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녘의 황홀] 자녀들이 모두 떠난 60대 노인의 고독과 외로움을 그린 소설. 누구나 닥쳐올, 혹은 지나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taeyoungdo5456]

안녕하십니까? 토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작품이 나오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

[@소설가이묘영]

네, 오늘은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

[@김양앵]

그 감기땜에 아픈 목소리 가 매력 인 울 선생님 싸랑합니다 .

[@소설가이묘영]

양앵님, 감기가 아니고 성대를 많이 써서 조금 갈라진답니다. 어떤 날은 맑고 어떤 날은 좀 갈라지고 그러네요.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기쁨소망]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정연-d9p]

난 지금 유화 를 배우고 있다 지금이야 가장 찬스 남을 위해서 가 아닌 오직 나를 위하여

[@소설가이묘영]

잘하셨어요. 이데부터는 오직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소설가이묘영]

♡♡

[@이태홍-z2k]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향-s2d]

작가님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 소설이군요 사람마다 사는 방법을 타고나는가봐요 친할머니 화초할머니 삶이놀랍네요 조희수가 많이나온 소설입니다

[@소설가이묘영]

기향님, 일요일인데 일찍 일어나셨군요.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귀한 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순이-d9l]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순이님,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두리-g7o]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두리님,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