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침묵

낭독채널 / 한용운 / 님의침묵
한용운(1879~1944)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이며 호는 만해입니다.
충남 홍성 출신으로 향리에서 한학을 수학한 뒤 불가에 입문했습니다.
3.1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으로, 거사 당일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뒤 일경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26년 근대 한국시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시집 님의 침묵을 발간했습니다.
이 곳에 수록된 88편의 시는 대체로 민족의 독립에 대한 신념과 희망을 사랑의 노래로서 형상화했습니다. 이 88편의 시 중에서 일부를 낭송하겠습니다.
낭독 : crystal /크리스탈
편집 제작 일러스트 : warmeun
마이크 : BOYA BY-M1
폰트 : Mapo꽃섬(마포 브랜드 폰트)
메일 : [e-mail]
좋은시 / 시낭송 / 시낭송모음 / 한용운 / 님의 침묵 / 알 수 없어요 / 가지 마셔요 / 이별 / 나룻배와 행인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의심하지 마셔요 / 행복 / 당신을 보았습니다 / 타고르의 시를 읽고 /

[@anyangsik]

님의침묵❤ 구독 좋아요 했어요

[@user-me1gu8fv5c]

구독 좋아요~ 고맙습니다~^^

[@treeofpoetry]

다시 한용운 시를 듣고보니, 가슴이 뭉클 하네요.😊

[@user-me1gu8fv5c]

한용운님의 시와 함께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vj6nv8is2m]

시의 뜻과 그 의미에 비하여, 시절을 읊는 향기와 그를 받쳐 주는 음이 마음속 그 어디선가, 편치 못한 면이 없지 않아 피어납니다...

[@pc475]

목소리 좋아요, 👍

[@user-me1gu8fv5c]

감사합니다~^^

[@user-lt3ls3jl7q]

옛. 시인의. 맘 겸손이. 이리도. 아름다웁구나. ?

[@user-hq3bt7zg9l]

시낭송을 요즘 배우고 있네요 여지껏 시와낭송 관심도 없었는데 접하고보니 참 재밌고 유익합니다

[@user-me1gu8fv5c]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e4zr6co6c]

학교다닐때 한용운님 詩를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접할수있어서 고맙습니다 저는 알수없어요~♡가 너무좋아서 읊고 다녔죠 다음이 님의침묵♡ 일제시절 은유법으로 나라를 위한 심정을 詩語로 옮겨놓으신 卍海 님을 존경합니다

[@user-me1gu8fv5c]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의 감성이 떠오르는 시간이 되셨군요~ 애송시와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user-xk5mr6ep9h]

Bingo 저도 시인 중에 제일 좋아 하는 시인 만해 한용운 ❤

[@user-ri3ci2bg5j]

한용운 의시를 어찌감히 비쿄할까 ? 최곱니다

[@user-ps9gh2yq4e]

오랜만에 들어보는 시낭송에 감성 돋네요^^

[@user-me1gu8fv5c]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e1vr8wu9s]

김소월시 듣고싶어요

[@user-me1gu8fv5c]

참고하겠습니다~^^

[@user-om8ij6ht1l]

떨어지는 "해"를(not 나)

[@user-vc8su3ij9k]

촌에는 왜 정수기 설치가 불가능한걸까여????

[@user-ng5dp1di3h]

시가 배경음악에 묻히네요. 아쉬워요

[@user-me1gu8fv5c]

배경음악이 불편하셨군요~ 영상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gastownhero5064]

kzbin.info/www/bejne/nHWmY36Nq5Z9ec0 님의 침묵 뮤지컬

[@user-lh3yj9si1g]

음악이 없으면 좋을듯해요

[@user-me1gu8fv5c]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때 참고하겠습니다~

[@user-wj5wt6qj6b]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