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궁굼해서 대화내용에 관해 물어봅니다. 플레이트는 사이드컷과 캠버라는게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플레이트의 탑의 방향대로 활주를 한다면 에지각이 세워지면 탑에지부터 세워져 휘어지고 그리고 아치가 닿아 휘어지고 테일이 닿아 회전반경이 생성이 될텐데 1:48 이부분에서 어떻게 테일 아치에서만 휘게 할 수 있다는 건가요? 3:14 면이 생긴다는게 전환구간에서의 베이스면이 닿는 순간을 얘기하는건가요? 에지가 세워지지 않은 베이스면만 닿아있다면 스키딩,카빙 어떠한것도 할 수 없을것같아서요.
@Soo쌤10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편집과정인지 아치에서 탑이야기가 배제되어버렸네요 신경을 썼어야되는데 죄송합니다😢 맞습니다 정확한말씀입니다. 탑의자리에 테일이지나가는 구간이 상급기술에세는 한턴의구간을 턴후반과 전반구간 즉 전환구간을 한턴으로 알고있습니다 전환구간때이 순간 지나가지만 탑이지나간자리에 테일이지나가며 면이 이루어지고 에지가 전반과저에 에지가 세워지기 시작하며 폴라인에서 스키가 가장 휘게되죠~~
@Soo쌤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환구간에 아웃엣지에서 면이 순간 다아지고 스키딩을하든 인엣지의 휨 만들던 하는것입니다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멋진청년-v6g10 ай бұрын
선생님. 😅 면이 닿아서. 폴라인으로 떨어지고. 다운으로 바깥발 인에지가 걸려서 회전과. 사면 활주 할때에 산쪽 스키에 살짝 힘을 빼면. 턴과. 외경이 더 잘되는것같은데 괞찮은건가요 ? 레벨1준비하고 있어요~~^
@Soo쌤10 ай бұрын
네~~ 기본적인 테크닉에서는 바깥발 하중을 위해 자연스런 외경(코어의쓰임)을 만들면 바깥발에 더 하중이 실리느르낌 이 맞고 더 나아간다면 산쪽발에도 점차점차 하중이들어가게 코에의 힘을 배분한다면 좀더 좋은 스킹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스킹되십시요~^^ 궁금하신점 있음 또 말씀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