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이태리 영화지만 감독은 미국인이져. 유명한 휘파람 곡조의 음악은 엔니오 모리코네 작품입니다.
@tolerance769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feelsooin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역시 명작이네요..ㅜㅜㅜ
@AFVFactoryClubWWII3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은 완죤 추풍낙엽 이네요 ㅋ
@xvwsxvws4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남겨놓고자 영상은 안 볼거지만 정말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세대에겐 주옥같은 채널이네요. 아마 국교 시절 대략 80년대 최소 두번은 tv에서 해줘서 봤던 추억의 명화죠. 미군이 아이들에게 살인 교육할때 뒤에서 잡고 칼로 찌르고 비튼다는 대사가 잔인하고 끔찍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의 추억을 정말 소중하게 간직하고싶으신가 봐요^^ 맘이 더 짠해집니다
@gracekim9416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인 리뷰였어요. 고생많으세요. 구독하고갑니다.
@미국심마니이시화4 жыл бұрын
복 받을겨 고전찬미님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빨강히데-v3b4 жыл бұрын
12:05 알도 저 꼴통 새퀴.. 찬미님의 깊은 빡침 목소리 젤 기억남습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그 옛날 누군가를 생각하며?^^
@전상진-x8q4 жыл бұрын
시그널음악 명화극장 좋네요!
@travellerworld8966Ай бұрын
토요명화에서 이 영화를 보고 한동안 이 명화에 나오던 주제음악을 휘파람으로 따라부른 곳 했죠....
@주야-s8w3 жыл бұрын
영화가 참 감동적이네요 요즘 영화는 현란한데 감동은 이전만 덜한 이유가 뭘까요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음......기대를 안 하고 보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 ㅎㅎ
@donchoo47062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장면 보고 울었네요....
@hsl.48253 жыл бұрын
제가 중딩때인가 록허드슨이 에이즈로 사망했다고 언론에서 대서특필한게 기억에 남네요. 그당시 에이즈가 생소해서 .... 록허드슨은 정말 세기의 미남입니다. 우리나라 남궁원, 임성민, 최민수를 섞어놓은 듯 합니다. 남자답게 잘 생겼죠. 이 영화는 음악이 정말 좋네요. 찬미님 좋은 작품만 엄선해서 해설 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승하십시요.
@pyunsoodo473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어렸을때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
@jjangking96582 жыл бұрын
40년 전에 십대때 주말의 명화? 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bristol49774 жыл бұрын
환자 록허드슨을 살리고나니 비앙카의 역할이 애매해지네요. 알도의 개과천선보다 악역의 중심인 나치 아저씨가 끝까지 생존한 것이 더 놀라웠습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영화 속에서도 비앙카는 좀 어정쩡한 포지션인 거 같았어요...ㅎ 근데 오늘 고전 투어 중이시네요^^
5:47 간난아기와 부녀자들을 무참히 사살하는 독일군...실화가 아니길...2차대전때 무솔리니의 이탈리아는 추축국으로 독일군이 저렇게 무참히 하진 않았을 거란 시각.
@WhereIsMyName03 жыл бұрын
정말 슬프네요.😢
@duhayoun61149 ай бұрын
처음엔 몰라봤는데 록 허드슨의 중년작 영화..
@user-tv3jk732abc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tv에서 본 제목은 17인의 천사들이었던거같은데 착각일 수도 있겠네요 ^^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나고 댓글에 휘파람얘기를 들으니 그 장면이 살짝 기억날거같은 ^^;;
@AFVFactoryClubWWII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비디오로 봤지요^^ 마을이 쑥대밭이 되고 무장친위대 병사들은 추풍낙엽이 SS 무장친위대 스타인 버그 대위가 독일 국방군 헥트대위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죠...^^
@AFVFactoryClubWWII3 жыл бұрын
폰 헥트 대위의 말이 옳았는데.....역시 SS 대위 스타인 버그가 헥트대위의 말을 개무시 하다가 결국 사단이 났죠...영화 도입부에 아이들 부모들을 처형하는 인간이 바로 SS 대위 스타인 버그의 친위대 였죠....ㅜㅜ
@jean-hf1tf4 жыл бұрын
테마곡을좀 올려주세요 아이들이 머리위로 가면서 휘파람 으로 불렀던 같은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정말 기억을 더듬는 보았는데 .... 감사드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테마곡을 따로 찾아보니 구하기 어렵네요 ㅎ 영화 속에서 나온 장면을 말씀하시는건가요?
@jean-hf1tf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네 제 기억에는 다리위로 행진하돈것 같은데 오래된 기억이 ㅎㅎ 감사합니다
@ryukiryung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실수 할수도 있죠^^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Mmmmmm-sb3bd4 жыл бұрын
록허드슨...에이즈로 사망 했다는...
@force7034 жыл бұрын
찬미님.....영상의 흐름이 부드럽고...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안정적입니다......전 잘 모르지만...그렇다는 겁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kbro814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진짜 몹쓸짓을 한 셈이네요...
@korud774 жыл бұрын
록허드슨 ...자이언트라는 영화도 생각나는군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것두 리뷰해야죠 ㅎㅎㅎ
@rere5861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여주인공 의사는 어정쩡한 위치가 아니라 끝까지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여성이 가지는 모성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역할입니다. 부모를 잃은 17인의 아이들 아버지 역할이 터너 대위라면 이 의사는 엄마 역할을 하지요. 결국 애들을 보호하기 위해 절대절명 순간에 우군인 독일군을 여자가 손수 기관총으로 아작 내 버리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입니다. 이 채널에서는 안 나오네요.
@sunkim49642 жыл бұрын
이태리도 레지스가 있었군요 독일에게 하인 취급받던 동맹국
@Jihyunsk3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판 레드 던
@김사요-u9b2 жыл бұрын
어서 쌴샤댐이 무너뜨려야 해 용감햐져라
@조계정-q1c3 жыл бұрын
14:45 살생이 아니라 살인 입니다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살생'의 사전적 의미가 '짐승이나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
@dimmorashuvant37844 жыл бұрын
1등, 근데 이거 이미 봤음ㅇㅇㅇ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실수로 지우는 바람에 다시 올렸어요 ㅠ 오늘 새로 올라온 영상 있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라고 검색하세요^^
@kjhong944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고전 영화 소개 리뷰감사합니다. 근데 이탈리아 레지스탕스??? 독일군에 의한 이탈리아 양민 학살??? - 독일 나찌가 우방국 국민을 학살? 무슨강의 댐??? 역사적 오류는 다수 존재하는 영화인것 같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ㅎ
@spino01233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도 1943년 항복 후 연합국으로 돌아섰고 그로 인해 북쪽의 괴뢰정부가 세워진 이후 공산당을 주축으로 한 레지스탕스도 존재했다고 하네요. 1944년엔 독일군에 의한 민간인 대량학살도 있었고요. 배경이 북부 마을인만큼 충분히 역사적인 사실에도 근거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