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조 가수님은 70년대 많이나오고 그림그린다면서 해외유학떠나 방송에는 전혀비추니않아 궁금했었는데 어느날문득 방송에 나타나 보니 얼굴도 늙지않고 더 아름다우신거 같고 노래도 더 잘하셔요. 피부관리를 어떻게 하셨길래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이십니다.
@김주현-k8i8k3 жыл бұрын
드레스가 지나치게 아름답네요
@늙은청춘2 жыл бұрын
또다시들어도그때그가감정으로듣네요~명곡!🥰🤩
@뿌잉뿌잉-t8c10 ай бұрын
어우~~ 잘하신다 크~ 내영혼이 녹아내린다
@박영래-q4o2 жыл бұрын
케비.콘써트7080다시 했음좋겠어요 그때명곡들이너무많은데 트롯에밀려서,
@yeongkeeyoon56154 жыл бұрын
소월 김정식의 시는 우리의 심금을 늘 울려줍니다. 정미조 선생님의 노래는 늘 감동입니다. 항상 힘내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금세기 선생님 같이 교양있고 예술성 있는 가수 분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우리 곁에서서 늘 좋은 노래를 들려주세요.
@noi61703 жыл бұрын
저도 뉴공보고 왔어요. 눈가가 시큰해지는...감성...아름답습니다!
@yesno90653 жыл бұрын
노랫말 예술의 극치
@박난영-r8m3 жыл бұрын
예술이니까요, 시인 김정 식 그 유명한 김소월님의 시 그대로 만들은 노래 입니다. 개여울
@챔프챔프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최고
@이경희-b2g3e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가승이 여미여외요
@도깨비마을정원지기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 역시 원조 이십니다. 행복합니다.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요.
@인생무상-f8j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선풍기-w1s9 ай бұрын
고향 이라는 노래는 정말 좋아요
@nayounglee1693 жыл бұрын
뉴공에서 알게 되었어요 너무 좋네요. 그시절 노래가 요즘노래들 보다 더 품격이 느껴지네요
@gonggilee22 күн бұрын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의 시인 김소월이 지은 시여서 더욱 가슴이 뭉클합니다! 너무 힘들게 사셨던 우리 조상님들, 편히 쉬시길 빕니다!
@문산읍기타2 ай бұрын
와.. 여전히
@yrk6838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심장이 다시 뛴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powerlkj120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는 국보급이고 노래들은 전부 철학적이고 서정적인데 그결말이 너무 공허하고 허무합니다.
@이봉구-f6p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예술이다 차원이 다른 깊이가 있다
@다이겨우즈-v9i5 ай бұрын
품격이 느껴진다
@jinhak_lee2 жыл бұрын
수 많은 후배들이 불렀지만 아직 원곡을 넘는 가수가 없다.
@지선진영란 Жыл бұрын
신승태의 개여울 한 번 들어보셔요..
@Harry_Mione Жыл бұрын
난 심수봉이 부른 게 더 좋던데
@황HJ나르시시스트박멸8 ай бұрын
아이유
@돌김-m7w2 жыл бұрын
감미로운 음성 최고예요
@김대홍-c9v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목소리도 미모도 반하겠어요!
@Paramita-x2k2 жыл бұрын
고상하게 늙어가시는 분, 소리도좋고 살아온 생이 드라마 그 자체로 멋진여인
@영수유-j2o10 ай бұрын
개여울을.들으며.시간과.세월을.보냅니다
@빵엔안갈래4 жыл бұрын
곱게 세월이 지나갔네~
@구름산-m6v Жыл бұрын
소월의 시도 너무나도 좋고 가수의 노래도 너무나도 좋다. 이 노래를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을 들었는데 중도에 듣다가 말았다. 전혀 느낌이 안 와서... 정미조씨의 목소리로 들으니까 이제야 느낌이 확 가슴에 와 닿네
@김재필-t9m7 ай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노래 멋지다, 정미조 지금도 살아있네, 멋지다...
@상호유-o1p4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면서 일제치하 김소월님의 나라 잃은 슬픔에 고통속에서 작시한 아픔이 일백여년의 세월을 타고 제 가슴으로 전해와 먹먹해 집니다.
@곰돌이-u4o8 ай бұрын
굿.^^~♡
@Justlikethat29784 ай бұрын
고급고급고급
@recome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30세대 입니다. 보컬의 음색 뿐만 아니라, 표정, 밴드의 편곡도 미쳤네요. 최고입니다 👍 가수 유미의 버젼 기가 막혔는데, 색깔이 달라서 다르게 너무 좋았습니다.
@달이되어-e7l2 жыл бұрын
가수 영탁씨가부른 개여울도 함들어보세요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실겁니다 영탁불쑥티비 치고 들서가심 됩니다
@jehovah1978 Жыл бұрын
I Love water
@user-wh6zp9mq3l323 жыл бұрын
작금의 트로트 지옥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고품격 노래네요.
@이희금-r4q3 жыл бұрын
@@스펀지아도로 👍👍👍👍😁😁😁😁
@hwakyungseo483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웃겨요 댓글이 좋아요 눌렀어요
@비타민-o5m3 жыл бұрын
@@Constantine-jon 저급한 트로트
@최현-k7z2 жыл бұрын
안보면 되는데 궂이 트로트 지옥이람은 넘 괴한 표현 같네요? 날마다 하염없이 트로트를 보라고 부턱한것도 아니고 각종 콘덴츠가 범람하는 시절에~!
@파라미타-o3v2 жыл бұрын
이걸 트로트라하심은 오해겠지요
@sandyling41113 жыл бұрын
표현을 제대로 못하지만.그래도 먼 옛날에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힙니다. 건강 하세요.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 합닏 좋은 명곡 노래를 들려주셔서..
@keen4me3 жыл бұрын
뉴공에서 듣고 순례 왔어요 심장을 막 움켜쥐시더라고요 선생님 육성으로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건강하세요 노래뿐 아니라 선생님 자체 발광 멋 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Kkim0830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kwangsoowoo97183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사람이 많네여
@샐리-o9v3 жыл бұрын
저도!
@권보나-z5v3 жыл бұрын
저두
@qwertyuik3070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미드나잇블루-t2v3 жыл бұрын
첫소절 듣자마자 탄성..와
@블비범-s8i3 жыл бұрын
뉴스공장 보고 왔습니다..가슴을 후벼 파시네요.😍
@박중석-m8g3 жыл бұрын
정미조하면 일단 떠오르는 생각이 큰키인데... 원래 전공이 화가이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재 다능이 뭔지를 보여준 가수였었고 또한 화가이셨습니다...고혹적인 외모와... 노래를 듣는동안 다른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을만큼... 노래속으로 빨려들어가게끔 만드는 짙은 호소력은 미와 지성을 겸비한 가히 당대 최고의 가수 가운데 한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이-p5g2 жыл бұрын
브라보 미조언니
@johnglee71982 жыл бұрын
나 중일때 첨나온노래 정미조 누나 정말 매력적인 노래 ..엿같은 금지곡법에 걸려 안타깝던 그노래 하지만 지금도 잊혀지지않고 사랑스런 불꽃
@방랑자-u2e10 ай бұрын
오늘 2023년 11월 17일 첫눈 내린 날 정미조님의 노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김점호-k1p5 ай бұрын
❤❤❤🎉🎉🎉
@jeonforce3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이제야 알았네요....
@younhwankim85813 жыл бұрын
우와 난 음반인줄 알고 들었드니 ㅎㄷㄷ 아직 아름다우시네요....
@이오-y5v Жыл бұрын
1975년3월 논산훈련소 29연대 훈련병시절, 일과후 저녁이면 군악대에서 흘러나오던 개여울.. 가슴울리던 애절한 음율 평생 기억합니다.. 정미조씨 노래 오랜만에 잘듣네요^^
@인홍김-c4e10 ай бұрын
정미조 광대뼈 깍았나 이상따 ????????? 옛날과는 모습이 전혀 다르네!!!!
@gwxtyfgyert64339 ай бұрын
@@인홍김-c4e 멋진 노래 감상하는 곳에서 뜬금없는 댓글..메너가.
@인홍김-c4e9 ай бұрын
@@gwxtyfgyert6433 넘사랑하는가수니까 관심을 봣죠
@이종금-b8m8 ай бұрын
저보다 선배님 이시네요.
@웅산-s6e11 ай бұрын
저자리에서 들으면 감동 백배에 울컥.
@김병완-r4u3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 최고
@bhchoi55984 ай бұрын
아내와 다음생에도 꼭 만나자고 했는데 서로 못알아보면 이노래를 불러서 서로를 확인하자고 했내요. 한 10여년쯤 전에. ㅎㅎ 정미조님 늘 건강하세요^^
@now9090 Жыл бұрын
음악,미술은 정신-생각에서 품격이 나온다죠. 최근 몇년전에 나온 음반은 그걸 보여준것같습니다.
@박장하-p4i3 жыл бұрын
세대를 초월한 영원한 시인
@초아-l8t2 жыл бұрын
제가 애기때 티비에서 뵈던 세월이 비껴가셨네 여전히 너무 우아하심
@sandyling4111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 합니다..특히 이 노래는 가슴속에 있는 명품입니다
@유리-i8d6p3 жыл бұрын
개여울은 역시 정미조씨 입니다. 5살때 듣고 평생 입으로 흥얼거리던 노래
@문태양-k3l3 жыл бұрын
저하고 동갑이시네요 반갑습니다
@jonghyeoglee90863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노래입니다. 살아생전에 계시는동안 함께 많이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천공하빈3 жыл бұрын
저희 선생님이 듣고 싶다해서 들어봤는데 헤어나올수없네요. 4일전 들었는데 다시 듣고있습니다
@xowb1869 Жыл бұрын
가창력 👍
@은하수-m8c3 жыл бұрын
나이드셔도 분위기 잇으시다 멋져요
@starworksco3 жыл бұрын
와 정미조 선생님
@지단-r1z Жыл бұрын
😁
@박귀봉-l5m3 ай бұрын
불법접촉가수많다 올바른 삶 표본가수 좋아요
@J.LeVent10 ай бұрын
수원대 서양화 교수님으로 활동 하셨던,,ㅎ 91년때 제가 실기 데생 시험때 옆에서 자세히 보셨던 기억이.. 미대 합격은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입학하지 못했기에 많은 아쉬움이. 사인이라도 받아둘것을,,,ㅎㅎㅎ 지금 잘 계시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deuce04 ай бұрын
와 이분 진짜 가창력 레전드다 어른 이라는 노래로 알게된 분인데 우리나라 탑급인듯
@유영열-f7r3 жыл бұрын
예술은 한가지 그림을 그리듯 노래를 하네요
@천추만고7 ай бұрын
쇼츠보다 알게됐습니다 멘탈이 나락갔을 때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kk0954313 ай бұрын
그시절... 개여울에서
@저짝3 жыл бұрын
원곡가수가 갑이다
@김재선-b5f4 жыл бұрын
정 미조 님에 개여울 듣고 싶었는데 나이가 원숙해지시니 노래에 깊이도 감칠맛 나듯 가슴에 숙연히 파고 드니 좋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켔습니다🤗 중공발 우한 폐렴 강력 주의 몸 건강 하셔요 . 정 미조 님💝
@jaykim2037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중공. 우한폐렴에 매몰되어 허우적거리고 계시네요 빨리 기어 나오시기를
@shinkim75873 жыл бұрын
@@jaykim2037 네 다음 중공폐렴에 발끈한 조선족
@hal88982 жыл бұрын
그저께 꿈에 어느 여자분이 이노래를 부르다 우서더는 끔을 꾸었어요 그리고 깼는데 너무 여운이 기네요. 그분은 정말 왜우셌는지요? 물론 알죠그런 사무침 같은 그리음이 있으셨겟죠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 사람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움이더깊어가는 사람 그게 정교수, 정미조씨같아요
@kimbruno-y5m3 ай бұрын
아 이노래 제목이 개여울이었군요...노래는 익숙한데 노래제목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도 정미조 하면 휘파람을 부세요~~
@하봉정8 ай бұрын
낮은 딴따라를 지성으로 가곡울 감성으로 승화시킨 그옛날 큰키의 화가가수 정미조씨 언제나 그립습니다!!!
@suru83695 ай бұрын
모던보이보다 더 영화같다
@youngkim56588 ай бұрын
오마나,, 너무 오랫만에 노래하시나봐요. 자꾸 부르다 보면 이전의 실력이 나올겁니다. 스스로 너무 부끄러워 마시길...
@CAN-fo9tn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가사에 곡을 붙였네요. 소월유족에게 저작권료는 줬나모르겠네요
@gadsand21 күн бұрын
1967년 김 정희씨라는 원곡 가수가 있었다니!
@천공하빈3 жыл бұрын
엊그제 같이 근무하신 선생님이 이야기 해서 들어보네요. 유미가 부른 노래랑 틀리다고 화내신 모습에 이해가 안되었는데 노래를 계속 듣다보니 이해가 되네요.
@user-oc9de5ul9d3 жыл бұрын
옛생각~
@kyueyeoljung7264 жыл бұрын
김소월 시인의 "개여울"
@정승호-t1q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는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