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엘리야 시대에 일어났던 사건이 약 2900년이 지난 마지막 시대에 부인할 수 없는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음에 놀라게 됩니다 특히 여리고는 열매없는 현대교회의 모습을 상징한다는 것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서 물 근원을 고쳤다는 부분, 그리고 열매가 다 되어도 요단강을 건너지 않으면(죽지 않으면) 승천하지 못한다는 부분도 깊은 울림이 됩니다 참으로 잘 알고 있는 선지자이고 성경말씀인데도 엘리야의 승천과정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제 자신의 영적상태를 점검해 보는 귀한 시간 되었습니다 이 말씀 영상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