼지밥은 너무했습니다. 공빠님 말씀처럼 가격대비 훌륭한 실버타운을 아껴 더많은곳을 있게해야한다는말씀에 진심 공감합니다.
@user-e4267 ай бұрын
하루2.3끼를 꼬박 20.30년을 먹는다 하면 고역일 꺼 같네요 또 운영이 원활하게 되려면 고정식을 해야겠다면 일반인도 받으면 안되는 건가요?
@_revival7 ай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공마님 목소리 톤 참 듣기 좋아요.🫰😊 앞으로 유전자 변형 식품 GMO만 안 써도 땡큐죠.
@친미멸공반중7 ай бұрын
살 날이 얼마 남았다고 gmo를 가려요? 저도 이젠 안먹던 라면도 많이 먹습니다..... 손주나 애들이 안먹는게 중요하죠....
@그리뜨7 ай бұрын
하루 한끼나 월40끼니가 효율적일듯..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먹고 하루 한끼는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는게 부담없고 편하고 좋을듯 저같으면 저녁만 식당가서 먹을거 같아요 아침엔 안먹히고 점심은 항상 간단하게 먹는게 습관이되어서 저녁만 제대로 먹고 싶네요
음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자기 집에서 만든 음식도 좋아하는 게 있고 싫은 음식도 있습니다. 즉 유난히도 입이 까다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미라클27277 ай бұрын
일반 아파트 1층에 식당 만들어주면 딱 좋을것 같아요. 식사도 엘베처럼 주방 창구로 올라오게 만들고
@janyom18417 ай бұрын
실버타운도 평소 생활 하는것과 별반 다를것 없는데 너무 상상 이상 생각 하셨나보군요 싫음 떠나면 되고. 원하는 분들은 계심 되겠네여
@빠리는안개에젖어7 ай бұрын
현재 고창타워 입주민(4차) 입니다. 일전에 고창타워 식사문제로 논란이 되었을때 실제 거주중인 입주민으로서 나름 솔직한 댓글도 달았습니다. 총괄 사장님도 관련하여 입장표명을 하셨고... 그 이후 실제 약속이 지켜지는지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계시겠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점차 실질적인 식사의 질 개선이 이루어지는 듯합니다. 입주민들의 반응도 호의적으로 변하고 있고... 아울러 관련 매니저 분이 상주하며 입주민들의 여론을 청취, 섬세하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서울시니어스의 위상에 맞는 경쟁력있는 식사제공이... ㅎ 따라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고창타워의 장점은... 뛰어난 천혜 환경과 더불어 전원형 실버타운으로서는 명실공히 으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gongbba7 ай бұрын
솔직한 분위기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소식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
@이화-u8p7 ай бұрын
살고 계신분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오르비-g3k7 ай бұрын
생활 하시며 느끼신점 이라 솔직한 후기라 봅니다 2번 가봤는데 너무 좋은 환경 이라 맘에 들었어요 많이 내면 많이 해주시는게 당연 한듯 합니다 온천 이용도 해봤어요 좋더라구요 건강하셔요~
@신현-q3i7 ай бұрын
고창실버타운은 국내 어느곳보다도 좋은환경에 평균연령이 낮아 활기차고 30 여 동아리도 활발하게 운영되어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simplelife43357 ай бұрын
직원이신가요?
@boaspark10837 ай бұрын
호텔 처럼 아침만 제공하고 점심, 저녁은 메뉴를 미리 공개하고 예약을 받아서 운영하면?
@young-keunpark9077 ай бұрын
의료도 그렇고 의무는 생각 안하고 권리만 요구하죠. 무조건 약자 코스프레ㅎㅎㅎ
@shg21397 ай бұрын
그리고 재료는 다 거기서 거기고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야지요. 맛없게 만들면 다 맛없어 못먹어요. 거기에 고기나 싱싱한 재료는 필수고요. 아무리 맛없어도 무슨 재료든지 한가지 양념맛으로만 만들면 이것도 저것도 매일 한가지 맛으로만 먹는데 지겨워서 못먹겠네요.두달동안 병원음식에서.
@starking97942 ай бұрын
프리실버타운은 뭐예요? 용어만 보면 무료실버타운이라는 말인데 맥락상 안맞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gongbba2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안내했듯이 pre와 free의 의미가 합쳐진 것입니다. 나이나 분위기에서 자유롭고 나이 60전에도 들어갈수있는 실버타운 장점을 갖춘 곳을 말합니다^^
@기훈윤-x9r5 ай бұрын
하루 한끼의무식은 합리적이다 나도 밥은 한끼 여양식 한번이 전부다 관리소 입장에도 의무식이 있어야 규모의 식당운영이 될거고
@jungrimpark17607 ай бұрын
여자분 진행 잘하시네요 믿음이 가게
@이성복-y5e7 ай бұрын
고령자님들은 혀에 맛 느끼시는것이 무디어 지시는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음식의 간을 자극적으로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노인건강과 연결이 되어 있고.... 당뇨나 고혈압 환자가 많아서 영양사가 정하는 기준에 노인들의 혀맛을 만족 시킬수는 없을듯요. 그런데 저희 아버님 계시던 실버타운에 제일 많이 배달되는 물건은 짭짤한 반찬 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반찬을 배달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았네요.
@starking97942 ай бұрын
심플실버는 베이직 실버타운이군요
@tiyoon76577 ай бұрын
유기농 찾는 사람이면..... 혼자 해먹는게 답이겠네. 유기농 식재료만 쓰고 더 잘 고급지게 해먹이면 이번에는 비싸다고 난리칠걸???
공빠님의 노후의 실버 타운에 대하여 100% 공감하는 애시청자입니다. 저는 공간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3년생으로 노후준비는 저는 크루즈여행을 배웠습니다. 1. 보증금이 필요 없습니다. 2. 배낭여행정도의 비용이면 됩니다. 3. 크루즈와 육지 여행을 하면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4. 크루즈 동우회가 있습니다. 5. 먹고, 잠자고,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단, 건강이 허락한다면 6.넓고도 넓은 세상을 다니면서 여행을 권하고 싶습니다. 7. 다리가 후둘거릴때 자녀들 집근처에서 살아 보고 싶네요.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시야를 국내의 실버 타운에서 머물지 말고 세상 밖으로 돌려 보면 좋겠습니다. 늘 공빠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gongbba7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입니다. 저희도 크루즈 공부하고 있는중으로 예약하고 기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w8v7 ай бұрын
크루즈여행 정보 얻을 수 있는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공부하고 준비 해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시는 분들 입장을 많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희 대접 받는것 없습니다. 저희도 취재때마다 쉽지 않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user-cs1ss5lq7x7 ай бұрын
그냥 커뮤니티좋은 아파트가도되요. 저희아파트는 점심 저녁도나옵니다. 실내농구장및 트랙도있고, 수영장과 헬스장은 5성급호텔이상입니다. 다만, 식사가 cj에서 풀무원으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7천에서 9천으로 오르고.. 냉동식품이나 풀무원 간편식이 좀 나오는듯해서.. 이용횟수가 줄었지요. 이처럼 가격과 품질이 균일하지않으면.. 차라리 바깥 식당이 더 맛있고 비용도 차이가 별로나질않습니다. 잘 지어진 커뮤니티시설좋은 아파트에 식사와 ai, 온라인 의료진료 가능한 툴을 들이면 실버타운 따로필요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