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서 독립운동하시다가 처형된 후 미국에서 환생하여 결국 독립을 이루신 멜 깁슨 아저씨..
@park22402 жыл бұрын
잉글랜드 담당일진 깁슨옹ㅋㅋ
@lys_bigbrothe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dosungpark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GO-zh8if2 жыл бұрын
독립전쟁후 몇년뒤에 영국해군 장교로 환생하여 악덕 함장에 대항해 선상반란을 주도하시어 성공. 영국해군의 추격과 사형을 피하기 위해 반란동지들과 함께 아무도 모르는 무인도로가서 원주민 추장딸과 정착후 여생을 보내심... 샬롯처제 불쌍... (영화 바운티호의 반란 1984)
@woocheolshin2712 Жыл бұрын
호주인이라서 그래요. 식민지인 종특!!
@CNEX-bh4qw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옛날도 엄청났지만 지금도 정말 엄청난 명작 중 하나입니다 진짜 이거 만든 감독도 레전드지만 영화가 진짜 레전드임
@내란의힘윤썩열 Жыл бұрын
이영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명장면은 조국을위해 흑인과 백인이 힘을합하여 싸운다는거였음. 영화중간에 백인민병대원이 흑인한테 무식하고 글도못읽어서 깔보고 무시했는데 점점 전우로서 생과사를 오고가는 전투를 여러번치루고 나중에는 결국 요크타운전투 직전 이런대화를함. 백인민병대원: "이제9월이야." 흑인민병대원: "알고있습죠." 백인민병대원: "자넨 복무기한도 채웠고 이젠 자유인이야." (근데 왜 굳이 이전투에 나서는거지? 라는속뜻) 흑인민병대원: "이번 참전은 제 자의로 하는겁니다." 백인민병대원: "자네가 내옆에 전우라는것이 정말 영광이라네. 정말로."
@무명씨1인2 ай бұрын
실제 그 시대였음 절대로 일어날 일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제작한 시점에 PC로 가는 초입부에서 백인 흑인이 서로 화해하는 시대로써 집어넣은 자의적 연출장면인듯 합니다.
@user-dq9rw7tb7s2 ай бұрын
PC때문에 그럼 실제론 그당시에 그런건 전혀 없었음
@로시츠키-j1p2 жыл бұрын
멜 깁슨 인생의 역작 중 하나.. 초등학생이었던 내게 엄청 쇼킹하면서도 아부지하고 재밌게 봤던 기억으로 남은 영화
@유연아-s2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게진짴ㅋㅋㅋ초딩때 😮아무런정보없이 보면서의 그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
@snowmochi1373 Жыл бұрын
총기가 합법인 이유. 미국은 처음엔 정규군 개념이 아니라 민병대 중심이었음. 총기를 합법화 하는 수정헌법 2조에도 well regulated militia라고 써있음. 규율잡힌 민병대는 총기를 휴대 할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현대에 와서는 다르게 해석되고 이미 너무 많은 총이 풀려서 헬게이트 오픈 됨
@강형훈-s5p2 жыл бұрын
강대국 미영프 전쟁이네 이영화는 진짜 대작임 브레이브하트 이영화도 완전 대작이죠
@gregojin9174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히스레저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이때는 이분이 조커가 될지 꿈에도 몰랐음요
@Terence_Fernando_Joo2 жыл бұрын
장남 '가브리엘 마틴'을 맡았죠.
@가도부어2 жыл бұрын
반갑기도 하지만 개인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ㅠㅠ
@빼꼼파2 жыл бұрын
몰입감 최고네요. . 오래된영화인데 화질도 좋고 예전에 받은 감동 그대로네요. 영화선정 센스굿
@Yesir0122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전드영화 패트리어트ㅠㅠ
@두유노우-k6l2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봐도 잼있을 정도로 정말 잘 만들었죠
@타노스-i5v2 жыл бұрын
봤던영환데 또봐도재밌네요 편집을잘해서 그런듯 잘봤습니다~~
@generalkim05072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영화지만 이 영화때문에 미국 독립전쟁과 머스킷에 대해서 알게됐고, 옛날 영화인데도 싸움장면을 잘만들었음. 진짜 명작임. 벤자민이 성조기 휘두르는 장면이 제일 명장면이었던거 같음.
@kyd98772 жыл бұрын
어느 전장이든 상황 판단력을 제대로 하는 지휘관을 만나야 제대로된 전쟁을 하지 병사를 사지로 내 모는 지휘관은 필요가 없다.
@오함마-t4l2 жыл бұрын
원X X균
@베이비도지-w5n2 жыл бұрын
문재인
@jambread8482 жыл бұрын
사자가 지위하는 양들의 부대가 양이 지휘하는 사자의 부대한테 이긴다쟎아요.
@젠가이2 жыл бұрын
굥씨겠지
@JP-yk3vh Жыл бұрын
@@젠가이연락사무소 폭파당하는 그분보다는 탐지자산 총동원해서 킬체인으로 우리 병사들 죽기전에 적들을 먼저 죽인다는 사람이 훨씬 이성적인거 아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님은 걍 빨갱이인거
@lyrical35P2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 아가리로만 평화 원하고 방비 안 하면 당한다는 교훈을 느낄수있음 내가 싸울 의도가 없더라도 상대가 싸울 의도가 있으면 당연히 준비해야함
@개ka123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그러한 안일한 국력증가로 수출국가로써 치명타가 될수 있음 지금 같은 속도에 썩어빠진 정신만 고치면 됨
@방랑빌더2 жыл бұрын
@@개ka123 안일하다고? 제정신인가 전방 초소들 다뿌시고있는대 지금부터 국방강화해도 예전만큼돌아가는거고 혈맹국들과 더욱 돈독해지는거임 사드배치 찬성!!!! 썩어빠진 정신을 고치려면 이렇게 국방안보를 바로세워야 고쳐지지않겠음?
@j86632 жыл бұрын
근데 여러 전쟁영화를 봤는데 초소는 있으나 마나 한거 같더라는 일단 초소병은 늘 침투를 하는 특수부대원들 한테 목이 따이거나 소음기 달린총에 맞아죽는 신세 여서 언제든 침투를 당할수가 있겠더라는 그보다는 새로운 감시체계를 구축하는게 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슴 초소를 없에는 대신 다른 감시체계를 설치 하는거임 아니면 초소에다 마네킨에다 군장 입혀서 세워놓고 초소병은 밑에서 감시카메라로 감시를 하는거임 옛날처럼 초소병으로 경계를 하는건 구태의연 하다고 생각함
@cksgml20942 жыл бұрын
@@j8663 영화라 그런게 아닐까요... 현실과 영화는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병장 무렵 부대 내 컴퓨터실.. 영화를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던 사이트가 있었죠. 가상자산이었지만 그 때 '패트리어트' 가격 상승을 예측하고 매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작입니다.
@가도부어2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화를 볼 때 둘 중 하나가 등장하면 가슴이 아련해집니다. 쌍둥이빌딩과 히스 레져.......
@greenhouse2313 ай бұрын
몇번을 봐도 잘만든 재미난 영화 🎥
@gamevideochannel1550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AAXPPLO2 ай бұрын
13:55
@tothesun18752 жыл бұрын
멜깁슨은 잉글랜드를 싫어하네요. 브레이브 하트에서 죽이고, 패트리어트에서 또 죽이고
@h덮밥맨2 ай бұрын
켈트계열(아일랜,스코틀)인가 보죠.
@vtjh32002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10명때부터봤는데 이렇게 구독자 수도 높아지고 능숙해지셨네요
@이네기-e9l2 жыл бұрын
히스레저 리즈시절 ㅠㅠ
@VALEERA486Ай бұрын
가족을 지켜야하는 아버지로써의 신념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애국심의 공존이.. 수잔의 please don't go에서 눈물을 흐르게 하네요..
@김케이-o3s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작품,,,비디오로 대여해서 본 기억이 ~~
@inilykim10622 жыл бұрын
전열보병 전투를 제대로 그린 밀덕들을 위한 영화
@freedom_nbo88 Жыл бұрын
다섯번즘 본 영화입니다 아직도 가끔 궁금해서 열어보는 영화 멜 깁슨영화라면 모두 최고죠 브레이브 허트도 아주 재밌게 본 영화 윌리엄 월레스의 마지막 한마디 Freedom~~~~~~~~~~~~~~~~~~
@집에서한잔14 күн бұрын
내 자식을 위해선 난 그 어떤 일이든 할것이다. -아빠-
@테리웁스-r6w2 күн бұрын
프리~~~덤~~~
@jayann.7 ай бұрын
3:44 가족을 방패삼지 않겠다더니 바로 방패삼는 첫째아들
@Dkfneijsiwj23 күн бұрын
내 인생의 명작이다 진짜 아버지 저에게 이 영활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탈로브라더2 жыл бұрын
제가 명작이라고 해달라했는데 다시 재업해주셨군요~^^ 명작입니다
@아르핌레사다9 ай бұрын
진짜 미국독립전쟁 영화중 가장 명작이었던 영화 멜깁슨은 내인생상 가장 기억에 남는분임 또보고싶은 명작 이전에 전쟁영화를 다본 기억이난다 이게 벌써 20년 넘었다는게 안믿기네요
@cdlee9991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윤해영-n1n2 жыл бұрын
역대급명작.......!
@kairos11202 жыл бұрын
이거 꼬마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야마타노오로치-d7c2 жыл бұрын
역시 전쟁은 전략적으로 하는거지,,,,
@edamedam2 жыл бұрын
아.. 아들역이 히스 레저였구나...
@롤-m5m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를 다 모아놔서 바로 구독함
@오딘손토르-f9l2 жыл бұрын
이야 이 영화는 인정 👍 😎
@야마타노오로치-d7c2 жыл бұрын
총알받이 ㅜ ㅜ
@BabyPiggg2 жыл бұрын
이게 제작비 1300억이라니 대박이다 진짜 영화가 이래야지
@jambread8482 жыл бұрын
30년 전에 1300억이죠....
@jayj8063 Жыл бұрын
30년전 1300억이면 지금으로 치면 얼마냐 ㅋㅋㅋㅋㅋ
@LansAki2 жыл бұрын
철 인형이 아니고 납인형입니다. 저시절 총알은 납탄입니다
@fhaapf19112 жыл бұрын
어느 전쟁이든 변수가 항상 전쟁의 전환을 시킬수있는 원동력이네요
@오기찬-m3p Жыл бұрын
누굴위한 전쟁인가
@hobbyandwolf77602 жыл бұрын
제이슨 아이삭스.... 악역이지만 넘나 멋있는것 말포이애비ㅠㅠ
@Terence_Fernando_Joo2 жыл бұрын
악명높은 영국 육군 기병 연대장 '윌리엄 태빙턴 대령'을 맡았죠.
@공공-f1j11 ай бұрын
저 역할이 너무 재수없어서 진짜 죽이고싶었음 ㅋㅋㅋㅋ
@BabyPiggg2 жыл бұрын
벤자민이 숲속에서 두 아들들이랑 3명이서 영국군 기습해서 다 쓸어버리고 죽이는게 진짜 명장면 어찌나 세명이서 그렇게 총을 잘 쏘던지 애기들도귀엽고
@bimil11842 жыл бұрын
도끼 던지고 난 다음에 히스 레저 표정이... 압권이었죠.. 완전 공감합니다.
@티엘윈디집사 Жыл бұрын
히스레저가 돌이서서 와이쏘씨어리어스 할거같네요 ㅋㅋ
@SilverstarKim Жыл бұрын
4:40 이 영국군 장교는 고맙다는 말도 하고 멀쩡한 편인 듯한데, 7:12 맏아들 탈환전에서 눈돌아간 주인공 작은아들 사격에 제일 먼저 당하네요.
@뇌피셜리스트2 жыл бұрын
23:27 부터
@YSLim-ty1jn Жыл бұрын
히스레저 RIP...
@elan77122 жыл бұрын
멜깁슨! 명작이 많습니다~
@honglyn5 Жыл бұрын
너무 크나큰 배움을 얻었슴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twokkk5750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패트리어트 늪속의여우.. 가슴이 웅장해진다.. 영화 풀버전으로 꼭 보시길 추천함 프리퀀시와 더불어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오딘손토르-f9l2 жыл бұрын
ㅇㅈ
@김지훈-d6w5x2 жыл бұрын
프리퀀시 받구. 라스트 모히칸 추가. 에이트 빌로우까지
@손건준-w9p2 жыл бұрын
ㄹㅇ인생영화.. 이거 보고 미국역사 관심 생김..
@쁜쁜이-r2c Жыл бұрын
@@김지훈-d6w5x 헐..나랑 같네
@Immorta1ity Жыл бұрын
프리퀸시 ㅠㅠ 재밌었지
@rick_y62102 жыл бұрын
브레이브하트의 또 다른 버전 재미는 보장됨
@바야흐로-l9k Жыл бұрын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 진짜 100번은 아니지만 수십번 봤던 영화입니다 안보신 분들 시간 날때 한번씩 보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Uh_sa_park_91.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MBC토요명화였던가, 거기서 틀어줘서 처음봤는데.... 그냥 병정놀이처럼 알고있던 근대전투도 정말 참혹한 전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영화.
@BabyPiggg2 жыл бұрын
멜깁슨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상남자 그 자체
@Misosafam11 ай бұрын
와 멋지다
@열-k1o2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관광통역안내사-x9f2 жыл бұрын
역사에서 영국 패악질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경지진2 жыл бұрын
9:22 죽어서 못돌아 올수도 있는데 자식에게 포옹하지않고 악수를 하는건 당시 애정표현을 잘 하지않는 보수적 아버지의 시대상을 잘 표현했군요
@utoomtoo25236 ай бұрын
남자 대 남자로 한거지
@sunlove07920 күн бұрын
이것도 최고지!
@rucixghdwls30442 жыл бұрын
페트리어트 최고의 명작..
@양태건-v5v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특히 지금같은 정치적 전쟁일때는....
@리치스태커김기사2 жыл бұрын
저 영국군들이 사용하는 소총은 브라운베스 소총입니다. 미국 시민군이 사용하는 총은 브라운베스도 잇지만.. 켄터키롱라이플도 있지요 가장 길이가 긴 총이 그총입니다. 장전속도는 길지만 명중률과 사거리가 길어서 저격용으로 사용했죠..
@jooni-kj7fw2 жыл бұрын
이때부터 천조국의 전설이 시작 되었지
@user-J-dragon2 жыл бұрын
패트리어트: 늪 속의 여우
@던힐-s4o2 жыл бұрын
더보기에 영화 제목도 좀 써놓길
@HJ-kv9vz2 жыл бұрын
히쓰 레져 반갑다
@greed63522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전쟁을 일으킨 자는 권력과 부를 안전하게 누리고 그저 평온하게 사랑하며 살고자 하는 소망 뿐인 서민들만 스러져 갑니다. 전쟁이라는 미명하에 아무 죄의식도 없이 생면부지의 낯선 사람을 살해 하고 약탈해도 트라우마가 없을까 싶습니다. 영화 뿐인데도 비참함에 마음이 아픈데 현실에 직접 마주 친다면 얼마나 힘들까 상상만으로도 소름끼칩니다.. 살아 갈 수록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실감 합니다..
@wincom942 жыл бұрын
철인영 아니고 납인영 입니다 옛기억이 나네요 ^^
@방랑빌더2 жыл бұрын
처제 ㅈㄴ 이쁨 ㄹㅇ 조각미녀
@팔라딘왜함2 жыл бұрын
그 어떤장면보다 수잔이 아빠 가지말아요 하는 부분은 눈시울이 붉어질수밖에 없었다
@sharon.park.915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vekim57572 жыл бұрын
어우 재밌게 봤어요^^
@kamchatka51445 ай бұрын
바이올린 독주로 시작되어 풀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이 ost는 음악 자체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주는 명곡이다. 존 윌리암스 음악 대부분이 그렇듯이 이 곡 역시 ost 수준을 뛰어 넘는 품위가 있다.
@robin.3372 жыл бұрын
맬깁슨은 브레이브하트때부터 영국군 보면 못참지 ㅋㅋ
@Polarismaker2 жыл бұрын
아 채씨네에서 소개하는 영화들은 하나같이 전부 제 취향하고 딱맞는 ㅎㅎ 이거 정말 재밌게 봤는데 소개해주신 김에 또 봐야겠네요~**^^*)0 여윽시 채씨네~👍👍👍🏻👍👍
@lIlIllIlIIIlll4 ай бұрын
이 영화 보면 전투 장면도 그렇지만 이상하게 가장 기억에 남던 게 작중 초반에 부상병 돌봐줘서 고맙다던 영국군 장교였음. 태빙턴이 반란군 부상병 싹 죽이니까 충격받았는지 멍한 채로 정신 놓고 있다가 나중에 아들 둘이랑 추격한 벤자민 마틴한테 죽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자꾸 생각남
@TV-ki6yp3 ай бұрын
저도요😢😢
@햇님-k9f4 ай бұрын
참 어릴때 재밋게봤지
@a010645582302 жыл бұрын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적어도 패트리어트정도의 작품성정도의 작품만 꾸준히 만들었어도 지금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감독일듯..
@이정희-w9b6m2 жыл бұрын
깃발 하나의 승리
@rhodan-t4i2 ай бұрын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 정부의 안보에 필요하므로, 무기를 소유하고 휴대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수정헌법 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