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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16화 l 김회장네 집안 싸움의 결말은? l MBC19850409방송
26:17
[#전원일기] 182화(상) 서울에서 내려온 큰딸과 사위에 마냥 기쁜 김혜자 MBC19840731방송
14:35
Chain Game Strong ⛓️
00:21
Smart Sigma Kid #funny #s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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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ДИВИЛ ВСЕХ СВОИМ УХОДОМ!😳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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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GUYSTAN | 1 СЕРИЯ | bay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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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 MBC 옛날 드라마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96
@고씨-z8z
3 ай бұрын
정말 세월이 무상하네요 젊었을적엔 고두심님 박순천님 김혜정님 다들 너무 이쁘셨네요 ❤❤❤❤❤
@monster-TV7
14 күн бұрын
세월 앞에는 연예인도 없다~~~ㅋㅋ😊😊
@차차-y1c
Ай бұрын
단칸방 아랫목 뜨끈한 이불덮고 부모님과 티비보던 유년시절ᆢ저시절 너무 그립다
@정애김-t3e
4 ай бұрын
어릴땐 그냥 봤었는데ᆢ지금보니 저 세대 어머님들 정말 고생했겠다ㆍ손빨래? 아ᆢ못하겠네
@수미박-g7u
3 ай бұрын
@@정애김-t3e 손빨레. 4살부터했는데 ㅋㅋ
@user-cv9ly7dp3
2 ай бұрын
지금이 좋죠 건조기까지 있으니 ㅋ
@sanglee7877
Күн бұрын
80년대 까지는 다 저랬어요 매일 손빨래에 매일 걸레질 매일 새벽에 일어나 5~6개씩 도시락 싸기 90년대 중반부터야 세탁기 청소기 보급됐고 학교급식도 90년대 중반부터라 90년대 초반까지는 어른이나 학생이나 다 생고생했죠
@뇽농-f9j
3 ай бұрын
아니 임신해서 빨래 어려운건 이해하지만 복길엄마한테 내 집안일 품삯받고 해주니 이참에 빨래까지 해달라고 하는건 대체 무슨 경우없는 짓이지…예의가 없네 고두심이 보살임
@송은주-c9z
4 ай бұрын
고두심 완전 젊고 이쁘다
@박사라-m4u
4 ай бұрын
형님은 진짜 어른 입니다
@3572d
2 ай бұрын
아니 왜 옛날드라만데 재밌냐 ㅋㅋㅋ 잠깐 보고 말려고 했는데 계속 보고 있네 ㅋㅋㅋ
@두박두바라기
4 ай бұрын
고두심씨 너무 아름다우세요
@새벽별-w9h
3 ай бұрын
나 국민학교 들어가기전인데 마을회관에서 유아원?비슷한거 있었는데 거기서 시냇물은 졸졸 졸졸~~고기들은 왔다갔다~~이노래부르고 저 투명한 봉지 새우깡 받은 기억납니다 저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희순박-b7u
3 ай бұрын
저희 부모님 농사지을때 엄마가 빨래터나와서 빨래빨때 엄마 걸래통작은거 갖다가 송사리새끼 잡아서 놀았어요😊😊😊슬리퍼에도 잡고 놀고 빨래이누 놓치면 잠수해서 비누집어주고했어요
@young-nw9ry
Ай бұрын
투명 새우깡 진짜 맛있었음 😅😅
@차태민-w5b
2 ай бұрын
예전엔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고두심씨가 정말 이쁜 얼굴이였음 얼굴도 이쁜데 속도깊음 저런 여자면 평생을 엎고 살아도 아깝지않지
@내려놓음-g3r
2 ай бұрын
박순천은 미운게 아니라 연기를 잘한것입니다. 아가씨였던 순천씨 정말 사랑스러워요
@청원국민소리
Күн бұрын
세참드실때 보니 일용엄니 김수미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ㅜ
@롱보우아파치헬기
4 ай бұрын
85년이면 내가 중1때인데 세월빠르다. 벌써 40여년전
@청원국민소리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저장면은 보지못했구 그이후 7.8살때 방송은 기억나는데 저도 어릴때지만 늘보면 철없는 수남엄마 그런철부지 현명하게 대하시는 고두심씨 항상 존경스러웠어요 ^^ㅎ
@Isg3677
4 ай бұрын
60년대 후반 70년대초에는 주변에 있던 아이들까지 불러서 밥먹여 주셨던 기억이. 살아있던 공동체 사회.
@Fbbaa27
4 ай бұрын
90년대두요.. 2000년초반까지도?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구요. 지금도 시골에선 간혹 있다고 들은 것 같기도...
@Startuptaurus
3 ай бұрын
지금은 사회에 미친 범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차차-y1c
Ай бұрын
고두심 너무 이쁘시다 ~
@handsomeguy01
4 ай бұрын
점점 나이 들면서 느끼지만 가족이 주는 행복이 크게 느껴진다 정말 당연한거는 없는거 같다 늘 감사하자
@김성주-o5n
2 ай бұрын
그래 늘 감사해라
@성화배-r1e
4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minplay5061
4 ай бұрын
형님 넘 좋으시다. 나라면 정말 잘지낼거같다..
@이끼-y6y
4 ай бұрын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사람 그렇게 비애감 들게하면 안돼 남편들이 형제처럼 지내는데.
@권순정-r6w
4 ай бұрын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어릴적 생각납니다
@변순애-i6f
4 ай бұрын
둘째, 며느리 금동이 색시가 저랬다면 동네방네 떠뜰고 다녔을 것이다,
@파인씨-z2o
4 ай бұрын
남의 기분 모르는 사람 많아요. 알려줘도 본인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죠. 인정안하죠.
@백미루-g2h
4 ай бұрын
철없는게 아니고 개념이 없는거 같은데 ㅋㅋ
@긍정에너지-q3k
Ай бұрын
유인촌 저 둘째아들로서 마누라 알뜰살뜰 잘챙겨주네 난 저렇게 못하겠던데
@ll-tg7xz
4 ай бұрын
복길엄마가 김회장네 둘째 며느리로 들어왔어야 했는데
@김문수-v3m
4 ай бұрын
하긴 고두심이 복길엄마를 더좋아했지요
@마리로즈-z4p
4 ай бұрын
용식이가 얼굴보잖아요ㅎ
@모아모아-q9p
3 ай бұрын
시댁 형편. 남편 상황따라 며느리도 들어오지요 가진것없고 배우기도 힘들었던 며느리 들어오기마련
@ll-tg7xz
2 ай бұрын
복길엄마까지 김회장네로 들어가면 집안이 너무 완벽해 질거 같아요. 잘나가는 집안에 모질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정감 있지요.
@Sky-zp4xs
Ай бұрын
반대 아닌가요 복길엄마가 모질이구 영남엄마는 뺀질이지..
@도브-u3o
4 ай бұрын
저시대까지만 해도 도시도 세탁기 있는집 드물었었지 특히 시골은 진짜 깡촌이라 전자제품은 더 귀했을듯 있었다해도 시할머니가 싫어하니 사용하기 어려웠을테구 여튼 저때 시골은 모든게 다 불편
@순이-p4g
3 ай бұрын
30년전에 울 신랑도 첫애낳고 손목아픈 나 위해서 늦게퇴근해서 천기저귀 빨래 해 준기억나요 추억이 아련해요 지금도 그남자랑 잘살고 있네요
@하루를살자
4 ай бұрын
투명봉지 새우깡 있던시절~ 얄밉긴하지만 임산부 유별스러운게 먹고싶고 잠 쏟아지고 배 부를수록 손발부어서 집안일하기도 힘든데 저렇게 스스로 챙기지 않고서는 누가 챙겨주지 않지...난 이해된다 할매요 잔소리만 말고 짤순이라도 하나 놓게해줘요
@리라꽃-u2g
3 ай бұрын
요즘시각으로 보면 임산부 빨래 시키고 먹고싶은거 눈치주고. 이해가 안되지만 저 시대는 층층시하 시집살이 하는집은 그랬어요 옛날 여자분들 불쌍해요.참
@딩고-c4t
3 ай бұрын
@@리라꽃-u2g 요즘 임산부도 마찬가지 직장에서 임신했다고 배려하는것도 없고 임신한몸으로 일하다 유산되는 사례가 그렇게 많다네요
@수미박-g7u
3 ай бұрын
ㅋㅋ. 그게. 얼맸죠? 기억도안나요😊
@하루를살자
3 ай бұрын
@@수미박-g7u100원이었던거같아요 80년대 제 동생 가졌던 친정엄마 층층시하 과자먹고싶다고 먹을수도 없고 시장보러갈때 사서 길에서 먹고 들어갔다고 하시네요ㅜㅜ
@자두-z2m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할머니따뜻한 손주며느리 사랑. 감동입니다
@young-nw9ry
Ай бұрын
눈물났어요 😢😢
@youngkwon9765
4 ай бұрын
복길엄마가 최고다
@김다랑-v1v
Ай бұрын
냇가에서 빨래하던 시절 제가 어릴때 엄마가 냇가에서 빨래했었는데 아 그때그시절이그리워요~~
@파인씨-z2o
4 ай бұрын
순영이 남자를 잘 다룰줄 아네요. 여우과네요.
@어쩌라고-z9f
4 ай бұрын
짝귀 박순천...오른쪽 귀가 못생겨서 화면에는 늘 왼쪽 얼굴만 나왔지...요. 한번 자세히 보세요. 우측 귀가 심통 귀예요...😢😢😢
@Fbbaa27
4 ай бұрын
저 빨래하는 분 유인촌 아님?
@조용현-n6r
Ай бұрын
@@Fbbaa27 맞아요 유인촌이 용식입니다.
@라떼-c6x
9 күн бұрын
임산부가 쪼그려앉아 빨래하고 밥상들고 논에 왜 일 안냐왔냐 얘기듣고 늦잠자는거 눈치보고 와... 80년대는 저랬구나ㅠ 울 엄마 70년대후반 80년대초 시부모 모시며 출산했는데 고생하셨겠다ㅠ
@장선임-c7u
4 ай бұрын
원래 박순천 전원일기 볼때마다 얄미워 죽을뻔했다
@Y스위치
4 ай бұрын
@@어쩌라고-z9fㅋㅋ 엄청이쁜 분인데 질투가 심하시네요 거울보세요~~
@어쩌라고-z9f
4 ай бұрын
@@Y스위치 GR 하시네...
@레이디가가멜-o2l
4 ай бұрын
연기를 잘한다는 얘기죠^^
@한아름-w3e
4 ай бұрын
@@Y스위치 이쁜건 맞는데 배역이 그렇다는 뜻이겠죠.
@오로라-r8s
4 ай бұрын
진짜 젤 이뻤죠
@안영자-w2y
4 ай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요 리아카 끓고 밥해서 들에 끓여 밥가지고 가던시절 그립습니다 옛날이 좋아요
@이건먼가여
4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박순천 얄밉다고 하고 남자들은 귀엽다고 할듯 ㅋㅋ
@백미루-g2h
4 ай бұрын
얼빠진 놈들은 그럴지두요 사람 기본상식을 아는 사람이면 다 욕할겁니다
@김한이-j7e
4 ай бұрын
@@백미루-g2h너나욕해찌질아
@우유튜브-y8r
4 ай бұрын
여자는 예쁘면 장땡임
@백미루-g2h
3 ай бұрын
@@우유튜브-y8r 한시절만 살고 남남 될거 같음 정답일수도 근데 젊음이 한때인것을 또한 이쁜것도 한때니라 지금의 박순천을 보면 과연?
@나바론의거포
3 ай бұрын
남자들도 모두 얄밉게 볼 걸 나부터도
@김춘호-t1v
23 күн бұрын
그데는 몰랐어여 니가 마음을 곱게해랴 애기도 니마음 따라나온다 하 정말 진리입니다
@킹콩-y5f
4 ай бұрын
금동이밥상 부엌에서 저렇게 반찬도 뭐있는지 진짜맛있겟다 저때넘그리워ㅠ
@영화-r8e
Ай бұрын
또보고또보고자꾸만보고싶다~드라마😊
@아티초크-j1m
4 ай бұрын
애가진 사람이 맘보를 좋게 써야지 쯪쯪
@younglee59
4 ай бұрын
쯧쯧
@hsh632
4 ай бұрын
인간시대 전원일기때문에 박순천 엄청 좋아했었는데
@이쏭쏭-y7g
3 ай бұрын
인간시장 장총찬 오다혜
@미르나무-c7e
3 ай бұрын
근데 전기제품은 쓰라고있는건 맞긴해요~ 모여살면서 시할매에 시부모에 윗동서에 아이구야 힘든시대였지~ 애까지 뱃는데~
@깡몽-g9s
4 ай бұрын
일용 엄니하고 순영이 고부간이였음 어땠을까? 😂
@모아모아-q9p
3 ай бұрын
미련하고 일만하려니 견디었겠지요 꾀많은 순영이 않하려 했으면 일용엄니가 다 했겠죠ㅋ
@임광신-u6l
3 ай бұрын
집나가 노래방 도우미로
@김희리-b2u
2 ай бұрын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티비는 화질이 ㅜㅜ 유튜브 화질 짱이네요 ❤
@메이는5월-n3h
2 ай бұрын
그래도 귀엽ㅋ 난 동네 3인 어르신들 순대국집에서 어른거리시다가 금동이 어머니가 순대랑 술한잔 대접하고 여기서도 드시고 항상 잘드시고 다니시네 동네어르신 세분
@소머즈-q7u
4 ай бұрын
저때 시부모님 형님글 정말 좋은 사람이네
@퍼플-c8u
3 ай бұрын
19:27 신기하다. 저때까지 병음료였다니 신기해. 그나저나 임신한몸으로 냇가에서 쪼그려앉아 빨래라니ㅠ 식구도많구ㅠ 에휴, 방문도 잠그는 문이아니라 미닫이!!😮 식구들도 많은데 어찌 살았을지!😮😅
@토끼-e9k
4 ай бұрын
영남이엄마.철없는동서뗌에속많이상하겠네요
@고래-q4b
4 ай бұрын
박순촨 80년대 아이린 2:34 2:45
@younglee59
4 ай бұрын
천
@또거짓말
4 ай бұрын
진정한 어르신 할머님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존경하고 눈물이 납니다
@쌈-q8u
4 ай бұрын
저 집안 최고 빌런이신데요...
@JungAh-i5l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쌈-q8u
@Hunterhearst1314
4 ай бұрын
박순천누님 저시대때 지금 저얼굴이었으면. 대쉬를해도 열몇번 했을것이다. 🤩🥰
@박사라-m4u
4 ай бұрын
매트 저 어릴때 집에서 있었는데 논일 할때 저매트 바닥에 깔고 밥머코 했는데 😅
@sugisugi1980
4 ай бұрын
첫 장면 맨 뒤 귀신인가요~? ㅠ 네 발로 기어오던데
@hnvvcs7097
2 ай бұрын
저런 시절이 있었네요 ㅎㅎ 고생도 했지만 그만큼 사람간 정이 있었고,, 지금은 편하지만 그냥 고독하지요
@만들어볼까-q1k
4 ай бұрын
유인촌 와이프 엄청 예쁘네 다 자연미인인 것 같은데
@김현주-w6g1f
4 ай бұрын
연기지만 참얄밉다
@레이디가가멜-o2l
4 ай бұрын
@@어쩌라고-z9f뭐하시는 분이세요?여기저기 짝귀어져구져쪄구
@어쩌라고-z9f
4 ай бұрын
@@레이디가가멜-o2l 백수지...당신은?
@달콤한약과
4 ай бұрын
@@어쩌라고-z9f 어쩌라구요, 남의 신체적 약점을 들춰내서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고 ㅉㅉ 심보 곱게 쓰고 살아요.
@moment9788
4 ай бұрын
00:01 아니 왜 좀비긋이 엎드려서 후다닥와서 왜 쳐다보고있는거야ㅋㅋㄱㅋ
@이주미-g1w
4 ай бұрын
그죠;;무섭다ㅜ
@차차-f7l
3 ай бұрын
저두요 뜨아
@young-nw9ry
Ай бұрын
움직임이 진짜 귀신같음 ㄷㄷ
@ksj8502
26 күн бұрын
속도가 진짜 빨라요ㄷㄷㄷ
@8사단수색대대
4 ай бұрын
고두심 진짜 이쁘다
@데빌구-c7f
3 ай бұрын
난 이거볼때 박순천이랑 고두심이 젤 이쁜줄 알았는데 나중에 499화에서 , 결혼한걸로 설정해서, 한동안 10년 가까이 전원일기 출연을 안한 둘재딸 영숙이가 나옴 (김영란님).추석인지 설인지,그때 특집으로 나오는데, 박순천, 고두심이 옆에 있는데, 둘다 오징어가 되어버리는 마법이 ㅎㅎ 영숙이 눈 엄청큼 ㅋㅋㅋ 사람눈이 어마어마하게 큼 ㅋㅋ 고두심이 눈이 작게 보이더라 ㅋㅋㅋ 김영란님이 왜 전원일기 출연을 그동안 못하고, 다른작품을 하느라 바빴는지 이해가감 ㅋ 인기가 오죽 많았겠나 ㅋ 진짜 자연미인의 눈이 , 그리고 동양인의 눈이 왜그리 크지? 그런분이 80년대에 원미경, 이미숙, 이보희한테 밀려서 트로이카가 못된게, 더 놀라움 ㅋ 그나마 개똥엄마 이상미가 비벼보기라도 할정도인가... 499화 한번보세요. 김영란님 어마어마하게 이쁩니다. 눈크기가 차원이 다름 ㄷㄷㄷ
@young-nw9ry
Ай бұрын
김영란님 젊을때 진짜 미인임 세련미 철철
@유후-l2j
2 ай бұрын
첫 장면에 문 입구에 뭐죠? 헐 !! 스탭이라해도 편집 하면서 봣을텐데 .. 몇번 돌려봣는데 무섭네요!!
@young-nw9ry
Ай бұрын
사람이 네발로 저렇게 빨리 움직이는게 가능할까요? 진짜 귀신같아요!!ㄷㄷ
@ll-hi9rb
4 ай бұрын
0:03 뒤에 기어서 나오는 아저씨 귀신인건가ㅡ 이짤로 말이 많았지. 근데 사람 움직임치고는 엄청 빠른게 이상함
@young-nw9ry
Ай бұрын
진짜 귀신같음 무셔~~~
@user-ju1pl9vl8p
5 күн бұрын
저시대 며느리들은 극한직업!!!
@김지나-s5n
4 ай бұрын
근데.. 할머니는 짜근손주 며늘 원래 첨부터 이뻐해주셨어요. 이쁜 옷 사입으라 용돈도 주시고.. 며느리한테 안 보여주시던 다정다감함을 손주며늘에겐 많이 보여주셨어요..
@조성원-d3g
4 ай бұрын
0:01 어맛 깜짝이야! 납량특집인줄!!! ㅎㅎㅎㅎㅎㅎㅎㅎ
@eunikim9441
4 ай бұрын
사람 엎드려 있는거 아닌가영?😮
@조성원-d3g
4 ай бұрын
@@eunikim9441 마자요. 제작진이신지 갑자기 확 달려와서는 엎드려 있네요. ㅎㅎㅎ
@knk9678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스테판울프
4 ай бұрын
저 기어가는사람 그 이후 카메라 감독님에게 혼났다는 썰이 😂
@퍼플-c8u
3 ай бұрын
오마나,, 한참 찾았네요ㅎㅎㅎ 징그럽다. ㅎㅇㅎ
@라떼-c6x
9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볼땐 몰랐는데 복길엄마 넘 이쁘다
@Gamsahaki
4 ай бұрын
저시절이 그리워요
@Mirin129
4 ай бұрын
세탁기도없고 부뚜막에서 가마솥에 밥하는시절이 그리우면....쩝
@신선미-f4y
3 ай бұрын
@@Mirin129그때의 정서가 그립단 얘기 아닐까요?^^;;
@아기든든이일기
3 ай бұрын
나도 저 때 엄마 뱃속에 ...ㅎㅎ
@minholee4154
4 ай бұрын
이쁜거 보소 수남엄마
@우유튜브-y8r
4 ай бұрын
어느시대나 철 없는 사람은 있지. 요즘 시대엔 별일 아니겠지만 하는 짓이 얄밉기는 했네ㅋㅋㅋ
@나-v8l
4 ай бұрын
초반에 나온 엎드린아저씨 스텝인데 녹화하기전 저 물펌프가 작동이 안되어서 잘되는지 확인차 나온거라 얘기들은적있음
@young-nw9ry
Ай бұрын
엥?? 저기 현장은 실제 집이 아니고 세트장이라서 펌프 작동 안되는거 당연한건데? 변명하는거 아님??
@young-nw9ry
Ай бұрын
글고 카메라 앵글에 걸렸으면 다시 찍어야되지? 이상하잖음?
@user-ar1gpqbxm
26 күн бұрын
유인촌 넘 잘생겼다
@공주님-j4g
4 ай бұрын
이때만봐도 진짜 모든분들이 젊으셨네요 순천씨 왜케 얄미워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분들도 계시지만 전원일기가족들 진짜가족같았는데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
4 ай бұрын
85년. 거의 40년이 지났다는게 충격이다. 이 해에 'V'가 방영했던 것 같은데.
@홍홍-d2o
4 ай бұрын
세탁기 있는 지금이 천국이네 ㅋㅋ
@정은-g5p
3 ай бұрын
저시대에도세탁기있었음
@서연맘-f5q
3 ай бұрын
건조기도 있는 세상 우리 집만 없나봐요
@오로라-r8s
Ай бұрын
건조기까지 있으니 나가서 돈벌면됌
@소녀월드-n3g
4 ай бұрын
주1회 방송한게 970회가 넘어가는데 몇십년을 방영 한거지~~? 우와 출연진들이랑 같이ㅡ늙어갔나봐요😊😊
@서연맘-f5q
3 ай бұрын
22년이요
@오리-d6w
4 ай бұрын
고두심씨 미인었군요
@김영진-k4s
4 ай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현관입구에 기어오시는분은 뭐지....
@SpaceX-1234
4 ай бұрын
귀신이다 귀신
@상감마마미워요
4 ай бұрын
스텝이라는구나.
@younglee59
4 ай бұрын
@@SpaceX-1234귀신이다.스텝이다.한동한말많았죠
@얼음땡-r1i
4 ай бұрын
나만본줄알았네요. 무셔.
@까꿍뻐뻐됴하영
3 ай бұрын
저기 첫장면. 사람들 귀신이냐고ㅋㅋ스텝이죠ㅋㅋㅋㅋ좀비같아 ㅋㅋ아니. 그냥 지나가는 행인으로. 서서 가시지ㅜㅜㅋ
@우분트-s9n
4 ай бұрын
시작할때 대문에 기어나오는 사람 NG일까요??? 유인촌 들어가자 없어졌어요. 좀 무섭다.
@미르나무-c7e
3 ай бұрын
아유 이게 둘이 살면 아무문제가 없는것을 주위가 문제야 부부사이는 좋은데 따로 살림 내주지 임신한사람도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거같애 그래두 시할매어르신은 어른중 어른이시네~
@simhan227
4 ай бұрын
순영이 지금 시선으로 보면 별 문제없는데.. 옛날에는 임신한 여자들 참 불쌍했네
@민이맘-s8d
2 ай бұрын
지금도 저러면 안되죠.친한 사이일수록 지킬것은 지켜야죠.자존심 상하게 하고...
@Kmh-스마일
Ай бұрын
너무 세월이ㅠ빠름
@젤라-x4o
4 ай бұрын
애가졌는대 빨래를 시키면 안되지
@Fbbaa27
4 ай бұрын
옛날엔 임신한여자가 밭일, 집안일 다 하는 게 당연했구나.... 하긴요샌 맞벌이하지
@미경-r3t
4 ай бұрын
정말 미운 사람인데 남편은 잘해주네
@희순박-b7u
3 ай бұрын
말이 종가집이지~~~차라리 일용이가 더생각이 깊어요~와이프 임신했는데 빨래도와주다 도망가는거봐~~체면치례가 종가집 허물이지~일만 많고~
@이주미-g1w
4 ай бұрын
첫영상에 대문쪽 저사람 누군가요? 무섭다ㅜ
@위기의주부-d7f
Ай бұрын
스텝이겠죠
@빛과그림자-f3y
4 ай бұрын
복길엄마 진짜 전원일기 고생했네요. 순영이 눈치없다.
@봄봄-m9b6v
4 ай бұрын
형님충고도 조언으로 듣지못하는 경우없는 수남엄마ᆢ 다큰 성인이 저리 철없이굴면 괜한 친정부모 욕멕이는건데ㅜ 어른은 어른다운 언행과 선행을~
@user-rh2bb7om9c
3 ай бұрын
시골대가족 시집살이 보기만해도 숨이 막힌다 쉬는거 먹는거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네
@young-nw9ry
Ай бұрын
시집가면 자유 사라짐 😅😅
@돌석이
27 күн бұрын
세월이 아속하구나 유인촌 박순천 풋풋하넹
@서연맘-f5q
3 ай бұрын
수남 엄마 아무리 봐도 연기 너무 잘해요. 복길 할머니도 친정 가서 애 낳고 다시 돌아오지 마세요 힘든 집안
@hsdok7232
Ай бұрын
와 무려손빨래
@ll-tg7xz
Ай бұрын
저때는 6살짜리가 어른 젓가락들고 밥을 먹었어요. 지금은 저런 모습 보기 힘들죠.
@매화나무-k1l
3 ай бұрын
시키지도 안했지만 난 스스로 빨래해서 텃마루 다 닦아놓구 늦게까지 일하시는 부모님 기다렸음 ㅜㅜ 옛날이 그립다ㅜ
@mihyangkim5043
22 күн бұрын
와 철이 일찍 들었네요
@mikkmell
4 ай бұрын
❤❤❤❤❤❤
@유덕희-x6c
4 ай бұрын
둘째며느리가 철이 좀 없긴하지.
@김의성-x3i
4 ай бұрын
아무리 감독이 시켜도 말이야 대본에 그렇게 써있어도 말이야 . 동갑내기 가 빨래를 돈주고 시킬려고 하냐.
@상감마마미워요
4 ай бұрын
허면 대본에 없는 에드립으로 이러랴?
@오리-d6w
4 ай бұрын
옛날 여자들 에효 빨래 하느라 참 애 많이 쓰셨어요 손이 얼마나 아팠겠나
@mihyangkim5043
22 күн бұрын
겨울엔 얼음 깨고 했어요
@Mirin129
4 ай бұрын
임산부가 저빨래를 어떻게해??? 애 떨어지라고?????
@서연맘-f5q
3 ай бұрын
배 나왔는데 쪼그리고 앉으면 안되죠
@바닐-n1q
3 ай бұрын
첫장면에 대문쪽 기어들오는사람 누군가요? 무섭네ㅠ
@young-nw9ry
Ай бұрын
귀신같음 ㄷㄷ
@귀귀여운펭귄씌
2 ай бұрын
시작하자 마자 대문밖에서 네발로 후다닥 기어오는거 소름 ㅋㅋ 스탭인가 귀신인가😂
@young-nw9ry
Ай бұрын
귀신같음 소름
@박차오름-q2v
29 күн бұрын
스텝
@슈퍼그냥죠
2 ай бұрын
이야 할머니도 일하는데 선넘었지
@핑크살구
3 ай бұрын
이 삶이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여성들에게는 생지옥이다. 층층시하 눈치봐야 하고 자유가 없고 남의 눈칠를 보고 살아야 한다. 만일 따로 행동한다면 단 하루라도 견디겠는가? 하지만 아주 오래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좋은 드라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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