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 석양의 갱들]은행털려던 강도가 하루아침에 민족 영웅이 되는 서부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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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찬미

고전찬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7
@고전찬미
@고전찬미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영상을 보셨으면 화면 하단의 'Thanks'를 통해 고전찬미를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0^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11 ай бұрын
아일랜드 혁명가 출신의 폭파전문가가 돈만 밝히는 강도와 만나서 결국 또다른 혁명을 일으키는 아주 흥미있는 서부극이었지요.
@박상윤-h7n
@박상윤-h7n 9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73년도에 처음 보고,음악 에. 가슴 벅찼었는데. 작곡가 가 누군지도. 몰랐었지만 엔니오 모르코네. 거장. 수십번을 감상,개인적으로 마카로니 웨스턴이 미국 서부영화보다 더 인간적 인간들의 적나나한. 모습을 보여주고 음악 이 좋아요
@SNU_백면서생
@SNU_백면서생 11 ай бұрын
연말에 쉬지도 못하고 영화 올려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24년 되시길 빌겠습니다 고전찬미님.
@samuelkim2611
@samuelkim2611 10 ай бұрын
Thanks !!! I love this classic and its theme music !!!
@낙엽따라-p1t
@낙엽따라-p1t 10 ай бұрын
아!... 추억의 제임스 코번.....
@vinsblack2
@vinsblack2 11 ай бұрын
10년 전쯤에 이 영화 시디를 교보문고에서 3000원에 팔길래 구입을 했는데 어린시절 국경일날 TV에 이영화를 방영했던게 생각나더군요 영화음악도 스토리도 정말 만점이었어요, 고전찬미님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구름따라-d9q
@구름따라-d9q 7 ай бұрын
코번의 이는 참 잘생겼어요~ 웃을때 드러나는 이.
@동양라파크사당
@동양라파크사당 5 күн бұрын
9살때 할머니 품안에서 누워서 보던 영화 김기현성우가 로드스타이거 목소리 돌아가신 할머니 품이 그립다
@이수용-k1x
@이수용-k1x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이수용-k1x
@이수용-k1x 11 ай бұрын
저도 늘 귀한 고전영화리뷰해주셔서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Kei-man
@Kei-man 11 ай бұрын
서부시대에 MG42 히틀러의 전기 톱 기관총^^ 하긴 전쟁 명작 발지 대전투에서도 독일의 티거 전차 대신 M-47, M-48, M-48A2C 미국 전차가 나오죠 금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ackbeard5062
@blackbeard5062 11 ай бұрын
찬미형님은 진리죠~ㅋ
@rlee4805
@rlee4805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ihongpark3811
@chihongpark3811 6 ай бұрын
다운받아서 봤어요 ~ 정말 충격적인 마지막장면은 소개를 안하시는군요~ 현대 시대에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충격적인 장면이 숨어있답니다. 파격쇼킹 ㅇ ㅇ;;;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6 ай бұрын
네 저마다의 해석들이 다양할 수 있는 건 뺐습니다 역시 전체 영상을 봐야 제대로 본 것이기도 히죠^_^
@ethanhur5166
@ethanhur5166 11 ай бұрын
A fistful of Dynamite.. 이영화 역시 감독 서지오레오니, 음악 엔니오모리꼬네
@청솔향-g9u
@청솔향-g9u 3 ай бұрын
예술은 폭발이다! 그어른 갈때도 예술이구만!
@eric33057
@eric33057 10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절친인 세훈이가 로드 스타이거 등장 장면 연기에 감탄을 했던 영화. 며칠 전에 그 장면을 떠올리며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신기하게 오늘 그게 이루어지네!.... 세훈아, 보고싶다!
@jaesuck
@jaesuck 11 ай бұрын
Thanks~
@samuelkim2611
@samuelkim2611 10 ай бұрын
Great show !!!
@백두산천지-g6v
@백두산천지-g6v 11 ай бұрын
Thanks 한 번 볼만 하겠네요
@woanur1303
@woanur1303 10 ай бұрын
예전 MBC FM 이주연의 영화음악에서 코너BGM으로 쓰였던 엔니오 모리꼬네의 테마곡 인상적이네요
@justdoit5833
@justdoit5833 11 ай бұрын
드디어!!
@Eric-mm6wo
@Eric-mm6wo 9 ай бұрын
휘파람과 함께 시작되는 숑 숑 숑 ~ 하는 주제가 가 너무 아름다운 영화 Ennio Morricone님의 A Fistful of Dynamite / Giu La Testa (석양의 갱들)
@고전찬미
@고전찬미 9 ай бұрын
고전찬미 쇼츠를 보시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aekwanlim5411
@taekwanlim5411 11 ай бұрын
후안" 닥터지바고에 나왔던 "로드 스타이거" 연기 좋아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6 ай бұрын
저 분 작품 중 가장 인상깊은 작품 둘을 꼽자면 워털루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첫 번째 작품에서는 나폴레옹으로 두 번째 작품에서는 IRA와 영국군간의 충돌 때문에 딸과 아내를 잃고 그것에 대한 복수로 영국의 여왕(엘리자베스 2세)와 남편(필립 공)과 영국 내각 전체를 영국 의회 연두교서장에서 한꺼번에 몰살시키려는 복수에 불타는 아버지로 나왔지요.
@shinms5804
@shinms5804 6 ай бұрын
그당시 최고의 배우와 감독 작곡가까지.. 숨겨진 이태리 서부영화..🤌🤌
@user-mg1cn6tp9n
@user-mg1cn6tp9n 11 ай бұрын
오 이번엔 빠르시네요
@김진설-i2h
@김진설-i2h 11 ай бұрын
역시 배신자는 철저히 처단해야한다 지금 과거 배신자들의 세상이 되었으니 어찌 통탄하지 않으랴
@HennryK-c5s
@HennryK-c5s 26 күн бұрын
음악은 역시 엔니오 모리코네였네요.
@이수용-k1x
@이수용-k1x 11 ай бұрын
사실 어린시절 고전서부영화에 대한 선입견(그냥 뻔한 복수극)이 있어서 잘 모르고나 안보게 되는데...찬미님의 고전영화리뷰덕분에 정말 훌륭한 영화들을 늘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도 휼륭하지만 이영화도 그 영화 못지않게 휼륭하군요..특히 이영화에 나오는 존이라는 인물의 캐릭터성이 참 매력적인것같습니다. 휼륭한 영화리뷰해주셔서감사합니다.^^
@남성이민주-w2z
@남성이민주-w2z 11 ай бұрын
1970년대는 정통서부극(존 웨인) 에 반향되는 마카로니서부극(이탈리아)이 대거 나올때죠😂 무숙자 트리니티 장고 등 새로운 서부극과 이탈리아 출신 신예감독 배우등이 대거 유입됬죠😂 마피아들의 돈세탁영화들 이라는 썰도 있었죠😂
@il8287
@il8287 3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든 정부군과의 마찰은 다 있었군요... 멕시코는 스페인의 식민지로도 많이 힘들었던 나라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jamesjeehoonkim
@jamesjeehoonkim 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tv에서 와일드번치 하고 헷갈려었던 기억이
@jamesjeehoonkim
@jamesjeehoonkim 5 ай бұрын
헷갈리는 이유는 멕시코를 배경으로 그리고 멕시코 군인들을 상대로 게다가 기관총이 등장해서인지 어린나이에 '석양의 갱들'인지 '와일드 번치'인지 구분이 안 갔음.
@jamesjeehoonkim
@jamesjeehoonkim 5 ай бұрын
그 두영화가 공통적인건 다 죽는다는것.
@jamesjeehoonkim
@jamesjeehoonkim 5 ай бұрын
'와일드번치'의 '샘 페킨파'감독과 '석양의 갱들'의 '제임스 코번' 배우가 만나서 폭력의 미학의 수작 '철십자 훈장'이 만들어진것 이라능~~~
@cntngh
@cntngh 11 ай бұрын
안볼수가없는 제목
@riofest8893
@riofest8893 11 ай бұрын
(1) 개인적으로 의 그 어마무시한 OST들 중 넘버 원으로 꼽고 있고, 실제로 영화음악계에서도 인정받고있죠. (2) 아래 댓글에서 많이 거론된 MG42도 그렇고, 초반에 나오는 마차 승객들도 영어 악센트 포함, 한눈에 봐도 이탈리아배우들인게 흠.... (3) 아마도 그런 흠들은 가 "스파게티 웨스턴" 끝물로 심각하지 않게 연출한것으로 보이지만,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 지루함.
@1b3l2ds8
@1b3l2ds8 11 ай бұрын
영화도 정말 재밌고 명작이었지만....무엇보다 영화를 가장 잘 살린건....바로 엔리오 모리꼬네의 주제음악! 세르지오 레오네 + 엔리오 모리꼬네 = 걸작탄상 그 얘길 안해주시네...
@고전찬미
@고전찬미 11 ай бұрын
네 영화줄거리만 요약해주고있습니다 ^^
@김선권-d2v
@김선권-d2v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젠가 반드시 보고싶었던 영환데 기대했던대로 재미있군요. 다음은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해주시는 건가요?
@vous3584
@vous3584 10 ай бұрын
해골같이 생긴 멕시코 장교가 치솔질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음.....
@정직한놈-z8n
@정직한놈-z8n 10 ай бұрын
시사하는바가 큰 영화다./생각을하게하는영화네/비록 코믹하게 만들었지만./
@Video-hr2ig
@Video-hr2ig 11 ай бұрын
레오네의 마지막 서부물......? 이라고 해야할까요;;; 정확한 건 옛날 옛적 서부에서...이겠지만
@moonsunsumoon4749
@moonsunsumoon4749 11 ай бұрын
고전찬미님 로버트미첨주연 영화 상과하(미국구축함과독일잠수함)리뷰 해줄수있쓸까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11 ай бұрын
흥미로운데요...ㅎㅎ 조사 들어가겠습니다^^
@moonsunsumoon4749
@moonsunsumoon4749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oonsunsumoon4749
@moonsunsumoon4749 11 ай бұрын
이 작품이 잠수함영화 원조가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11 ай бұрын
가능할 거 같습니다^^@@moonsunsumoon4749
@moonsunsumoon4749
@moonsunsumoon4749 11 ай бұрын
네😊😊😊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11 ай бұрын
존도 아일랜드에서 친구의 배신으로 동지들을 잃고 온거라...
@지중해-h4g
@지중해-h4g 3 ай бұрын
황야의 7인에 나왔던 아저씨같은데?
@muktongx
@muktongx Ай бұрын
레오네 감독 전작인 옛날 옛적 서부에서나 석양의 무법자가 걸작으로 평가받는 거랑 상대적으로 이건 좀... 아주 졸작은 아니라고 두 영화가 워낙 빛나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죠. 게다가 제작 당시 감독 본인도 여러 개인적 사정도 있어서 영화 자체에 대하여 완성도가 내가 봐도 아쉽다라고 할 정도..그렇다고 졸작이니 뭐니 정도는 아니라 꽤 볼만합니다
@shinms5804
@shinms5804 6 ай бұрын
🤌🤌🤌
@user-bravokkr
@user-bravokkr 10 ай бұрын
양말 사기니 주의하세요. 주문 했더니 작은 여름 싸구려 양말이 왔어요\ 제발 사지 마세요! ! !
@이지훈-x8d
@이지훈-x8d 11 ай бұрын
서부 시대에 MG42?
@고전찬미
@고전찬미 11 ай бұрын
고전영화의 약점이라면 현실고증이 좀 약했습니다 ^^;;
@vinsblack2
@vinsblack2 11 ай бұрын
이 영화시대배경이 아일랜드가 영국에 독립투쟁하던 1920년대를 기점으로 합니다 당연히 서부개척시대 이후고요 정부군의 현대적 제복이나 기관총이 나온것만봐도 서구열강들이 대립하던 시대입니다 ㅎㅎ
@이지훈-x8d
@이지훈-x8d 11 ай бұрын
@@vinsblack2 MG42는 2차대전 중에 개발된 거에요.
@jjdrago2115
@jjdrago2115 14 күн бұрын
다시보니 서부 영화가 아니라 정치 혁명 영화였네.
@화곡이
@화곡이 5 ай бұрын
나폴레옹. 이구만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9 ай бұрын
시대에 안만는 독제자들
@용산-q2h
@용산-q2h 11 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참 정치적인 색이 많이 묻어나오는 영화. 이탈리아의 후안무치했던 극우적 모습들과 그에 맞섰지만 강압과 폭력에 무너질수 밖에 없었던 저항정신을 멕시코 혁명으로 녹여냈다고 생각. 그럼에도 끝끝내 혁명은 실패하고, 션이 죽음으로서 후안이 '난 어쩌라고' 라고 하는 건 나름의 마지막 감동이라고 봐야될지 되게 차가운 조소라고 봐야할지 모르겠음. (후안이 중간에 말한 혁명의 부정적인 모습들이 보이기도 함, 결국 또다시 벌레가 끌어서 배신으로 인해 혁명은 실패하고, 후안을 끌어들였음에도 관련 없던 후안은 강제로 끌려나와서 가족들도 몰살하고 모든걸 잃었으니)
@hyounjun7467
@hyounjun7467 9 ай бұрын
석양의 갱들 이라는 영화 제목만 보고 아주 3류 영화인줄 알았는데 이런 훌륭한 영화일 줄이야, 영화 제목을 " 메사베르데 " 로 했어야지 , 번안한놈이 좀 무식했다.
@메이3-l3t
@메이3-l3t 3 ай бұрын
해설에 박장대소 합니다^^
@bellyyi2465
@bellyyi2465 10 ай бұрын
양갱이군
@30dchung
@30dchung 9 ай бұрын
황야의무법자의 투코 같은데 크린트이스트 한테 털린놈 목소리가 똑같은거같고 얼굴은 다른분장 이라 좀 틀려보이지만. 목소리는 똑같다 같은놈이다
@cmk7536m
@cmk7536m 11 ай бұрын
중간에 시대에 안맞는 기관총이...
@지리산지기
@지리산지기 11 ай бұрын
Mg42 개머리판 짤린채 나오죠
@LifestyleA703
@LifestyleA703 10 ай бұрын
그시절 기관총 막 나왔어요
@youngtaek122
@youngtaek122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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