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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리-p8q2 ай бұрын
광고시작하면서..아시죠
@트롤용계정리뉴얼2 ай бұрын
갱신까지 이틀남았는데 개꿀ㅋㅋ
@Roy-k4g9b2 ай бұрын
ㄲㅈ
@JIN-tx7yf2 ай бұрын
지금은 살리수있는건 애니미이션뿐 애니메이션은 팬데믹이 와도 끝까지 보러가고 팬층이 강하기 때문
@성인만화-l8n2 ай бұрын
근데 어짜피 우리나라에서 못보는거는 자막도 안뜨는거 아님? 어짜피 못보는건데
@tank_boy-p1w2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안울면 넌 쓰레기'식으로 억지감정 눈물팔이/감정팔이 깡패미화 알아들을수 없는 사투리연기/연기한다면서 말 흐리면서 알아들을수 없는 대사(우리나라 영화도 자막이 필요함) 해외영화의 아이디어들을 짜집기하는수준의 각본 고증을 지키며 했다며 홍보하면서 정작 박살난 고증 그와중에 안본다고 가격은 올리고 찡찡대서 더 괘씸해서 더 안봄
@jaan62032 ай бұрын
연기 못하고 인지도만 있는 아이돌 주,조연 데뷔
@hadongne2 ай бұрын
국뽕 억지 로맨스
@Noname-tl7fs2 ай бұрын
빈약한 시나리오
@_ChrisEvans2 ай бұрын
@@jaan6203은우갓 까지마세요~😂😂😂
@미카짱2 ай бұрын
요즘들어 한국어 대사인데 뭘 어떻게 녹음했는지 안들리는게 자주보여서 많이 짜증나긴함
@핏빛오르골2 ай бұрын
요즘 대형방송국 예능들이 못뜬 이유와 비슷하죠. 1. 즈그들만 재미있다. , 2. 어차피 안볼사람들은 안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3. 새로운 시도보다 흥한 소재를 우려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4. 2번과 3번의 이유로 인해 시청자들의 눈치를 안본다. , 5. 그와중에 욕심은 많아서 광고는 꾸역꾸역 넣는다. , 6. 자신에게 혹평하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 7. 즈그들이 예전같지 않는 것이 다 유튜브와 OTT라고 생각한다. 여가부, 방심위같이 불편러들의 존재도 한 몫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것들은 예외임.
@cristeoiyal5 күн бұрын
0:31
@dcj45702 ай бұрын
개비싼 티켓값, 거지같은 사상 가르치려드는것도 ㅈ같고 억지 로맨스, 억지신파까지 그냥 보러가는게 낭비임
@Catpiecatpie2 ай бұрын
거지같은 사상?? 그건 교훈영화인거지.. 본인이 그런 영화 봐놓고 거지같은 사상 이러네
@오리ORI-s5n2 ай бұрын
@@Catpiecatpiepc사상 주입하려는 영화같은 거 말하는듯
@도움-s9d2 ай бұрын
솔직히 나열한거 다 떠나고 영화관 간다 쳐도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 싫음 전화 받고 시끄럽게 떠들고 이상한 음식 먹으면서 냄새풍기고 내가 뭐 아동보여줄려고 만든 영화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아침이고 저녁이고 언제 처가도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안가는거임 그리고 영화관 관리자 애들도 딱히 갸들한테 터치도 안함 ㅋㅋ
@도움-s9d2 ай бұрын
담배 피는 사람 본적 없으면 대댓글 달지마세요 ㅎㅎ 작은 극장이나 영화관도 발이나 처 올리면서 영화보던데 극장이 망하는데는 영화의 재미가 아니라 극장의 품질과 관객의 수준입니다 ~~
한국 영화 특징중 사운드에 신경 안씀... 발음 뭉개지는게 너무 흔해서 자막이 필요할 수준임
@ppark-h6x2 ай бұрын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러운 대사톤을 추구한다면서 딕션을 개 무시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자막 없이는 못볼 수준이 되었어요.
@마루262 ай бұрын
이것도 공감, 과거 드라마인 야인시대만 보더라도 배우들의 발성과 발음이 크고 뚜렷해서 귀에 잘들어왔음 그리고 몇년이 지나도 그 대사만 봐도 목소리가 재생될 정도였고 과거 드라마들이 이런 발성이나 발음이 좋았음
@하히흐헤허이2 ай бұрын
ㅇㅈ
@fttogo6 күн бұрын
특히 정우성. 발음 못알아먹어서 정우성 나오면 자막켜야됨.
@wonguk25372 ай бұрын
황정민, 최민식, 하정우, 마동석 맨년 똑같은 캐릭터에 똑같은 배우.. 가고 싶겠어..? 특히 황정민은 진짜 지겨움 ㅋㅋ
@붕붕이네-n1pАй бұрын
영화는 CGV...
@RiseHigh33317 күн бұрын
송강호 지겨워.
@비공-f6u7 күн бұрын
팩트는 저 넷+2~3명 정도 배우들이 그나마 한국영화산업 희망임
@호지랑보니랑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
@frozenheartraphael80922 ай бұрын
가장 확실하게 요약하면 이거 하나임, 지불하는 비용만큼의 가치가 없음. 항상 보던 그 신파 항상 하던 훈장질 항상 보던 그 배우들 맨날 하던 호구취급
@채널이름-c5bАй бұрын
걍 ㅈㄴ 재미없음
@고현-VIP-l9금-저장yАй бұрын
난ㅋㅋ 영화배우들 사회지도층인 척하는거 보기. 싫어서!!! 영화관 안간다
@freedom_85529 күн бұрын
아니지 그냥 커플이 많이 없어지고 저출산 때문에 새로운 청소년들이 유입 안되니 망하는거 예전부터 영화관 시청은 보통 나이가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갔었고 특히 데이트 코스 중 필수 코스였음
@user-jp2bo3hs7c24 күн бұрын
서울의봄같은 좌파 신파 감성팔이영화만 한가득인데 누가 가고 싶겠냐 ㅋㅋㅋㅋ 커플끼리 정치적인 영화 보러가기도 좀 그렇고
@llljjjsss12 күн бұрын
그게 국민들 때문임 ㅋㅋ 국민들이 보는눈이 좁아서 그런것만 원햇고 ㅋ 재밋다더라하고 입소문나면 우르르 재밌대! 하고 물타기민족 ㅋㅋ 블록버스터 영화 뭐 제작비2천억짜리 나와도 ㅋ 같은 가격에 걍 길복순같은거 쳐보는 수준인데 ㄲㄲ
@라이피닉2 ай бұрын
잘 만든 영화면 재개봉해도 보러가는데, 쓰레기같은 내용에 신파까지 넣어서 뻔한 내용만 나오는 영화를 뭐하러 비싼 돈 내고 보러감
@musik40432 ай бұрын
평 좋은 독립영화들 흥행도 안되는데
@Catpiecatpie2 ай бұрын
막상 잘만든 독립영화보다 상업영화가 천만 찍으니까 상업영화를 틀지 상영회사가 바보임??
@yeonchung2202 ай бұрын
@@Catpiecatpie 명작들 거의다 상업영화임 ㅋㅋ
@이시온-o4y2 ай бұрын
맨날 똑같은 배우가 똑같은 연기에 영화 드라마 예능에 계속 나오는데 ㅋㅋㅋ 몰입도 힘들도 이제 ㅋ
@Lhw-w9p2 ай бұрын
극소수임 요즘은 다 ott로 봄
@1-minminecraft4352 ай бұрын
코로나 이전 :일단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고름 이후:영화를 고른 후 영화관에 감
@chaostar882 ай бұрын
다 예매하고 영화관 가는데 뭔 쌉소리야?
@예으니-j1h2 ай бұрын
말의 요지가 그게 아니지안니
@나사렛대학교-f2d2 ай бұрын
@@chaostar88 전자는 영화관이 그렇게 접근성이 낮지않고 심심하면 갈 정도로 흔한 장소였다면 지금은 미리 뭘 볼지 정하고 영화관에 가서 작품을 볼 정도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흔하고 쉽게 갈 만한 장소가 아니게 됬다는 거임
@웅-o1z2 ай бұрын
@@chaostar88예매 없이 가서 고르던 시절도 있답니다
@jaeyunjeong37422 ай бұрын
@@chaostar88 문해력 좀 떨어지는 듯
@augustinejung22632 ай бұрын
난 요즘 한국영화를 보면 왤케 한국 외식산업이 겹쳐보이는지 모르겠음 ㅋㅋ 잘된 메뉴 하나 나오면 토핑만 바꿔서 1년 내로 뽕 다 뽑아먹어버리고, 누가 오리지널 메뉴하나 잘 내면 또 불닭에 치즈얹어서 우다다다 메뉴 쏟아지고 ㅋㅋ 영화도 좀비가 먹힌다 싶으면 좀비 + 신파, 좀비 + 액션, 좀비 + 학교, 좀비 + 카체이싱, 형사물 하나가 떴다 싶으면 또 형사 + 신파, 형사 + 공포, 형사 + 로맨스 ㅋㅋ 뭔 피라냐 떼 마냥 하나 뜨면 다 달려들어서 모두가 질려버릴 때까지 미친듯이 뜯어먹고 자가복제를 함
@gifg-o7t2 ай бұрын
유교 국민성이 모든 걸 넘나드는 세계관이라 그럼 그게 어디 가겄나 ㅋ
@zodie83712 ай бұрын
외식만 그런가? 난 패션업계 일하는데 일본처럼 다양한 취향과 개성, 사이즈를 고려한 브랜드들이 나와야 하는데 무신사가 점령해버린 시장으로 중저가 시장과 해외하이엔드 시장만이 존재함. 뷰티도 마찬가지.
@shle-nu1sq2 ай бұрын
@@zodie8371 패션업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음? ㅋㅋㅋㅋ 당장 일본 가봐라 ㅋㅋㅋㅋㅋ 이미 패션은 한국 다 됐다 ㅋㅋㅋ 이젠 개성 호소국도 안먹혀 ㅋㅋㅋㅋㅋㅋ 그게 먹혔으면 전세계가 일본 패션 따라했겠지 패션업계 종사자면 더 잘알겠네? ㅋㅋ 현실은 문화를 쉽게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국가인 '한국' 단 한 국가를 제외하곤 어떠한 영향력도 없는게 일본 패션임 ㅋㅋㅋㅋ 중국 동남아 중동 유럽 남미 북미 그 어느 국가에서 일본 패션을 따라 입음? ㅋㅋㅋ 그나마 중국 동남아가 한류로 한국 따라했다가 이젠 일본도 한국 다 된게 아시아 패션인데 ㅋㅋㅋㅋㅋ 일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건 일부 디자인 쪽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제작 쪽임 ㅋㅋㅋ 아시아 문화 홍보 선점한거 원툴로 성장한게 일본인데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아직도 그거 따라가려 하니까 높은 수준에 비해 인정을 못받지 ㅋㅋㅋㅋㅋㅋㅋ 문화예술 산업은 고점이 명확해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가면 애시당초 더 나아갈 수가 없음 그래서 현대미술이 의미부여에 더 힘을 쓰는거고 행위예술로 승화시키려는거임 ㅋㅋㅋㅋ 창의성 이딴 것도 다 옛말이고 결국 돌고 도는게 예술의 한계야 유행 돌고 돈다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님 고점이 명확하니까 딱 최고점 도달했을 때 이전에 찍었던 고점으로 되돌아가는거지 평균수준이 너무 오른게 가장 큰 원인임 그냥 ㅋㅋ 헐리웃만 봐도 결국 트릴로지 시리즈물이 가장 대중적으로 우려먹을 수 있는 컨텐츠고 넷플릭스 해외 영화, 드라마 장르별 작품 함 봐봐라 ㅋㅋㅋㅋㅋ 돈 들여서 이딴 복붙 컨텐츠를 양산한다고? 일본 만화잡지, 애니메이션도 2010년대 들어와서 작품성 창의성 박은 이유가 고점을 찍어버려서 그런거임 특히 일본은 안타깝게도 드라마랑 영화가 진작에 나락가버렸음... 지금 나오는 드라마도 한국 제작사랑 협업해서 퀄리티 높인 작품만 제대로 홍보해주는 수준까지 갔는데 뭐 ㅋㅋㅋ 결국 걍 도찐개찐이라는거임 ㅋㅋㅋ 뇌절뇌절 열매로 절여져도 결국 원피스를 보는 것 처럼 성장할 껀덕지가 없어지면 결국 감성팔이로 갈 수 밖에 없음
@parkjunu2 ай бұрын
@@zodie8371음식도 거기서 거기 영화도 거기서 거기 옷도 거기서 거기
@leekim43442 ай бұрын
그러네 국민성이 한번 확 끓어 오르고 순식간에 식어버림ㅋㅋㅋ
@allankwon2 ай бұрын
한국영화는 이제 보는 사람만 봄...정치성향이 확실한쪽들. 특유의 신파극 유치한 개그 못보겠음 더이상은
@ChunSik2622 ай бұрын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나봄 ㅋㅋㅋ
@minalim69992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영화의 문제점 --1. 배우가 다양하지 않다. 특히 마동석 애는 아주 마동석 시리즈를 만듬 . 몇몇 주연 배우들이 영화계를 독식하는 상황 2. 주제가 다양하지 않다. 오로지 정치 선전물이나 로맨스. 조 폭 깡패 영화만 대량 생산함 . 이런 획일적인 한국영화계는 관객의 외면을 받게 돼어 있음 ❗❗
@정순영-n2y2 ай бұрын
@@foccy1567무명이 아니라 못만드니까 안보는거임 해외영화를 배우들 쫒아서 보는사람이 얼마나될거같음? 돈이문제라면 저예산으로 만들면됨 게임에도 활협전 과 리썰컴퍼니 1인개발로 알고있는데 게임에 자잘한 버그들 많아도 잘만드니까 사람들 많이함 투더문이나 산나비도 쯔구르 알만툴 수준으로 많은사람들이 플레이했지 결국 못만드니까 비싼배우써서 시청률 올리는거지 잘만들수있으면 가성비좋은 배우쓰고 퀄리티를 올리겠지
@@foccy1567밎아요 오죽하면 거장 박찬욱 감독조차 관객의 흥행이나 관객의 반응 다 필요없고 투자자자 제작사에서 좋아해야 되는게 젤 중요하다고 했을까요
@avisinirusi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영화의 문제점임과 동시에 관객들의 문제점이네
@Lord_leums_94132 ай бұрын
티니핑도 소수점 찍은 세대들로 안되는걸 알아서 기성세대들도 어필할 수 있게 만든것도 신의 한수라죠
@헛스윙-v5j2 ай бұрын
영화산업 몰락이유는 요즘 한국영화가 순수노잼이라 그렇지
@icesun5312 ай бұрын
솔직히 범죄도시나 엑시트 말곤 재미있는 영화를 많이 못 본거 같음
@날팡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올드보이나 신세계, 살인의 추억 같은거 보면... 요즘 영화가 얼마나 퇴화한건지 너무 잘 들어남...
@PARK11_32 ай бұрын
헤어질 결심 가서 보란말야.... 그런게 성공해야 그런영화가 나오지 ㅠ
@가즈아악-w4v2 ай бұрын
개봉예정 영화= 반일 영화 득실한거 밖에 안남음ㅋㅋ 영화계가 좌파 득실해서 주적 북한 소재는 조용함
@아이리스-n4s2 ай бұрын
이젠 감동도 재미도 없고 맨날 래파토리도 똑같음. 조폭영화,반일영화,군사정권 영화,대북영화 무조건 이 중에 하나임ㅋㅋ 진짜 누가보냐 한국영화ㅋㅋㅋㅋㅋ
@냥냥점프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영화 산업이 망한 이유 1. 유명 배우들의 몸값 상승으로 인해서 실제로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자금이 적어졌고, 들어간 제작비에 비해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짐 2. 실력있는 신인 감독들의 부재. 3.장르 영화 도전 실패. SF,판타지 장르에 도전을 몇 번 시도했지만 그 도전이 피상적이었다는 것이다. 장르는 SF,판타지인데 신파나 코메디로 채운 영화라든가 그런 영화들.
@냥냥점프2 ай бұрын
@@mothugs222제가 알기로는 넷플에서 한국드라마와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배우들 몸값이 천정부지로 뛴거로 압니나.명량 만들 때와 달라요. 실제로 배우들 몸값이 감당할수 없이 높아서 제작편수 자체가 줄기도 했습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기사로도 나온 내용입니다.넷플이 배우들 몸값을 올려놔 자본이 적은 우리나라 제작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배우 몸값으로 검색해보시길...
@jhp15632 ай бұрын
페미니즘
@realfrd-kt5mu2 ай бұрын
한국영화는 사상주입용으로 사용된지 오래..
@ksjsdks2 ай бұрын
페미사상
@톰하디-u5i2 ай бұрын
좌파사상..
@Returns_B2 ай бұрын
영화가 영화다워야지 드라마 보러 영화관을 왜 감?
@Returns_B2 ай бұрын
@@브접은지능순 한국 영화 수준이 드라마와 동급이라는거임
@기민석-n4k2 ай бұрын
@@브접은지능순아 진짜 좀
@neo-sinla2 ай бұрын
드라마가 어때서? 그럼 공포영화는 왜 봄? 난 공포영화 보러가는 사람이라 로맨스드라마랑 같다고 생각함
@박현민-d2b2 ай бұрын
영화다운 영화가 어떤 영화임?
@USA_LOVE-j8o2 ай бұрын
드라마도 스릴러 마냥 영화의 장르 중 하나인데 드라마가 티비하는 드라마만 아는 시골애들 수준 ㅋㅋㅋ 이러니 한국영화산업이 망하지 ㅋㅋ
@꽁이맹2 ай бұрын
걍 요즘 한국영화가 ㅈㄴ 재미없음. 안녕 할부지 같은게 예매율 상위권
@네이터하2 ай бұрын
예능도 관찰 제외하곤 혐오조장 어그로 뿐임 아줌마들이 좌표찍고 들어가서 다 없애면서 이혼, 사건사고, 금쪽이 같은건 안 없앰
@Power-daram2 ай бұрын
대작들은 이제 다 시즌제로 변해서 10회~16회짜리 디테일로 보다가 2시간짜리 영화에 설득당할 자신이 없지
@evs-g4q2 ай бұрын
@@네이터하 온세상이 기안, 범죄자들 자숙했다고 계속 나옴
@나는너의차가운현실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안녕 할부지 ㅁㅊ ㅋㅋㅋ 진짜 한국 영화는 망하긴 해야지
@user-fy5rc1hx8i2 ай бұрын
ㅋㅋ기괴 하다
@barryallen79102 ай бұрын
k게임, 공중파 망하는 이유랑 같다고 봄.. 늘 팔리던 거 자가복제나 하고.. 발전 없고..
@gifg-o7t2 ай бұрын
하이브도 같은 길을 가겠군
@yoj1152 ай бұрын
늘 팔리던거 자가복제 하는거 원탑이 미국 블록버스터 영화들인데 아직 잘팔리잖아
@Radan_Berserk2 ай бұрын
@@yoj115 그건 결이 다른얘기지 할리우드는 체급 자체가 높은데
@orjeod9s29wowkwjwn2 ай бұрын
@@yoj115 자가복제 해도 퀄이 높잖음 퀄만 높으면 시리즈물로 계속 나와도 보지
@새벽-v6b2 ай бұрын
@@gifg-o7t 보통 반대쪽을 많이 까던데(민XX).....
@Gauthiermv2 ай бұрын
한국 영화.드라마 5대 사골 주제 : 재벌(키크고 잘생긴 재벌이 평범녀한테 만나달라고 매달림) , 북한(국정원) , 검사 , 경찰 , 기억상실 여기서 크게 안벗어남
@LaRochelle-n4rАй бұрын
한남 꼴씹 버전 스시 야동이 부재
@chans721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액션영화보면 항상 때리기전에 욕부터 먼저하고 때림 야이 xxㅅㄲ야!하면서 팍 하는데 너무 저렴해보임
@도비는자유에요-u3t2 ай бұрын
범죄도시가 천만 찍는거 자체가 우리나라 영화 수준이 얼마나 백투더 퓨처인지 말해주지
@회복-u1i2 ай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7번방의 선물 신파도 그런신파가 없음
@mandukim53772 ай бұрын
범죄도시가 천만 찍은 게 단순히 한국영화가 망해서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지. 범죄도시 같은 영화를 누를 만한 헐리우드 영화조차 나오지 않으니까 한국영화, 미국영화 통틀어서 범죄도시 같은 영화가 흥행하는 거야. 그냥 한국 영화, 미국 영화 둘 다 예전이랑 비교하면 폭망했음.
@도비는자유에요-u3t2 ай бұрын
@@mandukim5377 인정 3000%
@mandukim53772 ай бұрын
@@도비는자유에요-u3t 추석 연휴 잘 보내셈
@가끔씩은2 ай бұрын
@@mandukim5377생각해보니 진짜 볼게 없긴하다.. 넷플릭스나 보는게 최고!!
@flying-be20682 ай бұрын
한국 영화가 홍콩 영화처럼 몰락하는모습을 보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 홍콩배우들도 당시에 아시아에서 큰인기를 끌었듯이 한국배우들도 그러고있고 조만간 몇몇배우들만 헐리우드에 나오고마는 현상으로 끝날거같음.
@helloworld-b12 ай бұрын
홍콩영화랑 비교가 안되지ㅋㅋ그때 홍콩영화는 아시아권은 물론이고 서구권에서도 먹혔음 반면에 한국영화는 기생충이 특별하게 대박난거지 나머지는 철저히 내수용이였음ㅋㅋㅋㅋ한국컨텐츠의 흥행은 드라마에서 나오는거지 영화는 아님
비싸고 노잼이고 재수없게 가르치려들고 영화에 쓸 돈으로 먹을거 하나 사서 구독한 유튜브 영상 보는게 100만배는 더 즐거움ㅋㅋㅋ
@NoTrophyChicken2 ай бұрын
과거 독립투사들 나오는 영화: 대부분 천만은 깔고 들어감 현재 독립투사들 나오는 영화: 일본영화한테도 흥행 밀림
@공군취사병2 ай бұрын
과거 영화 고점따지면 일본영화가 더 높음
@김준성-o7v17 күн бұрын
@@공군취사병과거 고점을 현재랑 비교한다는 발상이 무섭다
@공군취사병16 күн бұрын
@@김준성-o7v 과거는 과거대로 현재는 현재대로 높은데 이해안되니?ㅋ
@user-zi2by8sd4n2 ай бұрын
난 영화배우들....사회지도층인 척하는거 보기 싫어서 영화관 안간다
@서윤철2 ай бұрын
정우성.... 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최민식!!!!! ㄷㄷㄷㄷㄷㄷㄷ
@RiseHigh33317 күн бұрын
대부분 학창시절 날라리 새애퀴들이 ...머 대단한 인물인 것 처럼 거들먹거리지.
@아멘.Buddha2 ай бұрын
현재 한국 영화산업은 중고기업시장에 비교할 수 있음 스타트업으로 시작함 - 한 번 성공을 맛 봄 - 한 번의 성공으로 자신의 사업 방식이 무조건 옳다고 착각함 - 근데 운이 좋아서 또 성공함 - 자신의 생각에 확신이 듬 - 큰 검토 없이 새 사업을 시작함 - 결과적으로 흑자는 남겼는데 또 이전과 비교하면 그렇게 큰 성공은 아님 - 근데 성공은 했으니 또 큰 검토 없이 새 사업 벌임 - 망해서 사업자금이 많이 깨짐 - 돈이 줄었으니 회사 직원을 줄임 -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늘음 - 성공했을 때를 못 잊고 또 새로운 사업 함 - 또 망함 - 회사 직원 줄임 - 남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더 늘음 - 직원을 알바나 단기 계약으로 채용하기 시작함 - 직원들이 회사 업무량에 비해 낮은 임금, 어차피 계약직 이라는 생각으로 초창기 보다 일 효율이 늘지 않음 - 무한반복
@charleseppes40612 ай бұрын
이말 진짜 동의함. 조만간 K컨텐츠 홍콩영화 꼴 나는거 머지않은듯.
@nadi40802 ай бұрын
어케 타파해요?
@charleseppes40612 ай бұрын
@@nadi4080 방법 없어요. 너무 고착화되어서 국가적 대청소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하다 봅니다.
@DTEX22 ай бұрын
@@nadi4080 저출산도 이슬람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영화산업도 홍콩영화처럼 될 거고 타파는 불가능. 이미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흥행성적표는 며칠이면 다 나오기 때문에, 리스크가 매우 큰 자본주의 산업이고, 심지어는 영화감독들 은행권에서 대출도 잘 안 나와요 천만관객 돌파영화 봐보세요 2관왕 감독이 없을걸요 배우만 돈 벌고 있고, 감독들도 지금이야 열정으로 하고 하지만 나중되면 그마저도 빠질거에요
@이름-r3y2y2 ай бұрын
한국 영화의 전성기는 2000년대 였다. 올드보이, 괴물, 타짜, 장화홍련 이런 명작들이 그립다
@breakthewall55662 ай бұрын
가문의 영광 잊지말라구
@EIN-my1mm2 ай бұрын
타짜는 진짜...... 그냥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명장면임 거를 타선이 없는 한국영화 최고 레전드 작품
@민경훈모창장인-m8n2 ай бұрын
영화 가요 예능 이런 문화거리 전부다 2000년대가 전성기인듯
@어어성준2 ай бұрын
그때는 영화뿐만아니라 즐길거리 자체가 많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배고팡팡2 ай бұрын
ㅇㅈ 2000년대생도 그때 한국영화만 봐요 지금봐도 전혀 옛날같지않고 예술성있고 독창적이고 그저 그시절에 즐겼던 사람들이 부러움
@도비-f8u2 ай бұрын
탑건2 같은 영화면 두번 세번도 보러 간다.
@jun-bs1ss2 ай бұрын
걸작은 오래기다려야지....
@gmvisckАй бұрын
안본다
@EIEI_061Ай бұрын
탑건2는 별로던데. 내가 큰 기대를 해서일지도 모르지만. 헐리웃영화라고 올려치기 맙시다.
@jun-bs1ssАй бұрын
@@EIEI_061 그래요
@thencluber_gd22 күн бұрын
2006 가디언 명작...!
@김Young2 ай бұрын
1. 그냥 영화인들 수준 자체가 낮음 (각본, 사고의 깊이, 본인의 생각이 그려지는 영화에서 정말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 낮은 인식), 2. 깊이 있는 사고가 안되고, 고민을 안하니 좋은 대본, 좋은 각본이 나올 리가 없음. 3. 그러면서 사고의 경직성과 사상적 편향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이 강압적임. 4. 은근 슬쩍 다른 영화 카피하거나, 장면 따오는 거 많음 (심지어 온갖 유명한 영화들을 따옴). 5. 그러니까 관객들에게 어필을 할 리가 없고, 동감이 될 리가 없고, 와닿을 리가 없음. 6. 연기도, 각본도, 스토리도, 모든 것이 그 나물에 그밥. 7. 한 마디로 돈 아깝고 극장가서 볼만한 가치가 없음.
오징어 게임 여혐 이라고 감독 시나리오 작가 개 처럼 까이다 넷플릭스 1위 해서 간신히 살았던게 한국 수준임..
@eddy37772 ай бұрын
강제 즙짜기에 여기서 안울면 매국노 몰아가는 억지연출에 개연성은 즙짜기로 말아먹는 선즙필승 민족주의 선전물만 양판소마냥 찍어내는데 그냥 돈아까움.
@한녀강도성폭행보-q5i2 ай бұрын
수준은 떨어지는 주제에 깨 시민 감독들은 많아서 관객에게 훈계질 사회비판질은 오지게 함 ㅋ
@IlIIIIlllIII2 ай бұрын
OTT 구독한 거 1개도 없는데 한국 영화 안봄, OTT고 나발이고 그냥 영화 수준이 개낮음 영화 표값 올랐다, 내려라. 이런 소리 하는데 솔직히 날잡고 외출해서 영화보는건데 5000원 10000원 큰 차이라고 느끼겠냐? 그냥 영화 수준이 너무 떨어지니까 그걸 영화관에 앉아서 보는게 시간 낭비에 재미도 없으니까 안보이는거지 표값이 공짜여도 시간이 아까워서 영화관 안가지 ㅋㅋ
@aldo58012 ай бұрын
영화가 감독의 개똥철학이나 사상주입 선동에 이용하는게 너무 심함.
@dajhlfhraeolfrr2 ай бұрын
한국영화가 망한게 아니라 전세계 영화산업 자체가 망함
@아이리스-n4s2 ай бұрын
하긴 머.. 요즘엔 해외영화들도 명작 찾아보기 힘들긴 하더라ㅋㅋ
@spop70617 күн бұрын
할리우드도 pc땜에 망하고 있는데 뭐
@파랑-새2 ай бұрын
범죄도시 아니면 국뽕영화 아니면 상대진영 까내리기 바쁜 정치영화 망할만 하지 ㅇㅇ
@콩쥐팥쥐들쥐2 ай бұрын
솔직히 ott 없어도 영화관 가서 한국 영화는 안봤음
@89_6_4_2 ай бұрын
ㄹㅇ 정치사상 강요하는 한국영화는 거름
@dcj45702 ай бұрын
ㄹㅇ그냥 뻔한내용 클리셰도 남발이라 다음대사도 ㅈㄴ예상됨
@너굴냥이2 ай бұрын
영화관 비용 오르니 대작 아니면 잘 안가게 되고, 2030들 연애율 떨어지고는 쭉 내리막 아닌가
@2yeong2 ай бұрын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코로나시국 전정권의 남여갈라치기 끝판왕을 찍어버린게 결정타인것 같네요. 연애의 필요성을 잃어버린 세대가 많아짐에 따라 영화관에 가는 커플이 사라져 버렸죠.
@izumiaco50792 ай бұрын
@@2yeong 글쎄요 지금 그 커플들 야구장에 있어요
@kim-qb3je2 ай бұрын
팩트 짚어줄게요. 영화는 20~30대초 가 젤많이봄 라떼만해도 영화간가면 시장처럼 바글바글 좌석 꽉꽉 채워 앉앗음.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20~30초는 점점줄고 30초중반만 넘어가면 사람들이 영화보러 안감. 인플레이션으로 지갑닫는 시국에 예전처럼 결혼하려고 애인 만들기에 사람들이 힘을안씀. 혼자 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혼자서 굳이 만오천원씩내고 영화볼바에 집에서 유튜브나 넷플 큰화면으로 치킨뜯으면서 편하게 볼수있는세상임.
@user-hulk2 ай бұрын
허허허 맞습니다.극장안간지 6년넘은듯 ㅎㅎ여자가 없으니 갈이유가 없음
@yeonhokim8692 ай бұрын
윗 이유도 있겠지만, 여타 잘 만든 영화들처럼 웰메이드만 계속나왔다면 소비했을거임. 현 영화시장은 노잼영화의 연속
@ACE-vo9sd2 ай бұрын
영화 한편 볼 가격이면 OTT 한달동안 봄 ㅋ
@준비된플레이어2 ай бұрын
이런 글쓰는 사람은 ㅋㅋ 100% 내가 보기엔 그냥 한국영화나 드라마만 보는 사람이다 ㅋㅋㅋ 이러니 본인 수준을 모르고 진짜 이유를 저출산이라고 생각하는거야 ㅋㅋㅋ
@박경서-l4r2 ай бұрын
어차피 느그 영화 보든 말든 나라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걱정 ㄴㄴ 다만 백년전쟁,26년,택시드라이버,82년생 김지영 같은 작품성 뛰어난 영화들이 꾸준히 나와야 하는데 명량,국제시장 같은 중국도 아니고 애국주의 영화나 서울의 봄 같은 전두환 찬양 영화를 관객 수 천만이 넘는건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은 과거를 반성하지 못 하고 있구나 이 땅의 민주화를 이룩한 전라도 사람들 보면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도 안하고 말이여
@흑기사-d6g2 ай бұрын
매드맥스 정도 되면 영화관 맨날 간다! 극장에서의 그 긴박감 아직도 안잊히네..ㅋ~
@쿨럭-c9t2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영화 몰락의 이유 1.티켓값 상승 (전엔 조조가 6~7천원이였는데 이젠 9천원때…) 2.ott의 등장으로 굳이 영화관 갈필요가 없음 3.그 돈 내고 볼만한 한국영화가 잘 없음(파묘나 서울의 봄이 그 예시) 근데 솔직히 1번 문제 때문에 2 3반이 생기는 거라 티켓값만 내리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이 갈듯
@アイラブユー-q5j2 ай бұрын
한국 웹툰과 비슷함 그냥 먹히는거만 하고 관객들이 이거면 봐주겠지 하고 개 병삼으로 생각함. 근데 봐줌. 그게 여기까지왔지.
@chaostar882 ай бұрын
2000년대생들 자체가 수준이 떨어져..... 뭐 하나 유행하면 유행에 휩쓸리는 세대임. 90년대가 한국 영화나 팝같은 문화의 전성기 였던건 다양해서임.... 지금은 가요도 전부 아이돌화, 락이나 발라드로 국민 가수라고 할만한 팀도 없음.
@アイラブユー-q5j2 ай бұрын
@@chaostar88 글케치면 7080들이보기에도 90들 개 수준떨어졌음 그냥 그런거만 님 눈에 보이는거임
@성이름-u5b2 ай бұрын
@@chaostar88오히려 한국문화의 전성기는 지금인데 한국문화의 힘이 지금보다 쌧던적은 없음
@정순영-n2y2 ай бұрын
@@chaostar88우리전통문화중에 전세계에 먹히는건 하나도없음 오히려 반대지 bts가 김치 한복 유행시키는거보면
@qufEmtdjqtdma2 ай бұрын
@@chaostar88 애초에 엔터업계 좌지우지하는 대가리들이 중년들인데 뭔 2000년대생들 수준이 떨어진다고ㅋㅋㅋ
@Espresso39392 ай бұрын
외국영화들이 인기 좋을때는 나쁜 독과점이네 뭐네 난리치고 반대로 한국영화가 독과점 할때는 입 싹 닫고 내로남불식으로 하더니 진짜 꼴 좋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ㅋㅋㅋ 이대로 한국영화계 자체가 그냥 폭삭 망해버리면 좋겠다. ㅋㅋㅋ
@flowerGarden002 ай бұрын
영화를 고르는 건 자유인데. 해외 영화들 본다하면 왜 한국영화 안 보냐. 그럼 아니 재밌게 만들던가
@hdd95532 ай бұрын
경쟁을 피하려는거지... 그래야 편하니까...
@nocturne49162 ай бұрын
그냥 요즘 한국 마인드인듯. 한국의 컨텐츠가 인기가없다.->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자! 가 아니라 한국의 컨텐츠가 인기가없다.-> 다른경쟁 컨텐츠를 없애자!(우리는 계속 이정도 컨텐츠 만들거고 국산을 안보는건 해외 탓임) 가 되버리니 재미도 발전도 없고.... 문제는 영화만 그런게 아니라는점. 옛날에야 한국 영화시장이 해외 할리우드 같은 시장보다야 작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정도가 있어야지...요즘엔 그냥 인재가 없구나 싶다.
@dufwjd2 ай бұрын
한국영화특 가찮은 영화주제에 관객 훈계할려고 메세지 넣고 신파극함 개극혐
@보노보노-r1z2 ай бұрын
일단 당신은.관객자격도없는건 알겠는디요
@ggp12 ай бұрын
@@보노보노-r1z늙었음 댓글달지말고 손주 똥기저귀나 갈아주쇼
@이엔지-q4w2 ай бұрын
@@보노보노-r1z 넌 인간의 조건 미달이다.
@김영-s1p2 ай бұрын
@@보노보노-r1z ㅈㄴ방구석에 처박혀서 이상한 사상만 습득하고있을거같네
@sindorim04172 ай бұрын
@@보노보노-r1z얘 해외축구 갤러리 같은 데서 호날두 찬양하고 있을 듯
@grapenuts1002 ай бұрын
그거 말고도 정치에 미쳐날 뛰던 감독들이 저마다 정치색을 집어넣기 시작하면서 개판된거다 도대체 노무현이 영화가 몇개냐 미친
@ChunSik2622 ай бұрын
노무현 김대중 이승만까지 나옴 ㅋㅋ
@라구요KrАй бұрын
권해효 , 정우성 같은 인간들이 정치판 기웃대면서 나오는 바람에. 그 인간들 출현하는 영화오면 그냥 이유없이 꺼버림. 다른 배우들은 무슨죄냐?
@stevechoe67292 ай бұрын
여기 미국서도 물가가 재일 높다는 캘리포니아인데 $11입니디. 화요일 낮에는 $8. 미국하고 한국 GDP차이로 볼때 한국 티켓값 엄청난거죠
@minajin48512 ай бұрын
미국 유학 다녀온 친구 말로는 심지어 그 값으로 더블 베드에 둘이서 누워서 영화 볼 수 있는 극장도 있대요.
@gabriellagiselle29992 ай бұрын
이런 건 신기하리만큼 미국이랑 비교 안 함😂
@prior212 ай бұрын
와 미국 비교하면 한국 티켓 졸라 비싸네
@콘발-o8x2 ай бұрын
영상 정보가 잘못된건가요?
@jakafe1188Ай бұрын
VPN돌려서 미국 AMC 웹사이트 확인만 해봐도 15~20불 나오는구만 구라는
@제갈변충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영화 흥행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에도 이런 말 하기 정말 부끄럽지만.. 한 마디로 말하면 "한국 영화 재미 없어, 억지 설정, 억지 웃음, 억지 공감 연출해."
@chanho_Lee912 ай бұрын
허구헌날 관객수만 뽑으려고 국뽕영화 반일영화같은거만 쳐만드니까 이제 보러안가지
@홀앙이-f7j2 ай бұрын
영화든 드라마든 예능이든 작가들의 성별이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편중되어 있어. 내용이 감정적이고 편향적이고 선동적인 경우가 많음.
@user-lsoj06092 ай бұрын
비싼것도 비싼거지만 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 흥행했을때부터 예상했었다. 예술성이 제로인 영화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제 질려버림.
@orjeod9s29wowkwjwn2 ай бұрын
극한직업은 한중 합작 각본으로 아는데
@j.m15052 ай бұрын
극한직업 저게 왜 재밌는지 모르겠음
@붕붕이네-n1pАй бұрын
@@j.m1505네 통닭집입니다..ㅋㅋ.. 이하늬 진선규 부터가 재밌자너ㅋ😅😅
@wincup2 ай бұрын
영화들이 돈값을 못해서 갑자기 티켓값이 비싸다고 느낀게 아니라-> 선후가 바뀜. 갑자기 뜬금 티켓값이 비싸지니까 그전에는 그냥저냥 할거 없으면 데이트용으로 봤던 팝콘영화나 좀 지루해도 작품성으로 보는 작은 영화는 올라간 티켓값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지고 그래서 안가게 됨. 그러니 스케일큰 헐리웃대작아니면 한국영화는 속칭 '돈되는 몇몇 장르영화'만 목매는 현상이 벌어짐. 그러니 예전처럼 작품성있는 영화나 알찬 내용의 중소영화는 못만들게 되고 '유치해도 망하지는 않을 '안전빵 뻔한 영화만 나오게 된거임. 이러니 인식은 더 나빠지고, 그때부터 영상에서 말하는 '영화가 돈값도 못하는데 티켓값은 뭐같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결과가 된거. 시작은 영화질이 아니라 '티켓값'이었슴. 영상에선 마치 코로나직전까지는 '배우만 좀 좋으면 다 보러가던 시대'로 묘사하는데 그런 시대는 그게 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한국영화팬들이 그정도 수준은 이미 십수년전에 벗어났어요. 배우티켓파워 끝난지가 언젠데 이런 이야기를... 다시 말씀드리지만 티켓값의 폭등이 이 모든 사단의 시작이고, 꼬인 타래도 거기부터 풀어야합니다. 일단 예전수준으로 내려야, 관객들이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래야 투자가 늘고 다시 작품수준도 예전처럼 골고루 올라가요- OTT있어도 극장가는 인구 티켓값만 예전수준이면 갑니다. '할 거 없는데 영화'나' 보러갈래?"로 대변되는 이 시장은 지금도 따로 분명히 있습니다. 선순환은 결국 결자해지, 티켓가격정상화 부터입니다. 이런 영상들 보면 그냥 비판하고 한국영화 망 이러고 끝인데, 어떻게 풀어갈건지 이야기하는 영상은 거의 못봤네요. 그냥 일단 티켓정상화부터 외치면 됩니다. 지금 현상은 '잘 굴러가고 있던' 영화판을 자기들끼리 갑자기 값올려서 스스로 위기를 자초한 것입니다. 외부로부터 (OTT니 뭐니) 갑자기 공격이 들어와서 이렇게 된게 아닙니다. 어찌보면 단순해요. 누가 티켓정상화를 (즉 눈앞의 단기간이익을 버리고) 다시 돌려놓느냐의 문제에요.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구요 (불과 2019년). 다만, 하루빨리 돌려놓지 않으면 진짜로 수준낮은 한국영화가 고착화되고 사람들의 인식이 되돌릴 수 없는 레벨이 됩니다. 그 전에 빨리 티켓가격정상화 반드시 해야 됩니다.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말고 일단 '하고' 봐야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JJ-rb4ld2 ай бұрын
이 글 동감.
@jhp15632 ай бұрын
다른 댓글들보다 이게 가장 맞는말 같다 다른 댓글들은 중고딩들이 방구석 전문가인 양 다른 유튜버들 일침 몇개 주워듣고 쓴 글인줄 ㅋㅋ
@팝송용계정-d4g2 ай бұрын
@@jhp1563 그 댓글들은 실제로 중고딩이 쓴 것이기 때문
@jhp15632 ай бұрын
@@팝송용계정-d4g 인정
@powerman1342 ай бұрын
이게 딱 정답인것 같음. 코로나 이후 갑자기 올라간 관람료. 관람료 대비 작품성은 글쎄... 그러니 잘 안가게 되고. 진짜 재미있고, 흥행성 있는 영화정도 되야 보러가게 됨. 그게 아니라면 OTT, IPTV로 보게 됨.
@민영규-m3q2 ай бұрын
한국영화는 아저씨 신세계 나올 당시가 정점인 것같다 요즘 영화는 솔직히 돈 주고 극장 가서 보긴 아깝다
@MrSmomo6202 ай бұрын
일단 재미가 없고 자꾸 멀 가르치거나 선동하려고 함
@야무영웅Ай бұрын
잘선동됌 ㅋ 그래서 노무현따까리가 대통령도되고 ㅋ
@llljjjsss12 күн бұрын
이것도 맞다
@붐바스틱-h1r2 ай бұрын
이러면서 민주당은 드라마나 영화를 못만드는 방송사 탓을 안하고 해외 OTT탓을함. 그러면서 OTT가 국내에서 사라지게 만들려고 아주 발악을 하더라. 1찍들은 정신차려라
@orjeod9s29wowkwjwn2 ай бұрын
해외 기업, 플랫폼 탓을 하던건 정치를 떠나서 국내 기업이면 다 하는 짓임ㅋㅋ 통신사 : 아이폰이 와이파이라는 기능으로 무료로 통신이 되게 한다고? 썩 꺼져라! -> 반대 ㅈㄴ 했는데 결국은 수입됨 음악 플랫폼 : 유튜브 뮤직이 무료로 음악 듣게 해줘서 국내 플랫폼들 다 죽는다! -> 한국에서만 유튜브 뮤직 유료화
@Doodd9802 ай бұрын
정치적인 영화가 너무 많다 난 그냥 재밌게 즐기고싶은데
@angelcake28043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안 봅니다. 정치적이고 편향적 태도와 좌파사상 주입시키려 해서 편파적 국내 영화 사절하고 외화만 봅니다.
@smittywerbenjagermanjensen25362 ай бұрын
형사가 조폭 때잡는 영화 일제시대 영화 이 두개는 진짜 너무 지겨움
@아이리스-n4s2 ай бұрын
+군사정권 영화ㅋㅋㅋㅋㅋㅋㅋ
@vannikim45712 ай бұрын
해방될 줄 몰랐으니깐!!!
@Dnjeb2 ай бұрын
일제시대 영화 군사정권 영화는 의도가 너무 단편적이고 뻔해서 별로임
@rerett22 ай бұрын
@@Dnjeb좌파가 지배한 문화예술계
@붕붕이네-n1pАй бұрын
@@rerett2아니 영화에 좌파가 어딨고 우파가 어딨어.. 이상한 논리야 뭐 태극기 휘날리며 전쟁영화나 국제시장 보면 우파고 암살이나 파묘 보면 좌익 임??.
@@realfrd-kt5mu 한국영화 예전부터 안 보시던 분이면 그럴수도 있죠... 정말 몰라서 물어보신 것 같은데요? 저도 전체주의적인 정치적 메세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려는 느낌이 들거나 ("생각해보게 하는"이 아니고 "생각을 갖도록 하는"), 주제에 대해서 독창적인 철학 없이 그냥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신념 같은 얘기들의 짜깁기나 반복이면 거르는데, 그러다 보니 한국영화 안 본지는 꽤 됐네요..
@푸하하-q5q2 ай бұрын
영화가 아니라 프로파간다만 걸어놓고 좆같다고 말도 못하게 하는 민도가 문제다
@chaostar882 ай бұрын
광복절에 KBS에서 기미가요 트는 나라에서 누가 말 못하게 하디? 니가 독재 잔당에 토착외9라 그런거지......
@Dressroom992 ай бұрын
전부 pc질, ㅈ같은페미사상질, 노출 좀만 나와도 불편해하는 언론들, 어거지 결말, 오그라드는 스토리와 연기력. 누가 돈내고봄 ㅋㅋ
@mckinseyand20222 ай бұрын
TV 예능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예인들 안봐요
@이엔지-q4w2 ай бұрын
감성팔이 선동 그 자체, 아랫사람을 말하듯 깡패 미화, 일반 사람은 관심도 없는 북한 인물 미화, 왜곡하기 좋은 일제 시대, 민족주의 감성만 자극하는 신파극에 그냥 화만 날 뿐입니다. 중국 쓰레기 영화랑 정도만 차이날 뿐 크게 차이 없어요. 애초에 신파란 단어 조차도 일본에서 나온 겁니다...
@비파-n3k2 ай бұрын
맞아요. 건국대통령 리승만 만만세
@ShaSa-b9l2 ай бұрын
영화 한번 안 본 티를 너무 내네 ㅋz
@CherryBlossom-love2 ай бұрын
이제 영화 보러가려면... 차비, 표값에 밥도 한끼 먹어야하고 팝콘 콜라도 사야하고 영화 다보고 카페까지 가면 인당 5~10만원 순삭...집에서 라면+맥주+넷플이 낫죠
ㄹㅇ 요즘은 연인끼리도 호구짓 안하고 집에서 넷플보고 치킨 먹음.. 택시비 영화비 카페비 이런거 걍 길에 버리는 돈임
@rlsuen2 ай бұрын
오티티 없어도 한국영화는 안 보죠 ㅋㅋ
@dmp23wnk.14 күн бұрын
이 시대 흐름 못 막습니다ㅎ 먹는것, 입는것, 생필품 같이 인간의 가장 기본인 분야에선 그런 현상이 좀 덜하고 다양함이 좀더 오래 갈수 있지만 그외 인간이 누리고 있는 거의 모든 분야들은 극소수의 브랜드들과 기업들이 거의 가만히 앉아서 다 가저가는 세상으로 가고 있는중임. 그런 과도기에서 나머지 대다수들은 살아 남으려고 발버둥 치고 하루하루 전쟁 같은 경쟁을 하고 있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건,..인간의 진지함 에서 나오는 인문, 창작 같은 분야는 급속하게 괴멸되고 있는 중임.
@홍-g5x2 ай бұрын
가격이 무슨상관 재밌으면 보러가지 오펜하이머, 에일리언 돈 아깝다는 생각 든적 없음
@prodbytude2 ай бұрын
어거지로 끼우는 신파, 어거지로 끼워넣는 유머, 어거지로 끼워넣는 러브라인 3개 다 극혐해서 한국 드라마, 영화 안 본지 10년도 넘은듯
@gifg-o7t2 ай бұрын
그중 신파가 제일 좆같다
@후시딘-d2o2 ай бұрын
5년전 마블 영화처럼 영화관에 왔지만 마치 놀이동산에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테마가 필요함
@@Catpiecatpie 그니까 그 마블도 안보러가는데 재미없는 한국영화를 보겠냐고...
@꼬붂꼬북2 ай бұрын
@@Catpiecatpie문해력 극혐이네
@Catpiecatpie2 ай бұрын
@@꼬붂꼬북 니가 더 문해략 박살났는데 저 사람은 돈 많이 부으면 명작이 나온다잖아 저예산은 무조건 노잼임?
@윤신혁-f2t2 ай бұрын
@@Catpiecatpie어딜봐도 돈많이부으면 명작이라는 소리는 없는데…?
@simspark882 ай бұрын
영화관 가는것보다 유투브로 심영물 보는게 더 개꿀잼
@Icingberry2 ай бұрын
몸값만 올리러 단합했던 그때 그 배우들 이거전부 당신들 덕분이야. 도미노 현상은 그때 시작되었다. 니들만 배부르고, 스탭은 굶어 죽어나가고 감독 작가들도 덩달아 죽어나갔다
@aifjnd2 ай бұрын
한국 영화 몰락의 가장 큰 이유는 단순하다 '품질 저하다' 그냥 재미가 없어졌다. (되도 안되는 신파 고집하는것도 크게 한몫 함) 이전에 2000년대 초~2010년대 한국 영화에 역작들 많이 배출됐다 '말아톤' '괴물' '그놈 목소리' '놈놈놈' '타짜' '전우치' '건축학개론' '도둑들' '관상' 등 한국 사회와 인간상이 잘 표현된 영화들이 나왔었지만 언제 부턴가 서사, 소재, 장르 이해도, 디테일이 결여된 작품을 내놓는 허접한 감독들이 메가폰을 잡기 시작했다 (7광구가 시작이였을까..) '더문' 이나 '염력' '외계+인' 같이 SF를 쉽게 보고 도전했다가 장르에 대한 이해가 현저히 떨어지는 감독들의 기량을 여실히 보여주며 한국영화는 신뢰를 더 잃게됐다. (거기에 관객들 탓은 덤..) 엔터 산업은 매우 독특한 생태계이기에 '예술성'이라는 본질을 놓치고는 절대 성적을 낼 수 없는 곳이다. 물론 범죄도시 시리즈 이번에 나오는 베테랑2 그리고 거장 감독들의 작품은 늘 기대를 저버리지 않지만 그들은 한국 영화 산업과 별개로 스스로 잘한 사람들이다.
@이재혁-u8m2 ай бұрын
과거 역작을 뽑아낸 감독과 장르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감독에 최동훈 감독을 중복으로 넣은게 좀 웃긴 포인트네 ㅋㅋ
@aifjnd2 ай бұрын
@@이재혁-u8m 최동훈 감독도 감이 떨어졌거나 오만해졌거나 과거에 아무리 잘했어도 외계+인은 졸작이고 엔터 바닥은 실력이 깡패라 과거 이력은 인정하되 현재는 위기라는거죠
@daniellee1112 ай бұрын
외계인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aifjnd2 ай бұрын
@@daniellee111 좋게 보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불호가 확실히 있었던데가 최동훈 감독의 명성에 비해 아쉬웠다는 평이 많긴 하더라고요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2 ай бұрын
저 중에 가장 성공한 건 놈놈놈 아니냐? ㅋㅋㅋ
@user-lz4zd5ly9r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천만 영화라는거 보면 답이 나오지.. 죄다 국뽕에 반일 아니면 억지 신파 툭하면 선민의식에 도덕적 우월감으로 사람 가르치려 들고
@user-vy7pc8nz42 ай бұрын
선거철만 되면 정치영화 나오는거 공식임 이젠
@dsaac1122 ай бұрын
정치인 미화하는 영화는 그만좀 나왔으면 좋겠음.
@chaostar882 ай бұрын
뭐가 반일이냐? 파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GJ-user2 ай бұрын
2016년 인천상륙작전이 흥행하자 반공영화 보지말라고 빼액거리던 민주당같노ㅋㅋㅋㅋㅋㅋ
@g6g0g9g02 ай бұрын
@@chaostar88 물어보지 말고 논리를 펼쳐보던가 능지 딸리는건 여전하네
@yisilria81072 ай бұрын
한국영화 수준이 더럽게 낮은 것도 있고 코로나 사태에서 영화관이 vip회원들 대하는 태도도 있고 매출은 70% 회복했다는데 방문객을 50% 수준이라는 조사도 있고 무엇보다 ott대비 경쟁력이 단 1개도 없음.
@ssttynet62112 ай бұрын
한국 영화 특징. 비행기에서 사랑을 나눌까, 회사에서 사랑을 나눌까, 가끔 국뽕 영화, 이영화는 정치서향이 너무 강렬하다, 어라 마동석 나온다? 또 누구 패려나? 한국꺼 특히 너무 볼게 없음
@davidyoon73612 ай бұрын
한국영화 특징 : 대놓고 자기 정치사상을 표현한다.....
@godsoldiorofthe36542 ай бұрын
마치 육썩열 처럼
@minss2232 ай бұрын
ㅋㅋㅋ 문제는 그 정치사상이 죄다 좌파. 우파 영화는 제작 자체가 불가함
@ohmytoshi2 ай бұрын
반일, 반미 영화들
@MAXIM_MOCA_GOLD2 ай бұрын
@@minss223 건국전쟁은 뭐냐? 건국전쟁도 좌파냐? ㅋㅋ
@dedamhan_U.S2 ай бұрын
@@MAXIM_MOCA_GOLD건국전쟁은 다큐라서 상업용 영화랑 다르지
@호야-h3d2 ай бұрын
확실히 언제부턴가 갑자기 한국영화 시장이 말도 안되게 호황을 누리다가 이제 서서히 다시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함... 볼 게 진짜 아무것도 없음 다 뻔한 줄거리에 예상되는 결말 천지임
@DvFaust2 ай бұрын
허구헌날 국뽕에 즙짜셔야 합니다 하고 있는데 망하는게 당연
@chaostar882 ай бұрын
그래서 국뽕 타령한 건국전쟁 망했잖아...... 독재 잔당과 토착외9가 수십억 후원했을텐데...... 그것도 안되니 KBS에서 광복절에 기미가요까지 틀고 아주 생쇼한다.
@chimankim7892 ай бұрын
@제리-s7v 그래서 본인은 좌파성향 전혀 없는 우파들을 위한 영화 건국전쟁 극장에서 보셨나요?
@옹-o9f2 ай бұрын
@@chimankim789 댓글목록부터 왜 이렇게 건국전쟁 친일 반일 물고 늘어지는거임? 정치성향 상관없이 맨날 국뽕 시나리오 내수용영화는 진짜 개극혐인게 팩트인데 뭔 ㅋㅋ 이거 비판하려면 건국전쟁 봐야되는거냐?ㅋㅋㅋㅋㅋ
@NOSlesTGL2 ай бұрын
@@chimankim789진영 논리 씹더럽다 그렇게 좌우 정치 진영에 소속감 느끼면서 자아 존중감이라도 얻나? 다른 진영이 어떻근 더러우면 더러운거지 반대 진영 쳐 끌고오고 있어
@neugeumma07022 ай бұрын
@제리-s7v할리우드가 ㄹㅇ PC근본 아님?
@야라구해2 ай бұрын
돈받고 봐야할 수준을 누가 돈주고 보냐
@jwyang912 ай бұрын
특정 정치세력 분들 그리고 세대 분들이 많이 봐주세요 반미반일국뽕페미걸크러쉬 좋아하시는 분들 티켓 많이많이 팔아주세요~~~
@김형규-w7b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EIEI_061Ай бұрын
그래서 좋으시겠어요. 방명록하나 제대로 못쓰는 대통령 섬기면서 열병식에 환호하며 빨갱이로 정치하는 독재페티시에 취한 님을 저는 뭐 ㅋㅋㅋㅋ 존경해요. 다른의미로다가. 열심히 친일친미자국비하하면서 집구석에서 넷플보세요. ㅋㄱ 그것도 의미가 있죠~~~ 영부인외모찬양하는 유튜브만 보시겠지만 가끔 다른 것도 좀 보시고요.😂😂😂😂
@leeho2004Ай бұрын
@@EIEI_061 꼴갑를 해라~~
@jwyang91Ай бұрын
@@EIEI_061 😂😂😂 인증서 감사 땡큐썰 호우우우우!!!!😂😂😂
@EIEI_061Ай бұрын
@@leeho2004 꼴값을 용산에서 다하고 있어서ㅋㅋ
@CHTVp12 ай бұрын
난 한국영화 안본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진짜 여러모로 지루하기 때문임 영화 시작하자마자 바로 알려주지도 않는 시덥잖은 이유로 성질부리면서 빠른걸음하는 주인공들 전부 하나같이 무난하게 생겨서 무너지는 연기는 못하고 무난하게 가오잡는 연기뿐인 젊은 연기인들 범죄물 혹은 귀신 아니면 다른 위기는 상정도 못하는 평화의 시대다 이건지 거기서 거기인 위기설정 근데 이 모든게 두배로 오른 영화표값을 견뎌가며 봐야함 에일리언같은 영화는 표값 아쉬워도 조조티켓으로라도 보러간다만 한국영화는 진짜 순수하게 재미없음때문에 안보러감 화려한휴가 , 괴물 , 왕의남자 이런거 나올땐 진짜 어떻게든 극장 기어가서 보고 그랬었는데 감독도 투자자도 배우도 전부 다같이 거대한 매너리즘에 빠진거같음 "아 몰라 그냥 일단 아무거나 내보고 사람들 안보면 봐달라고 읍소나하자 아무튼우리 열심히 하긴 했잖아 한잔해" 이런 뉘앙스로 읽힘 어떤 감독들은 그냥 요즘 관객들 눈이 높아졌다고만 원망하던데 진지하게 90 00년대 영화들 끌고와서 나란히 비교경쟁시켜도 90 00년대 영화들한테 질걸 ? 사람들 눈이 높아진것이 없진 않은데 그 이상으로 요즘 한국영화가 노잼이야
@ggp12 ай бұрын
1:37 광고끝 영상시작
@sekyungkim94992 ай бұрын
지금 가격이면 대형스크린과 음향시설로 봐야할 수준의 영화가 아니면 볼 이유가 없죠.
@chaostar882 ай бұрын
@@migo8643 아바타2 개노잼이었음. 3시간 버티기 힘들었다..... 3는 안볼 예정... 그나마 용포디에서 본 탑건이 재밌었다..... 솔직이 이제 2D는 영화관 가서 볼 이유가 없고, 4DX나 아맥같은 특별관 아니면 영화관 다 망할거임.....
대형 모니터와 음향시설을 집에 직접 갖추려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진짜 좋은 것들은 여전히 비싸지만, 과거보다 훨씬 양질의 정보가 돌아다니며 노력만 하면 고품질의 설비를 예전보다는 싸고 정확하게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수없으면 돈만 많이 쓰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던 과거보다는 훨씬 나아졌죠. 룸 측정 역시 마이크 하나만 사면 어떻게든 되는 수준으로 매우 싸졌고, 그에 비해 어떤 소리를 들을지 예측하고 튜닝하는 것은 훨씬 정확해졌습니다. 정 안되면, 신뢰도가 떨어지더라도 휴대폰 마이크(전화할 때 쓰는 그거)를 써서라도 측정하는 것을 권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건 영화관의 품질이 안 좋은 것이기도 합니다. 영화관의 음향은 대부분의 경우(일부 특별관 제외) 음압(음량)만 이빠이 올려둔 것이고 실측해보면 엉망이라는 썰이 많습니다. 저런 능동적인 튜닝도 안하고요. 위에서 누가 2D는 볼 가치가 없다고 하는 것도 이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만 크고 실속이 없으니까 공허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일부 특별관은 그나마 튜닝을 하는 것 같고 서라운드의 이점도 있긴 하지만, 이대로면 이 격차도 빠르게 추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어폰/헤드폰으로 멀티채널에 근사하는 소리를 듣기 많이 쉬워졌고 앞으로도 더 쉬워질 것입니다. 스피커로 리얼 멀티채널을 세팅하기도 꽤 쉬워졌고, 세팅이 싫으면 20채널 넘게 들어있는 사운드바도 팔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컴퓨터를 사면 기본적으로 내장된 리얼텍 사운드칩조차 7.1채널 출력을 지원합니다. 이렇듯 서서히 시대가 바뀌려는 조짐이 보이는데 아직도 업계의 수익이 영화관에서만 창출되는 세태부터가 구시대적입니다. 영화관의 의존도부터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avets7472 ай бұрын
Pc주의, 감정팔이, 온정주의, 도덕적 훈계, 여성우월주의, 성소수자.... 등등... 으으 우리는 그냥 재밌고 좋은 영화를 보고 싶을 뿐이라구요!!!
@soso-br8rt2 ай бұрын
도덕적 훈계. 진짜 짜증남. 뭐 그닥 똑똑하지도 못하고 도덕적이지도 못하면서 엄청 가르치려함.
@PLUTONIUM12282 ай бұрын
@@soso-br8rtㄹㅇ ㅋ
@LaRochelle-n4rАй бұрын
스시 야동밖에 볼 게 없겠구나. 거기 너 좋아하는 꼴십 치즘 덕지덕지
@K의의지8 күн бұрын
사실 몇년 전부터 예견된 일이었죠 단순한 감성팔이 영화 조폭과 연관된 폭력물,장르의 다양성이 많아야 그만큼 관객들도 흥미를 느끼고 보러가는데 말이죠 퀄리티가 좋으면 돈을 내서라도 극장을 갈텐데 수준 이하의 영화들만 만들어내니 당연히 안가게되죠 그만큼 관객들의 수준도 높아진것도 있구요 게다가 OTT물에서 좋은 영화들도 많이 나오니 망할 수 밖에 없죠 당분간은 회생방안이 없어보입니다
@112-f9e2 ай бұрын
북한 내용 반일 내용 ..정치적 영화 도 하향세에 기여했지
@정동주-y1l2 ай бұрын
맞아요
@Choo-r5q2 ай бұрын
좌성향의 정치색 홍보 영화로 선동질 하는것도 단단히 한 몫 한거죠… 영화가 영화 같으면 심야에 조조까지 아무리 비싸도 보러 갈듯
@hazelseo14002 ай бұрын
곧 100만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심심타-r4j2 ай бұрын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만 해도 다행이지... 진짜 이걸 아마추어 같은 영화들도 엄청 많았음. 그런거 찍어내는데 티켓 값은 오르니 허접해보이는 건 건들지도 않는거지...
중학교시절 반지의 제왕 볼려고 버스타고 나가서 설레이면서 보던 감동이 이제 드라마로 매일 보니 ㅋㅋ
@madox01762 ай бұрын
맨날 TV에서 연예인들 뉴스에서 잘산다며 돈자랑질해대는거보면 짜증나서 영화 더 안보게됨
@asdasddas23252 ай бұрын
왠만한 영화들 줄거리가 다 거기서거기임
@플스선민주의2 ай бұрын
영화광고만 봐도 영화다본거
@ginhancho8922 ай бұрын
한국영화는 82년생 김지영과 UBD라는 역사상 어마무시한 괴작이 나오며 죽었다
@user-ht8pn6dv9j2 ай бұрын
ㅇㅈ
@PLUTONIUM1228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PoDo_Developer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여경들의 유쾌한 반란! 걸캅스도 껴주세요.
@이재명-x2b2 ай бұрын
요즘 정치사상들어간 영화감독들이 넘많아서 영화판도 개판이맞음
@fafaleo58892 ай бұрын
한국 영화인들이 호소하던 쇄국정책 "스크린쿼터" 가 결국 질떨어진 영화생산과... 늘 보던 나이 많은 배우들...천재감독 한두명에 의지하는 수준등...해외영화 수준은 두려워 하면서 국내재벌기업 투자만 받다가 그들 스크린업소 시장 장악에 말려버림. 즉 영화인 스스로 자살한꼴
@ZEN-qr3vp2 ай бұрын
코로나 당시 영혼 보내기 등으로 극장 vip를 지키던 사람 조차 냉대해서 지키지도 못하고, 해외 영화 등의 스크린 독과점이라고 하지만 진짜 소규모 신인감독의 영화에 대해선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아, 음식 가격, 티켓 가격은 오르는데 서비스의 질 개선은 없다는거 역시 오르는 가격에 대한 납득을 못 시키는거 같음 중국 자본, pc주의 등이 들어가며 점점 내용은 단순해지고 투자를 받기 위해 이미 수요가 있을거라 생각하는 레파토리만 사용함... 획기적이고 그런걸 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