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_하성란] 엄마는 진밥을 좋아하면서도 아버지 때문에 늘 덜익은 듯한 고두밥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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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의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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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
@김정옥-v5w
@김정옥-v5w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수영장 켈리님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6 ай бұрын
정옥님~ 잊지 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정정자-x7s
@정정자-x7s 6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6 ай бұрын
정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09머스마
@09머스마 6 ай бұрын
켈리님 저녁먹고 산책하고 왔어요 잘들을게~굿밤되세요^^🎉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6 ай бұрын
머스마님~ 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하사랑-k9p
@하사랑-k9p 6 ай бұрын
켈리님 내가 좋아하는 켈리님 좋은시간 될게요^^😊❤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6 ай бұрын
하사랑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K5자주포
@K5자주포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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