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 #글라디에디터 아카데미 11개 부분을 석권한 장중한 대작! 벤허 1부 리뷰입니다. 3시간이 넘는 영화라 1부도 15분이 넘네요^^; 즐감하시공 구독과 좋아요로 힘 주세요 ^0^ 개봉일: 1959년 (미국) 감독: 윌리엄 와일러 원작자: 루 월리스 수상: 아카데미 11개 부분 수상 각본: 찰턴 헤스턴(유다 벤허), 스티븐 보이드(멧살라), 잭 호킨스(퀸투스 아리우스)
Пікірлер: 89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저작권 관련으로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미리 보신 분들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killui16934 жыл бұрын
몇번 더 봐도 저에겐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Staatssi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저작권이 있나요?? 제가 알기론 영화 상영 날짜를 기준으로 저작권은 50년동안 유지되는걸로 압니다. 1959년 작품이면 2009년에 저작권이 종료되는걸로 아는데... 의아해서 글 적어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슈타지 네 저도 그렇게 알고있는데 디지털화하는 과정에 새로운 저작권이 생겼는지 유툽에서 침해라고 나오네요... 그 이상은 알 수가 없어요 ㅠㅠ
@하닷사-s2q4 жыл бұрын
서양영화는 아무리 슬픈영화라고 해도 눈물이 나지않는 묘한 정서가 있는데 유일하게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본 영화 벤허.... 벤허가 기독교영화라는 거 아시나들?...
@ykmoon55344 жыл бұрын
1972년 중2때 대한극장에서 단체관람 했습니다 찰턴 해스턴 스티븐 보이드 인류가 만든 최고의 영화라 생각합니다
@cwpp7034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젊은날의 지침서였습니다. 그 당시는 몰랐지만요. 삶이란 원수도 만나고 은인도 만나죠. 유다귀족의 삶에서 자기주변의 온가족들이 절대적 고통의 세월속으로 빠져버릴때 그 증오에서 구원받는 방법은 벤허가 유일하겠죠?! 인생의 무대에서 만나는 사랑과 증오의스케일 너무커 감정이입이 아니될 수 없는 명작이죠. 1959년이란 시간을 초월해 리발이벌해서 보는 명화입니다...
@user-os5wm2wy3b4 жыл бұрын
제가21세기에 태어났지만 20세기 중 후반에 보는 영화가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요즘 영화는 상업적인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옛날영화는 정말 매력적인 느낌이 있네요. 이런 명작을 자주 올려줘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젊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영화가 많답니다^^
@jntl.96364 жыл бұрын
벤허 !! 초2때(1964)대한극장에서 .. 띠동갑오빠랑 갔는데 멧살라의 희랍전차바퀴가 인상깊었는지 그 얘기만 한참했던기억이!! 두번째는 고2때(1974)친구들과 대한극장. 비로소 영화에 압도됨. 세번째는 1977년? 조카와. 세번보니 신앙심까지 생기고. 그 후로도 여러 번... 손꼽히는 최고의 영화!!
@rokrop19insa3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 예수님이 물 따라주는 장면은 지금봐도 울컥하는 장면임.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3 жыл бұрын
무성영화 버젼으로 보면 더 감동적임.
@xftcltd Жыл бұрын
로마군인 엑스트라가 살린 장면임. 명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였던 씬.
@새가슴18 күн бұрын
나는 하품나오던데
@ckim9181Ай бұрын
헬리우드가 말이 많지만 ... 벤허 영화에 거대함, 미술 시대배경를 어떻게 그렇게 세세히 할수있었는지 영화 수많은 사람들 전부 영화에 정신를 담으려고 재원를 아까지 안았고 그래서 그런지 세계적인 히트로 지금까지 보는 영화 앞으로 벤허 처럼 거대한 영화를 만들수 있를까요 ?
@경지진3 жыл бұрын
벤허에서 개인적 명장면은- 주인공이 고통받을 때 생명수를 떠서 건내주는 캐릭터가 예수로 추측되는데 끝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고 사라지는 그 씬과 침몰하는 노예선에서 사슬을 풀어주는..캐릭터 역시 - 기적을 행했지만 그것이 예수라고 확실시 하지 않는 표현이 정말 좋았음
@117hippo3 Жыл бұрын
주연인 찰턴해스턴은 유명하신 배우셨죠...벤허 뿐 아니라 십계, 그리고 혹성탈출,,, 까지...돌아가시기 전까지 최근작은 트루라이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서 국장역으로 잠깐 나오셧죠
@성용김-m9c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chang41541559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 꼭 봐야하는 명작
@godnsqpd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이영화를 극장에서 봤어야하는데 ㅠ
@ptahoteff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도 "adorable" Miklos Rozsa 거장이 만든 음악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이런 O.S.T를 지금 영화들은 못만들어요. 여러 사람들이 무슨 건축 시공하듯이 만들 뿐...
@AlphaandOmega73374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봐도 감동의 명화! 더 깨끗한 화면으로 압축하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ihoonpark70274 жыл бұрын
제가 벤허를 22살에 처음 봤는데 몇십년전 영화였는데도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soonchoungbartsch39954 жыл бұрын
생전에 기회 있을때 보고또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있죠, 그래서 명화인가봐요, 그중에서도 벤허는 중학시절부터 (그때는 학교에서 최초로 단체관람) 그후로 몆번을 봐도 명화는 명화입니다, 저는 무신교자이지만, 이런명화 보면 신은 정말 계신가...??? 하고 느껴 집니다, 감상잘했구요, 계속 2편 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벤허인데 정말 고전찬미님 편집이 아주 훌륭하네요^^ 벤허 십계 대장부리바 쿼바디스 스파르타커스 성의 엘시드 등... 예전 학창시절 시험끝나면 단체로 혹은 친구들과 보았던 대작 고전 영화들^^
@kingkaart68024 жыл бұрын
시험 끝날때 마다 봤다 from 미션스쿨
@수웨이-d9u Жыл бұрын
나쁜 놈들 예나 지금이ㅏ
@333movie3 жыл бұрын
cctv 도 없고.. 참..
@jeanparke9373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거의 100번 넘게 본 사람으로서 고전찬미님의 해설과 편집에 감탄하고 갑니다... 예전에는 특유의 잔잔한 해설 때문에 찾아왔다면 이 영화만큼은 신기에 가까운 편집에 감탄하게 되네요! 감기에서 속히 회복하셔서 2편도 올려 주시고 다른 재밌는 영화들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Jean Parke 새해 첫날 부터 극찬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벤허 2부가 올라와있습니다 안보셨다면 어서 보셔요^_^
@jeanparke9373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앗 방금 봤습니다 ㅎㅎ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예수-j1q3 жыл бұрын
(예수왈)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장 11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조민-o6t4 жыл бұрын
형님다음작기다립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공지글 읽었죠? ㅎ 2월 부터 새로운 고전들이 대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jungwookOh2 жыл бұрын
오 주여 정녕 이게 제가 만든 영화란 말입니까....
@김성배-f5p Жыл бұрын
명대사 였죠^^
@남경문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목소리 좋았는데 성숙했네 ? ㅡ니다 좋았다 잘해봐 바뀐목소리
@강남인3 жыл бұрын
평생 잊지못할 감화
@Kim-ce6lc2 ай бұрын
예수님 외모가 차은우같은 얼굴이 아니었을까🤔
@남경문3 жыл бұрын
미국독립에서 내가 배울까 선각자는 외로웠다? 착하게 깨끗하게 열심히 살아라 끝까지
@yoshimieshin50233 жыл бұрын
왜 전체 줄거리를 짤라 버렸나?
@deusexmachina81604 жыл бұрын
10:21 예수 패왕설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찰튼 헤스튼의 발연기만 빼면 완벽한 영화. 찰튼 헤스튼 본인도 시인했음.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그러하네요 ^^
@johndou72832 жыл бұрын
연기 잘하던데 발연기 논란이 있었어요?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2 жыл бұрын
@@johndou7283 부록이 있는 DVD를 보면 인터뷰에서 헤스턴 본인이 시인했음. 촬영 첫 날 저녁에 감독이 부르더니 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걱정을 하길래 어딜 어떻게 고쳤으면 좋으시겠냐고 물었더니 그냥 한숨만 쉬었답니다. 이태리까지 가서 찍는데 주연을 바꿀 수도 없고 그냥 찍은 겁니다.
@johndou72832 жыл бұрын
닉넴이... 40 50대 틀딱 진보대학생 이네 ㅋㅋ 국민의 힘에 신고해야지 ㅋㅋ
@Poirot4774 жыл бұрын
노꾼일하는건 아마 기독교적 시각으로 로마를 비하하려는 의도 아닐까요 로마시대면 한명당 노하나로 일하는건 맞는데 당시 노꾼들은 일종의 전문적이고 일반인중에선 고급직장이였죠 실제 노예노꾼은 기독교가 한참흥할때 노하나에 여러명이 힘으로 일할때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노예나 죄인을 사용했죠 참고로 이슬람은 당시 기독교지역과 비교도 힘들정도로 발전된 국가체제라서 법적으로 사형수가 아니면 노꾼으로 보내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노꾼의 수명은 짧아 3년을 버티지못했죠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나름 고증을 거치긴 했을 텐데....엄청 힘든 직종(?)이었을 거라고는 생각 되네요^^
@yaya-hs9nf3 жыл бұрын
영화 닥터지바고.해바라기 찾고있어요
@user-husuabi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아무생각없이 정말 잼있게 보았는데, 최근에 다시 보고나서는 유대자본의 편협한 기독교적 시각에서 만든 영화하는 생각이 드는데. 하 왜일까요?
@고전찬미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너무 세속화된 현상은 아닐까요? 그래도 벤허를 TV로 보던 시대엔 기독교하면 '사랑'의 대명사로 사회에 많은 위로가 되었는데 ㅠㅠㅠ
@ftotoriyoon6563 ай бұрын
낼모레 60인데..좋은 사이트네요..내가 어렸을때 주말의영화로 많이 봤는데..감사합니다~😊바로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