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파리는 안개에 젖어】 페이 더너웨이와 르네 클레망 감독이 만든 묘한 분위기의 스릴러 영화

  Рет қаралды 17,711

고전찬미

고전찬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6
@존윌리암스
@존윌리암스 2 ай бұрын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지금 보면서 내용을 살펴보니 서스펜스물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jbrettyoo3952
@jbrettyoo3952 2 ай бұрын
이 영화 정말 아름답고 재밌는 영화에요. 영상도 스토리도 참 프랑스 영화다운. 다들 꼭 보시길 바래요.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a Maison sous les arbres.
@wewoori
@wewoori 2 ай бұрын
그때 영화 특유의 독특한 맛이 있는 영화네요... 71년이면 제가 태어난해이기도하네요...
@형순철
@형순철 2 ай бұрын
고전찬미에 추천한 영화 "파리는 안개에 젖어~"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greenhouse231
@greenhouse231 2 ай бұрын
페이 더너웨이 오랫만에 보네요 건망증 ? 치매초기 ? 단순한 기억상실 ? 흥미롭게 보게 되네요
@IreneGreenKwon
@IreneGreenKwon 2 ай бұрын
이 채널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고전영화 재미있는 영상들이 너무많네요^^구독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고전 영화 많이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yjpark56
@yjpark56 2 ай бұрын
파리를 출장, 여행 등으로 5번 방문 했었는데....갈 때마다 Faye Dunaway의 영화 속의 모습을 떠올리며 갔습니다. 특히 84년 첫 번째 방문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야간 열차를 타고 파리 동 역에 아침에 내려... 정말 안개 낀 파리를 거닐며 그녀의 모습을 떠올렸는데 이제 Faye는 83세 나는 68세의 나이가 되었네....
@Jonhs-op9ng
@Jonhs-op9ng 2 ай бұрын
1981년부터 KBS 주말의 명화에서 얼굴을 보여준 20세기의 대표적 양키걸. 더너웨이. 내 눈에 미녀의 정석이었지.
@권경님-t6j
@권경님-t6j 2 ай бұрын
추억의 오프닝음악과 훼이 다너웨이의 명연기..
@rlee4805
@rlee4805 Ай бұрын
오 감사하옵니다
@gem3294
@gem3294 2 ай бұрын
중학생 때 단체 관람했던 영화예요 그 때는 다 이해하지 못 했었는데 좋군요❤
@bonnieparker6778
@bonnieparker6778 2 ай бұрын
페이 더너웨이의 리즈시절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ай бұрын
모델 이현이 볼 때마다 비슷한 느낌이^^ 그나저나 오랜만요
@김가별-f7t
@김가별-f7t 2 ай бұрын
제목이주는 이미지와 내용이 다르네요^^
@riofest8893
@riofest8893 2 ай бұрын
아이고야.....저 손가락으로 돌리고 돌리는 수동식 전화기.....그야말로 고전입니다....ㅎㅎ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이전영화니 그렇게 고전은 아니지만......이 작품 보고 정말 놀란게.....남편 역의 프랭크 란젤라.....의 "언노운" 등 요즘작품에서 흰머리 악당 보스역으로 자주 보는데....이런 시절도 있었네요.....다들 잘 아시겠지만 의 "금지된 장난" "태양은 가득히"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빗속의 방문객" 그리고 이 영화도 그렇고....일본쪽 수입 배급업자들 작명 센스는 정말이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영화명을 영어는 까막눈이고, 일본어는 모국어수준이었던 일제 강점기 어르신들이 당시 그대로 써먹었죠....우리가 만든게 아니고
@넬리아스
@넬리아스 2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잼🎉나게 본 영화😂
@charlieshin9513
@charlieshin9513 2 ай бұрын
여태까지 헤어진 첫사랑에 관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
@dinggeeding
@dinggeeding 2 ай бұрын
애기 고 놈 크게 될 인물일세😂
@KOREA_DAEGUMAN
@KOREA_DAEGUMAN 2 ай бұрын
중 3 때 문화영화 가려다가 학교에서 중3은 고딩 시험 앞두고 안된다고 중 1 중 2만 단체 문화영화 간 ㆍ 난 못갔지 ㅎ
@coccinelle48637
@coccinelle48637 2 ай бұрын
처음엔 부부클리닉 같은 영화인가? 싶다가 건망증이 심해지는거 같길래 내 머리속의 지우개 같은 영화인가? 했는데 어느순간 스릴러가 되더니 아이들이 얼떨결에 그렇지만 망설임 없이 삼분의 일 몫을 해내며 해피엔딩으로 끝남. 처음 보는 영화인데 부부사이나 연인관계나 친구사이라도 서로의 속마음이나 생각을 대화로 풀어가야 되겠다 다짐하게 된 영화였어요. 남주가 좀 답답했지만 마지막이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 그리고 아이의 그림체가 어릴적 저랑 똑같아서 웃었어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ай бұрын
당시로는 좀 독특한 전개^^
@vivabusan
@vivabusan 2 ай бұрын
컬러티비를 사고 맨 처음 보았던 컬러영화 Long ship 을 보고 싶은데 부탁드립니다. 1964년 작품인가..
@jibarkmusic
@jibarkmusic 15 күн бұрын
Ost 이죽이게 아름다운 영화
@코코볼-m6p
@코코볼-m6p Ай бұрын
10:17
@davidhde
@davidhde 2 ай бұрын
제목을 왜 저렇게 멜로스럽게 번역했을까....?
@코코볼-m6p
@코코볼-m6p Ай бұрын
원제랑 갭차이가 ㅋ
@꽃차고운꿈
@꽃차고운꿈 2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중학교 때 단체관람을 한 이유를 다시 봐도 모르겠네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ай бұрын
저희 중학교 때는 무려 소피아 로렌의 ‘해바라기’를 ㅠㅠ
@꽃차고운꿈
@꽃차고운꿈 2 ай бұрын
@@고전찬미 그것도 봤어요
@sweetgroovy
@sweetgroovy 2 ай бұрын
@@꽃차고운꿈 선생님들 중에 영화 보는 안목이 높은 분이 있으셨던 것 같네요. 학생들에게 르네 클레망, 비토리오 데시카 영화를 보여주다니. 감사하세요 ^^
@DonaldBlessing-t7u
@DonaldBlessing-t7u 2 ай бұрын
헐... 영화 제목이 너무 멋있어서 끝까지 봤는데 ....지금 시대 기준으로는 너무 평범한 영화...그래도 항상 새작품 발굴해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염치 없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ай бұрын
지금은 충분히 예상가능한 전개지만 당시로는 다소 실험적이었던 영화이지 않았을까하는^^
@haun-dz4og
@haun-dz4og 2 ай бұрын
파리,모기.하~,어젯밤에도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쳤다.날은 추워졌는데 왜 모기들은 사라지지 않을까 ?.파리는 안개에 젖어 날지를 못하는 것 같던데,모기는 밤이슬에 젖지도 않나 ?.
@눈사람-v2k
@눈사람-v2k 2 ай бұрын
차암 지루하당
@오늘도내일도-t3t
@오늘도내일도-t3t 2 ай бұрын
지금 보니 감흥이 새롭지가 않네요. ㅎㅎ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ай бұрын
저런 류를 당시엔 처음 본 것이었으니…^^
黑天使被操控了#short #angel #clown
00:40
Super Beauty team
Рет қаралды 53 МЛН
Quando eu quero Sushi (sem desperdiçar) 🍣
00:26
Los Wagners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Don’t stop the chances.”
00:44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결말을 알고 봐도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는 희대의 반전 영화
19:44
다크무비 : Dark Movie
Рет қаралды 288 М.
黑天使被操控了#short #angel #clown
00:40
Super Beauty team
Рет қаралды 5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