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가까워 지는 충주와 청주...충북 동서 관통 고속화도로 개통

충북 내륙을 관통하는 대동맥 역할을 할
충청내륙화고속도로가 속속 개통되고 있습니다.
8월 24일 개통되는 노선은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금암리에서
증평군 도안면 송정리 광덕교차로에 이르는
12.1㎞ 노선입니다.

[@wonseokyang2344]

청주에서 충주 출퇴근 하기가 거리에 비해 길이 너무 안좋은데, 잘 연결되면 좋겠네요. 더불어 충주도 여러 지역과 고속화 도로, 열차로 교통이 연결되어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doll1959]

충북에는 청주와 충주만 있어요. 다른 시,군들은 들러리라고 봐야지요. 그래도 중간 지점에 있는 음성. 진천은 혜택을 보는것도 있는데 옥천 영동은 대전권이고 제천 단양은 강원도권이라 충북에서는 소외된 지역이지요. 인구가 많은 지역에 올인하는 드러운 충청북도 개같은 행정

[@enyoh321]

굳!! 무엇보다 서해-세종-오송-동북청주-충주-제천-단양-강원-동해 다이렉트 연결 아우토반 고속도록 반드시 지어야 한다 ㄹㅇ

[@sangmyeongshin]

2024,7, 23, 16:20 잘 보고 있습니다

[@자너지]

21,29번국도:서천 ~홍성 연장 23번국도 안산 연장(+48,17)

[@자너지]

영암 ~천안~아산 ~평택 ~시흥 ~안산 ~부천~인천

[@user-kf7tz1gg9r]

충주는 청주랑 연결되는것 보다 경기 동남부-서울 연결이 득이죠.

[@resuper-vc3xm]

이원석, 당신이 법치주의가 있긴 하나? 출장 검찰이면서? 패싱 인사발령인데.

[@ykl4175]

충주는 버림 받은 땅 아닌가? 코로나때 2-3년 열차 타고 국내여행 했는데... 경찰종합학교인가? 거기 가조려고 하다가 치웠음... 볼 것도 없고 잘 곳도 마땅치 않고... 그나마 충주는 공항이라도 있지... 국내에서 안 가본 곳이 영덕쪽하고 충주... 뭐 의경 하면서 3주 살았으니 안 가본 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