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을 찾는 당신이 바보인 반박불가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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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홍

찍사홍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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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9
@노토리-m4f
@노토리-m4f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문제로 전원주택, 단독주택 알아보러 다니는 1인으로서 주택은 정말 쉴 곳이여야지 투자처로 생각해선 안된다는게 진리인듯합니다.
@따뜻한봄-b4w
@따뜻한봄-b4w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층간소음 문제로 가격이 올라가는데도 팔고 단독주택 같은 타운하우스 샀습니다
@MKimID
@MKimID Ай бұрын
아파트 수준의 타운하우스는 피하세요... 이웃이 시끄러우면, 쉴곳이 망가질수 있어요.
@따뜻한봄-b4w
@따뜻한봄-b4w Ай бұрын
@@MKimID 다행이 벽들이 붙어 있는 곳이 아니라 지금 사시는 분이 땅만 사서 직접 설계를 해서 건축 회사에 의뢰해서 지은 곳에 계약했습니다 뭐든지 직접 살아봐야 알겠지만요
@MKimID
@MKimID Ай бұрын
@@따뜻한봄-b4w 저는 사는 곳이 미국 뉴저지 입니다, 저는 단독이지만 타운 하우스 처럼 옆집이 가까운 편입니다, 대지폭이 15미터, 집은 8미터 폭입니다, 옆집의 소리가 넘어 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 타운하우스 보다는 조금 넓지만요, 최근에 건너 집에 남미 살던 분들이 이사 왔는데, 이쪽 문화가 워낙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주말마다 음악을 크게 틀어서 잔잔한 주말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 이웃 만나는 것은 정말 복불복 같습니다. 타운 하우스는 상대적으로 밀도가 높아서 서로 방해가 심한 것 같습니다, 비슷한 밀도라도 거주자들의 거주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단독촌은 아무래도 조금은 덜한 것도 같습니다. 분명 모든게 케이스바이케이스라서 정답은 없지만요 .. 어떤 형태로든 이웃과의, 거리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좋은 이웃을 만나 행복한 전원생활을 기원 들입니다,
@라이언하트
@라이언하트 Ай бұрын
분쟁과 갈등은 아파트 빌라가 훨씬 심하죠. 층간소음 개소음 개똥 흡연 주차갈등 관리비 윗집누수 세대현관앞적치물 분리수거 등등등
@마당있는냥냥이들
@마당있는냥냥이들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이라고 시골에만 찾지말고 경기권 도시 역 주변에도 찾아보면 마당 크기 적당한 좋은 곳 있습니다. 7년째 단독 주택에 살아보니 닭장같은 아파트에 층층히 몰려사는 사람들이 바보 같아요. 층간 소음에 담배 냄새. 개짖는 소리, 대소변 소리까지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단독으로 이사 온뒤로 음악이나 영화 크게 틀어놓고 즐길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마당에서 키우는 작물과 바베큐는 덤이고요.
@사람사는집
@사람사는집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40층 넘게 하늘 가린 신축 아파트, 사람들 밀집한 번잡한 환경 뭐가 좋다고 들어가는지 이제는 이해가 안 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mija-1004
@mija-1004 Ай бұрын
개짖는 소리는 단독주택이 더 심해요 이웃 잘못만나면 계속 짖어요 ㅋ
@ramremram
@ramremram Ай бұрын
단독주택도 단지 개발한데 100~200평 짜리 들어가면 닭장 같은건 똑같습니다 옆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어휴 숨막혀
@얼룩말-b8f
@얼룩말-b8f Ай бұрын
동감이요! 구리 옆 88전원주택 단지에 삽니다. 시원하고 조용하고! 최고지요
@MKimID
@MKimID Ай бұрын
@@mija-1004 자기 개도 관리 제대로 못하는 개와 비슷한 인간들이 많죠.
@배수찬-j2c
@배수찬-j2c Ай бұрын
이웃을 잘!~만나는것도 복중에 하나이다
@junghmin
@junghmin Ай бұрын
좋은이웃이 되는것이 우선일지도..
@이충란-c5c
@이충란-c5c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인생 철학, 가치관이 다른 삶은 선택하는 거죠... 병원 가까이 산다고 100세 이상 사는 것도 아니고...시골에 산다고 급사하는 것도 아니고...뭐 그렇죠..
@태보농장
@태보농장 Ай бұрын
아파트만 살다가 와이프 가 층간 소음 으로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심해서 지방 도심에 부모님 땅이 있어 저렴하게 단순하게 집지어서 1년8계월째 살고있는데 와이프든 애들이든 만족도가 엄청 높습니다. 전기세 조금 더 나오고 가스비 조금 더 나오는거 말곤 단점 이라곤 하나도 없네요...(내 가족 쾌적하게 지내라고 하는거니 단점이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 키우고 싶었던 큰 강아지도 키워보고 큰 나무도 키워보고 밤늦게 아이들 친구들 놀러와서 밤새 노래 부르고 놀고 밤늦게 세탁기 청소기 돌려도 눈치 볼일 없으니 (방음이 잘되어있습니다) 와이프든 아이들이든 너무 행복해 합니다. 제 생각도 우리 가족들 살고 있는 집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는다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doy5349
@doy5349 Ай бұрын
저희도 경기도로 빠져서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태양광 설비 놓고 나서 여름에는 에어컨 걱정 없이 틀고 살고 있고 겨울에는 컨벡션 히터 병행해서 쓰고 있어서 아파트 때보다는 공과금이 적게 나오고요. 좀 더 지내봐서 아파트 관리비 내던 때랑 비교 계산 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정원이 크지 않으면 가꾸는 노력도 그다지 큰 편은 아니고 재미도 있어서 다시 돌아갈 거 같진 않아요.
@김영미-z1x7r
@김영미-z1x7r Ай бұрын
8년째 넘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딱월한 선택이었어요😊😊😊😊
@DavidHongMD
@DavidHongMD Ай бұрын
층간 소음 칼부림, 주차장 화재, 붕괴, 누수 하자 등으로 뉴스에 나오면서 시골 벌레 가지고 ㄷㄷㄷ 거리는 거 보면 ㅎㅎㅎㅎ
@MKimID
@MKimID Ай бұрын
집은 그냥 사는 곳, 돈은 투자로 벌든지 해야죠. 좋은 곳에 땅을 사는 것은 모르겠지만... 달랑 집 한채 살고 있는 집이 투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와서 20년간 아파트 살다가.. 층간 소음이 싫어서 그냥 단독하나 사서 살고 있습니다. 그냥 한달 유지비/경비/세금이 아파트 월렌트보다 저렴해서 그냥 살고 있을 뿐입니다. 미국살다 보니 전원 주택 어찌 하면서 하는 설득력이 없는 소리 (1)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마트 갈려면 차타고 가야 된다 - 지금 그렇게 살고 있음, 그닥 불편하지 않습니다. (2) 여름은 잡초, 가을은 낙엽, 겨울은 눈 치우느라 고생한다 - 지금 그렇게 살고 있음 - 전혀 고생스럽지 않음, 주중에 주말에 그런일도 없으면 어떻게 사나요. (3) 병원이 멀어서 - 미국은 예약에서 병원가려면 몇주, 응급실이야 뭐, 한국이나 뭐나, 그리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병원에 얼마나 자주가서. 지병 없으면 정말로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접근성이 중요하지 거리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4) 외로워서 - 아파트 살면 안그런가, 애초에 그렇게 살고 있음, 나이 들수록 외로워지는게 인생인지라, 성격상인지 그닥 ... (5) 집관리 힘들다 - 80년된 경목조 건물, 10년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멀쩡합니다, 집살때 검증수명 80년 정도 예측하더군요, 죽을때 까지 문제 없습니다. 제가 전자 설계를 하는 직업이라... 전기는 기본으로 하고, 목수 일은 조금, 유지보수 왠만한 것은 그냥 본인이 알아서 합니다. 하다 보니 재미 있습니다. (6) 환금성이 떨어져서 - 그냥 리버스모기지(주택연금) 받아서 죽을때까지 쓸고 갈겁니다. 얻는게 있으니 잃는게 있겠죠. (7) 늙으면 생각이 달라질꺼라고 - 주위에 70-90대 분들 많이들 크게 문제없이 모두들 그렇게들 살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그냥 취미로 뒷마당에 수박/참외 키우고, 사과, 각종 야채 키우면서 살고 있죠. 짬시간에 할일 없을때 시간 때우기에 제격 ... 전원주택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도시 생활의 편리함을 주장하기만 할뿐입니다, 분명 조금 불편하고 힘들지만, 시간이 적응하게 되고, 요령이 생기고 경험이 생기면, 그 편리함은 다른 쪽에서 훨씬 크기 때문이죠. 결국은 집=재산=돈 이라는 것에 배경을 두고 이것 저것 핑게를 만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그렇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든지.. 글쎄요, 저는 조기은퇴를 하고 한국에 전원주택 하나 마련해서 부모님과 함께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모두 가시고 나면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생각이구요, 대충 3억정도 주택에 투자를 하려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만한 가치는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순수한 저의 가치관에 따른 저의 가치 판단 기준에 의한 가치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전혀 다른 가치관이 있으므로, 절대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한가지 고민이 있다면, 제가 어찌할수 없는 변수중에 갑질 뿐입니다.
@aprilbriz
@aprilbriz Ай бұрын
저의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은, 집 특히 아파트를 돈 버는 수단으로 삼는 문화가 사라졌으면하는 것입니다.
@그린라이프-w3j
@그린라이프-w3j Ай бұрын
공산국가에서도 힘든 일을....ㅜㅜ 북한도 좋은 아파트는 서로 살고싶어하니 집값이 오른다하는데^^
@초영-y7x
@초영-y7x Ай бұрын
조만간 그런 시대가 오는데, 그럼 지옥이 펼쳐지는 겁니다!ㅋㅋㅋ
@김영-m1f
@김영-m1f Ай бұрын
제가 전원주택에 20년 넘게 행복하게 살고있는 바보입니다.ㅋ
@jangholee4812
@jangholee4812 Ай бұрын
찍사홍님 이야기 많이 듣고 내년에 단독주택 짓고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늘 말씀 하신 내용들 이미 주변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찍사홍님이랑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크게 동요되지 않았네요. 감사합니다.
@진국-g6f
@진국-g6f Ай бұрын
반려집이라는거에 확 이해가 갔네요ㅎㅎㅎㅎㅎㅎ. 주거환경에 대해서 각각 집들이 장단이 있는거라 생각해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iiiiii8337
@iiiiii8337 Ай бұрын
단독.빌라. 오피스텔. 반지하. 33평 , 25평 역세권 아파트 , 타운하우스 다 살아 본 사람입니다... 현재 저는 아파트 살고 있지만.. 전원주택으로 가려구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값이 미쳐서 구하기 쉽지 않지만 .. 원하는 땅이나오면. 바로 들어갈려구 준비중이에요~~ 체널영상 보면서 많은걸 체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의 삶에 패턴에 맞게 공간 구성하며 사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나이들어가며 느끼고 있습니다.
@코델리아-n8r
@코델리아-n8r Ай бұрын
주거공간에서 받는 기운이라는게 있다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집에서 치유받는다는 느낌이 뭔지 주택살면서 느낍니다.
@아이돈노우-b9f
@아이돈노우-b9f Ай бұрын
다른 거 다 모르겠고요.. 교육은 제 직접 경험이 있어 말씀드릴 수 있을 듯.. 자식 공부실력은 부모 아이큐 더한 거 반 나눈 게 아니라.. 부모 하는 모습 따라하는 거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전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부모 등골 빼먹으며 자라온 엘리트 체육 특기생으로 성장해 명문대 입학했고 부상 때문에 강제은퇴 후 반 폐인 됐다가 전공 학부생으로 변신해 살아온 사람입니다.. 당연히 운동 그만두고 공부에 전념할 때 따라가기 벅찼죠.. 게다가 제가 속도위반으로 가정도 빨리 꾸린지라.. 제 공부하는 데 드는 돈까지 감당하느라 집사람 정말 개고생 다했습니다.. 집사람만 고생했겠나요? 우리 큰 놈도 또래들 비해 정말 비참할 정도로 케어 못받고 살았죠.. 근데.. 내가 공부하러 어디 다닐 형편이 안되는지라.. 집에서 싸매서 공부하는 걸 보고 옆에서 지켜보다 보니.. 학원이고 자시고 한 번 보낸 적 없고 직접 가르친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도 항상 공부에 관심 가지며 상위권 유지하고 자라왔습니다.. 결국 저 운동으로 들어갔던 대학.. 공부로 그것도 장학금 넉넉히 받으며 들어갔고 졸업했습니다.. 애들 공부를 잘하게 만들고 싶으면 부모가 공부를 재밌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럼 아무 것도 관여 안해도 잘 합니다.. 지가 관심 가지면서 재미 붙이고... 재밌어서 더 잘하고 싶어하게 됩니다.. 어떻게 단정짓듯 말하냐구요? 반대로 우리 작은 놈은 저희 가정이 먹고 살만 한 사정이 됐을 때 유아시절 보내고 청소년기 때는 오히려 있는 집안 자식 취급 받았는데.. 영 공부에 관심이 없었고.. 결국 졸업 후 관심 가지던 운동 쪽으로 진로를 선택했어요.. 제 눈으로는 운동에 대한 소질은 큰 놈이 많이 있어요..훨씬... 선배들이 큰 놈 운동하는 거 보고 니보다 소질있다고 운동 안시켜버리면 죽여버린다는 말까지 스스럼 없이 말할 정도로 누가 봐도 소질 있었죠. 지 자신도 지 소질 있는 거 알고 있었구요.. 다만 지는 공부가 더 좋아서 공부한답니다.. 자식 놈 둘 키울 때 차이점은 딱 그겁니다.. 큰 놈은 제가 스카웃 받기 전까지 집에서 단칸방에서 책보며 같이 지내며 커왔다는 거.. 작은 놈은 지 방 따로 가지면서 같이 하는 시간 가지기 위해 제가 하는 다른 운동 도장 같이 다녀.. 아빠 운동하는 모습 보고 자랐다는 거.. 제 직접 경험과 선후배 들의 직간접 경험담까지 듣고 정리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냥 자식은 부모 뒷모습 보고 따라가는 겁니다.. 다시 리바이벌하지만, 자식을 공부에 가까운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면 그 자식에게 공부하는 부모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그럼 지 알아서 어떻게든 잘하기 위한 수단, 방법 찾아냅니다..
@hyungjoonnam5409
@hyungjoonnam5409 Ай бұрын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귀한경험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엘리트체육인은 무얼해도 성공했을거라 평소에 생각하는 입장에서 자녀분의 학업재능이 부모님으로부터 왔다는 생각도 여전히드네요. 행복하세요.
@warehouseinsideme
@warehouseinsideme Ай бұрын
그쵸 본인은 집에서 만날 티비 유튜브 보면서 자식은 책상에 앉아있길 바라는 사람 많죠. 그런 모습을 보일 바에야 차라리 여행이나 다른 취미 생활로 집에 없는게 낫습니다
@반드시-l8g
@반드시-l8g Ай бұрын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선희-l5w
@한선희-l5w Ай бұрын
몇 년전부터 꾸준히 찍사홍 영상 시청하는 60대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23년 살다 용인으로 귀촌해서 7년째 전원생활 만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다시는 아파트에서는 못 살 것 같아요! ㅎㅎ
@happyhappy10576
@happyhappy10576 Ай бұрын
애완집 와 기발한 발상이네요~^^ 전원주택은 힐링의 원천입니다❤️
@모데라떼
@모데라떼 Ай бұрын
저도 단독에 15년 살면서 환갑이 넘도록 듣고있는 공감가는 얘기네요~ㅎㅎ
@이도훈-n9y
@이도훈-n9y Ай бұрын
신도시안에 있는 단독주택이 절충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고넓고 한적하고 저렴한 단독은 외지고 편의점가려면 차타고가야되는데 신도시 안에있는건 인프라는 아파트랑 같은 인프라 누리며 단독주택으로 누릴것도 같이 느낄수있습니다.
@김경화-x4d
@김경화-x4d Ай бұрын
저는 전원주택에 거주한지 8년 되었습니다. 연가시까지 마당에서 봤구요 벌레 곤충 천연기념물 장수 풍댕이까지 다 저희집 마당에 살고 있어요.지금은 그려려니하고 삽니다. 벌래가 살아야 사람도 산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광 공해도 없고 꿩도 저희집 옆산에 같이삽니다. 가격은 두배정도 상승했습니다. 팔아야 파는거지만 거래되는 금액이 그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 벌레소리 물안개가 멋집니다. 쇼핑은 20분 거리에 있는 스타필드에서 합니다. 불편한 점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괜잖은것 같습니다.
@DigitalFarm
@DigitalFarm Ай бұрын
주거독립만세! 늘 잘 보고 있습니다
@jayk8420
@jayk8420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까지 시청했던 찍사홍님 영상 중 가장 공감이 되는 영상입니다. 아파트는 물, 전기 공급에 이상이 생기면 사람 살 곳이 아닙니다. 게다가 최근 제 지인의 경우,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는데 부품을 못 구해 1개월 가량 수리를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17층에 사는데요. 어쨌든 자기가 만족하며 사는 곳이 최고이니, 아파트든 단독이든 그건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Winetree
@Winetree Ай бұрын
내가 원하는 곳에 사는 즐거움 아침 산책시 ㅈ칡꽃향기 맑은 계곡물 아침반찬거리 몽둥이 만한 오이 깻잎 아삭고추 호박 배터집니다😢
@김동진-r6z
@김동진-r6z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시원한 말씀. 물질이 최고의 가치가 아닌 것이은 명확하죠. 항상 응원합니다.
@자유인-t6f
@자유인-t6f Ай бұрын
부부가 의견이 일치해야 전원주택 생활이 가능함
@bokyoungkim4872
@bokyoungkim4872 Ай бұрын
병원에 경우 외과 기준으로 보셔야해요 나이가 많든 어리든 30분이 아니라~~~ 경기도 김포 강화 양주등등 수도권과 가까워도 외과수술 받기힘듭니다 ~~~~
@이충란-c5c
@이충란-c5c Ай бұрын
옳으신말씀...그런데...울엄마는 시골에서 더 건강하게 살고 계셔요. 물론 병원은 불편하긴 한데...그래도 큰 병원 갈일은 평생 중 며칠 안됩니다. 큰 수술도 받았지만.... 평생 중 지극히 며칠 안되지유....뭐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더...
@richmond127
@richmond127 Ай бұрын
그럼 미국에 사는 대다수의 인간들은 수술도 못받고 죽나요. 슈퍼마켓이 기본 차로 40분인데. 대신 수술은 도시에 있는 좋은 병원 가서 받으셔요. 평소에 배달음식 그만먹고 땀흘리며 살구요. 삼성병원 옆에 산다고 수술 잘 받고 오래사는거 아니에요.
@caramelo6154
@caramelo6154 Ай бұрын
최근 선생님 채널을 알게되어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을 뼈때리는 내용이라 쪼금 아프긴하네요. 감사합니다.
@ghh1233dd
@ghh1233dd Ай бұрын
단독주택사는게 평생의 소원이지만 애들키우기에 인프라가 너무 부족하고 다 갖춘곳은 가격이 터무니없음.. 그렇다고 일자리때문에 너무 멀리도 못가고ㅠㅠ
@제이슨-k1o
@제이슨-k1o Ай бұрын
살고계씬곳이 어디세요
@dongjaelee4190
@dongjaelee4190 Ай бұрын
저는 기본적으로 생활의 여유로움 보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편이라 주변에 편의 시설이 갖추어진 슬세권이라고 하죠? 그런 아파트를 떠나진 못할 것 같습니다...가끔 전원이 그리우면 경치 좋은 펜션에서 하루이틀 묵다 오는 것 정도로 만족합니다...사람이 다 같을 순 없겠죠...말씀하신대로 자신을 먼저 아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찍사홍님의 주택에 대한 마인드는 참 공감이 갑니다
@yekim4205
@yekim4205 Ай бұрын
아이고..... 전원주택은 젊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운전도 하고 몸도 안아프고 집 관리도 할 수 있고 친구들도 사귈수 있어요. 그리고 오래 반려 주택 할 수도 있죠..돈이 많으면 아니면 젊은 나이면 집에 들어가는 돈 없는 셈 치고 오래 살수 있지만 집이 전 재산일때는 어떡하나요? 나중엔 그냥 빈집 됩니다. 게다가 나이들면 다 몸이 불편해져요. 치아 나빠지고 귀 안들리고 눈 안보이고 관절 아프고 소화 안되고...게다가 60.70 되면 운전도 불안해 져요. 젊은이들 전원주택 들어가고 나이들면 나오세요. 자기 몸관리하기도 힘듭니다. 안늙어 봤으면 말하지 마세요.
@jayk8420
@jayk8420 Ай бұрын
호주가 그렇다고 합니다. 젊을 때는 외곽 주택에, 나이 들면 도심으로.
@문현숙-l7m
@문현숙-l7m Ай бұрын
60 70노인아닙다
@sunny.K7942
@sunny.K7942 Ай бұрын
아파트 1층과 단독주택 중 계속 고민함... 전원주택이 가장 탐나지만 자신이 없고, 도시에 있는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고... 도시 외곽쪽 단독주택이 어떨까 계속 꿈꾸고 있는데 확실히 주택이 좀 더 비싼거 같긴 해요. 아파트 1층도 살아보니 좋긴 한데.... 계속 고민중...
@robfight2
@robfight2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호불호라고 생각하네요 .. 부모님이 용인 소제에 있다가 2년만에 다시 올라오셨는데 주변분들도 그렇고 .. 청소는 한달에 한번 업체 불러도 그 이후에는 관리 계속 해줘야 하는것도 있습니다 .. 주말마다 내려가서 청소 하는데도 장난 아닙니다 . 쫌만 뭐하면 거미줄에 ㅡㅡ .. 특히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은 벌레 문제는 .. 최악에 상황이죠 .. 주변 사람들 벌레등에 문제로 올라온 사람들이 많아요 ..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gaedripper
@gaedripper Ай бұрын
아니 선생님 피아식별없이 광역 융단폭격으로 전부 다 패버리시면 어떡해요 ㅋㅋ 저도 뼈가 시리게 아픕니다 ㅋㅋ🤣
@sspark2001
@sspark2001 Ай бұрын
마당에는 보도블록이나 인조잔디 깔아야죠. 그리고 마당 넓을 필요 없어요. 2층에 테라스가 넓어야지..그리고 식물이 좋으면 화단 만들지 말고 화분을 놓아야죠
@승균홍-x2u
@승균홍-x2u Ай бұрын
목소리 좋코 인물도 되고 착한 홍씨네
@Lyu88
@Lyu88 Ай бұрын
현실적인 말씀을하셔서 공감합니다 전원생활은 꿈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현장답사는필수^;^
@이충원-j6v
@이충원-j6v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살때는 좋은데 팔때는 힘든...그래서 고민중...그러나 평생 살거면....
@김미자-r7y
@김미자-r7y Ай бұрын
전원주택단지로 조성된 이웃과 너무 가깝게 지어진 단독은 반드시 피해야합니다.. 가장 끔찍한 이웃을 만나면 지옥입니다. 주변이웃과 수준이 맞아야 하는데 진짜 그건 신이나 알까요? 일단 주변 이웃들 관상부터라도 보세요 관상은 과학입니다 ~!!
@KS-io9rj
@KS-io9rj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은 부지런하고 취향에 맞아야 해요. 정년퇴직 전부터 준비해서 퇴직후 9년차 귀촌인인데 만족하며 삽니다.
@사람사는집
@사람사는집 Ай бұрын
확증 편향, 가치 문제라고 봅니다. 어차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거고, 살아보지도 않은 분들의 조언은 무게가 별로...ㅎㅎ 주택 살고자 결정하신 분들은 이미 마음 굳힌 상태라, 그냥 내 결정 내 삶 개ㅆ마이웨이 하면서 잘 살면 그만입니다😊ㅎㅎ 오히려 아는 사람만 누리는 라이프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gy-zj6dv
@gy-zj6dv Ай бұрын
문제는 돈이지. 비싸게 사면 바보, 싸게 사면 현자
@hauysruk
@hauysruk 3 күн бұрын
찍사홍님 말씀을 대도시에 적용하면... 야 임마 자동차가 파도처럼 몰려오는 도시에 살다가 교통사고 나서 골로가... 야 임마 매연 때문에 숨도 못쉬겠는데 이런데서 살다간 폐암걸려 골로가... 야 임마 이렇게 시끄러운데 살다간 머리가 돌아버려서 정신병으로 골로가...
@박숙희-g9y
@박숙희-g9y 23 күн бұрын
도심속 조그만 단층주택 끔꾸고있는 50대부부 입니다. 주위에 아파트에서 주택집짓고 사는부부들 너무좋다고 하시고 다시는 아파트에서 못살것 같다고들 하네요 ㅎㅎ
@발품
@발품 Ай бұрын
내일이면 또 까먹을게 뻔하네요😅 아 바보인가😂
@정엘라-k1e
@정엘라-k1e Ай бұрын
아파트떠날 용기없어서 세컨사서 가끔씩 오다가 점점 좋아져서 이젠 아파트는 할일도 없는 감옥같은 느낌이어서 곧 아파트팔고 전원주택에 살 생각입니다
@greenthumbk
@greenthumbk Ай бұрын
아파트는 임대두고 월세받아서 세컨하우스에 사세요
@jariamaria116
@jariamaria116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소유자시면 이미 부자시네...
@잼원시
@잼원시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가까운곳아니면 애키우기 힘들어요 파는것도 엄청 힘들게 팔아서 이젠 쳐다도 안보게 되네요 반지하 월세방부터 다살아봤는데 아파트가 가장편하네요 자기자신의 처지나 나이 이런저런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될듯합니다
@정직하게살자-h9r
@정직하게살자-h9r Ай бұрын
미친 공감!!!!100퍼 맞는 말입니다..
@초록모자-n6p
@초록모자-n6p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이 좋기는 한테 집장사들이 집을 너무 난 림으로 지어서 겨울에 너무춥고 여름에도 더운집이 만씁니다 .
@초록모자-n6p
@초록모자-n6p Ай бұрын
좀 꼼꼼하게 지어 주시면 좋겠읍니다 .겨울에 너무추워서 결로가 심한집이 많습니다 .시골이라 땅값도 엄청싼데 .
@wintergarten3860
@wintergarten3860 Ай бұрын
집 짓는 사람 자유…장단점이나 주의할 사항 얘기하는건 몰라도 짓지 말라는 식의 충고는 주제 넘는 일/
@임진숙-o6w
@임진숙-o6w Ай бұрын
왜그러세요 전양평에 잘살고 서울은 이제못나가삽니다
@김현상-l4b
@김현상-l4b Ай бұрын
너무 비참하네요. 열심히 살고 절약하는놈은 갑부는 안되도 부자는 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노력하면 부자됩니다.
@ttkk9040
@ttkk9040 Ай бұрын
ㅋㅋ 돈있으면 어딜가든 지가 좋으면 천국이지
@수경이-t1e
@수경이-t1e Ай бұрын
단독주택 전원주택에 이러이러해서 못산다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겁니다 정원도 못 가꾼다 벌레도 싫다 집수리도싫다 그럼 뭐가 좋나요? 노는거? 참 편한것만 좋아해요 노는것만 좋아해요 마당에 시멘트붓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송송-z5m
@송송-z5m 28 күн бұрын
어느동네 인지요 그동네 살고싶네요 시골집 찿아 다니는 1인입니다
@sumtingwong5451
@sumtingwong5451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을 필로티스 빌라 1층 주차장 있는 것처럼 지으면 공사비 많이 나오나요? 이렇게 지으면 벌레,쥐,뱀… 등으로 부터 자유로울거 같은데...
@양창혁-s5c
@양창혁-s5c Ай бұрын
전원주택3년째 정말좋습니다
@reddish7936
@reddish7936 Ай бұрын
자기보다 싸게 분양 받았다고 입주민들 이사 막는 이 나라에서는 아무리 말해도 이해 못할 듯.
@송골매-d1u
@송골매-d1u Ай бұрын
돈을 분리해서 생각할수 없지~! 그걸 인정 안하는건 억지논리지~!!
@ssagizzz
@ssagizzz Ай бұрын
찍사홍님 사시는동네는 어딘가요??ㅎ
@charleshong9330
@charleshong9330 27 күн бұрын
단독주택과 전원주택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요?
@taenggom-xy7ry
@taenggom-xy7ry Ай бұрын
그래더 3억에 산 아파트가 30억이 돼서 노후에 든든한 빽이 되면 다르죠 ㅎㅎ
@이윤희-k4i
@이윤희-k4i Ай бұрын
집 좀 보여주세요~
@클리어-x6e
@클리어-x6e Ай бұрын
그래서 안가
@이정훈-r3q5g
@이정훈-r3q5g Ай бұрын
네~
@south-home-d4v
@south-home-d4v Ай бұрын
오 ~말들어보니 ,이바보는 ~한국판 조르바 ~
@에릭베틀넷
@에릭베틀넷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인간들은 스스로 행복을 포기하고 어설픈 자본의 노예로 사는 중임. 그래서 집도 절도 오로지 돈과 연관 지어서만 생각하죠. 저 역시 마찬가집니다. 언젠간 아파트 말고 멋진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네요.
@백수좋아-b4v
@백수좋아-b4v Ай бұрын
저는 다 좋은데,, 벌레가 넘 무서워요,, 그거때문에 망설입니다 ㅜ
@MKimID
@MKimID Ай бұрын
특별하게 건강상의 문제로 이어지는게 아니라면요, 쉽게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l3r
@이대로-l3r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에서 가까운 산,공원,강,하천 걷기 좋고 인프라도 나쁘지 았은곳 산,공원,강,하천 2개이상 있는 곳이 양평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경기,근처지방 괜찮은 곳 아시는분 계세요?
@제이슨-k1o
@제이슨-k1o Ай бұрын
양주요
@신성식-s9x
@신성식-s9x Ай бұрын
주거독립만세_사실 인구가 줄어서 아파트가 공동화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오래된 아파트가 그러하죠. 그런면에서 보면 단독사는게 편할지도 몰라요. 일본을 보면 도교에서 한시간 거리에 아파트가 공동화 되었더군요. 그런데 일본과는 우리나라가 비슷하면서도 틀린 것 같아요. 한 시간 거리가 공동화 될 것 같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교통시설이 일본에 비해서 더 좋다고 생각해요.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도시들은 잘 유지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오래된 아파트가 더 문제가 될 것 같아요. 한시간 이내거리에 단독주택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전철, 도로등이 괜찮은 동네죠. 정리하면 부동산이 오르지 않고 그 돈이 기업에 투자되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교육도 공공성이 지금보다 더 강화되면 좋겠어요. 다 같이 잘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sangolman4785
@sangolman4785 Ай бұрын
지금은 바보소리 들어도 결국 집값 오르는데는 깔끔한 단독주택뿐일것..
@베르데크
@베르데크 Ай бұрын
당연하지만 문제는 돈.. 전원주택 단독주택... 다 돈... 저 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도시가스, 상하수도 ,오폐수직관... 도보 인프라... 다 돈이 문제이니... 현실..즉 돈과 적절한 타협을 하고.. 불편, 현실을 감안하고 인내하며 선택을 하는거
@라이언하트
@라이언하트 Ай бұрын
순간 박지성 친구 에브라인줄
@hoonkim3443
@hoonkim3443 Ай бұрын
아파트 하나가 노후를 준비해 줄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건 좀 아쉽네요..
@goldenpaper
@goldenpaper Ай бұрын
왜 주위에 자수성가나...부동산으로 부자를 못본 이유는..지금 내 자신의 주변의 그레이드가 그정도라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환경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좋은 부동산 지역으로 가며 좋은 학교를 가는 겁니다. 학군이 좋은곳을 선호하는 이유도 일맥상통하는 것이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는 어느 정도 같은 위치라 그 때의 친구와 지인이 평생 내 주위에 있는 현상으로 이루어 지는게 전 세계 공동 현실입니다. 따라서 좋은 학군지, 좋은 학교를 가는것이 첫 시작부터 수월하게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며...이러한 가운데, 부모로 최소한의 할 수 있는걸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 아이들은 절대 스스로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주입식 학업으로 애들을 괴롭히면서 공부를 시키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주변 환경이 중요합니다. 친구를끼리 노는걸 좋아하는 분위기면 놀기만 하고...공부를 하는 학업 분위기면 자연스럽게 공부를 찾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이런 모든 현상은 이전 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현재 지금 부정한다고 해도 통계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걸 평가하기 위해서는 내가 정말 그들의 위치를 가본뒤에 평가하는게 옳습니다.
@인자기세리에
@인자기세리에 Ай бұрын
대통령 정치인 비판도 그 위치 가서 해야 하나요?
@오늘하루-r5q
@오늘하루-r5q Ай бұрын
옆집 개 기르면 인생나락, 난방비 폭탄, 20년지나면 집값 사라지는 마법의 감가상각, 학교 픽업 인생시간낭비, 벌레와의 전쟁.......정신승리 보기 좋습니다. 전원주택은 무조건 피하시고, 전원이 그립다면 저렴한 인근토지 생활형쉼터 10평 지어서 5도2촌 생활하는게 답입니다. 수억 건축 전원주택 꼬이기 시작하면 그냥 나락입니다. 저 사람처럼 운이 좋으면 몰라도.
@sunjinkwon4916
@sunjinkwon4916 Ай бұрын
논리적이지 않은 이야기 논리적으로 이야기하시는 재주가 있으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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