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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азылу 129 М.
Papyrus's Book Reading Da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5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멤버십가입]kzbin.info/door/HdPbijhCdWv7-oY3uvTD1wjoin 00:00:00 책소개 00:02:20 본문 읽기 00:58:58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www.youtube.com/@alwaysmovie1 [파피샵]kzbin.info/door/HdPbijhCdWv7-oY3uvTD1wstore
@이영옥-p9t
7 ай бұрын
1ㅢㅜ
@김경옥-p5y
3 ай бұрын
주관적인 감상평도 넘 재미. 있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청취하고 있습니다~~
@hunlee1604
Ай бұрын
살아있을때 알려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속 시원히 비밀 풀고 세상 떠나게..
@김홍희-s2w
7 ай бұрын
기운 있을때 남의집 거들게 아니군요 들어오는 며느리들은 아무 정이 없는게 당연하고 할머니 수고하신 공은 없어질것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김정옥-v5w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사람사는게참그렇지요재밌게들었어요 생각하기나름인데조금손해 좀보면편안할수있는데뽀족하게날세우고조금이라도손해안보려고날세우고하는며느리들이안타깝네요누가되었든불행을당한사람은도와주고제사를챙기는것도옛사람들은죽은사람도먹어야한다는인지상저메서복잡한음식을만들어대접하는거고결국그제사음십도산사람이먹는데좋은마음으로수고하면좋을텐데남의자식도키울수있는게원초적인모정인데천벌받는다는파피루스님감상평 에공감합니다 병원비든간병비든자식한테부담지우지않고죽는날까지독립적인생활을유지하고사후의쓰일돈까지딱준비해놓고죽을수만있다면제하나남은숙제입니다 읽어주셔서고맙구요또내일뵈요소한추위가온다는데따듯하고건강하게행복하세요 파피루스님 ❤❤❤
@이순옥-k4e9j
8 ай бұрын
띄워쓰기 좀 합시다
@수수-x5s
9 ай бұрын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돈이나 간병문제걱정보다도 마음이 없다는게 가장 안타깝네요 이것이(문학에드러나는) 현실에엄연히존재하는 현상이겠죠-씁쓸하네요 노인들이 다 말로못하는 사정이라는게 있있는데 (자식들이)그냥바보취금 없는사람취급무시하는것같아서요~
@호기순-v1i
9 ай бұрын
감사하게 잘 듣고 갑니다 듣고나니 씁쓸해 집니다 인생이 8학년이 되어가는 황혼의 길에 서고보니
@황보명숙-l3i
8 ай бұрын
며느리들이그라겟죠 재산은탐이나고받아서친정다주고나쁜것들
@배이섭
8 ай бұрын
예전의 소설 듣고싶다 40년 50년 그시절 9
@덕이-x7h
5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에 박수를보냅니다
@papyrusbook
5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봉애-q5t
9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감상평이 더 재밌습니다. 공감합니다.
@노혜도낼름이
9 ай бұрын
출ㆍ첵합니다ㆍ따뜻하고 달콤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파피루스님 고맙게 잘 들을게요 행복한 토욜되세요ㆍ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요🙏🙏🙏🙏🙏👍👍👍👍👍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ㅎㅎ❤️❤️❤️❤️ 감시합니다. ^^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jungsukjung1447
9 ай бұрын
아주 편안한 목소리 너무 잘듣고 있어요 감상평 까지 겯들여서 항상감사 해요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zqc5050
9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듣겠습니다.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 즐거운 시간 되세요. 👍
@해밀-f2c
9 ай бұрын
특이한 소재에 자식들의 태도는 오늘날 흔하게 듣는 풍경이네요 씁쓸한
@정자한-u3w
9 ай бұрын
얼마전부터 우연히 듣고 편안하고 😮정감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 구독해놓고 날마다 듣고있다. 감사합니다. 보석을 찾은 느낌입니다.🎉 오래 오래들려주세요.
@상록수-m2r
8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hung2649
9 ай бұрын
인간이 라면 인간미을 가지고살았네요. 태호와며느리 못됀인간들이 늙어서 또갖이받아야한다. 맞아요!! 너희들은 나의친자식이 아니였다란말을 꼭남기을바램입니다. 그들도죽을때까지않고살기을...❤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옥조-d7t
9 ай бұрын
기구한 두어머니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이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김정옥-v5w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제삿날 파피루스님 ❤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송경순-b6b
9 ай бұрын
ㅎㅎ파피루스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백복자-v9s
9 ай бұрын
제사는. 안지내는거이. 맞습니다 .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 댓글 감사합니다❤️
@여권민순
9 ай бұрын
늘 자주들어요 목소리가너무편안해서 감사합니딘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화순-s9p
9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장현미-z9g
9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말씀대로 재미있게 듣기는 했으나 자식들의 행태들 때문에 짜증도 낫습니다 부모님 귀찮아하는거 주위에 얼마든지 있는 이야기라 서글프기도하고요 젊잖은 파피루스님 사투리 너무 재밌습니다
@mklee159
9 ай бұрын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일욜 아침 재밌는 얘기 듣고 시작합니다. 잘들었어요❤
@엄계수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주신 파피루스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수기-c1j
9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생각을 자식들이 받기나 할까요? 하지만 진실을 알게되면 자신을 희생하며 키운 모정이 허투로 되진않겠지요?
@이설자-i6x
9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이로미오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들꽃草
9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숙-c5q
9 ай бұрын
ㅣ😊
@숙희-x2h
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이승철-c4p
9 ай бұрын
그래서머리검은짐 승은 거둘지말라는 야그가왜있것어 젤무섭고 더러운게 검은털나는짐승여 잘듣고갑니다
@홍포테이토
9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
@장월숙대박
9 ай бұрын
정말 화가 나네요 이런일이 누가 천벌을 생각하기 나름 인것 같아요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박경-g7j
9 ай бұрын
영상 화면에 들국화 꽃이 하늘거리고 넘 좋습니다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순이-d9l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onseollee584
9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애-x5j
9 ай бұрын
들었던기억이있네요 다시들어보아도 두여인의삶은 기가막히네요 천벌받았다고 숙명처럼살아 왔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꾸시까시
9 ай бұрын
송은일 작가와 같은방식으로 글을 쓰신거 같네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user-rz1lj6ur6i
9 ай бұрын
이런콩가루
@김진선-r2v
5 ай бұрын
죗값 치른다고 며느리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거였는데, 그 며느리 참 나쁘네요. 쫒아낸 아들놈은 더 나쁘고.
@혜란김-v8r
9 ай бұрын
새해인사가 늦었네요 새해건강하시고 많이웃고 행복한 올한해되세요~ 오늘도 쌤의 유쾌하며 따뜻한 낭독잘들을께요 좋은밤되세요
@oohesed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조내세요👍🙆🏻♂️
@허정연-d9p
9 ай бұрын
전8남매 의 장남 일본 으 로 시집 요번 초하룻날 아들아 말했 ㅡ다 엄마 는 사장 이라고 아들 은 유머아 백점❤
@greenLaVitameadows
9 ай бұрын
🌻🌻🌻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La Vita 님 행복하고 즐거운 신년 첫 주말 보내세요. 😊😀
@greenLaVitameadows
9 ай бұрын
@@papyrusbook 감사합니다 😊 사실 복잡하고 관계가 혼동이 되었는데도 재미있게 들었어요. 설명을 잘 해주시니 이해가 가네요 . 😅 상상력도 더불어 양념으로 😊😊 곧 봄소식을 기대하며 모닥불도 감사합니다 ! 편안히 잘 쉬세요 !! ☀️💖😇
@최향묵-j2o
9 ай бұрын
파피님은 고향이 충청도? 인가봐유 어쩜 그리 충청도 사투리를 잘하신대유~ㅎㅎ 지도 충청도이구먼유~ㅎ 감사히 잘 들었슈~ 그럼 또 만나유~❤
@노영순-o9e
9 ай бұрын
잠자리에들면서 편안한목소리 찿아 파피님한테왔네요^^감사합니다❤❤❤
@최기성-g9y
9 ай бұрын
삼오식당~~우리회사에서 낸 책 이구만요~~~제사라~~~
@user-ggomasung
9 ай бұрын
저라면 이 얄미운 자식들에게 "나는 너의 엄마가 아니다. 너의 엄마는 아주 갑부란다. 너의 친엄마는 OOO에 산다.(들릴락말락하게 얘기함) 거짓말 약간 보태서 이리 얘기하고 세상 떠날겁니다. 괘씸한 자식들 같으니라고.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꼬마성님 저도 동감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기-r8r
9 ай бұрын
진짜통쾌한복수일것같아요😂 사실너희들엄마는 돈이엄청많은 여자지만 사정상내가너들을키웠고 어디에사는것은 잘모르지만 아마 아직살아있을지도?(돈에눈이뒤집힐것) 요정도만 알려주고 실어증걸린듯입다물어버리고안달난꼴지켜보기 ㅋㅋ
@잡초-u8n
9 ай бұрын
오늘밤도 감사합니다!
@배이섭
8 ай бұрын
혹여 40년대 서커스에 대하여 쓴 소설 없나여?
@정채환-e1z
9 ай бұрын
2등입니다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1등 부탁드려요. 😊❤️
@조향미-l1y
9 ай бұрын
단추가 처음부터 어긋난게!친모에게서 애를 왜데려옵니까?애들입장에서는 그것부터 어른들 욕심아닐까요?
@wkdnsdud41
9 ай бұрын
저는 한 수 더 뜨렵니다. 돈 밖에 모르는 아들놈들에게 “ 나는 네 어머니가 아니다. 네 어머니는 어마무시한 집안의 딸이었는데 그만 임신을 해서…..우리가 맡어 키웠다. ” .유서 끝 . 유서를 읽다가 쓰러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slh6082
9 ай бұрын
자식은 필요없다ㆍ친자식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저러니ㆍ
@영순황-g8o
9 ай бұрын
둘째 처가아니고 재수씨 아닌가 ㅋㅋ
@꼬마땡크
9 ай бұрын
잘 들었어요. 열 받았구요. 친자식이 아닌데 키웠으면 천벌은 애아버지 몫인거 같은데 할머니, 석중어머니는 본인들이 천벌이라 생각하더군요. 석중,태호는 잘못자란거 같아요. 그게 제일 화 나더군요. 소설 구수한 입담~재밌게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sdy8442
9 ай бұрын
자식이 없어 가문이 멸하는대 무슨소리 하나 재사고 나발이고 자손이있어야지
@난신이다-i2h
8 ай бұрын
뭘 이렇게 말을하려다말았다가 많아? 이렇게 히려다말았다 가 이렇게많아 속에병나 내지르땐냐질러야지‥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유승연-u7u
8 ай бұрын
뭐 밑도끝동없는 말을 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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