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독립투사분들 보면 참 멋잇게 자신을꾸미고 다녓던거같네요 이유를 알아보니 언제돌아가실지모르니 하루하루 자기를꾸미며 다녓다고하는데 .. 참 대단하신분들 같네요 다시 한번 봐야겟습니다
@powerlinko15693 жыл бұрын
국뽕에 취해서 몽롱하게
@조성민-u6k3 жыл бұрын
@@powerlinko1569 이걸 국뽕이라고 말하는건;
@나는보기3 жыл бұрын
@@조성민-u6k 꼬인 인간이랑 길게 얘기해봐야 정신건강에 해로움ㅋㅋㅋ
@flyis04263 жыл бұрын
가오잡이들
@덱스터-h5f3 жыл бұрын
언제죽을지모르니 최대한 멋부리며 살자 주의였죠 근데 김원봉 미화는 역겹다
@hujunkalАй бұрын
처음나올 당시엔 암살이 더 재밌고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밀정이 명작이네요...배우들의 내면 연기거 일품입니다...
@이성호-w9x9j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20년대에는 독립의 희망이 컷다고 합니다. 30년대. . 특히32년에서 35년 사이 정말 힘이 드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user-mr5yw7mx4g3 жыл бұрын
진짜..3.1독립운동 이후 무력통치에서 문화통치로 바뀌고 임시정부오 의열단을 와해시키기위해 밀정들을 이용하는 치밀한 통치방법이 성공했지.. 어떻게 사회를 분열시키는지 아는애들임..지금도마찬가지고..
@HotSoil5103 жыл бұрын
@@user-mr5yw7mx4g 중공CCP가 사회 분열 공작의 원조답게 대단함.
@Daniel1Park2 жыл бұрын
테러리스트죠
@AURORE_yummy2 жыл бұрын
@@Daniel1Park 독립열사들한테 테러리스트라고 한건가요?
@Daniel1Park2 жыл бұрын
@@AURORE_yummy 독립열사가 아니라 지들 이익을위한 테러리스트집단이죠 ex 안중근, 유관순, 김구 등
@DS-on2bb9 ай бұрын
이 영화 폭발력 엄청 났죠.. 보고 여운이 가시질 않았던.. 김우진 역 공유 너무 멋있었고 송강호의 똥줄타게 하는 장면 , 무엇보다 연계순 역할의 한지민 누나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쥰튜브-y8b3 жыл бұрын
남문철 배우님 얼마전 고인이 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본 영화나 드라마에는 다 조연으로 나오셨는데....
@gc909 Жыл бұрын
한지민 배우가 열연한 연계순을 보면서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koko-73710 ай бұрын
ㅇㅈ 한지민 배우 거의 선하고 청순한 역을 주로해서 몰랐는데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였다니. 진짜 그 시대 의열투쟁한 여성 독립운동가 그 자체였습니다.
@gfpbc3 жыл бұрын
송강호도 공유도 좋았는데 이병헌 등장하는 순간부터 연기가 이런건가 연기자의 호흡이랄까 한 컷도 눈을 못 떼겠더라 진짜 흡입력이 엄청난 배우긴 하다
@백만장자-c1r2 жыл бұрын
동감.
@백만장자-c1r2 жыл бұрын
김원봉 이란 인물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영미니즘-min3 жыл бұрын
35:15 오달수 배우가 조금 걸린다고 한 점이 저는 굉장히 공감되네요. 송강호 배우는 바로 직전 ‘조선인’ 으로서의 죄책감과 ‘일본 형사’ 로서 임무수행 후 석방된 직후에도 본인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거나 아니라 하더라도 그 어떤 소속인지 애매한 채로 여기까지 온거죠. 근데 본인이 직접 폭탄까지 설치하며 의열단으로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한다? 더불어 본인을 석방한 일본 국장에 관한 감정도 애매했겠죠. 근데 그 역할을 송강호 배우가 직접 한다는 건 ‘모르겠고 그냥 난 의열단이다’ 하는 억지스러운 감은 좀 있던 것 같아요 !
@cent-b5w Жыл бұрын
가방을 송강호에게 맏겼는데 그럼 누가 설치해야 좋았을까요? 아님 아예 안하는게 나았을까요?
@주주-y6i Жыл бұрын
그 짧은 시간동안 믿을만한 사람 하나 구해서 폭탄 설치하는게 걸리면 더 걸릴거같네요 의열단 잡아넣을려고 한 공을 법정에서 참작받아서 석방까지 된 사람인데 (하시모토도 너 구린건 변함없지만 대외적인 시선때문에 풀어준거라고 언급) 저 시점에서 어느 조선인이 이정출을믿을까요..
@포스가함께하길-p1r Жыл бұрын
'이제 더이상은 아무도 믿지 못한다...'라는 생각을 캐릭터가 가지게된다면 억지스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뚜뚜-w3x8 ай бұрын
밀정에게 속아 함정에 빠져 우진도 자신도 잡혔는데 누구한테 일을 시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직접 하는게 자연스럽네요
@jisuw27474 ай бұрын
@@주주-y6i 당시 조선 민중들의 시선에서 이정출은 그저 친일 경찰으로 밖에 안 보이겠죠
@gnokim9372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너무 슬퍼서... 끝까지 영화를 못봤음... 진짜 맘이 어찌나 아리던지...
@younger11063 жыл бұрын
2:00 너무 충격적이라 뒷얘기 생각안남....
@손정호-t4d3 ай бұрын
이병헌,송강호,공유, 박희순, 오달수 라인업만봐도 지리네요. 그땐 몰랐는데 어떻게 모은건지도 궁금할지경. 놈놈놈도 그렇고 배우들의 감독에 대한 신뢰가 엄청난가보네요.
@참교육-q2u2 ай бұрын
몇번씩 다시봤지만 요즘 시국에 또 새롭네요
@jcpohuy82803 жыл бұрын
늘 영화 '밀정'과 '암살' 이... 제목이 햇갈림... 두 영화 다... 밀정도 나오고 암살도 나오는지라...
@김나나-p5t2 жыл бұрын
이병헌 디테일연기는 언제나 놀랍고 놀랍다.
@러시안블루좌충우돌3 жыл бұрын
30:02 송강호 ㅎㄷㄷ 소름끼치는 연기
@바리호-v9y2 ай бұрын
우린 실패해도 앞으로 나가야합니다, 실패가 쌓여 그실패를 딛고서 더 높은곳으로 올라서야 합니다.
@tybe8462 жыл бұрын
형 아니였으면 여기까지도 못왔소 하는데 눈물이 찡하네
@submarine49643 жыл бұрын
김지운 감독의 영화는 늘 보고나면 찌인한 초콜릿 무스 케익에 찌인한 에스프레소를 함께 낸듯한 느낌이 듭니다. 영상미 음악 연기 모든 부분이 강렬한데 또 그것들이 서로 잘 어우러 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근데 대체 인랑은 왜...ㅠㅠ
@두남-m8b3 жыл бұрын
먼 개소리여 그냥 맛있는거 섞어놓고
@김수현-g8i5d2 жыл бұрын
공유가 초반 송강호와 만남에 은근 경상도 사투리 와 서울말을 와리가리할때 진짜 캐릭터의 깊이를 더 많이 느낌. 송강호가 경상도 말투라서 친근함을 통해 빨리 친해지려고 경상도 말을 섞어 쓰는줄….. 사투리를 송강호랑 초반에 친해질때만 쓰는거 보면(오늘부터 형이라 부를게까지) 연기 디테일아닌가?…사투리 진짜 잘 소화함
@nex-o4m Жыл бұрын
연기에 너무 몰입해서 공유가 자기가 사투리 쓴 것도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샵지리무레3 жыл бұрын
이런 엄청난 영화를 만들던 감독이 도데체 뭐가 씌여서 인랑 같은 희대의 망작을..... 김지운 감독을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서 차기작에 영향을 준거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ncgsm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kicola12342 жыл бұрын
각색이 너무 구리게되었음ㅋㅋㅋ
@zzzz71717 Жыл бұрын
인랑 보고싶었는데 친구가 보고 오더니 개쓰레기라고 절대 보지말라해서 돈아꼈음 ㄷㄷ
@shocho94243 ай бұрын
2024년 8월 16일 이 거지 같은 시국에 울림을 주는 영화를 다시 보고 갑니다
@yo-ho3sw2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몰입이됩니다 영화가 어떻게 찍혔는지도 설명으로 듣게되는게 참좋았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drumz2 жыл бұрын
난 객인적으로 밀정에 후한점수를 주고싶다 사실적이고 코믹하지 않은 리얼함에 강추!!!!! 잘 만들었다.
@Pinedanining3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어릴때 부모님과 함께 봤는데 너무 잔인한장면이 많아서 반 이상을 눈감고 봤어야 해서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좋네요 ㅎ
@Daniel1Park2 жыл бұрын
급식
@hiro-nq3pl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이거 그렇게 오래된 영화였나?
@믕-b5q8 ай бұрын
저도 학생때 영화관에서 보다가 인두고문씬에서 뛰쳐나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그 부분은 잘 못보겠더라고요... 직접 연기하신 한지민 배우는 연기임에도 너무 공포스러웠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걸 당한 독립투사들은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오늘 오랜만에 밀정을 봤는데 정말 통탄스럽더군요
@안뇽안뇽안뇽-p6i2 жыл бұрын
넷플에 없어서 ㅜㅜ 이걸로 보네요 영화리뷰 중 압도적 1위 채널 !! ❤️❤️❤️
@leahh_k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영화 줄거리랑 결말만 얘기해주는것도 좋지만 비하인드 스토리도 하나하나 다 얘기해주니까 색다르고 너무 좋아요:)) 잘 보고있어요! 계속 이렇게만 쭈우우우욱 해주세요!
@miracleyang14305 ай бұрын
밀정과 암살을 둘다 봤는데 밀정이 더 와닿았습니다.
@시월애-e7p3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보고 일주일간 여운이 가시지 않았던 영화.. 잘볼게요!
@HotSoil5103 жыл бұрын
소설뻥을 사실처럼 느끼다니???
@yhc3191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봐도 뭉클하네요.....
@VandarkVideo3 жыл бұрын
0:20 자! 자! 오늘은 음주 를! 할거에요
@ddongli3 жыл бұрын
독립영화중에 가장좋아하는거 ㅋㅋ 그녀의 얼굴이... 예뻐 ㅋㅋㅋ 가장마음에 드는장면.
@ung64 Жыл бұрын
미술, 음악 얘기도 해줘서 좋았어요. 암살이 컬러를 민트, 베이지, 가끔 포인트 버건디 였던데 반해서 밀정은 좀 더 내용이 진중하다보니깐 녹끼가 약간 섞인 블랙 그리고 블루, 어두운 계열의 청록, 브라운, 버건디 빛이 필요할 때는 옐로우, 3000k 전구색류를 많이 사용한 것 같아요 일본군 군복 색만봐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죠. 암살은 베이지, 밀정은 블랙. 개인적으로는 암살도 매우 훌륭하지만 밀정이 무대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조금 더 훌륭했다고 생각해요.
@이계정-t6p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mr.park.33563 жыл бұрын
성태형 ㅈㄴ멋있어;; 저게 배우라고 맞는게 쉬운게아닌데.. 화면위해서 떄려달래... 배우는 저런게 필요하다고 본다..
@luminus20662 жыл бұрын
정채산이랑 이정출 첫만남 때 정채산이 엿듣는 씬에서 만약 이정출이 호의적으로 말했다면 정채산이 이정출을 그자리에서 바로 죽였을 가능성이 거의 100%라고 봄. 정말 자신의 상태와 생각을 숨김없이 그대로 드러냈고 심지어 바닷가 씬에서는 정채산 본인한테도 어떻게 변할지 장담못한다는 말을 해서 오히려 역으로 정채산한테는 정출에 대한 신뢰가 쌓이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 같음. 적어도 뒤돌아서 배신은 아니니까. 처음부터 자신 전체를 얘기해줬으니.
@백만장자-c1r2 жыл бұрын
마자 더 현실적이었지 ㅠ
@임경민-h5p Жыл бұрын
범을 본 여우꼴이겠지
@stay2373 Жыл бұрын
30:40 , 영화보면서 스윙재즈풍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1인, 현실은 비참한데 음악은 흥겹게 흘러가는게 묘하게 조화되는 느낌.. 담배피면서 생각이 많아보이는 이정출(송강호)의 연기와도 잘 어울림
@HoJakKa3 ай бұрын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이병헌의 명대사 "자!!~" (살면서 이렇게 찰진 "자~"는 첨임)
@TGSM11093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임. 모두 멋지시지만 내눈에는 대배우들 속에서도 안밀리는 포스짱 엄태구 배우님❤❤ 검도복 등장신 삭제ㅜㅜ
@Kimhaein12342 жыл бұрын
와,,이 영화 왜 안봤지,,지금 보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또브-t3i3 жыл бұрын
이영화의 명대사 및 명자면 1.폭풍싸다구 2. '자'
@jambread848 Жыл бұрын
영어 제목이 왜 '그늘의 시대' , '그림자의 시대'로 했나 처음 볼 때는 이해가 안 갔는데 이 리뷰 보면서 영화를 다시금 떠올려 보니, 한국의 식민지 시대 독립투쟁 이런 역사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한테는 그림자의 시대, 그늘의 시대... 참 어울리네요.
@얼린쿠크다스3 жыл бұрын
4:59 까지만 보고 영화 보고 올께요 후덜덜;;;;
@youngk-k3h3 ай бұрын
오늘 이 영화를 처음 봤어요. 출연한 영화배우들이 워낙 유명한 배우들이라 화려하더라구요. 이제보니 그랬었네요. 방금 생각이 났어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영화에서 김지영 남편이 공유로 나왔었기에 포스터 홍보 화면을 볼때마다 비록 제 정신이 아닌 김지영이지만 순정이 있는 공유를 남편으로 둔 그 82년 김지영을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이야 뭐. 음... 내가 널 찍었다. 더 나아가 다른 남자들은 손도 못댄다. 뭐 이렇게 억지 해석하는게 여자들 마음 아닐까요~? 독립투사들이 그 당시 워낙 고생을 많이 하시고 많이 아파하셨었지요. 원자폭탄이 있었기에 일본이 패전국이 되었다만 고생하셨던 이분들이 없었다면 광복절은 우리나라에 없었을 것 같아요.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신 분들인지... 드라마 도깨비를 워낙 재밌게 봤던게 기억나서인지 이 영화에서 공유가 한지민을 마음에 두고 끝까지 사랑한게 가장 뿌듯하네요^^ 뭐... 내 것 같은 그런 느낌에.. 마냥 행복해요^^ 영화리뷰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검은날개-n8g3 жыл бұрын
명작 영화에 의미가 덧붙여지니 새로운 느낌으로 재탄생됩니다. 감사합니다.
@piesunny2 жыл бұрын
독립운동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nsukbae73183 жыл бұрын
공유의 분위기 너무~~정말 좋앙~~♡
@백만장자-c1r2 жыл бұрын
그니께 ♡
@박병기-c2u4 ай бұрын
디데일이 있어서 그런가 영화관에선 못느낀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영화보다 더 재밌게 봤어요
@rokgptr2 жыл бұрын
남쪽북쪽도 전부 외면한 조선아나키즘 의열단역사에 이렇게나 가슴벅찬 남자가 있었다는게 너무자랑스럽습니다....김상옥...오로지 살인 폭력으로서만 강도통치를 몰아낼수있다는 냉정한 결의 의열단
@공포포돌이 Жыл бұрын
쓸모없는 신파같은 부분이 아니라 비극 그 자체를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 영화지요 개인적으로 독립운동 영화중 항거랑 같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훈바보3 жыл бұрын
아.... 괜히 그넘의 인랑을 건드리셔서...
@D.E.U.X Жыл бұрын
21:54 왼쪽에 서프라이즈~~~😄😄
@legend_of_zelda_k10 ай бұрын
술 계속 줄때 송강호 표정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다들 빵터졌었음 ㅋㅋㅋㅋ
@admiralblue93243 жыл бұрын
해석이 훌륭하네요, 굿 잡!
@savageox23 жыл бұрын
28:00 살인의 추억 송강호 아저씨 드롭킥 생각나네요 ㅋ
@ashypotato8892 Жыл бұрын
33:26 뭐 그리 작습니까 ㅜㅜㅜㅜㅜㅜ
@hsp42903 жыл бұрын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영화볼 시간도 없는 저를 위해 디테일한 설명까지 덧붙혀 주신듯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상기헌터2 жыл бұрын
34:00 어우야.. 급 폭풍눈물나네.. ㅠㅠ
@jy236 ай бұрын
실존했던 순국 열사들에게 경의와 존경과 애도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shimeunseob3 жыл бұрын
0:13 ??? : 김부장이 술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맙니다!!
@mr.window2803 жыл бұрын
0:33 뻘하게 터졌넼ㅋㅋㅋㅋㅋ 부엉강호
@heekyongheitz7463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엄태구랑 박휘순같은 개성있는 배우들을 좋아함.
@백만장자-c1r2 жыл бұрын
박희순
@basketball2679 ай бұрын
오달수 얘기는 추측컨데 저 곳에 송강호가 가서 설치하는건 설정 상 현실성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네요 경비가 삼엄했을텐데..
@김은숙-m1n4d Жыл бұрын
예전에도 눈물나게 봤는데 ᆢ 오늘도 감명깊게 보네요ᆢ고맙습니다~~
@jjo5093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쯤되면... 감독 취향 존중해줘야지 ㅋㅋㅋ
@somustchange2 жыл бұрын
영화만 보고는 이해가 안돼서 리뷰보러 왔습니다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홍성후-v5x3 жыл бұрын
라인업이 장난아닌 영화네요.
@hsj13193 жыл бұрын
암살하고 헷갈린 분 손!!??
@김지영-s4l9v3 жыл бұрын
김상옥 영화나왔으면ㅜㅜ 박휘순배우가 주연으로했으면
@백만장자-c1r2 жыл бұрын
박휘순 x 박희순 o
@백만장자-c1r2 жыл бұрын
박휘순은 개그맨
@SCP--rn1zn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영화는 정주행용이죠 1편2편도 보고 정주행용도보고 재미있죠
@TheKangPD3 жыл бұрын
어떤역사학자는 일제강점기라는 수동적인 명칭보다는 항일투쟁기 라는 능동적인 표현이 더 맞다고 하더이다.
@juhnnyb3 жыл бұрын
그 의도에도 공감이 가지만 주권을 잃으면 수동적인 2등 시민이 될 수밖에 없음을 주지시키려면 비극적인 단어는 비극적으로 놔두는 편이 맞지 않나 합니다.
@이관장-e3m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좋은영화인듯 하네요.
@4ssamchon2 жыл бұрын
이번 광복절에는 독립기념관 가야할듯 3.1절에도 다녀왔었는데
@ferrykim66082 жыл бұрын
처음 영회볼땐 송강호가 이해 백퍼안됐는데 이제보니 우리모두가 송강호였다면이었네.,
@hraincastlee Жыл бұрын
무삭제 버전을 재개봉해도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wnnwwnwnnwnw2 жыл бұрын
많은 배우들이 좋은 감독을 겸할 수 있는 이유가 있네요
@아중이쵝오2 ай бұрын
시골애들 꼬셔서 폭탄 좀 던진다고 독립이 되나 => 이 멘트가 논리적이네 ㅋㅋㅋ😮
@리지아빠3 жыл бұрын
이쪽 영화에선 이병헌님, 저쪽 영화에선 조승우님. 대체 김원봉은 누구인가??
@Grand-g1l Жыл бұрын
송강호 이병헌의 연기는 진정 압권입니다.
@jisuw27474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비슷한 시대를 배경으로 삼는 암살은 너무 액션물에 무게를 둔 점이 아쉬웠다면 밀정은 각 인물들의 심리 변화 등에 더 중점을 맞춰져 그려진 작품이라 더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