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부터 섬뜩하게 소멸성이 느껴집니다 수려한 풍광의 서사가 반어적임을 암시하고요~ 악덕의 삶은 미덕이 될 수 없는 진정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6 ай бұрын
내용을 듣고 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 올리길 망설였으나, 지금은 올리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경숙-p7w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okpicnic6 ай бұрын
💕
@09머스마6 ай бұрын
책나들님 잘듣고잘게요~굿밤하세요^^🎉
@bookpicnic6 ай бұрын
09님! ~고맙습니다. 평온한 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연가-b1p5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5 ай бұрын
가을연가님! 고맙습니다.
@bokaeiim57666 ай бұрын
외국소설에서 요양원에 있는 노인들과 집에 있는 노인들을 국가기관에서 가두어 모두 처리하려고 하자 그에 대항하기위해 노인들이 산속으로 몸을 숨기고 대항하는 소설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사람이 오래살수밖에 없게 만들어졌고 이젠 과부하상태가되고~~ 아이러니 입니다 님의 목소리 너므 좋아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bookpicnic6 ай бұрын
소설을 많이 읽으시는 분이시군요. 단순히 늙었다고 처리하면 고려장처럼 슬픈 일이겠지요. 늙음은 존중 받아 마땅합니다. 국가에서 그런 일도 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하경서재6 ай бұрын
제 작품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오래 전에 읽으면서 결국 살아남는 인류에 대한 호모사피엔스들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여러갈래로 공상하게 된 내용의 글이랍니다 책나들에서 낭독해주셔서 영광입니다 박하경작가 드림^^♡
@조용숙-j8g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오셨내요 잘듣고 잘께요
@bookpicnic6 ай бұрын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었습니다. 강열한 서사가 있는 이런 작품은 영화화 되어도 충분하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감독님들이 혹시 이 소설을 들으신다면 찜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을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