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공중파에서 수도없이 돌려먹은 덕분에 외울 만큼 많이 봤던... 하지만 왠지 그 이후론 다시 볼 수 없었던... 몇 해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어하셨던... 고맙습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이런 글을 볼 때마다 힘을 얻고 더욱 분발하려고 합니다....조금 더 일찍 고전찬미를 시작했었으면...ㅠ.ㅜ
@yegyeollove3 жыл бұрын
주연 쟝 뽈 벨몽도님 몸사리지 않는 연기 너무 인상적이네요^^
@user-ht8pn6dv9j3 жыл бұрын
어제 88세로 파리 자택에서 서거하셨답니다. RIP Jean-Paul Charles Belmondo (1933~2021)
@yegyeollove3 жыл бұрын
@@user-ht8pn6dv9j 맞네요 ㅠㅠ
@더좋은내일-q3m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명화극장에서 참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비행기까지 타고 따라가는 손에 땀을 쥐는 추격전과 쟝폴 벨몽도의 날렵함이 기억에 남네요.
@유승완-p9p Жыл бұрын
장폴벨몽드, 매력적인 배우
@timothy34294 жыл бұрын
완전 명작이죠, 당시 행정수도 막 건설되던 브라질리아의 모습이 담긴 몇 안되는 영상자료이기도 하구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Timothy 실제 공사 중이었군요 ㅎㅎ
@protocooperationtistory Жыл бұрын
오스카 니마이어가 활약하던 때의 브라질의 근대건축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네요. 눈 호강 엄청하는 영화네.
@silvertoken1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본 영화입니다. 장 폴 벨몬도와 후랑소와즈 돌레악이 참신하였지요. 그 당시 이런 제목의 영화가 많았어요. 리오의 사나이, 이스탄불의 사나이(홀스트 부크홀쯔 주연) 등등 ..장 폴 벨몬드와 아랑 드롱의 볼사리노도 둘의 멋이 넘치던 영화..
@sangwonwoo16614 жыл бұрын
장 폴 벨몽도 진짜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였는데.....
@yoonaeyoon4 жыл бұрын
틴틴이라는 만화에서 영향을 받아 제작됐고 이게 다시 인디애나존스에 영향을 줬다고 하죠. 보물찾기 모험 영화 중 대표작
@팬클-z2d4 жыл бұрын
리뷰 정말 감사해요~ 다시 보고싶었었는데, 이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장 폴 벨몽드 너무멋있고 어릴때 이런 스타일 좋아했었는데,,
@PX4storm4 жыл бұрын
60년대 영화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세련됐네요. 촬영, 앵글 각도 등이 지금 나오는 영화들에 견주어 봐도 훌륭하네요. 정말 명작입니다.
@fiercehan6791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kkang3534 жыл бұрын
장 폴 벨몽도 진짜 매력적인 배우 프로페셔널이랑 자베르 경감연기 정말 대단했었어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매주 추억의 고전들이 올라옵니다..구독하셨으면 알림설정 꼭 해주세요^^
@kkang353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알겠습니다 잘봤어요 :)
@osr47664 жыл бұрын
70년대 주말의 명화 흑백으로 어렸을때 재미있게 본영화....
@형순철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감명깊게 잘 보고 갑니다~^^ 이 영화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영화 삽입곡은 귀에 익숙한 음악이죠~^^ 토요일 주말 아침 입니다만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다음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 영화 추천에 감사 드리고 리뷰 잘 들었습니다 감상평은 굿 ~좋아요
아주 어렸을때 본 참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정영일님도 이영화를 가리켜서 프랑스판 레이더스라고 하셨었죠... 녹색별이 그려진 분홍색차....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린카드는 저쪽으로서주세요..라는 대사도 기억나네요..... 놀라운건 저랑 똑같은 대사를 재밌다고 기억하던 교수님이 있었다는 것....
@jellyvim4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통통튀고 너무 매력있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프랑스의 성룡같은 분위기? ^^
@alwaysmarine2091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시절 주말의 명화인지 명화극장에서 인지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봐서 평생기억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akelouise-z7z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영화 선택 탁월!!! 최애채널임~^^
@Morningstarglory6179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
@user-ht8pn6dv9j3 жыл бұрын
본작을 풀로 보고 왔습니다. 공식적인 언급은 없어도 벨몽도는 일본 애니의 타이틀 히어로 '루팡 3세'의 모델 되겠습니다 - 심지어 초대 담당 성우까지 벨몽도 전담으로 일본어로 더빙하신 '야마다 야스오'님 (두 사람이 실물마저도 꽤 비슷한 인상입니다.)!
@nmban4 жыл бұрын
장볼벨몽도의 뛰는 씬이 가장 인상적인 영화였어요.^^ 달리는 거 흉내도 내고 그랬는데 ㅋㅋ 지금 다시보니 이때 가장 핫했던 브라질리아 신도시 개발현장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네요 가장 현대적인 의사당을 합판도 아닌 판재와 못으로 기둥 거푸집을 만드는것을 보니 만들겠다는 인간의 의도가 더 중요한것 같네요.
이러서라 ERUSEORA 앗 선생님~ 친히 와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근데 이 영화 기억하실 세대는 아니신 듯 한데^^;;;
@최재호-v4k4 жыл бұрын
이야 프랑스영화까지...대박이십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ㅎㅎ
@지존형-d1u4 ай бұрын
하늘아래 새로운것은 없네요. ㅎㅎ
@derrick9702163 жыл бұрын
한달전에 벨몽도 선생님께서 타계하셨다는 사실을 뒤늦에 알고 다시 왔습니다 ㅠ 큰 별이 또 지는군요
@davidRYU-bm7hc3 жыл бұрын
재밋게봤어요!! :)
@greenhouse231Ай бұрын
프랑스에서 아주 유명했든 두배우 ❤❤
@kumrockmuscle9831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명화극장시간에..굉장히 재밌게 본 영화인데...지금 다시보니까...007과인디아나존스를 섞어놓은 거군여~~^^ 40년전 추억이 떠오릅니다~ㅎㅎ
@daehee73124 жыл бұрын
KBS 명화극장 81년도 2월이었을거에요, 아직도 기억이 초등생이라 아버지가 학교가야하니 빨리 자라고 해서 중간까지만 보다 못봤던 기억이.. 그시절 이 영화를 봤던 분들이 많구요 ^^
@daebaekmin4 жыл бұрын
여기선 간단히 나왔지만 자동차 세 대가 번갈아 달려드는 저 장면.. 진짜 심장이 쫄깃해지는 대목이었어요... 다른 건 다 기억이 어렴풋한데 그 장면만 아직도 생생하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짧아서 아쉬우셨겠어요 ㅠㅠ 웬지 모르게 죄송하네요 ㅎㅎ
@daebaekmin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아유.. 별말씀을요.. 덕분에 아주 옛날 추억 더듬어 볼 수 있어 좋았는 걸요..
@어서말을해-m5t2 жыл бұрын
까뜨린느 드누브의 쌍동이가 주연이라고 해서 기억에 남은 영화에요.. 더 예쁘네요. 다시 찾아 보니 쌍둥이 아니구 한 살 언니였네요.
@남성이민주-w2z4 жыл бұрын
참 여배우는 쉘부르의 우산 여주 까뜨리는 드느브의 친언니라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저 영화이후사고로 단명했다고 합니다.
@더좋은내일-q3m4 жыл бұрын
장 가방과 알랭들롱이 나온 "암흑가의 두사람" 부탁 드려요. 두 배우의 연기가 정말 기억에 남는 명작인데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아...그거 너무 안타까웠던 영화로 기억합니다..ㅠ.ㅜ
@kkang353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단두대가기전의 눈 마주침 아마 거기 드파르디유가 나오지 않았나싶음
@user-ht8pn6dv9j4 жыл бұрын
9:25 - 본작 제작 1년 후 의 악역으로 분하신 아돌포 첼리 (후시녹음을 각각 썬더볼에서는 '로버트 리에티', 동영상에서 다루는 영화에서는 '조르주 아미넬'이 맡았습니다.)
@andykim64344 жыл бұрын
찰톤 헤스톤 주연 1971년작 "오메가 맨" 리뷰 해주세요. 중학생일때 주말의 명화에서 봤던것 같은데, 슬프고 우울한 묵시록적인 영화입니다. 아주 명작이죠. 아이 앰 레전드와 오메가맨 간에 어떤게 원작이냐는 갑론을박이 있죠. 고전찬미와 잘 어울리거 같아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저도 기억 납니다~~~저도 당장 구해서 보고싶어지네요^_^
@sangwonwoo16614 жыл бұрын
장 폴 벨몬도 진짜 그립다......
@나다-u8g4u4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인디아나 존스보다 더 대단한 스펙이네요 ㅋㅋㅋㅋㅋ 60년대 모험 영화인데도 잘만들어진거 같아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실제로 스필버그감독이 이 영화에서 레이더스의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근데 이 영화도 만화 '틴틴의 모험'의 영향을 받았구요^^
@117hippo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유명 배우 쟝 콕 밸몽도의 리즈시절 작품이죠 ^^
@ryukiryung4 жыл бұрын
ㅇ ㅣ영화는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ㅎㅎ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정답이네..ㅜㅜ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보시면.....기억이 새록 새록 나지 않을까요?^^;; 저도 난간 너머로 아슬하게 건너는 것만 기억에 나더라구요^^;;;
@ethanhur51664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의 알랑드롱과 쌍벽을이룬 장폴벨몽도의 한창 젊을때의영화.. 저정도의능력이면 프랑스군 전체를 통솔해도된다
@icequeen5407 Жыл бұрын
와 아드리안. 완전특공대인데요. @_#
@화이트제플린 Жыл бұрын
우연이 가득하긴하지만 나름 재미있는 영사이었습니다~^^
@남성이민주-w2z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제 리뷰를 들어주셨군요!!! 로또는 꽝 되었어도 복귄맞은 기분이네요!!! 조회수 많이 나오고 돈 많이벌고 부자되세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로또에 비유해 주시다니...제가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영화 소개시켜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미국심마니이시화4 жыл бұрын
야! 국민학교때 보던그영화 졸린 눈을비벼가면서보던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크....그 묘한 추억의 부스러기를 느끼는 기분~~ 좋으시죠? ^^ ㅎ
@thedainki4 жыл бұрын
그때 사촌형이랑 방에서 흑백TV로 본 기억이
@chrislee31754 жыл бұрын
50넘으신분들이네.
@junius764 жыл бұрын
@@chrislee3175 아니거등요. 아직 40대거등요.
@chrislee31754 жыл бұрын
@@junius76 49이죠
@최경호-e5q4 жыл бұрын
프랑스는 영화에서도 남의 유물을 잘 훔치네여..장폴벨몽도 젊었을적인거 같은데 피부가 탱탱하네여.
@yeonwoobaek96004 жыл бұрын
진짜 편집잘하시는듯! ㅎㅎㅎ
@binuinsoap4 жыл бұрын
장뽈벨몽드 젊은시절 풋풋하네요
@이수용-k1x4 жыл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가 있기전에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ㅎㅎㅎ 장폴벨몽드 옹 르 프로페셔널..MBC 주말의 명화에서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이란 이름으로 89년도 초딩5학년때 참 감명깊게 봤는데... 영화주제곡이 참 가슴을 후벼파는 듯한 감성이라서....ㅠㅠ 장 폴 벨몽드옹 께서 지금은 중풍휴유증에 따님까지 먼저 보내시고...말년에 참 힘드신일 많이 겪으셨다고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연약한 짐승의 죽음'이란 영화를 찾으시는 분이 꽤 되시네요..ㅎㅎ 전 기억이 없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구골어뜨2 жыл бұрын
예전 프랑스영화의 수준을 알수있네요 화질이 끝내주네요
@김유현-n4t3 жыл бұрын
결론 보물찾기 보다는 부동산 투기와 개발이다
@니콜라이킴4 жыл бұрын
와우!!! 리오의 사나이...이 영화 아는 분 많이 없으실텐데요 ㅎㅎ 정말 재밌게 봤던^^ 장폴벨몬드는 알랑드롱과 더불어 프랑스영화를 대표했던 배우죠 50년대 누벨바그(새로운 물결)를 이끌었던 감독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멋대로 해라" 영화로 스타덤에 오른... 그리고 여주인공 "프랑소와즈 둘레악"은 프랑스 국민여배우 "쉘부르의 우산"의 "까뜨린느 드느브"의 친언니... 그러나 안타깝게 이 영화를 찍은 3년 후, 교통사고로 비참하게 운명을 달리했죠. 위에 언급한 "네멋대로 해라" 외에 고전찬미님께 추천영화 몇편... 1.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영화상을 받았던 "시벨의 일요일".. 항상 아련한 기억속에 남아있는 영화입니다. 2. 버트 랭카스터의 열연이 빛나는, 제가 좋아했던 여배우 진 시몬즈 주연의 "엘머겐츄리" 종교색이 있긴 하지만 감동적인 영화 3. 우리나라에서 금지작으로 개봉을 못하였던 성장영화 "멜로디" (작은 사랑의 멜로디로 소개되기도) 멜로디는 "마크 레스터"를 세계적인 아역스타로 만들었고, 비지스의 음악이 영화 전편에 흐르죠^^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으앗..열거하신 영화 중 본 기억이 있는 영화가 없네요 ^^; 그래도 비지스는 제가 정말 좋아했던 뮤지션^^ 추천작들 하나씩 구해서 보겠습니다(쉽게 구할 수 있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김영자-d9q4f3 жыл бұрын
리오의사나이 삽입곡???아시는분??들려주실 수 있는분 없으신가요?
@mrspikekwon1 Жыл бұрын
보다보니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생각나네요 ㅎ 세계곳곳을 돌아다니면서도 긍정적이고 끈질긴 주인공, 어느상황에서든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능력같은게 비슷해보입니다. 프랑스인들의 모험심?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네요
@천규문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극장에서 본영화입니다 그때는 제목이그냥 리오의 사나이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파란넥타이-s2v4 жыл бұрын
시간 되면면 9월의 남자 좀 한번 해주세요 토요명화로 너무 재밌게 봤던 달달한 영화로 기억하는데..꼭요..
@KOREA_DAEGUMAN6 ай бұрын
감솨르²
@Gulpman1 Жыл бұрын
일본 만화 루팡3세의 모티브가 되었네요 미인과 코믹한 주인공 성격까지 다시 보게 되었네요
@user-ht8pn6dv9j Жыл бұрын
네, 거기에 루팡 초대 성우 '야마다 야스오'도 일본에서 벨몽도 더빙 전담이셨어요.
@binuinsoap4 жыл бұрын
디카스트로는007스펙터에나온인물이네요 역시나고전은보물이군요
@sooseobi1944 Жыл бұрын
장폴벨몽도 맞나요.. 어릴적 재밌게 봤는데 지금보니 인디아나 존스 원조 맞네요.
@jspark86954 жыл бұрын
오랜만 새롭군요. 재밌었던 영화. 강가 술집 싸움씬에서 정신없이 밀리다가 한 잔 들이키고 정신차리더니 한명씩 두들겨 패나가는 장면이 재밌었는데 그건 안보이는군요. 아쉬움.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그게 빠졌네요 ^^ ;
@youngilman4 жыл бұрын
장폴 벨몽드 영화는 정말 어렸을 때 주말의 영화에서 해줬던 '프로페셔널' 이 기억남 여기 삽입곡이 엔니오 모리코네 옹이 작곡했었는데 어린 마음에 엔딩 장면에 흘렀곡이 너무 슬퍼서 아직도 장폴 영화하면 내 기억속에선 '프로페셔널' 이 단언코 1위 임
@siwoolee61214 жыл бұрын
명작이죠. 주제곡은 각종 CF의 단골음악으로 나와서 매우 익숙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제목이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이었나...? 뭔 말도 안되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었던 기억이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프로패셔널'이라구요?? 음....일단 구해봐야겠네요...개인적으로도 매우 궁금해집니다..ㅎㅎ
@MrBorn2b4 жыл бұрын
곡명이 chi mai 입니다. 예전에 TV에서 무슨 어묵광고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오길래 뭐랄까...참 묘한 조합이라 생각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유튜브 검색하시면 감상하실 수 있어요.
@gamdong84 жыл бұрын
맞습다. 촌에 살던 코질질 애색히가 프로페셔널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게 바로 그 프로페셔널 영화 덕분이거든요. 극장 예고편에 성우 아저씨 음성이 아직도 기억나요. 프로페쇼날 ....
@bristol49774 жыл бұрын
02:44 고전애니 의 주인공과 오버랩.
@kkang353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부이치가 대놓고 코브라 캐릭은 장 폴 벨몽도서 차용한거라 했으니 ..역시 원판의 퀄리티는 무시 못하는 듯
@satanasgo3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박물관 경비원 독화살 맞고 죽은줄 알았는데 숨 쉬네요....
@남성이민주-w2z4 жыл бұрын
헐리우드 의 인디아나존스시리즈는 그 이후 십수년뒤에 나왔습니다! 프랑스영화만의 스팩이죠... 안타깝게도 현재는 퇴보진행중이네요...
@iloveclassicbooks4 жыл бұрын
초원의 빛(청춘들의 고전), 에덴의 동쪽(괜히 젬스딘이 아닌듯), 분노의 포도(존스타인벡 원작), 킬리만자로의 눈(헤밍웨이 원작), 네 멋대로 해라, 새(히치콕), 자이언트, 모감보 중 하나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