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수목사님, 칼빈주의의 영향을 받은 존 낙스을 아시나요?

본 내용은 합신 역사신학 조진모 교수의 '칼빈과 낙스'의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구자상-t6n]

오직 성경과 장로교의 정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개혁입니다

[@ark8990]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는 맞는 말이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를 같이 적용하지 못하면 구원받는 길은 멀어집니다. "구원받는 자가 적다!"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이유가 될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함께 설명해야 됩니다. "이 말씀도 옳고 저 말씀도 옳다 그러므로 ㅇㅇㅇ해야 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이기에 오직 성경! 오직 말씀!을 따른다면, 어떤 성경 말씀이라도 제외시켜서는 안됩니다. 함께 풀어낸다면 성령의 사람입니다^^~

[@sarahtvcalgary3694]

어느 정도 행하면 됩니까? 바울처럼? 삼손처럼?

[@ymchoi991]

정동수님은 옳바른 신앙이 아님니다.

[@crossguard2742]

정동수 목사님의 옳바르지 않다면, 미국의 근간을 이루는 침례교가 옳지 않다는 말입니다. 정동수 목사님은 미국 침례교 신앙을 그대로 전하고 있는 분입니다. 한국 기독교의 우물안의 개구리식 생각입니다.

[@백영래-u3x]

@@crossguard2742 미국 신학대학교는 프린스턴 대학을 비롯해서 모두다 자유 주의 신학으로 다 망가졌고 거기서 배출된 목사들도 제 정신이 아닙니다. 117회 회기 시작 전에 하원의원 Cleaver가 기도 끝에 Amen and Awomen 을 외쳤습니다. 이 정도면 미친 거지요. 대한민국 신학대학도 예외가 아니어서 장신대 / 총신대 다 망했고 기타 지방의 신학대학들도 옛날의 신학 대학이 아닙니다. 미국의 신학대학교수들의 주도로 전 세계 개신교 신학 대학을 다 망쳐 놓았습니다. 침례교도 예외는 아닙니다. 한국 기독교가 우물안 개구리? 웃기는 이야기죠? 최소한 한국은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두려워하기 때문에 차별 금지법이 통과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미국은 어떤가요? 블루스테이트에서는 동성끼리 결혼도 허용합니다. 그외 말도 안되는 가증스러운 짓거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동을 합법적으로 합니다. 어떻게요? 평등이라는 이름으로여. 미국이 물질적으로 풍요할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빈곤한 국가입니다. 이미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국부들의 철학이나 이념은 사라진지 오래 입니다. 한국은 하나님께서 나중에 제사장 국가로 쓰시기 위해서 그나마 보호를 하고 계신 겁니다. 그리고 통일이 되면 북한 사람들이 전 세계로 목숨을 걸고서 복음을 전파하러 갈겁니다. 이슬람국가에 가서 선교하다가 죽임을 당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전도 할 겁니다. 이미 김씨 3대 세습체제에서 지하교회를 다니면서 복음을 듣고 믿음을 단단하게 지키도록 하나님이 70년 넘게 단련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