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타비가 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는 장소에요~ 늘 콩밥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시작한답니다~ 여기저기 피어있는 곰팡이가 타비의 친구들이에요~ 안녕 친구들~ 자 다들함께 인사해볼까요? 팡이야 안녕~ 자 여기보이는 경찰청 안이 타비의 방인데 아직 타비에게는 열쇠가 없어가지고 들어갈수가 없어요~ 아이걸 아 차 차 ! 아이돌의 집을 보여줄수없다니 정말 아쉬운걸?? 자 여기가 타비네집 앞마당이에요~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정말 습하고 어둡고 정말 타비와 잘어울리는거같아요~ 와 잡 초 ! ! ! 시골 출신 아이돌에게는 정말 잘어울리는 이런 풍경 어떠신가요 여러분들? 어머 여기에 크리퍼친구가 같이 있었네요~ 안녕 반가워 크리퍼친구!! 아 이친구는 타비의 소중한 말동무랍니다~ 눈을 볼때마다 무슨생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타비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에요~ 감사합니다~ 아 여기로 들어갈수있구나 뿡 차 차 ! 타비가 뒷문이 있는걸 깜빡했어요~ 늘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서 농사를 하는 타비에요~ 타비의 작업소 어떤가요? 어쩜~ 타비는 늘 몸매관리와~ 건강관리를 자신이 농사를 지으며 하고 있답니다~ 정말 대단한 아이돌이죠? 뭐? NPC아니라고?? 아냐 NPC야
@ygclanzzang9 сағат бұрын
@@진경호-p6r 하던거하세요 npc입니다
@oboda317016 сағат бұрын
02:51 이건 진짜 장편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ori-taku17 сағат бұрын
???: 복희 아우 조직에 들어온걸 환영한다!! (돌아오셨군요 누님...!)
@선플낭만열사10 сағат бұрын
보스 자리에서 고생 많았지 경찰청장이나 다른 갱들과의 관계 관계성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해결해야 하는 일들, 매 순간마다 보스로서 결정해야 하는 일들의 연속이라 ㅋㅋㅋ 자유로워지고 싶은 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