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경영연구소가 주최한 칠곡 인문학캠프가 9월 6일부터 1박2일간 경북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이 캠프에는 문정희 정호승 장석주 송찬호 고두현 김선우 박준 시인 등 모두 7명의 시인이 참가했다.
Пікірлер: 14
@sunyoungkim19342 жыл бұрын
정호승 선생닌, 시인님, 고맙습니다!!!
@user-dx5fg6tc5d5 ай бұрын
정호승시인님 철학을 좋아합니다
@yu5uc Жыл бұрын
항상 존경 스럽 습니다.
@kimsunghiangel2 жыл бұрын
정호승시인님 께서는 마음이 참 아름다우신가봐요. 저의 정의는 시는 아름다운 심령 속에서 나온다고 여깁니다. 고통에서 나오는 시는..
@user-ht8oh2us7w Жыл бұрын
저도 시를 쓰는 시인이지만 존경하는 시인입니다.좋은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sh640929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ig4xe3qh7j2 жыл бұрын
"시는 읽는 사람의 것이다" 멋져요.😊
@cjjm555 жыл бұрын
늘 노력하시는 분...... 존경스럽습니다.
@Sunshine-du9tq6 жыл бұрын
존경해 마지않는 분입니다. 정선생님. 젊은 시절, 서울의 예수를 읽고 읽고 또 읽으며 쑥스러운 눈물오 지새웠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밤들 이 기억납니다. 정선생의 시야 많은 독자의 가슴에 살아 숨쉬는 거야 말할 것도 없는 거고 전 무엇보다 선생님의 정신의 품격에 고개 숙입니다.
@user-jb8nq1wj8f4 жыл бұрын
고통은..? 고통의 의미를 발견한 순간 고통이 아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yeunky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시가 있지않습니까? ㅎㅎ 명언이네요. 제 시는 언제 나올까요?
@user-gk5gn3fg1r3 жыл бұрын
시를 쓰는 이는 외롭습니다 외롭기에 시를 쓰게 되나 봅니다 시를 쓰는 마음 피는 생명이다 심장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피는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사랑이 된다 심장이 멈추어 버린다면 더 이상 시를 쓸 수도 없고 사랑도 노래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