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침묵하고 있지만 침묵하지 않았읍니다 상대 자식에게 다 이야기 해 주었기에 듣고 있읍니다
@최지예-z9l2 жыл бұрын
그해답은자연의순리만물로돌아가 다시쓰임받는 사람이더라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영은 보이는존재가 아니기에 내앞에 지나가시나 내가 보지못하며 내앞에서 나아 가시나 내가깨닫지못하느니라 한다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이별은 뜻밖의일이 아니라 생명체면 거쳐 겪어 받아들 이는 인생의 한부분 의 일이라 순리의 결과라 태어나면 때가되어 이른늦은 이별 있느니라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 는곳이 있으면 보이는 곳도 있기에 또 다른 모습으로 보고 있음이라
@moonkyungpaik53116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님의 침묵, 시 내용도 좋지만 정의송님의 노래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지예-z9l2 жыл бұрын
새희맘 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새희망 사랑 인생 도 떠밀어나를 부르고 다시오라함
@최지예-z9l2 жыл бұрын
Keyp0int 사랑하는님에대한노래가내포되있음 사랑은긍정이며 부정 하는맘 가지면 그만큼사랑하는시간이 많지않다는것임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실로냐가 몸으로 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보고있음이라한다 유유상종 끼리 끼리있기에 내가
@정종삼-r9r7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최지예-z9l2 жыл бұрын
내눈은 근심으로하여 어두워지고 사람의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서리고 나의 온 지체는 사람의 자취 그림자 같기에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훈계교훈 경계 받지못한삶으로 살아가다보니 사랑없이 사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됨이라 사랑은 맘의 양식 이며 육체는 식물의 양식 이라 따로 따로 양식을 먹 고살아가는 인생이 이라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타고난자라도 운명도 정해 놓은것도 없으며 사람이 자기 길을 만들어 가며 인생은 살아가는사람 지혜 지식과 반석으로 만들어 감이라
@최지예-z9l3 жыл бұрын
눈에보지않'음내곁에걷고있는자내가없'을때내곁'에서있는자'그자가나임'이라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람남끼리 인연으로 맺어 남남으로 깊은 상처 남기고 이별하기에 한번뿐인생의 삶 그래서 사랑이 더욱 그리워지는것임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만남 그리고 이별 이라 님이시여 후속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귀담아 들을 곡조라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싫어 하며 내맘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네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부모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 하였던고 훈계 꾸지람 도 사랑 이기에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영은 육체가 없기에 침묵이다 산사람은 영의 집이다 산사람은 영 하고 살수 없지만 영은 산사람속에 들어가 역활을 한다 산사람은 안보이기에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나는 님을보내지 않았다 님의침묵은 님의사랑을 말하고있다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침목속에 흐르는 사람 맘 이르기를 제곡조를 못이겨 실신하여 한숨자듯 일어나는 모습들이 멍하니 무엇 시선을 바라보며 나은 깨달음 과 이별은 누구나 겪어 기기에 나의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부모죄가 자식죄보다 경하다 했다 자식을 사랑 양육하는것은 큰사랑이기에 부모가 내사랑자여 함이라
@최지예-z9l3 жыл бұрын
묵에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이별은 날때있으며 죽는날도 있는것이 양면성을 따고 살아가는 생명체라 띠고 나이 차서 이별 하는것과 살날이 많은데 이별 하는것과 다르기에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동물 짐승과 다르다 교훈 받고 책망 받으며 응대하므로 배움 깨달음 으로 알아가므로 바른 사람의 행함으로 살아간다 그렇지않으면 짐승과 다름없으라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님이시여 를 보다 좀더 깊고 감정의 맘으로 담 아 표현한 곡이다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영은사람 새의 짐승 믈고기의 육체가 있기에
@유성분-t7x5 жыл бұрын
정의송가수님 가사넘 좋아요~ 잘듣고갑니다~👍~
@최지예-z9l2 жыл бұрын
빈본으로가는인생의종착역 귀향지 는 그어디인가 흩어지는연기며 안개더라 빈손
@최지예-z9l2 жыл бұрын
나는님을보내지않았습니다 보이는것은 없지만 손길 흔적을보고있는것이 보고있으며 보이지 않는것을보고있는것이다
@최지예-z9l3 жыл бұрын
인'내함사랑했'음보호해주었'음가고오는인'생사람일'력하는것아니매세상정복하더라도한채의집이더라
@inbaekim38648 жыл бұрын
안녕 님의 침묵 에님의 사랑했던 남편 입니다 아름다은선율에 담아주시어 감사------ 님을 보내고 멀리 타국의 생활에 빠져 가고 있을때 님의 소식 전해들었읍니다 지금 은 떠나버린 님 님의아쉬움만 커짐니다 보다더 못 베풀어준 사랑 아직도 님께 드려야할 사랑 한없이쌓였는데 이제는 어찌 어떻게 어떤방법 으로 보내드려야 할지 님의 사랑했던 이 가. 미국에서
@최지예-z9l Жыл бұрын
가르침 받는자도 깨달음없으며 다른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 하랴 가르침을 듣는자가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 행하는자 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니라 사랑은 의롭다함은 그 허물을 다 가리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