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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hoyoung9 ай бұрын
진짜 하루 10시간 보는데도 왠만한 넷플보다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예능보다 훨 재밌고 시간도 엄청 잘갑니다용❤
@mothernature267810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KKH-vb1uw2 жыл бұрын
배려해주시는 유용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박지현-u9k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전기기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김동진-r3i3 жыл бұрын
와 동기와트부분을 예전에는 그냥 외웠던 부분이었는데 요즘 앞에서부터 이해를 하며 지금보니 너무 당연하게 이해가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G.Gswingman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songch980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 열심히합니다.
@jangsungbong4 жыл бұрын
사실 교수님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기기기가 좋아졌어요. 제가 달라졌어요. ㅎㅎ
@jangsungbong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설명해 주시는 벡터도가 송전선로에서의 전압강하식 유도하는 것과 같네요. 매우 중요한 벡터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동기와트는 왜 토크를 의미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늘 명강의네요. 늘 감탄하고 늘 감사합니다.
@전통사4 жыл бұрын
동기와트는 토크다 잘 알겠습니다....강의수가 늘어남에 따라 점점 앞부분에 배웠던것들이 가물가물 해져서 큰일입니다 ㅠ.ㅠ 그럴땐 자꾸 전영상을 자꾸 봐야하는데요 그게.....쉽지가 않습니다요 ㅎ 사람의 생각이 어찌나 간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동기와트는 토크다 외치면서 마무리 할께요 힘내세요
@러키제이-l2p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전기기기 11:47 경에 동기전동기 출력 P2에서 2(아래첨자)를 왜 붙인건가요~?
@러키제이-l2p3 жыл бұрын
무슨의미인지.. 대게 2차출력일때 붙일텐데..
@조경필3 жыл бұрын
동기발전기는 p라 동기전동기는 P2라 구분한것 뿐이네요
@신오늘-t5f4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카메라맨은 해매는군요
@찰리-z6s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steve4631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계자 자속에 대한 언급은 별도로 없으셨는데, 동기발전기에서는 계자자속이 유기기전력을 만드는 중요한 역활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전동기 계자의 회전출력은 전기자가 만드는 회전자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해하였기에, 계자 자속의 역활이 무었인 지 궁금합니다.
@정의승-k7b4 жыл бұрын
"휴~" 계속 해주셔서 감사힙니다.
@esc44933 жыл бұрын
마지막부분에 토그와 출력을 동기속도 한해서 같게 본다고 하셨는데 이게 같게 본다는 의미가 값이 같다는 건가요? 아님 단순히 비례한다는 뜻인가요?? P=1.026*Ns*토크 식에서 P= 토크 이 될 수 없으니 비례한다고봐도 되는건가요?
@본계정-x3v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직류 전동기에서도 궁금했던건데요, V=IZs+E의 페이저도에서 E=90, IZs=10, V=100이면 V와 E사이, V와 IZs사이의 각도가0도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가 100,90,10이면 삼각형이 만들어 질 수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뭘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갰어서 질문 드립니다
@조경필3 жыл бұрын
산술적으로 합을 구하면 안되지요! 항상 벡터적으로, 위상을 고려해서 생각해야됩니다
@jkim07222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를 너무 잘 듣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직류기 강의때도 느낀부분인데, 전기 공부하며 거의 모든 책에서 일(Kg m제곱 /s제곱 = Nm =J)과 압력( f를 생략) 단위를 다르게 표기하여 당황스러웠습니다.(차원이 달라짐) 알아보니 공학용이라 일(토크)과 압력 단위에서 f를 생략하는 것이 관례로 토크(일의 단위로 Kg f m에서 f를 생략)로 표시한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도 (Kgf = N이므로 kgfm = J = 토크)처럼 표시해 주시면 혼란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올려 봅니다. {* 혹여, 압력을 표시할 경우가 있으시면 마찬가지로 f를 생략하지 않고 'kgfm / m(또는 cm)제곱' 으로 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조경필3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원래 kg이면 질량단위인데 모든 시험이 kgf가 아닌 kg으로 표기되어 나오다보니 오히려 혼돈될까봐 생략했네요!
@김만두-h9r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척 바쁘신걸로 압니다.. 혹시 시간이 나시면 가르침을 주세요..^^ 129page 동기전동기의 역률에 따른 벡터도 아래 문구 "같은 단자전압, 같은 전기자전류에 대한 역기전력의 값은 진상역률일 때가 가장 크고 지상 역률일 때가 가장 작다"라고 나와있는데 96page 동기발전기의 전기자반작용을 설명하시면서 동기전동기의 경우에는 "L부하(지상역률)일때는 단자전압이 상승하고 C부하일 때는 단자전압이 강하"로 129page와 96page가 서로 상반되는 내용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어떻게 잘못 이해하고 있을까요?
@조재-d5o3 жыл бұрын
출력이 V에 비례한다고 하셨습니다 ! V가 증가해도 부하가 변하지 않는다면 동기전동기의 역기전력 E 즉 V-IaRa는 일정한걸까요? (부하의 정격이라서?)
@freshgarden4407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전기자동차 모터 공부 기초를 배우기 위해 1강부터 여기까지 왔습니다. 유도전동기 들어가기 전에, 요즘 전기자동차는 권선형도 있지만 대부분이 영구자석형이나 릴럭턴스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그대로 대입해도 무방할지, 혹시 전기자동차용 모터라고 해서 수식이나 계산과정에 변수는 없을지 궁금합니다. 워낙 변화무쌍한 부하(승객 수, 부드러운 출발, 10kph이하 크립주행, 회생제동, 잦은 가감속, 등판/강판로 등)가 있지만 인버터가 잘 제어해서 해결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일단 평지를 등속도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저의 짧은 생각에는 충분히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확인하고자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