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말씀처럼..최근 나이 드신 약해진 부모님들을 같은 아파트 작은 평수대로 모셔와서 따로 사시는 분들이 많은듯...형제들 오면 부모님집에서 편하게 얼굴보고 먹고 자고 갈 자녀들도 자고 가고...보기 좋았네요
@더샵라임3 күн бұрын
퇴직 10년 되었는데 아무도 연락이 안와도 10년째 행복하고 건강도 좋습니다 관계망 동아리 등등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이주영-d7y2l2 күн бұрын
관계는 피곤해요
@south-home-d4v2 күн бұрын
지가인심이 개떡된지도모르고 연락안와서행복하단다 ,~ㅉㅉ
@팔공산-w1b2 күн бұрын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혼자서도 행복하다면 행복한거죠. 화이팅!
@davko44932 күн бұрын
자연인 인가 보다...
@yheekang8101Күн бұрын
10번 계속 듣고 있어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송미화-n7l2l3 күн бұрын
삶의방식과 혼자가 되어도관리할수있는 아담한주택은 평화로운마음과 행복을 주는걸 모르네요
@신순자-d6x3 күн бұрын
강의 참~! 유익하군요 잘들었으며 다소 실천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남숙김-f8b2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말쓰은 아주 현실적인 말씀이라 유익한 말씀이라 넘 좋아요
@김지오-y6v3 күн бұрын
정말 중요한 꿀팁이네요~잘 들었습니다~^^
@백경자-o4t2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참현실적인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남숙김-f8b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건강해야 됨니다
@yheekang8101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ansoo22563 күн бұрын
1. 몸이건강하다. 2. 천성적으로 부지런하다.... 위 2가지를 갖추지 못하면 전원주택및 생활은 애물단지가 됩니다...😿😿
@백옥례-n5e3 күн бұрын
유익정보 고맙고감사합니다
@anstjs13 күн бұрын
늙어서 재혼은 무슨 재혼을 해.. 늙은 노구 자신도 돌보기 힘든데 상대 노구 시중들려고 재혼해? ㅋ
@수정김-g5s3 күн бұрын
먹고 살 경제력 있으면야
@imhungry.2 күн бұрын
상대가 돈이 많아서 자기 노후도 가능하다면??
@루치아-y9c2 күн бұрын
이성친구는 건강한삶으로 바뀌기도 한다네요
@south-home-d4v2 күн бұрын
@@루치아-y9c 꼴갑 ,
@asdfguo2 күн бұрын
@@imhungry.남의 돈 절대 공짜로 쉽게 먹을 수 없어요. 돈 있는 그 상대는 그 돈값을 꼭 할 겁니다 ㅎ조심하세요
@스피노자-z4u2 күн бұрын
은퇴후 전원주택 살기시작한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좋은점도 있고 안좋은점도 있고 5년살아보니 반반입니다 가족들이 극구 싫다해서 그냥 홀로 시골내려와 사는데 나이한살이라도 덜먹었을때는 여자들과 놀러도 다니고 재미도 보면서 그랬었는데 점점 기력도 딸리고 나이도 들어가고 주변에 어울릴 여자도 점점 없어져가고 지금은 거의 홀로 다니거나 홀로 집콕중입니다. 가진돈이라도 넉넉하다면 어찌 여자들 사귀어 같이 친구처럼 말벗이라도 하면서 동행이라도 해보련만 형편도 그렇고 이제는 같이 다녀줄사람도 없고 혼자 놀러다니기에도 재미도없고 요렇게 유트부나 보면서 하세월 보내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좋은것은 그냥 시골의 자연이좋고 공기가 좋고 고거때문에 도시로 가기는 아직은 싫어서요 가진거 별로 없어도 자연이 좋아 시골전원주택 선호하시는 분들은 강추합니다 지금 제입장입니다
@KIM-bs7qe2 күн бұрын
인생 허무하고 삶은 고뇌였고 죽엄이란 미지가 인간을더 많이 두렵게하는군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몽이엄마-n8j2 күн бұрын
나이드니 아파트가 감옥같은데요 눈앞에 상추라도 자라는거 보고싶은데요
@지금이좋아-p8m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주말농장 시에 신청해보세요~힐링의 시간이 될꺼예요~😊
@나-e9h6v2 күн бұрын
노후에 아파트에 사는것보다 주택에서 작은 텃밭가꾸고 사시는분들이 더 건강하더라구요
@sunsoe50362 күн бұрын
이호선 교수님의 명강의 짱입니다.
@asdfguo2 күн бұрын
나이 많아져서 이사가려면 평지로 가세요 보행기 밀고 마트 가시기 안전한 곳.겨울에 눈길 미끄러운 경사지를 피해주셔요
@유봉현-z2z10 сағат бұрын
복지관 가까운곳에 살아라 하는 말씀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아주 좋네요
@김명수-d1k3 күн бұрын
골골거리머 오래살면머하나 운동하며 체력유지하며 전원주택 개값되면 좋은집사서 혼자살아야지
@천화-l9d2 күн бұрын
복지관 아무나 갈 수 있는 곳 아닙니다. 돈이 아주아주 없는 빈자만 가능하더이다.
@박행신-t2f3 күн бұрын
복지관 근처 다박입니다
@south-home-d4v2 күн бұрын
너 대박을 ,다박으로 썻지?
@홍기영-b3j2 күн бұрын
@@south-home-d4v참 못돼먹었다! 말 뽄새라고는..
@pd2263 күн бұрын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등 절대 사면 안됩니다.토지를 직접 매입하던가 ,경매를 통해 매입하시고 직접 건축사통해 건축하시면 더 좋은 자재와 비용을 대폭 절감합니다 . 부동산통해 나와있는 전원주택은 거품이 너무 큽니다 .
@김현숙-h6b21 сағат бұрын
훨체어 타야 할때는 요양병원 들어 갑니다
@곽경옥-g7t7 сағат бұрын
복지관?아무나 갈수있나요??
@daytime97Күн бұрын
나이들어 산행하면 안됩니다. 무릎이 아작납니다. 관계가 없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50대 중후반부터 슬슬 아파지기 시작하고 70대 중후반부턴 많이 심각해짐. 배우자에겐 미안하지만 서로간의 일종의 보험임.
@hermionest78073 күн бұрын
이분은 쫌 편협한 사고인듯! 부모님 70대중후반, 3년전 아파트 두고서 별장처럼 주말에 이용하려고 전원주택 마련하셨는데, 안했으면 어쩔뻔했을까하는 생각, 좀더 일찍 코로나때 할껄하는 생각듬, 일단 문열고 나가면 자연이고 계곡이고 텃밭이여서 아파트때보다 생활반경이 훨씬 넓어졌고 아빠는 뒤늦게 농사일 배우시고 닭장도 만들어보고 아주 바쁘고, 엄마도 아파트에 있었으면 친구분들 만나서 수다떨다가 먹다가 집에 오셨을텐데 정원가꾸고 주택 주위 꾸미기에 바빠서 활동량이 훨씬 많아졌음, 게다가 두분다 좋아하는 ♨️ 도 근처에 있어서 매일 갔다오셔서 이래저래 주위분들보다 더 건강하신듯! 교수님의 더 넓은 견해도 필요해보이네요~
@유니스-v6g3 күн бұрын
70개 중후반이니 아직은 괜찮을듯요. 100세 할머니 모셔본 경험자입니다
@별당아씨-u3j2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갖춰야할 기본요소가 됬을경우라고 하자나요~ 건강하고 부지런!! 저도 90이 넘은 부모님이 계시지만 전원주택 텃밭 이런거 무용지물 이네요 일단 힘이 빠지시니 움직임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러나보니 소변도 실수하시고.. 지금은 기저귀 차고 생활하시고요~ 길게 볼경우 전원주택 텃밭은 무용지물 입니다.
@홍기영-b3j2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은 보편적인 얘기를 하는거지요. 그 댁 부모님 같은 분들이 흔치는 않답니다.
@나-e9h6v2 күн бұрын
밥도 못해 드실 나이에는 자식들 신세 안 지려면 실버타운도 안 받아주니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야지 어떡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