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읽었니?#4] 이명현 박사 "[코스모스] 20세기에 쓴 21세기 메시지"

[@89a24]

코스모스를 예전에 한번 정독해서 읽었던 적이 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이명현박사님의 북튜버하시는 모습이 또 읽어보게 싶게 만들어주네요~

[@SeaLine1107]

이명현 박사님이 말씀 하셨듯이 코스모스의 그 태도가 너무 가치로워요~ 21세기 그 이후에도 지속될 가치를 남기고 간 세이건. 정말 멋진 책입니다!

[@노오오르부계]

코스모스를 정말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이제 3장까지 읽었는데 그 마음이 뭔지 알꺼 같습니다^-----^

[@서울시민-s3n]

코스모스를 읽으면서 시종일관 느꼈던 것은 좁게는 지구라는 행성에 존재하는 인류와 생명에 대한 깊은 애정, 넓게는 우주 삼라만상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애정과 겸손이었습니다. 과학과 과학자에 대한 평판을 높은 위치에 올려 놓은 위대한 서적이라는 생각입니다.

[@dajowa7959]

오랫만에 선생님 뵐수있어 👍👍👍

[@Zercoal]

감사합니다!

[@dextermann7163]

집중력 부족으로 다 읽진 못했지만 표지만 보고 있어도 어느새 우주를 유영하고 있었던 나 자신을 기억합니다.

[@sapihire]

코스모스는 인류의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자녀가 생기다면 학교를 결석시켜서라도 읽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책을 읽고난후 밤하늘의 별들에게서 아련한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nojam_2699]

다 읽어보고 싶네요..ㅠㅠ 코스모스는 가을이죠...^^' 안식으로 가는 길안내... 변화..혼돈..성찰 프로젝트 중에도 체험을 했군요.. 칼세이건은...^^

[@권승한]

코스모스는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 과학 산업 생활 모든 곳에 판단의 기준일 것입니다.

[@leekopri]

네 권 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읽은 책! 그래서 나도 과학자가 되었는지도...

[@Withshrimp]

난 외 12세부터 일ㄷ고 있는거지...

[@Withshrimp]

저도 과학자 되고 싶어여!

[@leekopri]

@@Withshrimp 과학자를 꿈꾸는 분을 만나 반가와요. 그 꿈 이루기를 응원해요 ^^

[@Withshrimp]

@@leekopri 넵! 화이팅!

[@Martin-ur7mc]

페이퍼백으로 샀다가 다 읽고나서 '아 양장본으로 살걸...'하고 후회됐던 책

[@lamp0401]

인간에 대한 포근하고 따뜻한 책이라고 말하지만 칼세이건의 전부인에게는 더럽고 치가 떨리는 책이겠네요..

[@임명희-b7n]

읽을때는 경이로웠는데, 내용은 거의 기억이 가물가물..ㅠ

[@꺽이지않는마음-z1j]

난 인간을 우습게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이 믿는 걸 별로 믿지 않는다.

[@diemcarpe2043]

그냥 소감 소개... 내용 없음..

[@2만원짜리시계]

그냥 광고 방송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