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니 구라안치고 3학년 1학기까지 전기공학과 배우면서 F = mH를 얘기해주신 분이 한번도 없었어요.. 전자기학2를 제가 안들은것도 있긴 한데 ㅋㅋ.. 그래서 매번 phi, B, H, F(힘 아니고 기자력) 각각의 정의만 들었었기만 했었고 심지어 H랑 F가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전혀 몰랐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 접해서 자계의세기 H에 자극[웨버]를 곱하면 힘이 된다는걸 들었을때 뒤통수 맞은 느낌이랑 깨달음의 행복에 절여졌습니다... 이제 곧 모든 퍼즐이 풀리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실만애기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는 샌드아트공연처럼 예술의 경지입니다 감사합니다
@zkyimgo Жыл бұрын
한 단원도 대충 넘어가지 않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ew_a-r4e5 ай бұрын
강의감사합니다 😊
@김지수-j8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chareu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속의별 Жыл бұрын
참 이런 분이 전기기사 학원 가시면 일타강사 되시는건데요. 너무 돌아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가르치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걸 그동안 뭔소리지 모르고 공부했다는게 참 그렇습니다. 싹다 버려버러야 겠어요 예전에 이해 없이 배운것들은
@ambitiousnam Жыл бұрын
이해 없이 외우는 것도 좋은 기반이 됩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 계속 공부하면서 지식 사이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