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시대에 MG42 히틀러의 전기 톱 기관총^^ 하긴 전쟁 명작 발지 대전투에서도 독일의 티거 전차 대신 M-47, M-48, M-48A2C 미국 전차가 나오죠 금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ackbeard506211 ай бұрын
찬미형님은 진리죠~ㅋ
@rlee4805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ihongpark38116 ай бұрын
다운받아서 봤어요 ~ 정말 충격적인 마지막장면은 소개를 안하시는군요~ 현대 시대에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충격적인 장면이 숨어있답니다. 파격쇼킹 ㅇ ㅇ;;; 감사합니다
@고전찬미6 ай бұрын
네 저마다의 해석들이 다양할 수 있는 건 뺐습니다 역시 전체 영상을 봐야 제대로 본 것이기도 히죠^_^
@ethanhur516611 ай бұрын
A fistful of Dynamite.. 이영화 역시 감독 서지오레오니, 음악 엔니오모리꼬네
@청솔향-g9u3 ай бұрын
예술은 폭발이다! 그어른 갈때도 예술이구만!
@eric3305710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절친인 세훈이가 로드 스타이거 등장 장면 연기에 감탄을 했던 영화. 며칠 전에 그 장면을 떠올리며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신기하게 오늘 그게 이루어지네!.... 세훈아, 보고싶다!
@jaesuck11 ай бұрын
Thanks~
@samuelkim261110 ай бұрын
Great show !!!
@백두산천지-g6v11 ай бұрын
Thanks 한 번 볼만 하겠네요
@woanur130310 ай бұрын
예전 MBC FM 이주연의 영화음악에서 코너BGM으로 쓰였던 엔니오 모리꼬네의 테마곡 인상적이네요
@justdoit583311 ай бұрын
드디어!!
@Eric-mm6wo9 ай бұрын
휘파람과 함께 시작되는 숑 숑 숑 ~ 하는 주제가 가 너무 아름다운 영화 Ennio Morricone님의 A Fistful of Dynamite / Giu La Testa (석양의 갱들)
@고전찬미9 ай бұрын
고전찬미 쇼츠를 보시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aekwanlim541111 ай бұрын
후안" 닥터지바고에 나왔던 "로드 스타이거" 연기 좋아요
@daewookkim47956 ай бұрын
저 분 작품 중 가장 인상깊은 작품 둘을 꼽자면 워털루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첫 번째 작품에서는 나폴레옹으로 두 번째 작품에서는 IRA와 영국군간의 충돌 때문에 딸과 아내를 잃고 그것에 대한 복수로 영국의 여왕(엘리자베스 2세)와 남편(필립 공)과 영국 내각 전체를 영국 의회 연두교서장에서 한꺼번에 몰살시키려는 복수에 불타는 아버지로 나왔지요.
@shinms58046 ай бұрын
그당시 최고의 배우와 감독 작곡가까지.. 숨겨진 이태리 서부영화..🤌🤌
@user-mg1cn6tp9n11 ай бұрын
오 이번엔 빠르시네요
@김진설-i2h11 ай бұрын
역시 배신자는 철저히 처단해야한다 지금 과거 배신자들의 세상이 되었으니 어찌 통탄하지 않으랴
@HennryK-c5s26 күн бұрын
음악은 역시 엔니오 모리코네였네요.
@이수용-k1x11 ай бұрын
사실 어린시절 고전서부영화에 대한 선입견(그냥 뻔한 복수극)이 있어서 잘 모르고나 안보게 되는데...찬미님의 고전영화리뷰덕분에 정말 훌륭한 영화들을 늘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도 휼륭하지만 이영화도 그 영화 못지않게 휼륭하군요..특히 이영화에 나오는 존이라는 인물의 캐릭터성이 참 매력적인것같습니다. 휼륭한 영화리뷰해주셔서감사합니다.^^
@남성이민주-w2z11 ай бұрын
1970년대는 정통서부극(존 웨인) 에 반향되는 마카로니서부극(이탈리아)이 대거 나올때죠😂 무숙자 트리니티 장고 등 새로운 서부극과 이탈리아 출신 신예감독 배우등이 대거 유입됬죠😂 마피아들의 돈세탁영화들 이라는 썰도 있었죠😂
@il82873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든 정부군과의 마찰은 다 있었군요... 멕시코는 스페인의 식민지로도 많이 힘들었던 나라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jamesjeehoonkim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tv에서 와일드번치 하고 헷갈려었던 기억이
@jamesjeehoonkim5 ай бұрын
헷갈리는 이유는 멕시코를 배경으로 그리고 멕시코 군인들을 상대로 게다가 기관총이 등장해서인지 어린나이에 '석양의 갱들'인지 '와일드 번치'인지 구분이 안 갔음.
(1) 개인적으로 의 그 어마무시한 OST들 중 넘버 원으로 꼽고 있고, 실제로 영화음악계에서도 인정받고있죠. (2) 아래 댓글에서 많이 거론된 MG42도 그렇고, 초반에 나오는 마차 승객들도 영어 악센트 포함, 한눈에 봐도 이탈리아배우들인게 흠.... (3) 아마도 그런 흠들은 가 "스파게티 웨스턴" 끝물로 심각하지 않게 연출한것으로 보이지만,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 지루함.
@1b3l2ds811 ай бұрын
영화도 정말 재밌고 명작이었지만....무엇보다 영화를 가장 잘 살린건....바로 엔리오 모리꼬네의 주제음악! 세르지오 레오네 + 엔리오 모리꼬네 = 걸작탄상 그 얘길 안해주시네...
@고전찬미11 ай бұрын
네 영화줄거리만 요약해주고있습니다 ^^
@김선권-d2v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젠가 반드시 보고싶었던 영환데 기대했던대로 재미있군요. 다음은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해주시는 건가요?
@vous358410 ай бұрын
해골같이 생긴 멕시코 장교가 치솔질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음.....
@정직한놈-z8n10 ай бұрын
시사하는바가 큰 영화다./생각을하게하는영화네/비록 코믹하게 만들었지만./
@Video-hr2ig11 ай бұрын
레오네의 마지막 서부물......? 이라고 해야할까요;;; 정확한 건 옛날 옛적 서부에서...이겠지만
@moonsunsumoon474911 ай бұрын
고전찬미님 로버트미첨주연 영화 상과하(미국구축함과독일잠수함)리뷰 해줄수있쓸까요~~😊😊
@고전찬미11 ай бұрын
흥미로운데요...ㅎㅎ 조사 들어가겠습니다^^
@moonsunsumoon4749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oonsunsumoon474911 ай бұрын
이 작품이 잠수함영화 원조가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고전찬미11 ай бұрын
가능할 거 같습니다^^@@moonsunsumoon4749
@moonsunsumoon474911 ай бұрын
네😊😊😊
@Jefferson-tl2oo11 ай бұрын
존도 아일랜드에서 친구의 배신으로 동지들을 잃고 온거라...
@지중해-h4g3 ай бұрын
황야의 7인에 나왔던 아저씨같은데?
@muktongxАй бұрын
레오네 감독 전작인 옛날 옛적 서부에서나 석양의 무법자가 걸작으로 평가받는 거랑 상대적으로 이건 좀... 아주 졸작은 아니라고 두 영화가 워낙 빛나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죠. 게다가 제작 당시 감독 본인도 여러 개인적 사정도 있어서 영화 자체에 대하여 완성도가 내가 봐도 아쉽다라고 할 정도..그렇다고 졸작이니 뭐니 정도는 아니라 꽤 볼만합니다
@shinms58046 ай бұрын
🤌🤌🤌
@user-bravokkr10 ай бұрын
양말 사기니 주의하세요. 주문 했더니 작은 여름 싸구려 양말이 왔어요\ 제발 사지 마세요! ! !
@이지훈-x8d11 ай бұрын
서부 시대에 MG42?
@고전찬미11 ай бұрын
고전영화의 약점이라면 현실고증이 좀 약했습니다 ^^;;
@vinsblack211 ай бұрын
이 영화시대배경이 아일랜드가 영국에 독립투쟁하던 1920년대를 기점으로 합니다 당연히 서부개척시대 이후고요 정부군의 현대적 제복이나 기관총이 나온것만봐도 서구열강들이 대립하던 시대입니다 ㅎㅎ
@이지훈-x8d11 ай бұрын
@@vinsblack2 MG42는 2차대전 중에 개발된 거에요.
@jjdrago211514 күн бұрын
다시보니 서부 영화가 아니라 정치 혁명 영화였네.
@화곡이5 ай бұрын
나폴레옹. 이구만
@행호할캥홍9 ай бұрын
시대에 안만는 독제자들
@용산-q2h11 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참 정치적인 색이 많이 묻어나오는 영화. 이탈리아의 후안무치했던 극우적 모습들과 그에 맞섰지만 강압과 폭력에 무너질수 밖에 없었던 저항정신을 멕시코 혁명으로 녹여냈다고 생각. 그럼에도 끝끝내 혁명은 실패하고, 션이 죽음으로서 후안이 '난 어쩌라고' 라고 하는 건 나름의 마지막 감동이라고 봐야될지 되게 차가운 조소라고 봐야할지 모르겠음. (후안이 중간에 말한 혁명의 부정적인 모습들이 보이기도 함, 결국 또다시 벌레가 끌어서 배신으로 인해 혁명은 실패하고, 후안을 끌어들였음에도 관련 없던 후안은 강제로 끌려나와서 가족들도 몰살하고 모든걸 잃었으니)
@hyounjun74679 ай бұрын
석양의 갱들 이라는 영화 제목만 보고 아주 3류 영화인줄 알았는데 이런 훌륭한 영화일 줄이야, 영화 제목을 " 메사베르데 " 로 했어야지 , 번안한놈이 좀 무식했다.
@메이3-l3t3 ай бұрын
해설에 박장대소 합니다^^
@bellyyi246510 ай бұрын
양갱이군
@30dchung9 ай бұрын
황야의무법자의 투코 같은데 크린트이스트 한테 털린놈 목소리가 똑같은거같고 얼굴은 다른분장 이라 좀 틀려보이지만. 목소리는 똑같다 같은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